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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궁금한 것이 참 많습니다. 저도 어릴 때 목욕탕에 가면 어른들의 몸과 제몸이 달라서 궁금했습니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거 같아요. 그림도 너무 이쁘게 잘 그려놨어요 . 아이들의 궁금증이 잘 풀리게 잘 해석해 놓고 잘 만든 책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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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발달과육아라는 과목의 레포트 때문에 찾아 읽게 된 책 <이상한 곳에 털이 났어요> 레포트의 감을 잡을 수 없었던 나는 책을 찾아보기로 했다. 그러다가 찾은 책 <이상한 곳에 털이 났어요> 아하.. 아이들한테 이렇게 이야기해주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호르몬 아주머니, 피, 고추, 호르몬 아저씨, 마법의 약, 강력한 약 어른들의 말과 아이들의 말을 적절히 섞은 그런 단어들로 아이들에게 충분히 성에대해 알려줄 수 있을 것 같다.
지금 부모이신 분들과 언젠가는 부모가 될 모든 분들 모두 한번쯤은 읽어 봐야할 책인 것 같다^^ 성인의 속도로 10분이면 충분히 읽을 수 있는 책이지만 한참을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책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