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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腦)가 섹시한 사람이 되자!
문학을 통해 감흥을 받고 마음의 정화를 느끼는 책 읽기와.. 책을 통해 어떠한 지식을 습득하는 책 읽기..
개인적으로 전자의 경우에만 치우친 독서를 주로 하는 편이고.. 그간 구입했던 책들도 거의 그러한 것들이었다.. 최근에 중점적으로 본 일련의 자기계발서들도 반복학습을 통한 동기부여를 하게끔 한다는 관점에서.. 스스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는 전자의 범주에 가까울듯 하니..
지금 소개할 이 '브레인 다이어트'야 말로 실로 오랜만에 접한 후자의 경우.. 즉 지식을 습득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래서 그런지 보통때와는 달리 자세도 좀 바르게 고쳐앉고 공부하는 심정으로 찬찬히 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제목이 의미하는 '브레인 다이어트'는 과연 무엇일까?
문자 그대로 사람의 뇌를 날씬하게 하여.. 그 전체적인 용적을 줄여 그로인해 마치 면봉 대가리 같은 작은 얼굴을 가지자는 것일까란 일차원적인 생각을 잠시 해보았으나.. 그건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소리였고..
우리가 무심결에 아무거나 먹게 되는 음식들이 인간의 가장 중요한 신체기관인 뇌의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고.. 그로인해 퇴행성 신경질환등을 발병하게 되고 더 나아가 마음의 감기라고 불리우는 우울증을 비롯한 각종 정신질환까지..
그야말로 우리의 잘못된 식습관이 불러일으키는 각종 현대적 질병에 관한 엄중한 경고를 함과 동시에.. 건강한 뇌를 유지하게끔 하는 식습관 및 생활습관을 익혀 더 나아가 자신의 잠재력을 극대화 시키고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한다..
다소 딱딱해 보일 수 있는 주제와 생소한 의학 용어들로 맘편하게 술술 읽어 나가기엔 다소 부담감이 없지 않는게 사실이긴하나.. 우리가 매일 접하는 음식들 중에서 어떠어떠한것이 두뇌 건강에 좋으며 어떠어떠한것이 두뇌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지 하나하나 체크해가다 보면.. 예상외로 솔솔한 재미를 느낄 수 있고.. 각 챕터별 마지막에 친절한 요약을 덧붙이고 있어 앞서 열거한 복잡한 화학적 현상 중 핵심적인 사항들만 숙지하고 실천해 나가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어 보인다..
예를들어 알츠하이머병이나 우울증, ADHD 등의 신경정신 질환을 일으키는 주된 요인인 산화적 스트레스를 다룬 챕터에서는 이러한 대목이 나온다..
이제껏 상식적으로 몸에 해로울거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던 커피..
그런 커피를 하루 한두 잔 마시는것은 오히려 하루치의 항산화 물질을 얻는 아주 좋은 방법이며, 하루 100에서 200밀리그램의 카페인을 섭취하면 에너지가 보충되고, 웰빙, 자신감, 사회적 성향, 일에 대한 열정, 끈기를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P.62)
이 얼마나 마음이 안심되는 과학적 사실인가..
요즘 유행한다는 '빵상 아줌마'의 말대로.. 모든것은 지나치지 않게.. 가.끔.씩 하는것은 오히려 득이 될 수도 있는것 같다..
그 외에 몸에 좋은 지방산을 언급한 부분에서는.. 우리가 조리시 흔히 사용하게 되는 옥수수 기름으로 대표되는 오메가-6 지방산과 큰 사회적 이슈로 대두된 패스트푸드의 트랜스 지방들과 몸에 좋은 오메가-3 지방산의 비교등을 통하여 같은 기름이라도 현명하게 지방산을 섭취하는 안내를 해주고 있고..
우후죽순으로 범람하는 수많은 식품 보조제 중 몸에 좋은 식품 보조제들을 선택하는 방법.. 아침 식사가 사람의 신체 및 일의 능률성등에 미치는 영향 등등의 내용들로 채워져 있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실질적으로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두뇌 건강에 좋은 음식물 조리법이 소개되는데.. 아무래도 외국 사람이 연구한 결과라 그런지 그 요리 재료들이 상당부분 생소한 것들이 많아서 과연 얼마나 손쉽게 조리를 해 먹을 수 있을가 하는 의문이 들었던 부분은 개인적으로 약간 아쉬웠던 요소였다..
어떤 물질이 어떠어떠한 물질과 결합하여 몸에 어떤 영향을 일으키고 등등의 것들은 지금은 하나도 기억이 안나지만.. 아직까지도 식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그때 그 교수님의 한마디가 문득 떠오른다..
그리고 인도 사람들이 미국을 비롯한 서구 다른 국민들과 비교했을때.. 그런 정신질환의 발병 정도가 현격하게 낮더라는 사실로도 미루어 보아 교수님이 그 말씀은 정답이었던것 같다..
이렇듯 우리가 단 시간의 독서를 통하여 이 책에서 소개하는 두뇌 건강에 유익한 모든 것들을 무리해서 암기하고 습득하기 보다는 주변에서 손쉽게 행할 수 있는 것들부터 하나하나 생활습관 및 식습관을 개선해 나가다 보면.. 건강한 두뇌와 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보다 삶을 활력있게 살아나가는데 도움이 될 듯 하다..
세상은 날로 편해져가며 스피디하게 변해가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장수국으로 통하던 일본 사람들도.. 즐겨먹던 생선과 해조류 대신에 요즘 일본 젊은이들은 손쉽게 패스트 푸드와 청량음료를 먹는 빈도가 점차 늘어갈수록.. 미국의 젊은이들과 뇌건강 상태가 별반 차이가 없어져 버렸다고 하니 우리도 각성해야 될 대목이라고 본다..
몸짱의 열풍은 쉽사리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물론 몸이 섹시한 것도 좋지만..
인간의 행동을 제어하는 가장 기초가 되는 우리들의 소중한 두뇌를 위해.. 뇌에 좋은 음식들을 섭취하고 두뇌 건강에 해로운 음식 및 생활습관등을 개선하여.. 항상 건전한 사고와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정신이 깨어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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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비만과 두뇌의 건강은 어떤 관계일까? 복부비만은 성인병의 주요원인으로서 우리 몸의 여러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좀처럼 복부비만과 두뇌의 건강이 서로 관련이 있다고는 생각하기가 쉽지 않았다. "브레인 다이어트"를 읽기 전에는...
두뇌는 우리가 인지하든 그렇지 않든 우리 몸의 움직임과 신진대사를 관장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몸이 소비하는 전체 에너지의 무려 20%를 소비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두뇌 움직임의 주요 에너지원인 지방이 복부에 쌓이게 되면, 두뇌세포는 영양소가 부족하여 정상적으로 움직일 수가 없다는 것이다.
"브레인 다이어트"는 처음부터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닌 것 같다.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의학용어가 나열되면서 자칫 흥미를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미국인 학자가 미국인 독자를 상대로 쓴 책이기 때문에 한국인의 생활에 직접 적용하기 어려운 점도 많다.
그러나 "브레인 다이어트"는 결코 독자를 지루하게 만드는 의학전공서적도 아니고 단순한 번역서로 평가절하할 것도 아니다. 곁에 두고 곱씹을 만한 가치가 있다. 적어도 일상생활과 두뇌의 관계를 한번쯤 생각하게 해준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자칫 신체의 건강만 생각하지 않고 두뇌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해 준 것도 큰 소득 중 하나였다.
오늘 회사에서 만난 여러 사람들에게 복부비만과 두뇌건강에 대해 이야기했을 때 놀랍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어쩐지 배가 나온 이후로 생각하기가 싫어졌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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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항상 사람들의 관심사였다. 그래서 사람들은 어느 시대든지 건강할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했었다. 진시황이 불로초를 찾았던 것도 건강한 장수를 염두해둔 것일 따름이다. 이제 우리는 건강이란 개념을 다시 써야 한다.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피하는 것이 건강이 아니다. 우리의 육체와 정신 모두를 지배하는 우리의 두뇌건강을 고려해야 한다. 이 책은 영양신경과학이라는, 부상하기 시작한 새로운 의학분야에 대한 지식을 우리에게 전한다. 간략하게 말하자면 영양과 정신건강, 혹은 영양과 두뇌건강의 관계에 관한 의학이다. 체중을 증가시키는 음식은 단순히 체중증가 상태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두뇌의 기능을 떨어뜨린다는 사실을 알면 여러분은 두려워질 것이다. 다행히 저자가 이러한 두려움을 잠재울만한 해결책도 함께 제시하고 있으니 실생활에 적용해 보시라. 두뇌건강에 중요한 것들로 ‘오메가-3지방산이 풍부한 생선과 해산물, 섬유질이 풍부한 홀그레인(보리, 오트밀, 현미 등 정제되지 않은 곡식), 색이 진한 채소, 견과류,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물질(p.12)를 들고 있다. 이것들은 심장질환에 좋다고 알려진 것들인데. ‘뇌세포는 무척 섬세하기 때문에 심장이나 혈관과 마찬가지로 항산화물질이 있어야 그 구조와 기능이 유지된다.’(p.13)는 것이다. 또한 우리의 두뇌가 환경독소에 매우 민감하다는 사실을 지적한다. 색소가 많이 들어간 음식과 청량음료, 튀긴음식, 가공육등이 모두 이런 독소를 품고 있는 음식들이다. 두뇌건강을 위해서 이러한 독소들을 해독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식품들도 알아둘 필요가 있겠다. 배추와 채소, 녹차, 쌀겨 들의 섬유질, 항산화물질, 알파리포산, 타우린등이 있다. 책을 읽고 나니, 지금까지 먹어온 모든 음식들이 수상하게 느껴진다.^^ ‘차라리 애를 굶겨라!’라는 과격한 문장이 한동안 음식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했었던 적이 있었다. 이제는 ‘당신의 뇌가 침략당하고 있다! ’라고 해야 할까? 머리가 좋아지고 병을 예방할 수 있는 식생활을 위해서 조금더 음식고르기에 신중해야겠다. * 책 속 인상깊은 구절: 우리 몸에 공급되는 에너지의 20퍼센트를 소비하는 뇌는 ‘우리가 섭취하는 영양의 질에 따라 그 구조와 기능이 완전히 좌우된다.’(p.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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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재미있는 책이 발간되었다. 뇌에 관한 정보가 담겨 있는 책이다 보니, 새삼 관심이 많이 갔던 책이기도 하다. 요즘 공부다, 일이다, 여러 상황에 복잡하던참에, 브레인 다이어트라는 제목에 눈길이 많이 간 책이다.
우선 책의 구성은 총 10장으로 되어 있다. 각 장에는 두뇌에 관련된 영양 성분과 그 영양 성분에 의한, 추가적인 반작용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우리 몸에 흡수되는 영양분에 의해서, 많은 변화가 생길 수 있는 상황에 대해, 다시 한 번 심도 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다. 1장에서는 서두로,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고 있는 영양소에 대해 정리하고 있고, 2장 부터 5장까지는 산화적 스트레스, 지방산, 복부비만, 환경 독소등에 대해 다루면서, 이것들과 뇌와의 상관관계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6장은 소화기관 특히 장에 관한 세균들에 대해서 배울 수 있고, 7장부터는 두뇌에 보다 좋은 여건을 마련해 줄 수 있는 요인들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8장은 식품보조제를 다루고 있고, 9장은 아침식사의 중요성에 대해 다루고 있다. 마지막 10장에서는 브레인 다이어트 플랜이란 주제로, 각 우울증부터 파킨슨병까지, 이 병들에 대해 두뇌에 복용할 수 있는 보조제와 약제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나중에 여러가지 두뇌관련한 정신학적 병이 생겼을 때는 이 책의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서, 두뇌에 대해, 그리고 두뇌에 관련된 수많은 영양군들, 주변요인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책이다. 이 책 두뇌관련된 부분에는 무지한 부분이 상당히 많았는데, 새삼 이 책을 통해서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저자가 하버드 의대 심신의학연구소의 교수라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책의 구성은 잘짜여진 보고서를 읽는 듯한 기분이 많이 들었다. 그리고, 일반 지식서적외에도, 이 책은 나중에 두뇌관련 병에 있어, 처방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세부적인 약품명부터 시작해서, 식품보조제까지 자세히 다루고 있어, 활용하는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두뇌에 관한 책들은 많았지만, 영양군과 두뇌와의 관계, 그리고 주변여건과 두뇌와의 관계에 대해 논한 책들은 그리 많치 않았는데, 이 쪽 영양학쪽과 신경계쪽 계통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표지에 적혀 있는 문구로 매듭을 지을까 한다.
"당신이 먹는 음식, 그것이 바로 당신 자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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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다이어트 - 앨런 C.로건 당신이 먹는 음식, 그것이 바로 당신 자신이다! 누구나 학창시절에 배운 영양소 탑을 기억하고 있을 거다. 탄수화물층, 단백질층, 지방층 등등 쌓아 올라가며 이 모든 영양소를 적정한 양으로 섭취해야 건강한 삶을 영위한다고. 하지만 교과서 대로 산다는 게 어디 쉬운일인가. 난 학생이다보니 아직 부모님 밑에 살기에 식단을 맘대로 짜기는 어렵지만, 항상 건강한 식단에 대한 욕심은 갖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만난 <브레인 다이어트>는 이러한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었다. 제목으로 책에 감이 오지 않았지만, 두뇌도 다이어트를? 하는 호기심에 소개글을 읽어보았다. 혹시나 나같은 착각을 할까 싶어 브레인 다이어트 이 제목의 정의부터 나름대로 해보겠다. 다이어트는 대체로 밥을 굶거나 하는 행위 등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 하지만 다이어트 자체의 뜻은 식이요법이란 의미로, 선택적으로 음식을 섭취하고 운동을 하여 몸의 지방을 줄여나가는 것을 말한다. 그럼 브레인 다이어트란? 두뇌에 꼭 필요한 것만 가려서 먹음으로 결국 몸에도 좋은 음식만 먹자는 의미이다. 음식과 두뇌성장과의 상관관계와 더 나아가서 두뇌에 해악을 끼치는 음식이 두뇌와 신체에 어떤 무시무시한 결과를 낳는지에 대해서 이 책은 말하고있다. 1~3장은 두뇌에 필요한 음식섭취를 하자. 4~5장은 신체에 필요한 음식 섭취를 하자. 6~7장은 다이어트를 움직이는 선요인 8~10장은 실천편. 이렇게 책 한 권을 네 덩이로 나눠보았다. 꼭 나처럼 나눌 필요는 없다. 안과의사는 눈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고, 정형외과 의사는 뼈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고, 내과 의사는 장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그럼 브레인 다이어트를 지은 사람은 먹을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먹는 것 때문에 모든 것이 좌지우지 되지는 않는다. 예를 들면 여기선 음식이 우울증을 만들기도 하고 치료하기도 한다하지만, 여러 가지 복합적인 원인으로 우울증이 생기는 것이다. 물론 어느정도 도움은 주겠지만, 먹는 것만 잘한다고 해서 근본적인 치료가 되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관점으로 책을 보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첫 장에는 북미 사람들이(비단 북미만의 문제는 아니다.) 탄수화물과 지방의 섭취는 날로 늘어가는데 정작 두뇌 및 신체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의 섭취는 등한시 여긴다는 경고로 시작한다. 즉, 오메가-3지방산(등푸른 생선)과 미량의 미네랄, 녹황색 채소를 많이 먹자는 소리다. 소위 정크푸드라고 하는 패스트 푸드 등은 우리 몸에 들어가면 산화적 스트레스를 발생 시키는데, 이것이 두뇌를 상하게 한다는 것이다. 정크푸드, 여기선 말 그대로 쓰레기 연료라고 한다. 우리몸은 생선, 채소 등 ‘프리미엄급 연료(=항산화 음식)’를 원하는데, 싸구려 연료를 주입한다는 것이다. 둘째 장은 앞 장에서 패스트 푸드나 화학조미료, 인스턴트 식품을 많이 먹어서 생기는 결과가 산화적 스트레스를 발생시킨다고 했다. 이 산화적 스트레스는 몸에 ‘염증’을 남긴다고 한다. 바깥 피부가 까져서 난 상처는 발견도 빠르고, 치료도 연고를 바른다던지 하는 식으로 간단하다. 하지만 몸 안 장기에 난 상처는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 사실 나도 어떡할지 몰라서 조금 걱정이 되었다. 정답은, 항산화 음식을 섭취하는 것 이다. 신기하지 않은가. 비싼 약을 먹거나 수술이 아닌 항산화 식품으로 분류된 음식을 먹는 간단한 방법으로 치유가 가능하다니. 인체는 신비롭다. 46~55쪽에 걸쳐서 항산화 식품이 열거돼있다. 대체로 비싸고 귀한 게 아닌 우리가 주위에서 보기 쉬운 생강, 녹차, 견과류, 과일, 채소 등 이다. 특히 강조하는 부분은 생선을 하루에 한 개씩 먹자는 것이다. 하지만 그 이면의 부작용도 나와있다. 생선 내에 중금속이 축적될 확률이 많기에 조심해서 먹어야 한다고(일부분) 내가 가장 즐겁게 본 부분은 8장 식품 보조제와 9장 브레인 다이어트 샘플러이다. 균형잡힌 식사로 모든 영양소가 보충될 것이라 생각하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다고 하면서, 식품보조제의 섭취도 권유한다. 식품보조제는 가장 쉽게 주위에서 보는 것은 비타민제, 어린이 영양제이다. 막상 사고 싶어도 식품보조제의 홍수속에 정보없이 실속있게 고르기는 힘들다. 그래서 이 책에선 정말 좋은 상품은 추천해 주시고, 어떻게 골라야하는지 상세히 설명돼있다. 개인적으론 비타민과 칼슘 마그네슘 성분이 함유된 보조제를 먹을 계획이다. 브레인 다이어트 샘플러는 이 책을 다 보고난뒤 균형잡힌 식단을 먹으리라 하고 결단을 내려도 막상 내 반찬에 적용하기 힘든 사실을 알기에 이 책에서 추천한 식품을 넣은 요리법을 수록하고 있다. 강황이 몸에 좋다고 앞서 추천이 있으니 뒤에는 강황밥을 만드는 방법이 나와있는 식이다. 샐러드등 간단하고 쉽게 그러면서도 영양학적으로 손색없는 음식하기를 도와주는 내가 볼 땐 이 책에서 가장 독자를 배려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 외에 나도 수차례 힘들었던 몸에 좋고 살 안찌는 음식을 선택하기보다 몸에 해롭고 고 칼로리의 음식을 더 자주 손댔는지에 대한 중요한 이유도 알려준다. 7장 음식선택에 영향을 주는 주변요인들이 바로 그 이유였던 것이다. 일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고과당의 식품(초콜렛, 사탕)등에 손이 많이 간다고 한다. 편안하게 브레인 다이어트를 따라 갈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여러 방법이 나와있어 실천해봄직 한 좋은 부분이다. 결론은, 브레인 다이어트=홀 그레인 녹황색 채소 등푸른 생선 과일을 적정량 먹자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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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가 두뇌건강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왜 먹어야 하는지를 설명하고있다.
이런 책은 나같이 이런 분야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에게 완전 외계어 같이 느껴져서
읽는것을 포기하게 되거나 읽고서 별생각없이 책꽂이 깊숙한곳에 처박아 놓게 되기 일수인데,
이책은 일반인들에게도 차근 차근 읽으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여러가지 비유를 들기도하고, 새로운
용어가 나올때마다 자세한 설명을 덧붙여 줘서 끝가지 눈을 반짝이며 읽을수 있었기 떄문에 좋았던것 같다.
그리고 각종 흥미로운 보조자료 뿐만아니라 중요한 핵심구문마다 글자의 색을 바꾸어 강조해두고,
한장이 끝날때마다 요약을 한페이지 꼴로 남겨두어서 이해하는데 더욱 도움을 주었다.
책을 읽으면서 인상적인 부분이 몇군데 있었는데 그중 하나는 커피가 건강에 나쁘다는것이 단지 루머일 따름이고
하루 한두 잔의 커피는 두뇌에 좋은 항산화 물질을 얻기 아주 좋으며 카페은 100~200 밀리그램을 섭취하면
에너지가 보충될뿐만 아니라 웰빙, 자신감, 일에대한 열정, 끈기등이 향상된다는거~!
사실 여태까지 커피 몸에 나쁜줄알고 일부로 안먹고 그랬는데 이제 마음놓고 마셔줘야겠다 ^^
그리고 생선이 우리몸, 두뇌에 그렇게 좋은지 처음알게 됬다
생선에 들어있는 필수지방산 오메가 -3 가 좋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우리에게 이렇게까지 많은 도움을 주는지는
정말 몰랐다. 생선 가시많다고 별로 안좋아했었는데...... 이제 열심히 먹어야 할것 같다.
책 전체적으로 대부분 맘에 쏙들었지만,
아쉬웠던 부분이 하나 있었는데 브레인 다이어트 샘플러라고 두뇌건강을 최고로 만들어주는 식단을 소개하는
부분에서 너무 까다로운 음식재료가 많아서 음식 요리하기가 상당히 꺼려진다는거...
좀더 우리가 냉장고에 넣어두는 일상적이고 구하기 쉬운 요리재료[양파, 대파, 당근, 브로콜리 이런것]
를 이용해서 요리를 개발해 소개할수 없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이 분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이 읽더라도 자세히 차근차근 읽는다면
충분히 이해가 가고, 일반인이 원하는 실용적인 내용이 많기 때문에 읽을가치가 충분할꺼 같다.
두뇌를 발달시키고 싶거나 몸이 건강해지고 싶은 사람이라면 흥미롭게 읽을수 있는 책이니까
한번쯤 읽어보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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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32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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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음식... 먹을 걸로만 지나치던 음식.. 그것이 두뇌이고 우리의 몸이였다..
당연히 앞으론. 좋은 음식을 먹고 좋은 행동으로서 내 몸을 더욱 활용도를 높이자라는 생각이 계속적으로 들었다..
단순히 우리의 식(食)만을 비판하고 대책을 내세울뿐만아니라.. 브레인 그 자체를 위한 여러 양식이 고루 적혀있었다...
(솔직히 다이어트라 하면 음식으로 하는 그 다이어트라는 강박에 바로 잡혀있었으니깐...)
생각보단 어려운 단어가 많았지면 이 책은 친절하게 잘 넘어가 주었다.. 그런데.. 읽다 보면 종종 외국인이 썼다보니 외국의 사람들을 위한 책아닌감? <--헛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현대인 그것도.. 거의 대부분의 사람에게 필요한 책이라 할 수 있다.. 물론 나는 이 책이 매우 절실했다고 볼 수 있다.
두뇌에 대해선 진짜 깜깜하단 것을 새삼 다시 깨닫게 해주었다.. 보통 뇌에 좋은 음식이라고 챙겨 먹었던 음식도 없었고... 그냥 내 몸을 위해.. 또한 두뇌를 위한 운동이라 생각하고 운동도 해 본 적이 거의 없을 것 이라 생각한다.
두뇌가 없단 건 몸도 없는 것일 텐데.. 두뇌를 무시 해 왔던 나를 꾸짖는다. 이 책 덕분에 바로 바로 실천가능한 것은 되도록 실천하여 두뇌를 위한 몇몇이 일을 했다.. 그것이 꾸준해야겠지만.. 이런 변화가 줄을 서서 두뇌를 위한 대박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책의 파트 중에서 특히 눈에 띄고 좋았던 것은... 9번째 파트 였다... 바로 식단을 예로 든 것도 그렇고.. 가장 실질적인 대안을 준 것 같아서~ 가볍게 읽히고 가볍게 생각에 남았던 것 같다.(약간의 소망이라고 할까? 우리나라에서 잘 보이고 구하기 쉬운 예로 들었으면 좋았을텐데..)
나는 그동안 소화가 안 되어서.. 병원에 자주 갔지만 도저히 낳지 않았다.. 왜 그럴까? 하는 생각이 계속적으로 들면서 그것이 화로 변했다.. 그러나 이 책을 만나며.. 음식과 브레인과 소화기관과의 관계를 알게 되면서.. 확실히 무엇을 해야할지 더욱 절설히 깨달았다..<--이렇게 평상시 생활에서 불편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 책이 분명히 와닿을 것이라 확신한다..
건강한 대한민국! 건강한 현대인들을 위해서!!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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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 뇌에 관심이 많았다. 뇌를 더 좋게 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면 곧잘 책을 뒤지곤 했으니 영약학 쪽에 포인트를 맞춘 『브레인 다이어트』 라는 뇌 이야기 책에도 당연히 관심이 많았다. '당신이 먹는 음식, 그것이 바로 당신 자신이다!'라는 부제가 딸린 이 책은 읽기 전부터 호기심을 자극했다. '뇌'라는 기관이 어떻게 '영양'과 관련지어질 수 있는걸까? 물론 몸이 건강해야 공부가 더 잘되니 '뇌'에도 단연 영향을 주겠지만 과학적으로 어떻게 설명될 수 있는지 쉽게 이해가 가지 않았다.
저자는 책의 서문에서 부터 '어떻게 뇌의 기능과 영양이 관계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뇌와 영양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저자는 확신하고 있었다. 책은 사실 전문용어(오메가-6, 오메가-3 등등)가 많이 쓰여 있어서 영양학에 무지한 나같은 사람은 이해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책의 내용을 쫓아가다 보면 저자는 몇 가지 영양성분을 충실히 강조하며 이 영양성분들을 효율적으로 체내에 흡수하기 위해 섭취해야 할 식품을 몇가지로 정리해 설명해 준다. 따라서 책 자체는 이해하기 어렵지만, 무엇이 중요하고 어떻게 실천에 옮겨야 하는지는 쉽게 알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나는 사실 저자가 강조하는 많은 음식들은 그럭저럭 좋아하는 편이다. 녹차, 강황, 생강, 인삼, 각종 채소와 야채 과일 등등은 매우 즐긴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럭저럭 챙겨서 먹고 있다. 그러나 읽으면서 내가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제일 중요한 식품을 전혀 먹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다시금 느꼈다. 그것은 바로 생선이다. 생선이 가지고 있는 EPA라는 성분은 뇌에 많은 영향을 준다. 이 것이 부족하면 각종 뇌 관련 질환들 - 우을증, 인격장애, 알츠하이머.. 등등-과 기타 다른 질환들에 걸릴 위험이 높았다. 실제로 책을 읽으면서 나의 식습관을 점검해 보고, 실제 내 몸 중에서 약한 부분들을 돌아보니 많은 부분이 일치했다. 그러나 한가지 사실이 큰 위안이 되었다. 생선에는 수은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으므로 '오메가-3' 보조제를 섭취하는 것도 좋겠다는 것이었다. 이는 이전부터 먹던 것이었기 때문에 한시름 놓았달까.
이 책을 읽으면서 평소에 먹던 각종 영양제들과 식품 보조제들이 인체와 뇌에 끼치는 영향을 보다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식습관을 점검해보고 무엇을 얼마만큼 자주 먹어야 할 것인가에 대한 답도 나름대로 얻을 수 있었다. 책 자체는 어렵지만 뒷 부분에는 실제 적용하기 위한 보조제와 음식들이 설명이 되어 있기 때문에 실천하기에는 참 좋은 것 같다. 건강을 위해서 내용을 잘 숙지한다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