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년전 늦가을 저녁에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시발의 음악을 처음으로 접하면서 새로운 원전음악의 세계에 몰입하고 말았다, 처음 음악을 듣고 나서 몇일지나서 들었던 멜로디가 떠올라 라디오(kbs 제1라디오 클래식 fm) 방송 선곡표를 몇시간이나 뒤져서 찿았던 소중한 음악이다 오스티나토 이 앨범은 전곡다 버릴게 없는 곡들로 수록되어 있는 보기 드문 명반이라 생각한다, 연주도 뛰어나지만 녹음또한 정말 잘된 나의 오디오 레프런스 음반이다, 음반을 듣고 있으면 중세시대 조용하면서 우와한 군무를 추는 귀족들의 파티가 연상이 되고, 또한 동시에 평민들의 즐거운 파티의 춤도 느껴진다, 난 이음반을 마음을 조용히 하고 싶거나 가족들과 즐거운 만찬을 할때 BGM으로 사용한다, 나의 친지들은 모두다 이 음반의 음악도 좋아 한다, 한마디로 강추라는 표현 밖에 할 말이 없다. 참고로 마지막으로 수록된 두고 케논과 그린 슬리브는 한번 들으면 그 멜로디가 귀속에서 춤을 추게 될것이다. 이 음반을 기점으로 난 사발의 음반 대부분을 살려고 노력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