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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현장감마저 느껴지는 새로운 형식의 과학서이다. 방송의 형식을 빌어쓴 과학 방송국은 현장감 넘치는 인터뷰와 기사를 방송하고 집중 탐구하여 옳고 그름을 판단해보고 과학자와 대화도 나누어 보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기도 한다. 책 속의 간단한 실험들은 읽는이로 하여금 흥미를 돋구워 주며 이 실험은 꼭 해 봐야지,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숲속에서 낮잠을 자고 나서 정전기를 발견한 탈레스를 시작으로 처음 발견한 사람, 구체화한 사람, 명명한 과정까지 읽는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시청자 과학 코너를 이용하여 원리를 좀 더 자세히 설명하였으며 과학을 딱딱한 학문으로 생각하는 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이 책을 읽은 5학년 딸은 아나운서가 꿈인데, 읽고 나서 과학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고 한다. 그리고 그 다음 2권, 3권을 사달라고 조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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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멀리는 과학국 시리즈 중 1권 "전기 발견의 역사"는 우리 딸이 어려워 하는 분야라 더욱 관심을 갖고 읽었다. 전기의발생에 대해 쉽게 이해를 갖기 위해 정전기가 어떵게 발생하는지, 전기의 종류, 전기를 모으는 방법, 전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번개, 전기를 모아 만든 전지, 전류와 전압에 대해뉴스형식을 빌려 알려 주고 그와 관련된 사건 사고 소식으로 마지막엔 과학 드라마로 진행하는 과학 방송국 이야기이다.마지막으로 앞에서 언급한 과학자들의 약력으로 전기에 대해 충분히 숙지 할수 있게 설명이 되어 있다.
새로운 형식의 과학 방송국은 어려운 전기에 대해 조금이나마 흥미를 갖을수 있게 하였다. 어려운 원자와 분자. 앞으로 출간될 정수론과 운동의 법칙 발견의 역사. 천체의 발견이 궁금해진다. 우리 아이들이 과학이 어렵다는 편견을 버릴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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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발견의 역사를 다룬 이책. 기존의 다른 책과 읽는 맛이 다르다. 한편의 뉴스를 보는 듯 싶기도 하고 스포츠를 생중계로 볼 때 그 느낌이랄까. 굉장히 편하고 재밌게 정전기에서부터 시작된 전기의 발견 역사를 알려주고 있다. 더우기 웜홀을 통해 시간을 오고가며 당시 과학자들의 활동상을 상세히 보여주고 있는 작가의 상상력은 무척이나 신선하다.
여러 가지 전기 관련 사건에 대해 인터뷰하는 와핑기자의 활동. 또한 양전기 음전기를 발견한 뒤페와 전기의 힘을 발견한 쿨롱 등과 인터뷰를 하며 전기의 역사를 알려주고 있는 메인 앵커 겸 PD의 진행 형식은 색다른 책읽기의 재미를 돋워주고 있다.
방송국이라는 배경에 걸맞게 광고로 보여주는 집에서 정전기를 이용한 소금과 후추의 분리나 피뢰침으로 벼락 걱정을 피하는 원리, 레몬 전지 등 흥미로운 과학 상식도 참신했다. 또한 시청자 코너처럼 시청자 과학 코너를 마련하여 라이덴병의 원리나 쿨롱의 법칙, 두 개의 금속판 사이에 전류가 흐르는 이유 등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형식으로 심도있게 답변하듯 다루어 준 것도 너무나 눈에 들어왔다.
지금까지 딱딱하게 혹은 만화처럼 가볍게 다루었던 과학사만 만나다 방송이라는 색다른 매체 형식으로 만나본 [못말리는 과학 방송국]은 정말 재미 듬뿍, 지식 듬뿍이었다. 게다가 읽으면서 머릿속에 전기가 발견되고 어떻게 발전되었는지 과학이 쏙쏙 들어오는 느낌이라 기분이 아주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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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받고 나서 정말 신기했어요. 과학책이라 하면 우선 서론 본론 결론이 있으면서 따분할수도 있는데, 이 못말리는 과학방송국은 정완상 교수님이 직접 저술하신 것으로 과학을 신나고 재미있게 풀어놓았답니다. 우리 아이가 이제 3학년에 올라가는데... 과학에 대해서 흥미있어 하게 만드는 책인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 있으면 마치 방송을 보는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됩니다. 아이도 아이지만 제가 이 책이 무척 맘에 듭니다. 인터뷰 형식이라 어렵지 않아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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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상 교수가 들려주는 과학사 이야기 물리학과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 장완상 교수님은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과학이야기]와 [과학공화국 물리, 화학, 생물법정] 책들처럼 쉽고 재미있게 과학의 원리를 설명하기로 유명하다. 정완상 교수가 이번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과학역사서, [못 말리는 과학방송국]으로 과학의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갔다. 교과 과정에 나오는 과학 이론과 과학자들을 방송국에서 취재를 하는 형식을 도입하여 과학 발견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방송국에서 뉴스를 전하듯이 기자가 뉴스를 전하고, 사건, 사고 소식과 PD가 논란이 되고 있는 문제들을 집중 탐구하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시간도 있다. 중간중간에 광고가 삽입하고, 시청자들의 질문을 받아 답변도 하고,.... 진짜 방송국을 보는 느낌이다. 질문과 답답 형식이여서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전기발견의 역사부분]은 나도 이해하기가 쉬웠다. 너무 재미있게 읽어 나갔다. 아이들도 이 책을 읽더니, "엄마 전기도 종류가 있어요"하면서 궁금증을 갖는다. 우리가 편리하게 쓰는 전기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전기의 쓰임에 대해 좀 아는것 같다. 이 책을 과학 영재를 꿈꾸는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에게 권하고 싶다고 말한다. 훌륭한 과학자가 되려면 그동안 과학자들이 어떤 일을 해 왔는가를 알아야 하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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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어려움을 흥미롭게 풀어놓았다. 재밌게 읽을 수 있어 좋았다.
과학 실험을 좋아하지만 과학 용어.현상등 어려워하는 부분도 많다 특히 어려운 건 새로운 과학이 발견되고 현상에 맞는 어려운 이름을 외워야하는 부분이다. 못말리는 과학방송국은 과거 시간의 과학자를 찾아 인터뷰하는 과정이 재밌다. 기자와 과학자의 인터뷰.. 서로 이름을 부르고 인터뷰하며 발견한 현상을 주고 받으며 재밌게 기억할 수 있어 재밌는 현상을 지켜보는 것 같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정전기를 과학이라고 생각하는 어린 아이들이 몇이나 될까? 특히 지금처럼 건조한 계절이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정전기지만 정전기에도 과학이 숨어 있다.
정전기를 발견한 탈레스와 이 정전기를 모으는 장치를 발견한 괴리케. 이름이 어려웠지만 같이 인터뷰하며 익숙해진 이름이 된다. 초등교과 4학년과 중학 2학년에서도 전기가 나오나보다. 학교에서 배운다고 하니 눈에 더 잘 들어온다. 재밌게 읽으며 예습의 효과까지..깔끔한 정리와 진행방법이 새로워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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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즘 아이들 책을 보고 있노라면 괜시리 샘이 납니다. 나 공부할때 이런책이 나왔더라면 좀더 재미나게 쉽게 공부하지 않았을까싶어서요. 이 책에 나오는 과학자들도 한두명이 아니지만 하나하나 인터뷰한것을 읽다보면 자연스레 연계가 되고 각각의 업적이 무엇인지 떠오릅니다. 과학 방송국에는 메인앵커 겸 간혹 오버하는 PD와 시공간을 돌아다니며 취재를 하는 꽃미남 스타일의 와핑 기자와 약간 터프한 이미지의 노처녀 사회자인 아미슈가 등장합니다. 총 6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와!이게 정전기구나 ★전기에도 종류가 있다고요? ★전기를 어떻게 모으지? ★번개를 피한다고? ★전기를 모아 만든 게 전지에요? ★전류와 전압은 어떤 관계일까?
그리고 과학드라마가 마지막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뉴스,광고,사건사고 소식등 재미나게 이끌고 있어서 책읽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재미나게 읽지 않을까 싶습니다. 초3인 아들아이는 과학을 좋아하는데 과학학습만화쪽을 너무 좋아해서 우려했지만 이것도 인터뷰형식이고 일러스트가 재미있게 되어 있어서 무난히 읽기는 했습니다. 라이덴병에 관심을 갖고 자기도 한번 만들어보겠다고 해서 난감하긴 했지만요.. 대신 구리와 아연판을 이용해서 레몬전지를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영국 빅토리아 여왕 시대에 피뢰침 우산이 있었다는 사실이 좀 충격적이네요.애석하게 강아지가 죽게 되었지만 그만큼 위험한것이었다는것을 각인시켜준셈이었네요..전기 인체실험을 한 프랑스의 놀레나 프랭클린의 번개 실험을 재현하려다가 목숨을 잃은 러시아의 리치만이나 지금에 와서는 다 존경스럽다는 표현을 아니쓸수가 없네요..그러한 과학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는것 아닌가싶습니다.자주 들춰보면서 읽다보면 전기의 역사가 한눈에 들어오지 않을까싶습니다.간만에 재미있는 과학책발견하여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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