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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반을 사기전 망설였다. 잘 모르는 너무나 옛날 곡이고 옛 악기 연주이기 때문이었다. 상을 많이 받았다는 것은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는 뜻이고 예전에도 특별히 평가를 좋게 받은 음반은 좋았기에 들었더니 아주 만족한다. 앞의 곡들은 중세를 배경으로한 영화에 축제 장면에 비슷하게 나왔다. 6번 부터는 귀에 익은 같은 곡들이고 나는 매우 슬펐다. 코렐리 작품도 좋지만 마지막 곡이 더 좋다. 어려울 것 같았는데 귀에 익어서 좋았고 아주 좋은 음반이다. 아쉬운 점은 시간이 너무 짧다. [인상깊은구절] couplets de folies 1701 |
| 내가 이곡을 들은게 아마 cd매장에서 인것 같다. 몇천만원 짜리의 사운드의 힘도 있었겠지만 이 곡을 듣고 나는 얼어 버렸다. 운이 좋은건지 나는 코렐리의 합주협주곡의 한부분인 라 폴리아의 격정적인 부분을 들었던 것이다. 그리고 녹음 상태도 아주 양호하다.-여기서 양호하다는 것은 당연히 스테레오 음반이지만 녹음 마이크의 위치를 잘잡았다라는것을 뜻함- 애호가들에게는 기획음반이라는게 약간 거부감이 생길수도 있을것이나 이런 음반은 한번쯤 소지해 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그만큼 조르디 사발의 라 폴리아는 뛰어나다. 프랑스 직수입 답게 세련된 cd디자인도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런 디자인은 처음이었기에.... 듣고 또 들어도 말할필요가 없는 최고의 명연인듯 하다. 그리고 만약 기회가 된다면 발췌음악이 아닌 전곡을 다들어보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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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선뜻 접근을 못하다가 얼마전 구입해서 듣고있는데..
신기할정도로 친숙하다.. 개인적으로는 아주 만족하는 앨범중 하나이고..
그나저나 구입한지는 좀 되었는데 이제보니 또 품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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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래된 음악인데 어쩌면 21세기지금 우리의 감성에 그리도 맞을 수 있는지...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좋은 음악, 좋은 예술은 영원한 것 같습니다. 음질도 넘 좋고, 넘 격정적입니다. 어깨가 덩실거려지고 악기의 구성이 독특해서 음악을 듣는 묘미가 출중합니다. 이게 넘 좋아 세상의 모든 아침, 라 폴리아 2집까지 CD 2개나 사버렸습니다. 조르디 사발이 연말에 내한하는데 프로그램이 이 음반과 달라 아쉽습니다. Anyway 강추. 또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