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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지켜가고 계시는 분인가를 각 부분부분에서 이야기해 주고 있다. 하나님께서 세세한 약속들까지도 다 기억하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우리가 알게 되면 얼마나 기쁨이 있을까?
책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바로 인내의 부분이다. 왜냐하면 내 자신이 잘 인내하지 못하는데, 이 책에서 인내의 부분을 너무 자세하게 약속의 말씀을 따라서 잘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인내 하나님은 나보다 더 내게 인내하실 때가 많다. 우리는 착각한다. 넘어지면 거듭나지 못한 것이라고. 실족하면 정말 회심하지 않은 것이라고. 옛 욕망이 남아 있으면 절대 새로운 피조물일 수 없다고. 그것 때문에 불안하거든 잊지 말라 "너희 속에 착한 일으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빌립보서 1:6)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로마서 5장 3절~5절)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히브리서 12장 1절~2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