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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head, [In Rainb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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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10일 아침, 메일로 도착한 [In Rainbows]의 디지털 음원을 받아 처음 들었을 때의 두근거림, 그 반가움을 기억합니다. 이 음반의 디지털 음원의 가격은 구매자 마음대로, 내고 싶은 만큼 내고 살 수 있었죠. 재미있는 판매 방식이었습니다.    그런 마케팅적인 측면과 상관없이, 이들의 음악은 언제나 한 발 앞서 갑니다. 이걸 어떻게 말로 다할 수 있을까요. "Cr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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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0월 10일 아침, 메일로 도착한 [In Rainbows]의 디지털 음원을 받아 처음 들었을 때의 두근거림, 그 반가움을 기억합니다. 이 음반의 디지털 음원의 가격은 구매자 마음대로, 내고 싶은 만큼 내고 살 수 있었죠. 재미있는 판매 방식이었습니다.

 

 그런 마케팅적인 측면과 상관없이, 이들의 음악은 언제나 한 발 앞서 갑니다. 이걸 어떻게 말로 다할 수 있을까요. "Creep"이 실려 있던 [Pablo Honey]에서 [The Bends]의 아름다운 기타 팝으로, 명반 [OK Computer]로 이어지는 그들의 초기 음악을 기억하는 사람들에게 [In Rainbows]는 지금의 라디오헤드가 보내는 반가운 윙크입니다. [Kid A]와 [Amnesiac], [Hail to the Thief]까지의 최근 세 앨범이 보여 준 난해한 면모들은 그들이 [OK Computer]에 머물지 않기 위한 노력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해요.

 

 그리고 여기 [In Rainbows]에서, 라디오헤드는 그들이 내놓을 수 있는 최고라고 생각했던 지점을 다시 뛰어넘습니다. 여기엔 라디오헤드가 보여 줄 수 있는 거의 모든 것들이 들어 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더없이 아름다운 멜로디, 일렉트로니카적인 비트와 치밀한 구성, 그 모든 것을 감싸는 톰 요크의 보컬까지. 지금까지와 분명히 다르면서도 또한 라디오헤드적인 음악들입니다.

 

 [OK Computer] 이후 10년, 라디오헤드가 들려 주는 음악은 여전히 무지개처럼 아름다워요. :D

a***o 2007.12.13. 신고 공감 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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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head 7집 - absolute perf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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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computer이후 Radiohead를 잊고 있었다. 나는 Radiohead의 히트곡 Creep, my iron lung, just, fake plastic tree, high and dry 등등을 별로 안 좋아해서 이 그룹을 까맣게 잊고 새로 음반을 내는지 관심이 없었다. 그리고 아이가 태어난 후엔 음악을 들을 마음의 여유가 너무 없었다. 그러다가 작년 reading festival동영상을 보고 15 steps랑 weird fish/arpeggi에 반해버렸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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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computer이후 Radiohead를 잊고 있었다. 나는 Radiohead의 히트곡 Creep, my iron lung, just, fake plastic tree, high and dry 등등을 별로 안 좋아해서 이 그룹을 까맣게 잊고 새로 음반을 내는지 관심이 없었다. 그리고 아이가 태어난 후엔 음악을 들을 마음의 여유가 너무 없었다. 그러다가 작년 reading festival동영상을 보고 15 steps랑 weird fish/arpeggi에 반해버렸다. 지난 10년동안 Radiohead를 잊다니... 당장 itune에 가서 in rainbows를 샀다. 그리고 나선 하루도 빠짐없이 듣고 있다. 앨범 전체가 너무 좋다. 다만 건너 띄는 곡은 house of cards다. 웬지 이 노래는 달작지근한게 안듣게 된다. favourite은 jigsaw falling into places, body snatcher, arpeggi, nude, 15 steps, reckoner, faust arp...

 

이렇게 완벽한 음악이 있을까 하루종일도 들을수 있을것같다. the bend이후 이 그룹은 계속 끊임없이 진화했을까. scotch mist version으로 들어도 좋고 in rainbows from the basement는 ipod에 넣고 차에서 아이를 기다리거나 할때 본다. hiphop을 좋아하는 아들은 차에서 Radiohead를 들으면 엄청 불평한다. then I said "man, you have no taste"

s****a 2010.08.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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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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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설레임을 120%채워주는군요^^   요거 cd2까지 해서 있는거도 팔던데 아직 판매를 안하는 모양이군요~~~   암흑의 경로로 cd2도 듣고 있는데..   cd2에 last flowers 듣고 있어요.....^^   오늘 너무 많이 들어서 눈물 나올거 같아요..   정말 기대했던 명반입니다.   역시 그들은 차원을 넘은 음악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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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설레임을 120%채워주는군요^^

 

요거 cd2까지 해서 있는거도 팔던데 아직 판매를 안하는 모양이군요~~~

 

암흑의 경로로 cd2도 듣고 있는데..

 

cd2에 last flowers 듣고 있어요.....^^

 

오늘 너무 많이 들어서 눈물 나올거 같아요..

 

정말 기대했던 명반입니다.

 

역시 그들은 차원을 넘은 음악을 하는군요.

v********7 2008.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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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명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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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말해서 '세상에서 가장 세련된 음악을 하는 밴드'라고 말해주고싶어요 음악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에 있어서 완벽해요. 브릿팝의 전형을 제시해주었던 the bends 만큼의 영향력을 충분히 지녔다고 생각해요. 향후 20년 정도는 새로나온 록밴드들에게 아주 큰 영향을 줄 앨범이 될 것이라 생각해요.       근데 씨디케이스는 발로만들었나? 왜이렇게 부실해. 그런데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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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말해서

'세상에서 가장 세련된 음악을 하는 밴드'라고 말해주고싶어요

음악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에 있어서 완벽해요.

브릿팝의 전형을 제시해주었던 the bends 만큼의 영향력을 충분히 지녔다고 생각해요.

향후 20년 정도는 새로나온 록밴드들에게 아주 큰 영향을 줄 앨범이 될 것이라 생각해요.

 

 

 

근데 씨디케이스는 발로만들었나?

왜이렇게 부실해.

그런데 디자인은 굿

p*****3 2009.12.17.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