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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런걸 추천하는 사람들은 누구여? 책이라고 막 내면 되는감? 아니 요즘 대한민국 영어가 이 수준밖에 안되는겨? 아니믄 출판사나 저자가 이수준 밖에 안되는겨? 아휴 내가 이런 선전에 속아서 구입한게 바보지... 내가 저자 백선엽씨를 개인적으로 알거나 또는 그에게 감정이 있어서 이러는건 아니지만 그의 미드 영어를 구입한적이 있는 나로서는 실망이 크네여.. 아 이책 수준은 제가 보기에 초딩 수준이면 적당한데 출판사의 전략인지 아니면 저자의 의도인지 영어에 흥미있는 대한민국의 불특정 절대 다수를 타킷으로 삼은것 같네여.. 하.. 한수 배웠네여..이렿게 출판하믄 돈 될라나? 아 참 출판사 잉크에게 한마디... 우선은 칭찬 제본은 좋아여(신경쓴거 인정함)..하지만 그만큼 내용과 정확한 홍보에 좀더 신경쓰는게 귀사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않나 싶네여.. ..선수들 하는 홍보말구.. 그리고 서두에 누구누구 추천사니 그런거 너무 식상하지 않나여? 참고로 저 알바아니우.. 요즘너무 알바가 많아서리 착각하지 마시우... 그리구 요즘은 나같은 컴맹두 똥인지 된장인지는 구분한다우... 말이 좀 거친거 같지만 대한민국에서 영어 좀한다는게 별일 아닌.. 그냥 우리 옆집 아저씨두 하네구랴..그런 세상을 바라며 몇자 끄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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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본 하룻밤..영문법 다음으로 보게된 책입니다.
일단 밑의 리뷰중 다른 한분이 대한민국 영어의 수준과 저자의 수준을 논하시는데
저와 같은 영어와 겁내 담쌓고 지낸 분들도 있는 것이라 생각하며 그 분들을 위해 나온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렴 저자의 영어수준이 글쓴분보다 떨어질거란 생각은 전혀 안들지만요. 글쓴분은 책의 내용을 직접 확인 못하고 산게 후회를 불르셨나 봅니다. 책에 곳곳에서 나오죠. 이책은 시험을 위한 영문법이 아니라고 말이죠.
이 문법책에 간간히 들어있는 그림삽화는 영어랑 관계된 내용은 상관 없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자칫 지루해질 수 있던 분위기 전환은 되겠내요.(제 기준에서요)
챕터 끝에 나온 미국에 관한 간략한 소개 정도는 아주 큰 도움은 안되더라도 =_=; 나쁜거 같진 않더군요.
저자의 설명하는 투가 저한테는 친근하더군요. 문법에 대한 복잡한 설명은 때려치우고 '말하기 문법'에 잘 쓰이는 필요한 것만 설명했고 필요 없는 것은 간략히 소개하거나 또는 생략해버렸네요.
다만 아쉬운 점은 예문들의 적은 점인거 같습니다. 더 많았다면 보는 분들이 지루해졌을련가요?; 음~ 그래서 였는지 초급 영어회화란 책을 내신게 아닌가란 생각을 해보네요. 그 책을 얼추 살펴보니 예문들이 잔뜩 있더군요.
이 책을 구입하실 분들은 정말 영어 공부를 처음 하시는 분들이나 영문법땜에 영어하기 싫다는 분들께 좋지 않겠나 싶습니다. 물론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의 내용이 아닐수도 있을지라 구입 전에 직접 서점서 확인을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영문법에 대해 어느정도 공부하신 분들이나 시험을 위한 영문법을 원하시는 분들은 이 책을 안보셔도 될듯 합니다. -0-; 책 내용을 펼치다 보면 시험을 위한 영문법을 원하는 분들은 다른 책을 보시란 얘기를 써놓은 곳이 여러군데 나옵니다.
이 책이 두 번째로 보게된 쉬운 영문법 책이었는데, 다음엔 어떤 책을 볼지 고민해봐야겠내요 ^^ 회화에 필요한 예문들이 많은 쉬운 영문법 책을 찾아볼까 합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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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과거 백선엽씨 책을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그가 최근에 내는 책들을 보면 갈수록 성의가 떨어진다는 생각이 든다.
과거에 그가 냈던 영문법 책과 사실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더군다나 본인이 책에
'다른 영문법 책들을 보면 독자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해 안타깝다'고
저술하고 있지만 내가 느끼기에 이책만큼 독자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책도 없다.
일단 서술형이 독자들에게 반말을 하는 건
뭐 내용이 재밌거나 위트가 있거나 실하면 용서할 수 있다.
그런데 내용도 그가 냈던 예전 책과 다름이 없고
원래 문법이 그런거고 나도 모르니까 따지지 말자, 따지면 골아프다는 식의
논조가 자주 나온다.
독자의 이해를 위한 저자로서의 노력이 의심스러운 부분이 한둘이 아니다.
내용도 그지 평범하기 그지 없고 일러스트도 책 내용과 크게 어우러지지 못한
생뚱맞은 그림이 대부분이다.
물론 이 책이 내용이 형편없거나 불친절로 일관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지나치게 단저만 나열한 감도 있지만
결국 이 책은 어떤 누구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지 않은 평범한 문법책이다.
내가 보기엔 백선엽씨는 많은 책을 내는 것보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정성스러운 책을 조금 내는 것이
본인에게도 독자에게도 좋은 일이라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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