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에 배낭여행을 준비하면서 친구의 권유로 접하게 되었다. 배낭여행에 대한 문외한 나로서는 이 책 한권이 얼마나 도움이 될건가 하는 의구심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책을 읽어 가면서 저자가 적어놓은것처럼 보이기는 책 한권이지만 서너권은 되는 분량임을 읽어본 이들은 다 알것이다. 그 나라에 대해 그만큼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들이 많다는 것이다. 다만 조금 신경 써야될 부분이 주요 관광지나 대도시 위주로 나와있다는 것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한권의 책에 대해서 만족해야 할 것이다. 또한 나라별로 분량이 판이하게 다른것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기도 하다. 아무튼 유럽을 준비하는 초보배낭족에게는 적극 권유하고픈 책인것 같다. |
| 5월 20일자로 새로 개정판이 나온 책이라서 접하게 되었는데, 결과는 그리 만족스럽지는 안다.... 6월 6일에 떠나는 여행의 두려움과 기쁨을 안고 너무나도 큰 기대를 했는지는 몰라도 막상 현지에서 이 책이 큰 비중을 차지 하지는 못했다. 특히 각 나라 교통편의 비용이라든가, 이런저런 추천코스를 보았을때는 매우 큰 실망을 하였다. 5월 20일자 개정판치고는 현지와 너무나도 큰 차이를 보였고, 여행자로서 꼭 필요한 지도나 먹거리 정보들에 좀더 충실했으면 했다.(가격면에서 여행자로서 다가갈수 없는.....) 그래도 각 지역마다 볼거리들을 별의 개수로서 중요관광지역을 구분해 준것은 시간이 넉넉하지 못한 배낭여행객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다. 각자의 여행 목표와 스케쥴이 있겠지만,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여행은 무작정 유럽이라고 떠나는 여행이 아니라 자신이 생각하는 한가지의 테마를 갖고 떠나는 것이 진정한 여행이 아닐까? 테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충분히 수집하고 공부한 후에 직접 현지에 가서 경험하는 것이 멋진 여행이 아닐까!!!! |
| 사실 이것 말고도 유럼여행지도서가 또 있는데 그것이 조금 오래된것 같아서 새로 그립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둘러보니 가장 최근에 나온거라구 되어있더라구요. 그래서 샀는데, 내용은 간단했습니다. 말 그대로죠. 안에는 쿠폰이 상당히 많았고 할인 받을 수 있는 것이 많았습니다. 그 외에는 내용이 조금 많이 빈약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보 제공된 숙소의 수도 적고,숙소의 욕실상황이나 제공 식사 등의 내용이 부실하고, 지도도 조금은 읽기 어려웠습니다. 좋은점 이라면 위에서도 말한 것처럼, 할인이 되는 곳이 표기 되어 있고, 몇 장소나 몇 일정(예를 들어 런던의 뮤지컬 관람이나 암스테르담 국립회화관, 뮌헨 박물관)을 따로 자세히 설명해 준 것 이라고 할까...그리고 주요도시의 일정을 추천한 것도 어느정도 수정하면 직접 쓸 수 있을 것 같구요. 지금 당장 여행을 가시려고 많이 준비하신 분이면, 많은 할인을 바라시는 분이라면 구입하셔도 괜찮으실 것 같지만, 저처럼 계획을 아직 미정하신 분이고 자세한 정보를 원하신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십네요. |
| 이번 여름에 이 책을 많이 참고하여 유럽 20일간 배낭여행을 마치고 왔답니다. 여행 준비를 하려고 책을 산건 좀 오래되어서 개정판을 구입한건 아니지만요. 어차피 가격 정보는 대략의 예산을 세우는데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것보다 약간 올랐을 것으로 계산했었구요. 책에서 가장만족했던부분은 각 명소마다 메트로나 버스로 어느 역에서 하차하라는 정보가 나와있던것이었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각 명소에 대한 사진이 흑백으로 되어있어서 그사진만 보고선 실물과 비교하여 사진속의 그곳이구나하는 느낌은 확!! 다가오진 않았다는것이죠. 그리고 여행지지도는 각도시별 i에가면 얻을 수 있기에 책자에 나온지도는 참고정도로만 생각하신다면 좋을것 같네요. |
| 여행천하를 가지고 유럽의 몇 곳을 둘러보았었다. 그 때 이 책에 대하여 느낀 것은 가격정보가 잘 안 맞는다는 것이 가장 컸다. 역시 책으로 출판된다는 것은 수시로 변동하는 물가를 제대로 표현하지는 못하는 듯 하다. 비교적 물가가 안정적인 유럽일지라도. 그러나 각 지역의 볼거리들은 비교적 빠진 것 없이 잘 나와있었기에 여행계획을 세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한 권의 책으로 그 넓은 유럽을 다 표현하는 것은 무리이다. 여러 권의 책을 비교해서 여행 계획을 세우고, 직접 나가서는 도시마다 지도를 구하고, i에 들려서 물어보고 목적지를 향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 책은 괜찮다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