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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처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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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책은 언제 읽어도 자신을 되돌아보고 잠시 휴식을 위한 안정을 준다..그렇지만 제목만 보았을때 귀차니즘을 타파할수있는 그런 뜻이 강하게 생각되었다.. 자신의 모습을 조금이라도 변할수 있다면 그것이 진정한 처세가 아닐까 .. 누구나 도움을 원하는 사람있다. 다만 그 도움의 손길이 어떤것이냐 하는것이다. 따뜻한 사랑일까 아니면 다정한 말 아니면 그보다도 더한 무엇일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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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책은 언제 읽어도 자신을 되돌아보고 잠시 휴식을 위한 안정을 준다..그렇지만 제목만 보았을때 귀차니즘을 타파할수있는 그런 뜻이 강하게 생각되었다.. 자신의 모습을 조금이라도 변할수 있다면 그것이 진정한 처세가 아닐까 ..

누구나 도움을 원하는 사람있다. 다만 그 도움의 손길이 어떤것이냐 하는것이다. 따뜻한 사랑일까 아니면 다정한 말 아니면 그보다도 더한 무엇일까 그사람의 고민해결 이런 저런 생각들 속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지만 해결하지 못할 생각이 그중에 반이 넘으니 쓸데 없는 것으로 스스로 스트레스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예전에는 배려와 칭찬은 고래도..이런쪽의 것들이 많았는데 요즘에는 법칙이 이해하기가 더 쉬워서 그런지 몰라서 법칙의 종류들이 많아 그중에 실행 가능한것도 많지만 실행하기도 어려운 것도 있어서 사람의 차이가 나는구나 하게 만든다.

 직장 선배와 사회의 선배 그리고 후배들 많은 인간관계의 연속적인 것이 삶이라고 하는데.. 그중에 좋은 기분이 드는 사람들만 만난다면 당연히 행복한 사회가 될것이고 반대로 나쁜 사람들만 만난다면 불행한 사회가 될것이다.

 

그런데 쓸데 없는 생각이 반을 차지 하듯이 쓸데 없는 행동으로 아니면 말로 구분지어버렸을 지도 모르는 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그 구분의 경계를 좀더 촘촘하게 아니 좀더 광범위하게 나뉠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그것이 어쩌면 진정한 처세가 아닐까 한다.   항상 재미나게 칭찬만 들었으면 그러면 그곳이 천국일까.아니면 반대일까.

과감하게 할수 없다면 차라리 소심하게 지내고 싶다. 다만 그 소심한게 나한테도 남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는 방법으로 벽에다 이름써 놓고 욕하든지 아니면 열심히 잠안자고 피곤하게 생각안나도록 하던지 .. 우리의 연속적인 삶에 스트레스를 풀 방법은 오로지 자신의 행동방경을 조금이나만 더 넓이던지 줄이던지 하는것같다.

 

단점을 조금씩 인정하면서 줄여가다보면 언제가는 자신의단점이 전부 없어지는 날이 오겠지 하는 기대감으로 오늘 하루도 살아가는 게 아닐까..

k*******k 2008.01.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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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두고 때때로 봐야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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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세기가 지난 후에도 공감을 주며 통용될 수 있는 책이 몇 권이나 될까. 1530년에 완성되어 무려 4세기를 지난 지금에도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책. 바로 이 책이 그렇다.    저자 귀차르디니는 8개의 주제로 나누어 우리에게 필요한 120개의 처세술을 제시하였다. 몇은 긴 글로, 몇은 아주 짧은 문장으로 우리에게 필수적이면서도 효과적인 처세술을 제시한다.    가장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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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세기가 지난 후에도 공감을 주며 통용될 수 있는 책이 몇 권이나 될까. 1530년에 완성되어 무려 4세기를 지난 지금에도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책. 바로 이 책이 그렇다.


   저자 귀차르디니는 8개의 주제로 나누어 우리에게 필요한 120개의 처세술을 제시하였다. 몇은 긴 글로, 몇은 아주 짧은 문장으로 우리에게 필수적이면서도 효과적인 처세술을 제시한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주제는 7장 절대 변하지 않는 커뮤니케이션의 기술. 이 주제에는 사람과 사람사이에 필요한 처세의 기술이 들어있다. 다른 사람과의 조화, 여럿을 이끌 때의 처세술, 다른 사람으로부터 신의를 얻기 위한 방법. 분명 뻔히 아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간과 하고 있던 것들에게 대해서 경각심을 일깨워주었다. ‘계획을 세웠다면 즉시 행동으로 옮겨라’,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면 더 많은 것을 잃게 된다’이렇듯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많은 사람이 간과하고 지나가 자신시간을 낭비하게 되거나 다른 사람으로부터 신의를 잃게 되는 피해를 입게 된다.


   이 책의 뛰어난 점은 몇 세기를 넘어선 지금까지 조금의 퇴색도 없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의 내용이 한 페이지에 담겨 있어 읽기에 지루함도 없기 때문에 하루에 몇 개씩 조금씩 나누어 읽어 볼 수 있다. 그러면서 이 책을 쓴 귀차르디니의 모습을 생각해 보는 것도 소소한 즐거움을 준다. 귀차르디니는 무슨 생각으로 이 처세술을 썼을까. 이런 방법들을 생활에서 어떤 식으로 사용하고 있을까. 생각하면 웃음이 나기도 한다.


   오랜 시간을 건너온 책이기에 물론 지금에 맞지 않는 내용도 담겨져 있다. 예를 들어 ‘때로는 본때를 보여주기 위해 복수를 하기도 한다’와 같은 내용은 당시 명예를 지키기 위해 칼을 휘둘렀던 모습을 떠올리게 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내용마저도 그 모습과 현상을 바꿔 현대에 나타나는 것은 분명한 일이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 모든 것은 변한다는 말도 있지만 어쩌면 이 책과 같은 내용은 어느 시대, 어느 사회를 가도 그 옷만 바꿔 입으면서 계속적으로 지속 되는 것이 분명하다.


   옆에 두고 때때로 보면 좋을 책. 어느 시대의 어느 사회를 가더라도 이 책은 공감하며 읽힐 것이 분명하다.

k****a 2008.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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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기반한 성공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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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코 귀차르디니'는 이탈리아 르네상스 말기 피렌체 정부의 고위관료를 지냈다고 합니다.당시 피렌체 정부의 하급 실무 외교관이었지만 지금은 더 유명해진 '마키아벨리'와 절친한친구사이였다고 합니다.   그는 피렌체의 명문가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당대 최고의 엘리트였습니다. 든든한 집안배경과 뛰어난 재능 그리고 운까지 따라 주어 평생을 품위있는 외교관이자탁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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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코 귀차르디니'는 이탈리아 르네상스 말기 피렌체 정부의 고위관료를 지냈다고 합니다.
당시 피렌체 정부의 하급 실무 외교관이었지만 지금은 더 유명해진 '마키아벨리'와 절친한
친구사이였다고 합니다.

 

그는 피렌체의 명문가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당대 최고의 엘리트였습니다.

든든한 집안배경과 뛰어난 재능 그리고 운까지 따라 주어 평생을 품위있는 외교관이자
탁월한 행정관으로 또한 정치사상가이자 역사가로도 이름을 날렸습니다.
 
그런 그가 자식들에게 자신이 축적해온 처세의 지혜를 가감없이 전수하기 위해

'회고록(RICORDI)'이라는 금언집을 남겼다고 합니다.

'회고록'은 1510년경 처음 쓰기 시작하여 1530년경 완성되었으나,
그 내용이 다른 사람들에게 공개되면 불리하다고 여겨져서 집안의 후손들에게만

조용히 책의 내용이 전해지도록 비밀리에 전수되어,
그가 죽은지 300여년이 지난 19세기 중엽에야 비로소 처음 세상에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그 후 이 '회고록'은 전 세계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어 널리 처세술의 고전으로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처세(處世)'는 '사람들과 사귀며 살아감. 또는 그런 일'이란 뜻입니다.
사람이 혼자서 이 세상을 살아갈 수는 없기에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잘 조화하며 살아갈 수 있느냐는
고래로부터 인간들의 큰 숙제였습니다.

 

처세는 시간, 공간, 그리고 자신과 타인이 처해 있는  입장에 따라 무한의 변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단 하나의 법칙만이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이 책의 제1장 1편의 금언도 바로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라고 시작합니다.

 

전체 8장으로 구분하여 총 120개의 금언은 한 번쯤은 읽어 보고 곰곰히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
볼 수 있게 하는 의미심장한 경구가 많이 나옵니다.

 

"현명한 사람은 행운에 의지하지 않는다"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싫은 티를 내서는 안된다"

"무슨 일이든 대충하는 것은 사회의 해악이다"

"이해관계로 얽혀있는 사람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사람이 성공한다"

 

사람이 살면서 자신과 타인에게 진실하면 되지 무슨 '처세의 기술'을 배울 것 까지 있느냐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세상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순수하지는 못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기왕 '처세'에 대한 교훈을 얻고 싶다면 이 분야의 '고전'을 먼저 섭력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의미가 있으며, 책의 만듦새도 좋은 편입니다.

b******i 2008.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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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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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면서 가장 어려운 것이 대인관계를 어떻게 유지하느냐에 달렸다고 생각한다. 사람과 사람들이 만나서 친해지다 보면 그로 인한 관계가 성립된다. 친구의 관계든 연인의 관계든 우리 삶속에서 이런 관계없는 살이란 아마 상상해 볼 수 없을 것이다. 수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지하기란 힘들고 그 속에 비춰지는 나를 하나하나 따져보기란 굉장히 피곤한 일일 것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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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면서 가장 어려운 것이 대인관계를 어떻게 유지하느냐에 달렸다고 생각한다. 사람과 사람들이 만나서 친해지다 보면 그로 인한 관계가 성립된다. 친구의 관계든 연인의 관계든 우리 삶속에서 이런 관계없는 살이란 아마 상상해 볼 수 없을 것이다. 수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지하기란 힘들고 그 속에 비춰지는 나를 하나하나 따져보기란 굉장히 피곤한 일일 것이다.

 

그러나 수많은 위인들을 보면 하나같이 좋은 스승을 두고 그 관계를 통해서 성공하는 사례들은 너무나 많다. 이런 경우를 볼 때 그 관계를 통해서 굉장한 결과를 낳거나 혹은 관계로 인해 망하기도 한다는 것을 알수 있다. 아무리 뛰어난 발명도 적당한 사람을 만나야 빛을 볼수 있는 것이다.

 

한사람 한사람에 대한 또는 상황에 대한 처세법을 알고 있다면 분명 그 사람은 성공에 가까워 졌으리라고 생각한다.

나는 수많은 친구를 뒀지만 실제로 연락하는 친구들은 아주 소수이고 각 개인은 자신에게 돌아오는 이득에 따른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이득이 될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원하고 해가 되는 사람은 만나지 않는 것을 당연하게 여길 것이다.

 

내가 하고 자 하고 얻길 바라는 것은 타인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따라서 우선 타인에세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책에서 아주 기본적인 원리이 중요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고 생각한다.

 

믿음, 노력, 정직, 지혜, 경험등 초등학교다닐 때 부터 강조해 왔던 기본적인 것은 생각보다도 더 큰 위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현실 속에 나를 파악했다면 충분히 미래의 나도 설계가 가능하다고 여기는 것 또한 중요하다.

 

책에는 명언이 아주 많았다.  많은 글이 한 장에 가득 가득 채워지지 않지만 그만큼 생각을 해 볼 수있고, 그말의 의미에 대해서 더 생각해 보는 기회가 있는 것 같다. 아주 작은 단위의 관계에서 소홀했던 내게 친구나 가족에 대해 관심을 더 기울 일 수 있었고, 아주 사소한 일에도 신경쓰며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까지 신경썼던 버릇을 고칠 수 있게 되었다.

 

세상엔 수많은 사람이 있고 그중에는 날 싫어하는 사람도 당연히 있을 것이다. 그런 이치를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게 된 책인 것 같다. 현실을 바르게 인지하는 것을 말이다.  어느 위치에서나 처세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명예나 지위를 가진 사람에게는 더더욱 말이다. 이 책은 제한적이지 않고 모두에게 적용된다고 생각한다.

여러 관계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추천해 보고 싶은 책이다.

 

 

 

종종 다른 사람의 모습에서 자기 자신의 모습이 보인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속이는 모습속에서 종종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런데도 남이 저지른 것은 흉악무도한 범죄요, 내가 저지른 것은 경범죄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가. -처세의 법칙 中-

s********4 2008.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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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협인가 융통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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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남에게 잘보이기가 그렇게 싫었다. 아첨하느라 설설 기고 아양 떨고 거짓된 모습만 보이는 것이 어린 마음에도 마음에 안 들었었나 보다. 그래서 오히려 반발심에 일부러 못나고 못되게 보이려고 한 적마저 있었다.   난 커서도 절대로 세상과 타협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었다. 처세? 남에게 아양 떨어서 높은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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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남에게 잘보이기가 그렇게 싫었다.

아첨하느라 설설 기고 아양 떨고 거짓된 모습만 보이는 것이

어린 마음에도 마음에 안 들었었나 보다.

그래서 오히려 반발심에 일부러 못나고 못되게 보이려고 한 적마저 있었다.

 

난 커서도 절대로 세상과 타협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었다.

처세? 남에게 아양 떨어서 높은 자리 올라가느니 차라리 굶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다가 우연히 이 책을 접했다.

아무래도.. 나는 지쳤었나보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을거라며 끊임없이 혼자 외로이 싸우고 있었으니까.

 

그런데 이 책의 처세술의 기본 전제는 바로

'내가 남을 진심으로 대해야 남도 자신을 진심으로 대한다'는 것이었다.

꼭 남을 이용하지 않아도 남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니.

처세술에 대한 편견이 깨지는 순간이었다.

 

처세술으로 자신을 거짓포장해 남에게 보여주고

남을 이용해 자신의 이익을 챙길 수도 있겠지만,

그 이전에 인간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ㅡ 를 보여주는 것이 바로 처세술이었다.

인간의 마음을 얻는 방법, 즉 다른 이와 진실한 관계를 맺는 법도 가르치고 있었다.

 

어쩌면 나는 아첨하지 않는 것이 남에게 날카롭게 대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망각'하고 있었던 것 같다.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일 수도 있는 것이었는데

나는 왜 무조건 배척했었을까, 후회된다.

 

.. 물론 어쩌면 나는 나의 자존심과 좀더 편하게 살고자 하는 욕구간의

적절한 타협점을 찾아내 정당화하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

 

그래도 어쨌든 지금은 이런 생각도 든다.

때로는 타협하는 것이 되려 자신의 신념을 지킬 수도 있는 것은 아닐까 하고.

p*****5 2008.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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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르디니의 처세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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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르디니의 처세의 법칙』은 마키아벨리와 함께 이탈리아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사상가로 꼽히는 귀차르디니가 처세의 기술을 제시한 책이다.   평생을 품위 있는 외교관, 탁월한 행정관으로 살아온 귀차르디니의는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나타내는 성향이 아니었으나 오직 자식들에게만은 자신이 축적한 처세의 지혜를 가감없이 전수하기 위해 『회고록』이라는 금언집을 남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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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르디니의 처세의 법칙』은 마키아벨리와 함께 이탈리아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사상가로 꼽히는 귀차르디니가 처세의 기술을 제시한 책이다.

 

평생을 품위 있는 외교관, 탁월한 행정관으로 살아온 귀차르디니의는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나타내는 성향이 아니었으나 오직 자식들에게만은 자신이 축적한 처세의 지혜를 가감없이 전수하기 위해 『회고록』이라는 금언집을 남겼는데 19세기 중엽이 되어서야 세상에 공개되었다.

 

『귀차르디니의 처세의 법칙』은 본문은 총 8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에서는 시대가 변해도 절대 변하지 않는 세상사의 이치를 알려주고, 2장에서는 성공과 부를 얻기 위해 해야 할 행동과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제시한다. 3장에서는 때로는 자신을 낮추기도 하고 때로는 자신의 속마음을 숨겨야 하는 그야말로 현실적인 처세술에 대해 이야기한다.4장에서는 권력과 리더십의 은밀한 속성을 깨닫도록 도와주고, 5장에서는 그 어떤 일에서도 이길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한다. 6장에서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있어서의 처세술을 알려주며, 7장에서는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 커뮤니케이션 기술에 대해 설명한다. 8장에서는 명성과 평판을 얻기 위해서는 진심으로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귀차르디니의 처세의 법칙』은 누구나 알 것 같지만 실천하기 힘든 처세의 기술을 제시한다.

'때로는 속임수로 큰 성공을 거두기도 한다', '겉이 고요하다고 해서 속까지 고요하리라는 법은 없다', '명성을 쌓으면 친구가 저절로 모여든다', '음모는 어떻게 해서든 실패할 수밖에 없다', '사람들은 기회만 생기면 권력을 향해 돌진한다' 등이 그렇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비밀을 꿰뚫어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귀차르디니는 현명한 사람에게 다가가 호감을 얻고,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에게는 존경감을 가져야 하며,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면 더 많은 것을 잃게 된다고 경고한다.

싫은 사람에게도 싫은 티를 내서는 안된다. 존경받고 싶다면 먼저 남을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

 

미래에 어떤 일이 있을 거라고 장담해서는 안 된다. 세상사란 고대했던 것과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하기 때문이다. 미래를 예측하는 데 연연하기보다는 지금 무슨 일을 할 것인지 계획하고 실천하는 것이 현명하다. 그 누구도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지 알 수 없다. 현명한 사람 역시 앞날을 정확히 예측하지는 못한다. 따라서 미래의 불행을 염려하느라 현재의 행복을 놓쳐서는 안 된다. - p.22

 

친구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즉시 잡아야 한다. 친구는 기대하지 못한 상황에서 도움을 주고, 그와 달리 적은 해를 가한다. 항상 주위에 많은 친구들을 둬야 한다. 그들은 생각지도 못한 때와 장소에 나타나 도움을 준다. 이는 너무 흔한 말일 수도 있겠지만, 친구의 중요성에 별 생각이 없던 사람에게는 그 가치를 새겨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 p.119

 

사실 이 책은 뻔히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거나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넘기기 쉬운 처세의 기술을 끄집어내며 경각심을 일깨워준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처세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을 읽고 지혜로운 처세의 법칙을 생활화 하도록 하자.

k*****6 2008.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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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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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데 있어서 처세를 잘해야 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겠습니다. 싫은 사람에게 싫은 티를 내지 말고, 존경 받고 싶다면  먼저 존경하라는 말합니다. 하지만 살아가면서 일상생활에서 싫은 사람에게 함부로 말하는  모습을 생각해 봅니다.   미래는 아무도 알 수 없기에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알고 싶어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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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데 있어서 처세를 잘해야 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겠습니다.

싫은 사람에게 싫은 티를 내지 말고, 존경 받고 싶다면 

먼저 존경하라는 말합니다.

하지만 살아가면서 일상생활에서 싫은 사람에게 함부로 말하는 

모습을 생각해 봅니다.

 

미래는 아무도 알 수 없기에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알고 싶어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대인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화가 나는 경우도 많은 문제에서라기 보다는

인간관계 때문에 화도 나고, 힘들어지기도 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요즘은 멘토를 찾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하는 것을 볼 수 있고, 

또 그 멘토를 통해서 더 멋진 삶을 살아갈 수 있음을 봅니다.

 

서로가 서로를 잘 만나서 서로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면,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누구도 같은 사람은 없으며 다양한 성향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고,

자신들이 삶이 옳다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는 만큼

서로 조심하고 노력해야 하며, 

그러한 인간관계를 잘 하는 사람만이 성공하게 됨을 봅니다.

 

자신의 생각을 앞세우게 되면 주위에 사람들이 떠나게 되고, 

남을 배려하고 남의 마음을 헤아리면서 다가갈 때,

더 가까운 관계가 될 수 있습니다.

 

어쩌면 세상은 아주 기본적인 것을 잘 지키고 실천하면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인데 

살아가다보면 자신의 욕심과 생각이 앞서서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가족들에게 함부로 말해 상처를 주고,

회복하지 못하고 남보다 못한 경우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해야하며,

다른 사람의 행동은 이해하지 못하면서

자신이 그 행동을 했을 때는

그럴수도 있지 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기회가 찾아왔을 때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며,

최고가 되고 싶다면 남보다 먼저 시작해야 한다는 것과,

생각하는 것을 실천해야 한다는 것, 지금 행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친구가 저절로 모여들 수 있도록 하며,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대로 남을 대접한다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i*****0 2008.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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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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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지 항상 염두에 두고 이에 맞춰 모든 행동을 조율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처세의 지혜다.>   저자인 프란체스코 귀차르디니는 16세기 르네상스 시대 정치가이며 사상가로 권력과 부, 명성을 모두 거머쥐었던 처세의 달인이었다고 해요. 당시 절친하게 지내던 하급 실무외교관인 마키아벨리와는 달리 귀차르디니는 피렌체의 명문가 집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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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지 항상 염두에 두고

이에 맞춰 모든 행동을 조율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처세의 지혜다.>

 

저자인 프란체스코 귀차르디니는 16세기 르네상스 시대 정치가이며 사상가로 권력과 부, 명성을 모두 거머쥐었던 처세의 달인이었다고 해요. 당시 절친하게 지내던 하급 실무외교관인 마키아벨리와는 달리 귀차르디니는 피렌체의 명문가 집안에서 태어나 유명한 대학에서 공부한 당대 최고의 엘리트 였던 귀차르디니. 평생을 품위 있는 외교관, 탁월한 행정관으로 살아온 귀차르디니는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나타내는 성향은 아니었고 그의 저서들은 5백년동안 처세술의 고전으로 읽히고 있답니다.

 

이 책은 1장_시대를 훌쩍 뛰어넘는 세상사의 이치

         2장_성공과 부의 비결은 분명 따로 있다

         3장_현실적인, 너무도 현실적인 처세의 기술

         4장_권력과 리더십의 은밀한 속성을 깨닫자

         5장_그 어떤 일을 하더라도 반드시 이기는 기술

         6장_사람과 사람 사이의 비밀 꿰뚫어 보기

         7장_절대 변하지 않는 커뮤니케이션의 기술

         8장_명성과 평판을 얻으려면 진심이 필요하다

이렇게 8부분으로 나뉘어져 있구요, 그 안에는 120가지의 처세의 법칙들을 얘기한답니다.

이 책은 군더더기가 없어요. 딱딱 하고 싶은 말만 해놓았구요.

구구절절. 이렇고 이렇기 때문에 그렇게 행동해야한다. 이런식이 아니라서 전 더 좋았어요.

말이 간단명료해서 가슴에 쏙쏙 와닿더라구요.

 

그 중에 하나를 소개하자면,

<97. 좋거나 싫은 감정을 적절히 조절하라.

때로는 좋거나 싫은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것이 위로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주의해야 할 때가 더 많다. 현명함은 그런 감정을 적절히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가식적이지 않고, 솔직하게 그때 그때 감정을 표현해야지...그게 좋지.그런 생각하에.

항상..화가 나거나 기분이 나쁘면 그걸 억제를 못하고 얼굴에 그대로 드러내곤 했었거든요.

화가 날때나 기분이 나쁠때 적절하게 자기 감정을 제대로 조절할 수 있는 현명함을 갖춰야겠어요..

 

귀차르디니의 처세의 법칙.

이 책. 참 내용이 깔끔하고 좋아요...

YES마니아 : 로얄 e******8 2008.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처세의법칙(프란체스코 귀차르디니)
"처세의법칙(프란체스코 귀차르디니)" 내용보기
책의 작가 프란체스코 귀차르디니는 1483년 생인데 지금도 그의 처세방법에 대해서 활용할수 있었습니다.그의 명저를 본건 처세의 법칙이라는 책인데 내용도 적은 분량이고 한가지의 지혜에대한 설명들도 짧았거든요이런걸로 봐선 어떻게 보면 고지식이라고 해야 할까요?아니면 선비라고 해야 할까요?중요한 이야기만 짤막하게 (물론 원작을 편집 했을 테지만.)만들어져 있고 처세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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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작가 프란체스코 귀차르디니는 1483년 생인데 지금도 그의 처세방법에 대해서 활용할수 있었습니다.
그의 명저를 본건 처세의 법칙이라는 책인데 내용도 적은 분량이고 한가지의 지혜에대한 설명들도 짧았거든요
이런걸로 봐선 어떻게 보면 고지식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니면 선비라고 해야 할까요?
중요한 이야기만 짤막하게 (물론 원작을 편집 했을 테지만.)만들어져 있고 처세의 법칙은 다른 120가지의 불변 법칙을 무척이나 쉽고 간단 명료 했기 때문에 한장 한장 술술술 넘어가더군요.


내가 유독 읽었던 부분
지출을 없애는 것보다 돈을 유용하게 쓰는것이 더 중요하다.
경영에는 비용이 생기게 마련이다. 중요한 것은 지출을 없애는 게 아니라 돈을 유용하게 잘 쓰는 것이다. 나는 이를 터득해 타인과 같은 비용을 써도 더 많은 이익을 얻는다. 즉 4를 써서 5를 갖는다.


명성을 쌓으면 친구가 저절로 모여든다.
큰 명성을 얻을 수 있는 일일라면 즉시 행해야 한다. 설사 그것이 친구에게 실망을 안겨주는 일이라고 해도 말이다. 명성을 쌓고 확장시켜나가면 친구가 저절로 모여들게 마련이다. 주위 사람에 대한 사사로운 인정에 이끌려 정작 해야 할 일을 못한다면 결코 존중 받을 수 없다. 명성이 부족한 사람은 분명 친구도 별로 없다.


책을 펼쳐 보면 90%이상은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내가 그것에 대해 그렇게 실천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반성할 기회를 가질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거대한 위험 앞에서도 기세가 꺾여서는 안된다"라는 부분을 보면 실천하지 못했던 내 자신을 발견할수 있었거든요
회사에 직장 상사에게 그렇게 직원을 다루면 안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나의 몸을 사리기 위해 아무런 조치 아무런 이야기도 하지 못했떤 나의 연약한 모습이 떠올랐기 때문이였습니다.
직설적으로 이야기는 못할망정 우회 해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야기 조차 하지 않았기에 처세의 법칙이라는 돋보기를 통해 나를 돌아볼수 있었습니다.
"야~! 반성만 하면 머해 실행해야쥐~!"

n***k 2008.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500년 전으로부터 날아온 처세술
"500년 전으로부터 날아온 처세술" 내용보기
이 책은 뻔히 알면서 실천하지 못하거나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넘기기 쉬운 처세의 기술을 끄집어내며 경각심을 일깨워준다.- 김경준(딜로이트 컨설팅 전무) 이 문장이 이 책에 대한 설명을 모두 대신할 수 있을 법하다.     내가 이 책을 왜 읽으려고 했더라.. 생각해보니 '처세'라는 단어 때문이었다. 술자리에서 술 조금 마시기와 마음에 안 드는 윗사람 비위 맞추기, 등 한때는 그
"500년 전으로부터 날아온 처세술" 내용보기
이 책은 뻔히 알면서 실천하지 못하거나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넘기기 쉬운 처세의 기술을 끄집어내며 경각심을 일깨워준다.- 김경준(딜로이트 컨설팅 전무)

이 문장이 이 책에 대한 설명을 모두 대신할 수 있을 법하다.

 

  내가 이 책을 왜 읽으려고 했더라.. 생각해보니 '처세'라는 단어 때문이었다. 술자리에서 술 조금 마시기와 마음에 안 드는 윗사람 비위 맞추기, 등 한때는 그저 약삭빠른 자의 입바른 행동과 말로 치부되었던 것들이 이젠 하나의 '처세'로 이름 붙여지는 요즘. 그래, 요즘만큼 이 '처세의 법칙'이 필요한 때가 또 어디 있을까.

  '프란체스코 귀차르디니'라는 생소한 이름의 부자였고 정치가였던 한 능력있던 사람이 후대를 위해 남겨둔 책을 재편집한 것이라고 한다. 귀차르디니는 이탈리아 르네상스 말기 피렌체 정부의 고위관료로서 명성을 드날렸던 사람이다. 당시 피렌체 정부의 하급 실무외교원이었던 마키아벨리('군주론'의 저자)의 절친한 친구이자 상관으로 치열한 외교전선의 최전방 지휘관이라는 독특한 위치에 있었다 - 는 것이 이 책의 설명이다. 나는 마키아벨리는 알되 귀차르디니는 처음 알았다. 네*버 백과사전 검색에도 '귀차니스트'는 있지만 '귀차르디니'는 나오지 않는다. 역사가로서 저서를 남긴 당시 재력과 권력을 가진 인물이었지만 우리에게 알려진 바는 크게 없었다...... 그가 남긴 '회고록'에 시대를 막론하고 변치않는 처세의 법칙이 나와있음이 알려지기 전에는 말이다.

  귀족출신도 아니고 학벌도 변변치 않았던 마키아벨리와 달리 귀차르디니는 피렌체의 명문가에서 태어나 성장했고, 유명한 대학에서 공부한 당대 최고의 엘리트였다.  평생을 품위있는 외교관, 탁월한 행정관으로 살아온 귀차르디니는 오직 자식들에게만 자신이 축적한 처세의 지혜를 가감없이 전수하기 위해 '회고록'이라는 금언집을 남긴 것이다. 그렇기에 더욱 많은 개정판까지 나오면서 근근히 인기를 얻는 것이 아닐까.

  이 책에서는 '세상사의 이치, 성공과 부, 권력과 리더십, 인간관계, 커뮤니케이션, 명성과 평판'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체화한 지혜가 살아 숨쉰다.

 

 아무데나 펼쳐 내용을 옮겨본다,

 "88. 손해를 보지 않으려면 정당하게 방위하라. - 손해를 입히지도 않고 손해를 보지도 않으면서 산다면 참 행복할 것이다. 그러나 살다보면 손해를 입힐 때도, 손해를 볼 때도 있게 마련이다. 만약 타인에게서 해를 당할 위기에 놓인다면 어떤 방법으로든 그 상황을 모면해야 한다. 이로 인해 타인이 해를 당하더라도 이는 정당한 것으로 간주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신이 해를 당해 고통의 나락으로 빠질 것이기 때문이다. 단, 그 상황을 신중히 파악해야 한다. 근거 없는 불안감으로 타인에게 해를 입히는 것은 정당화될 수 없다. 이러한 폭력은 탐욕과 악의에서 비롯된 것이다" - p.129

 

  한 쪽에 처세술 하나씩이 담겨있는 여백이 많은 책으로, 쉽게 읽힐 것이라 생각했지만 그렇지만도 않았다. 말 그대로 인생의 단맛쓴맛 다 맛본 성공한 사람의 처세술 다웠다. 고개를 끄덕끄덕이기도 하고, 이건 좀 아닌데 싶으면서도 타당성에 수긍하기도 하고...

 

  그는 사람을 대할 때 진실되라고, 솔직하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렇게 신망을 얻은 상태라면 한 두번의 작은 거짓말은 탄로나지 않으니 이익을 증대시키는 방법으로 써도 된다는 말도 덧붙인다. 나는 이런 그가 말하는 '처세의 방법'이라는 것을 몰랐던 것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든다. '행운에 의지하지 마라''섣부른 판단을 하지 마라''싫은 사람 앞에서 싫은 티 내지 마라''내 손익 계산을 하면서 관계를 만들어라' 등. 단지 싫어서 싫은 티를 내고 싶었을 뿐, 싫은데 좋은 척 하기 싫었을 뿐-  싫은 사람 앞에서 싫은 티 내는 것이 좋지 않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미처 몰랐던 점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처세'라는 것은 결코 도덕, 그리고 선함으로는 설명될 수 없다는 것이다. 결국 처세라는 것에 뿌리에는 '이익'이라는 것이 자리잡고 있다. 어떻게 행동해야 만족스러울 것인가, 내게 이로울 수 있을 것인가. 사람의 본성은 결국 모두가 자신의 이익을 추구해야 한다는 사실을 전제로 해야 납득할 수 있는 것이다. 조금 확대해석하자면 '내 이익'을 위해 '도덕'과 '선함', '양심'을 합리화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이다.

  도움이 전혀 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분명 이 단순하면서도 명료한 그의 처세술과 그리고 그것에 대한 그의 생각은 "틀렸다!" 라고 반박하기엔 타당성과 현실성을 고루 갖추고 있다. 1500년대에 쓰여진 처세술이 아직까지도 들어맞는 것을 보면 인간의 본성은 변하질 않는 모양이다.

n****u 2008.0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