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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집을 얼마나 기다렸는데.. 이제야 구입해서 듣게 되었다. 역시!! 엠투엠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SG워너비 필이라는 말도 있긴 하지만 진정한 색깔을 유지하는 그룹이 엠투엠이 아닌가싶다. 개인적으로는 SG워너비의 1,2집 분위기를 좋아하는데 엠투엠에서 그 느낌을 깊게 느낄수 있어 반갑고 아련하다. 계속 발전하고 꾸준한 그룹이 되길 바라며.. 나와같은 조용한 팬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아주길 바란다면 욕심일까? 방금 호주에 있는 후배에게 하나 더 사서 보내며 글을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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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의 목소리 가운데 나는 김성태의 노래소리를 제일 좋아한다. 노래마다 각 멤버들의 노래를 듣다가 내 마음이 흔들리다 싶어 주의깊게 들어보면 김성태의 목소리다. 아주 약간 쉰 듯한 그러면서도 맑고 높은 그의 노래 소리가 나를 잡는다. 나는 목쉰 젊은 남자의 목소리를 좋아한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게 되었다.
소울음이라고 하든, 미디엄템포라고 하든, 거기서 거기인 노래라고 하든, 노래는 내가 들어 기분 좋으면 최고가 아니겠는가. 듣기 싫은 노래는 안 들으면 그만이고. 그런데 왜 사람들은 자기 기분만 생각하고 남들 기분은 생각해 주지 않을까. 누구에게는 질려서 싫다는 바로 그 노래들이 내게는 좋기만 하더만. 각자 좋아하는 노래들을 계속 좋아해 주면서 각 장르를 발전시키는 방안, 이제 우리도 그런 문화적 태도를 보일 수는 없는 것일까.
내가 좋아하는 것이 더 좋아질 수 있도록 애쓰는 일만도 시간이 부족한데. 잘하고 있는 사람들을 못하게 끌어내리는 게 잘하는 일이 결코 아닌데. 새해에는 자기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더욱 기분좋게 잘해 나갈 수 있는 세상 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2년 만에 발매한 M to M의 시디다. 시덥잖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나오지 않고 노래에만 열중하는 사람들이라 더 고맙게 생각된다. 한동안 이 시디에서 벗어나지 않으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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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까맣게'라는 노래를 듣고 앨범을 사야겠다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하나 딱! 샀죠 ...
근데 솔직히 처음에는 '와~좋다'라는 생각이 안 들었습니다;;;
..계속 듣다보니..'너무좋다~'라는 생각으로 바뀌더라구요
'역시..'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제가 마음에 드는건..모든 노래들의 가사와 CD케이스 입니다ㅋ
색깔이 너무 이뻐요~파란색이라고 촌스러운게 아니에요~
진짜..완전 짱 이뻐요ㅎㅎ
그리고 조용할때 혼자서 가만히 듣고있으면..마음마저도 편안해집니다ㅎ
진짜..이 음반에 대해서 리뷰를 쓰라고 한다면..
말로는 표현을 못 할 만큼 음악이 정말 .. 전부다 너무 좋아요ㅎ
마음을 울리는 그 목소리...진짜 ... 와 ... 乃
최고라는 말 밖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