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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을 내어주는 사람.. 바로 어머니입니다.
"모든것을 내어주는 사람.. 바로 어머니입니다." 내용보기
사실, 어머니에 대한 책은 얼마든지 많다. 이 책은 어머니에 대한것.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것. 우리가 소중히 해야 할 사람들에 대한것이 모두다 담겨 있는 책이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어머니에 대해 생각할수 있는 책이었다.   항상 그렇듯. 곁에 있는 소중한 것에 대해서는 소중함을 모른다.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듯이 말이다.. 그리고 나중에 다가오는 후회. 어쩔수 없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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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머니에 대한 책은 얼마든지 많다.

이 책은 어머니에 대한것.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것. 우리가 소중히 해야 할 사람들에 대한것이 모두다 담겨 있는 책이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어머니에 대해 생각할수 있는 책이었다.

 

항상 그렇듯. 곁에 있는 소중한 것에 대해서는 소중함을 모른다.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듯이 말이다.. 그리고 나중에 다가오는 후회.

어쩔수 없는것 같다. 다만 조금더.. 후회할 나중을 위해 현재 더 잘해서, 나중에 후회를 조금더 줄여보도록 하자는것..

특히나 부모님에 대해서는. 항상 그런것 같다.

아무리 잘해드려도.. 나중에 가서는 후회가 되는것.

그것이 자식의 마음이 아닐까 한다..

 

<엄마, 정말 미안해> 이 책의 제목에서 보게 되는것처럼, 마지막에는 항상 후회가 되는것이다. 현재 잘해드리려 최선을 다하자..

책은 금방 금방 읽을 수 있었다. 두꺼운 책도 아니었고, 깊이 있는 내용도 아닌, 우리 주위에서 생길수 있는 어머니에 대한 내용과.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 ^^

 

 

삶이 늘 평탄한 것만은 아닙니다. 살다 보면 질퍽한 진흙탕을 만날 수도 있고, 또 어떤 날은 울퉁불퉁한 자갈길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 길을 피할 순 없지요. 그것도 인생의 한 부분이니까요.

 

인생이라는 기나긴 길을 함께 갈 사람이 있다는 건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그 사람이 내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건, 슬픔을 주는 사람이건, 내게 이익을 주는 사람이건, 피해를 주는 사람이건, 내게 힘을 주는 사람이건, 핀잔을 주는 사람이건 그게 무슨 상관입니까? 늘 나무처럼 그 자리에서 변치 않고, 나와 함께 인생을 만들어 간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t****6 2007.12.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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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정말 미안해
"엄마 정말 미안해" 내용보기
오랜만에 따뜻한 책을 만난 것 같다. 책을 읽는 내내 따뜻하고 가슴 뭉클한 이야기에 눈물이 앞을 가렸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책의 내용은 살며 사랑하며라는 가족들의 따스한 사연들과  그럼에도 따뜻한 세상이라는 우리 주변의 마음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나뉘어 소개되고 있었다.   항상 농사를 지으시느라 쉬지도 못하시다가 돌아가시기 전에 놀러가셨지만 아픔 때
"엄마 정말 미안해" 내용보기
 

오랜만에 따뜻한 책을 만난 것 같다. 책을 읽는 내내 따뜻하고 가슴 뭉클한

이야기에 눈물이 앞을 가렸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책의 내용은 살며

사랑하며라는 가족들의 따스한 사연들과  그럼에도 따뜻한 세상이라는 우리

주변의 마음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나뉘어 소개되고 있었다.

 

항상 농사를 지으시느라 쉬지도 못하시다가 돌아가시기 전에 놀러가셨지만

아픔 때문에 웃지 못하셨다는 엄마의 비디오 내용은 정말 안타까웠다. 우리

엄마들은 왜이리 이기적이지 못하고 항상 식구들을 위해 희생하시는지...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래본다

 

책을 읽으며 이 세상에는 마음 따듯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 칼국수를 노숙자에게 공짜로 주신 할머니의 마음이 감사했고 붕어빵

아저씨의 거지소년에게의 배려가 기분 좋게 했다.

 

'너무나 가까운 사람이기에 너무나 쉬운 사람이기에 혹시나 소홀히 대하진

않았는지요 소중한 것은 늘 잃은 후에 그 가치를 알기 마련입니다. 함께하는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 사랑해야 합니다 마음을 나눠야 합니다 주고 싶어도

줄 수 없고 보고 싶어도 볼 수 없음이 얼마나 가슴 저미는 일인 줄 안 다음애는

이미 늦습니다. 지금이 가장 사랑하기 좋은 날입니다. 안아 주기 가장 좋은

날입니다.'라는 저자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네요

 

y*****3 2008.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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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때 잘하기..
"있을때 잘하기.." 내용보기
엄마, 정말미안해..   이런류의 소설을 읽으면 한없이 눈물이 앞을 가린다.. 효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면서도 지켜지지 않는것이 현재이다. 엄마..아기가 처음 배우는 말이 아마도 `엄마`라는 단어일 것이다.. 또 앞으로도 계속 `엄마..엄마..``부를것인데 우리가 처음 배우는 단어이고 수천번 부르는 엄마! 그만큼 소중하고 엄마의 품은  편안함 그자체인데도 `엄마` 뒤에 꼬리표인
"있을때 잘하기.." 내용보기

엄마, 정말미안해..

 

이런류의 소설을 읽으면 한없이 눈물이 앞을 가린다.. 효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면서도 지켜지지 않는것이 현재이다. 엄마..아기가 처음 배우는 말이 아마도 `엄마`라는 단어일 것이다.. 또 앞으로도 계속 `엄마..엄마..``부를것인데 우리가 처음 배우는 단어이고 수천번 부르는 엄마! 그만큼 소중하고 엄마의 품은  편안함 그자체인데도 `엄마` 뒤에 꼬리표인 `미안해`라는 단어는 따라 다닐것 것이다. 살아오면서 수십번 수천번을 엄마에게 상처를 주고 하면서도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엄마! 미안해요~라는 말은 무덤속으로 들어가기 직전까지 쓸것이다..

 

이책은 총 29가지의 이야기를 통해 엄마의 소중함을 들려주려 하고 있다. 여자는 결혼하면 아기를 낳으면 엄마의 소중함을 느끼며 후회한다는데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말 그대로 후회하며 생활하고 있다. 

 

며칠전 시어른 말씀에 `예`라고 말한적이 있다. 솔직히 이해는 가지 않았지만 맘과는 다르게 웃으면서 예라고 대답을 한적이 있다. 곧 엄마에게 화풀이라도 하듯 말대꾸를 심하게 한적이 있다. 화는 커녕 오히려 다독거려주시는 엄마를 보며 고마워하기는 커녕~이해를 못해요?? 하면서 화낸적이 있다.. 가까운 딸에게 무시를 당하고 배신감도 느꼈을텐데 화한번 안내시는 엄마를 보며 뒤늦은 후회를 했었다..

 

책속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읽으면서 내가 그랬구나.. 내 이야기네~ 라고 공감가는 이야기들이 많을것이다. 엄마!~ 남편을 위해 자식을 위해 입고 싶은것 먹고 싶은것 다 저버리고 생일조차 잊고 사는 엄마~ 책을 읽으면서 다짐이아니라 실천을 하려고 한다. 나중에 잘해드려야지.. 좀이따 잘하지 뭐!~ 라는 생각은 버리고 자신의 인생을 미루고 봉사한 엄마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면서..있을때 잘해라는 말이 있듯이..이책을 통해서 이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것이 무엇인지 깨닫기 바란다.

d******3 2008.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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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 않게 살게 노력할께요^^
"미안하지 않게 살게 노력할께요^^" 내용보기
29편의 글들을 읽으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가슴이 뭉클해지고 코끝이 찡해진 적이 여러번이다. 살면서 바쁘다는 이유로 가족을 등한시 하기도 하고 소홀하기도 하였던 내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아주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뭐가 그리 바쁘다고 엄마, 아빠께 전화도 자주 드리지 못하고 살았는지, 내 자식 소중한 줄 알고 남의 자식 귀한지는 모르고 살았던 것은 아닌지,
"미안하지 않게 살게 노력할께요^^" 내용보기
 

29편의 글들을 읽으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가슴이 뭉클해지고 코끝이 찡해진

적이 여러번이다.

살면서 바쁘다는 이유로 가족을 등한시 하기도 하고 소홀하기도 하였던 내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아주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뭐가 그리 바쁘다고 엄마, 아빠께 전화도 자주 드리지 못하고 살았는지,

내 자식 소중한 줄 알고 남의 자식 귀한지는 모르고 살았던 것은 아닌지,

나보다 조금 더 불행한 이웃들에겐 눈길 한 번 따스하게 준 적은 있었는지

여러가지 만감이 교차하는 날들이었다.

전철에서 이 책을 읽을 때 눈물이 나오려고 해서 참느라 애를 쓰기도 한 기억이 난다.

코를 훌쩍이며 지금이 겨울이기 망정이지, 그냥 저 여자 감기 들었나보다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기도 하였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부자라고 행복한 것도 아니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에게 자주 안부를 묻고 위로의 말 한마디 건네면서

어깨를 기울이고 사는 것이 우리 인생이고 기쁨인지 모른다.

하나 나는 어떻게 살고 있었는지 자문을 하게 된다.

살기 급급했던 것 같다.

2007년의 끝자락에서 본 "엄마, 정말 미안해"는 내게 나를 점검할 시간적 여유를

주었다.

가족을,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야 함을 상기시켜 주기에 충분했다.

나눔의 행복을 내게 알려주기도 했고, 부모님께 전화 한 통 하게 하는 책이었다.

오늘이 지나면 2008년이 된다.

2008년에 내가 실행하여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게 알려주고 있다.

더는 가족에게, 이웃에게 잘못하여 후회하지 말라고 한다.

이 세상에는 따뜻한 사람이 참 많음을 내게 말해주려고 한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은 사랑과 나눔임을 언제나 기억하리라.

내가 나누어 주면 내 자식이 나눔을 받기도 하고 세상은 더 따뜻해 질 것이다.

더 많이 사랑하여 엄마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지 않도록 하며 살고 싶다.

c*****1 2007.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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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 다하지 못한 이야기...
"미쳐 다하지 못한 이야기..." 내용보기
요즘 사회가 많이 상처를 입은것 같다. 인간관계의 의미도 상실되어 가는 것이 매우 안타깝다. 심지어 남들뿐만아니라 가족간의 사랑도 과거보다 많이 식은 느낌이 든다. 본 책은 이러한 사회의 상실되어 있는 가족간의 사랑을 다시 살려줄수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책을 읽으며 내내 부모님과 가족에 대해서 미쳐 행하지 못했던 사랑의 표현에 대한 죄책감을 가지게 되었다.
"미쳐 다하지 못한 이야기..." 내용보기

요즘 사회가 많이 상처를 입은것 같다. 인간관계의 의미도 상실되어 가는 것이 매우 안타깝다. 심지어 남들뿐만아니라 가족간의 사랑도 과거보다 많이 식은 느낌이 든다. 본 책은 이러한 사회의 상실되어 있는 가족간의 사랑을 다시 살려줄수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책을 읽으며 내내 부모님과 가족에 대해서 미쳐 행하지 못했던 사랑의 표현에 대한 죄책감을 가지게 되었다. 다 성장한 어른이기에 사실 나 자신에게 채찍질을 해줄수 있는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바로 가족간의 사랑의 의미를 놓친 나에게 작은 채찍질을 해준 책이 '엄마 정말 미안해'이다.

 

책의 대부분은 짧은 에피소드 형식을 취하고 있다. 이야기는 짧지만 그 여운은 어느 장편소설 못지 않게 많이 남게된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사랑, 자식과 부모의 사랑, 남편과 아내의 사랑등 우리주변의 사랑이야기를 잘 표현해주고 있다. 특히 부모와 자식의 사랑의 에피소드에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른다. 감정이 많이 매말라버렸다고 생각했던 나이지만 나에게 본 책은 감정을 다시금 살려주는 역할을 해주었다.

 

어머니의 끝없는 사랑...바쁘기에 나 살기도 힘들기에 놓치었던 어머니의 사랑에 대한 보답...오늘 조용히 소리내어 불러보게 된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할머니를 묻고 그 할머니에게 못다해준 사랑을 평생보답하는 할아버지...그 할아버지의 생전에 주지 못하였던 사랑을 서로 다른 세상에서 다시 할아버지는 할머니의 삶을 챙겨주는 모습...나 자신이라면 저렇게 할수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지만 한편으로 지금 이순간 나의 가족들에게 작게나마 감사의 표현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느끼게 해준다.

 

삶은 소중한 것이다. 단순히 살아가는 것에 만족한다면 평생 만족치 못하게 될것이다. 오늘 이순간 바로 지금 이순간 사랑하는 내 주위사람들에게 사랑의 표현을 해준다면 어떨까? 행복함으로 가득찰 것이다. 다소 감사의 마음이 식었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사라져버렸던 나의 차가운 마음이 다시금 따뜻해짐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a******m 2007.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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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엄마, 정말 미안해
"[서평] 엄마, 정말 미안해" 내용보기
제 곁에 가장 소중한 사람은 바로 부모님입니다...그중 어머니께 받은 큰 은혜는 평생토록 효도를 하여도 다 갚을수 없는 큰 은혜를 받았죠.. 항상 마음속으로는 어머니께 잘해야지...효도해야지 하는 생각이지만 막상 현실에서는 그러질 못하였다...용돈달라...뭐 사달라..뭐 해달라..요구조건만 있었을뿐.. 어느거 하나 어머니께 전 해드린게 없다.. 어머니께 죄송한 마음을 가지
"[서평] 엄마, 정말 미안해" 내용보기

제 곁에 가장 소중한 사람은 바로 부모님입니다...그중 어머니께 받은 큰 은혜는 평생토록

효도를 하여도 다 갚을수 없는 큰 은혜를 받았죠..

항상 마음속으로는 어머니께 잘해야지...효도해야지 하는 생각이지만 막상 현실에서는

그러질 못하였다...용돈달라...뭐 사달라..뭐 해달라..요구조건만 있었을뿐..

어느거 하나 어머니께 전 해드린게 없다..

어머니께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책을 열었다..

 

책을 읽는 내내..어머니의 사랑과 자식을 위한 삶에 참회의 눈물을 흘렸다..

가장 위대한 존재인 어머니..추운겨울에도 자식을 위해 자신은 추위와 싸우고

자식에게 따뜻함을 선물하는 어미니의 모습에서 사랑이 무엇인지 느꼇다

 

그러고 보니 나는 어머니께 사랑한다는 말도 죄송하다는 말도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것 같다...막상 앞에 서면 왜 그런말이 쉽게 나오지가 않은지....

항상 마음만 가졌을뿐...실천하는게 왜 힘들었을까..

어머니가 나에게 베풀어주신 사랑에 비하면 난 고작 말 한마디였는데..

지금에 와서야 이 책을 읽으면서 후회의 눈물을 흘리는 내 모습에

참 실망하였다..

 

부모라는 이유 만으로 항상 희생만 하시는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

항상 죄송하고..항상 감사합니다..당신은 나에게 있어서 가장

위대한 존재이십니다...이제부터라도...한참 늦은 지금부터라도..

당신들의 은혜에 100만분의 1이라도 갚을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소중한 사람을 깨달을수 있게 해준 점에 대해

감사하다...어머니의 사랑을 다시 한번 알게 해준 책...정말 오랜만에

깊게 감동받고 눈물을 흘리게 한 책이다.

l********1 2007.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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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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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30년을 넘게 살아오면서 난 엄마한테 미안하다는 말을 몇 번 했을까? 사랑해라는 말을 몇 번 했을까? 고맙다라는 말을 몇 번 했을까? 이책을 읽으면서 엄마의 고마움, 가족의 고마움을 새삼 느꼈다.. 가족이 있어서 행복하고 엄마, 아빠가 살아계셔서 행복하다. 좀 컸다고 나이든 엄마아빠를 무시할때도 있었고 괜시히 화를 낼때도 있었고 잘해드린게 없는것 같다.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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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30년을 넘게 살아오면서 난 엄마한테 미안하다는 말을 몇 번 했을까?

사랑해라는 말을 몇 번 했을까? 고맙다라는 말을 몇 번 했을까?

이책을 읽으면서 엄마의 고마움, 가족의 고마움을 새삼 느꼈다..

가족이 있어서 행복하고 엄마, 아빠가 살아계셔서 행복하다.

좀 컸다고 나이든 엄마아빠를 무시할때도 있었고 괜시히 화를 낼때도 있었고 잘해드린게 없는것 같다.

제목처럼 엄마, 정말 미안해라고 슬픈 얘기,세상의 아프고 힘들고  마음아픈 얘기만 적혀있었다면 이책을 읽는 것이 힘들었을듯 싶었을텐데 우리 이웃의 솔직한 얘기들도 적혀 있어서 따뜻함을 느낄 수가 있었다.

내가 책속의 사연의 주인공 입장에서 생각도 해보게 되었고 내가 저사람이였다면 정말 그렇게 할수 있을까?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쉽게 편하게 넘겼던 책이였지만 몇 번을 반복해서 다시 반복해서

읽었다.

 

내손으로 숟가락을 들어 밥을 먹을 수 있다는 것. 내 발로 걸어서 회사에 나갈수 있다는 것, 내 눈으로 책을 보고 텔레비전을 볼수 있다는 것. 내 귀로 아름답게 노래하는 새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 그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당신은 아십니까? 우리는 늘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축복받은, 행복한 오늘을 산다는 것, 그리고 내일이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감사하면서 살아야 할게 너무나 많은데....

감사함을 모르면서 투정만 부리면서 살아온듯 싶답니다.

나에겐 소중한 엄마, 아빠가 계시고, 사랑하는 남편과 사랑하는 아들 딸이 있어서 많이 행복합니다.

나에겐 너무나 소중한 사람들...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s***e 2007.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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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정말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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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도 엄마는 그런것이 당연한 줄만 알았습니다 어릴적 떼를쓰며 울면 당연히 달래주어야하고 학창시절엔 공부가 무슨 벼슬이라도 되는냥 온갖 스트레스를 엄마에게 풀기도하고, 또 직장생활을 할때면 추운겨울날 밤 눈이라도 왔을때면 길에서 미끄러지지 않을까 두툼한 점퍼와 운동화를 들고 밤길을 마중나오셨을때도 당연할 줄로만 생각했어요   이 책을 보는 내내 눈시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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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도 엄마는 그런것이 당연한 줄만 알았습니다

어릴적 떼를쓰며 울면 당연히 달래주어야하고

학창시절엔 공부가 무슨 벼슬이라도 되는냥 온갖 스트레스를 엄마에게 풀기도하고,

또 직장생활을 할때면 추운겨울날 밤 눈이라도 왔을때면 길에서 미끄러지지 않을까

두툼한 점퍼와 운동화를 들고 밤길을 마중나오셨을때도 당연할 줄로만 생각했어요

 

이 책을 보는 내내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절로 눈물이 나도록 참으로 감회가 새로웠어요

10년을 하루같이 아내의 산소에 아침마다 따뜻한 잣죽을 끓여가는 할아버지의 이야기,

손자와 함께 초등학교를 졸업한 할머니의 이야기,

평생 단한번도 카레를 드시지 못해봤던 어머니의 이야기,

체벌로 웃게하는 선생님의 이야기..

모두 가슴이 따뜻해지는 감동적인 이야기였어요

 

내가 가진 것에 대해 늘 감사해야 합니다. 또한 그 존재만으로 만족하며 더 이상의 욕심을 부려서는 안 됩니다.

이 세상에는 원하는 걸 아무리 애썯 가질수 없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

그사람들의 마음을 다 이해할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작은 위안과 용기를 건네는 관심이 필요합니다.

 

감사할것들을 찾아보자면 정말 수백가지는 넘겠지요?

그런데도 늘 욕심을 내며 감사하지 못하는것도 문제인것 같아요

살면서 내 현실에 답답함을 느끼고 감사하지 못했던 때가 많았는데

책을 보면서 많이 반성하게 되네요

 

다른책과 달리 참 오랫동안 마음에 남을 책 같아요

잊혀질만 할때 또 꺼내 볼생각입니다

b*******a 2007.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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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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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겨울 따뜻한 차 한잔을 통해 몸의 온기를 채울 때, 뜨거운 여름 목마름을 풀어주는 시원한 물 한잔을 들이킬 때 세상의 무엇보다 강한 행복감이 밀려오는 것을 알 수 있다. 생각컨대 이것에 견줄만한 행복이라면 아마 사랑이 아닌가 싶다. 부모님의 헌신적인 사랑, 부모를 향한 자식의 도리, 부부의 아름다운 사랑, 이것들은 우리 육체의 갈증보다 한수 위다. 다시 말해 생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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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겨울 따뜻한 차 한잔을 통해 몸의 온기를 채울 때, 뜨거운 여름 목마름을 풀어주는 시원한 물 한잔을 들이킬 때 세상의 무엇보다 강한 행복감이 밀려오는 것을 알 수 있다. 생각컨대 이것에 견줄만한 행복이라면 아마 사랑이 아닌가 싶다. 부모님의 헌신적인 사랑, 부모를 향한 자식의 도리, 부부의 아름다운 사랑, 이것들은 우리 육체의 갈증보다 한수 위다. 다시 말해 생명수이자 산소 같이 우리들의 삶에 꼭 필요한 존재이다.


김현태 작가의 아름다운 이야기 『엄마, 정말 미안해』<두리미디어.2007>는 인생에 있어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가슴 따뜻한 글 모음집이다. 사랑 가득한 이야기 하나하나가 아름답고 소중하다. 저자는 공감과 감동이 물씬 풍기는 글을 써온 작가로서 인생이라는 항해에서 삶에 지친 영혼들에게 따뜻한 녹차처럼 위로와 평온을 주고자 하는 바람으로 한 줄 한 줄 썼다.


작가는 좋은 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질퍽한 진흙탕, 울퉁불퉁 자갈길을 만날 수도 있는 우리네 인생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도 인생의 한 부분임을 깨닫고 마음의 여유와 삶에 진솔한 자세를 통해 그것을 이겨내어 아름다운 인생으로 바꾸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자식을 위해 집에서부터 그 먼 학교 앞까지 눈을 쓰신 어머니를 통해 한없는 사랑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시작해 단칸 지하방에서 신혼의 첫발을 내딛은 아름다운 신혼부부의 이야기, 부인을 먼저 떠나보낸 할아버지의 애뜻한 사랑과, 장애를 가졌음에도 서로 사랑하며 결혼한 이야기. 이렇듯 우리가 보아온 또는 겪은 일상의 아름다운 기억들을 글에 녹여 내고 있다. 따라서 책을 통해 나의 옛 기억과 사랑의 감정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너무나 가까운 사람이기에, 너무나 쉬운 사람이기에 혹시나 소홀히 대하진 않았는지요. 소중한 것은 잃은 후에 그 가치를 알기 마련입니다. 함께하는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 사랑해야 합니다. (중략) 지금이 가장 사랑하기 좋은 날입니다. 안아주기 좋은 날입니다.”(36p) 이 글이 이 책에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호소이다. 우리가 들여 마시는 산소를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너무나 소중함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관심을 가지지 못하는 것처럼 내 어머니, 아버지, 나의 소중한 사람에 대해 관심 갖지 못한다면 인생에 있어 너무나 소중한 것을 잃어 버리는 안타까운 일이기 때문이다.  


마음을 나눌 수 있고 기댈 수 있는 벽이 기꺼이 되어 주는 가족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깨닫고 사랑하는 만큼 더 아끼고 더 오래도록 함께 해야 할 것이다. 그것은 그저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 고맙고 행복하고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 우리는 행복하기 때문이다. 


작가의 다음의 말이 나의 기억에 오래 자리한다.

“인생이라는 긴 길을 함께 갈 사람이 있다는 건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그 사람이 나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건, 슬픔을 주는 사람이건, (중략) 그게 무슨 상관입니까? 늘 나무처럼 그 자리에서 변치 않고 나와 함께 인생을 만들어 간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요?”(66p)

g*******n 2007.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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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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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전체적으로 모든 게 마음에 듭니다. 외형적으로는 거칠하게 만져지는 종이질도 좋고 또 먹물이 번진 제목도 좋고 안에 그려진 투박해보이는 그림도 마음에 듭니다. 또 사소하지만 모든 글마다 붙여진 글씨체도 마음에 듭니다. 무엇보다도 마음에 드는 것은 따뜻한 내용입니다.   제목만 보고는 엄마에 대한 사랑에 대해 다루는 줄 알았는데 그것은 책은 일부였습니다.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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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전체적으로 모든 게 마음에 듭니다. 외형적으로는 거칠하게 만져지는 종이질도 좋고

또 먹물이 번진 제목도 좋고 안에 그려진 투박해보이는 그림도 마음에 듭니다. 또 사소하지만

모든 글마다 붙여진 글씨체도 마음에 듭니다. 무엇보다도 마음에 드는 것은 따뜻한 내용입니다.

 

제목만 보고는 엄마에 대한 사랑에 대해 다루는 줄 알았는데 그것은 책은 일부였습니다.

사실상 한 챕터의 제목을 따서 전체 제목을 붙인 것이지요. 물론 엄마의 사랑을 다루는 글이

많았지만 그밖에도 살면 사랑하며, 그럼에도 따뜻한 세상이라는 두 개의 큰 제목 하에

여러모습의 사랑들이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맞아요. 미처 다하지 못한 이야기라는 부제가

참 어울리는 듯합니다. 처음 소개되는 글 '엄마가 만든 길'부터 너무 좋았습니다. 괜시리 눈가가

촉촉해져왔거든요. 그런데 왠걸요. 읽으면서 점점 더 빠져들어서 눈물이 마구 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만으로 끝나지 않고 이야기마다 끝머리에 다른 색으로 저자의 느낌글이

별도로 써있는데 버릴 것이 없는 글들이네요. 정말 다시한번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귀한 책이었습니다.

사실 살면서 사람만큼 좋은 게 없다 싶다가도 사람한테 질리고 지친다는 생각 한두번씩 하게 되는데

이 책을 보면서 다시금 사람의 향기와 정이 느껴집니다. 다시금 사람이 좋아지네요.

정말 한 글도 버릴 것이 없은 가슴 따뜻해지는 글들만 모아져 있어서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t******e 2007.1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