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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국내에 들어올 때 제목가지고 초딩만화니 뭐니, 원작을 훼손했느니 뭐니 하면서 이러쿵 저러쿵 따지는 사람들이 많던데 정말 한심해보입니다.
한 번 답해보세요.
제목이 라라의 스타일기로 바뀌었다고 해서, 스토리가 변형되었거나 인물들의 특성이 변했습니까?
키라링 레볼루션은 괜찮고, 라라의 스타일기는 안된다?
이런 편협한 사고방식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한국의 만화/애니 발전이 없는 겁니다.
막상 저런 사람들한테 "그렇다면 어떤 제목이 괜찮을지 말해봐라"라고 하면
꿀먹은 벙어리가 됩니다.
그저 키라링 레볼루션이라는 일본 제목만이 옳다고 주장할뿐, 그에 대한 대안은 제시하지도 못하면서 일단 한국 제목은 무조건 유치하다고 주장합니다.
정작 일본쪽 팬들은 "라라의 스타일기"에 대해 거부감을 갖고 있지 않을뿐더러 어떤 팬은 "내용을 정확하게 표시하고 있다."라고도 반응하던데.... 참 모를 일이네요. 왜 일본 제목만 그렇게 무조건 옳다고 주장하는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