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9%
  • 리뷰 총점8 11%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철학에 대한 관심 대성공
"철학에 대한 관심 대성공" 내용보기
수십권의 서적을 접해야 얻을 수 있는 지혜들이 종합선물 세트처럼 알차게 실려있다는 느낌의 거대하면서도 무거운 책. 물리적인 무게가 무겁다는 말이 아니고 사람들이 평생 살아가면서 누구라도 한번쯤은 고민하게 되는 모든 주제를 선별하여서 아이들이 인생 예행 연습을 하듯 미리미리 그런 딜레마에 빠져 허우적대지 말라고 만들어놓은 생각 학습서 인 것 같은 느낌을 주고있다. 이
"철학에 대한 관심 대성공" 내용보기

수십권의 서적을 접해야 얻을 수 있는 지혜들이 종합선물 세트처럼 알차게 실려있다는 느낌의 거대하면서도 무거운 책. 물리적인 무게가 무겁다는 말이 아니고 사람들이 평생 살아가면서 누구라도 한번쯤은 고민하게 되는 모든 주제를 선별하여서 아이들이 인생 예행 연습을 하듯 미리미리 그런 딜레마에 빠져 허우적대지 말라고 만들어놓은 생각 학습서 인 것 같은 느낌을 주고있다.

이솝이야기와 탈무드, 그리고 교훈을 주는 각종 동화에서 읽어 봤음직한 내용들이면서도 [철학자처럼 생각하기]코너를 부가하여서 고정관념적 사고방식인 권선징악의 한계를 벗어나 "중용"적 개념의 필요성을 제시해주고 있는 바람직한 사고의 방향인 것 같아서 아이들에게 흑백논리의 곤란성을 타파시켜주기에 부족함이 없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 다른 비슷한 논제의 서적들과 차별화된 강점이란 생각이 든다.

간혹 내용이 정서적으로 또는 내용상 아이가 쉽게 다가갈 수 없었던 이야기도 있었는데 해설의 역할을 해주는 [철학자처럼 생각하기]부분을 읽고나서 무난하게 이해를 할 수 있었던지 고개를 끄덕끄덕하며 읽어나가는데 무리가 없어보였다.

아이와 함께 생각해보지 않았던 각도에서 접근하여 토론을 해볼 수 있는 "생각거리"를 뚜렷이 던져주고 있어서 접근하기 까다로울 것 같았던 "철학"으로의 첫걸음을 누구라도 성공적으로 내딛을 수 있도록 해주고 자신감을 주는 <철학초콜릿1>을 읽으면서 아이들뿐만 아니라 온가족이 모여서 이 주제들을 토론해가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욕심을 내본다.

 

리뷰 총점 종이책
철학 초콜릿
"철학 초콜릿" 내용보기
[철학  초콜릿]   여지껏 책을 마주하면서 두 아이들에게 많은 선택권을 부여하려 부단히 노력해 온 것은 사실이나 극히 내가 보는 관점으로서는 흡족하지 못함을 감출수는 없었다. 그 이유는 아이들이 유독 책에 있어 편식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하지만 그 이유만으로 책을 선택함에 있어 멈추라고도 할 수 없는 노릇이기에 그저 바라만
"철학 초콜릿" 내용보기

 

 

 

[철학  초콜릿]

 

여지껏 책을 마주하면서 두 아이들에게 많은 선택권을 부여하려 부단히 노력해 온 것은 사실이나 극히 내가 보는 관점으로서는 흡족하지 못함을 감출수는 없었다.

그 이유는 아이들이 유독 책에 있어 편식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하지만 그 이유만으로 책을 선택함에 있어 멈추라고도 할 수 없는 노릇이기에 그저 바라만 볼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아이들이 읽고픈 도서목록과 내가 선택한 도서목록을 비교하며 다양한 독서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향키를 잡으며 편식하지 않으면서 넓은 시야를 지닐 수 있도록 충족요건을 갖춰 주고자 했었는데 다행이 아직은 진행형이지만 그렇게 심하게 부작용이 일지는 않고 있다.

책을 읽음으로서 우리는 흔히들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을 으뜸으로 꼽는다.

또한 생각의 크기 역시 일정한 틀에 얽매이기보다는 늘 새로운 변화에 있어 노출 되어 있는 경우 더 상대적으로 커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사람의  몸은 생각하는 대로 반응한다.사고 즉, 생각을 관장한다. 그리고 생각은 감정을 낳고 행동을 낳는다.

위에서 말한바와 같이 생각의 힘과 행동의 힘이 어느 한쪽에 기울지 아니하고 동등한 힘을 지니도록 하기 위해 독서의 힘을 쏟는 과정이기도 하다.그 과정 이후 이루어지는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것을 훈련시키기도 한다.

근래에 들어 주변에 우후죽순처럼 생기고 있는 학원가 중 하나가 논술학원이다.

논술이 대세라는 것만으로도  우리에게 온 여파는 적지않음을 안다.책을 읽지 않는 아이들에게 독서를 권하고  그 환경을 만들어  주려는  노력들이 여기저기서 많이 보여진 탓에 독서량은  급격히 늘어났으며 아이들은 조금씩 흥미를 되찾아 가며 생각의 힘이  조금씩 자리하게 되었다는 것이 큰 발전이라 할  수 있겠다.

그 습득한 지식에 더 보태어 어렵다 하면 어려울 철학을 담고자 한다.

헌데 철학은 깊이 파고 들어가려하면 할수록 난해하고 공황상태에 빠지게 된다.

일정한 대상도,방법도 없는 딱히 철학이 무엇이다라고 정하여 놓은 것도 없는 것이기에 어떤 대상을 연구해도 무방하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철학은 어떠한 조건에서도 성립랑 가능성이 있음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철학 초콜릿'은

내가 좋아하는 프랑스 동화 작가 미셀 피크말 그만의 색채가 아우러지는 책을 본 이라면

이 초콜릿을 질리지 아니하게 맛 볼 수 있으리라 본다.

아주 달콤해서 먹다 쉽게 질리지 않을 재미있는 내용과 조각이 나뉘어진 초콜릿처럼 여러 다양한 짤막한 이야기로 교훈적인 메시지도 놓치지 아니하고 전달하고 있다.이 초콜릿을 먹어보면 철학이 어렵지 않은 답을 구할 수 있도록 그 맛을 음미하게  해 준다.그 맛 속에서 사고력 확장과 함께 누구나 철학자가 되어 생각해 볼 수 있는 공간에서 우리 아이들의 다양한 경험과  탐구정신을 일깨워 주면서 우리가 자칫 논술이라는 강한 맛에 이끌려 있는 것을 전혀 색다른 맛이 아닌 우리가 즐겨 먹던  그 맛을 되찾아 가고 있다는 것으로 자연스레 받아들여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또한 우화 형식을 빌어 쓴 책인지라 그 이해라 함은 아주 쉽게 풀려가기에 읽는 아이들 제대로 그 맛에 흠뻑 빠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단 하나 이 맛을 음이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사고방식과 틀,관습으로부터 과감히 벗어날 수 있어야만 창조적인 사고를  흡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지식 대통합의 시대가 요구하는 그 이상의 지식의 통섭이  요구되길 바라는 바이다

 

k*****5 2008.05.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철학은 삶의 지혜를 만나는 길
"철학은 삶의 지혜를 만나는 길" 내용보기
[철학]이라는 단어때문인지 아이가 선뜻 읽으려 하지 않았다. 그래서 미루고 있던중... 비가 내렸지만 국제도서전 마지막 날이라서 아이들과 함께 전철을 타고 삼성동으로 향하였다. 큰아이는 친구를 데리고 왔기에 둘이서 쏙닥거리고, 작은아이는 나와 함께 가위바위보를 하면서 철학 초콜릿 하나씩 읽기로 하였다.  가위바위보만 하면 보자기를 내는 작은 녀석 계속 지면서 재미날것
"철학은 삶의 지혜를 만나는 길" 내용보기

[철학]이라는 단어때문인지 아이가 선뜻 읽으려 하지 않았다. 그래서 미루고 있던중...

비가 내렸지만 국제도서전 마지막 날이라서 아이들과 함께 전철을 타고 삼성동으로 향하였다. 큰아이는 친구를 데리고 왔기에 둘이서 쏙닥거리고, 작은아이는 나와 함께 가위바위보를 하면서 철학 초콜릿 하나씩 읽기로 하였다.  가위바위보만 하면 보자기를 내는 작은 녀석 계속 지면서 재미날것 같은 소제목을 택하여 읽어 내려갔다. 내용을 읽는 내내 ㅋㅋ 거리기도 하고 좀 어려운 것은 철학자처럼 생각하기를 읽으면서 이해를 하기도 하고 간단히 설명도 해주면서 멀게만 느껴지던 목적지에 아주 짧은 시간에 도착할수 있었다.

 

[철학] 어렵다. 아이들에게 왠 철학이냐 하는 생각을 하면서 낯설고 어렵게만 생각하고 있었다.  [철학 초콜릿]에서는 짧지만 세상을 살아가면서 배우고 지켜야할 교훈과 지혜를 배울수 있다. 어렵지만 쉽게 이해할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철학에 접근할수 있다.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필요한 교육이 우리아이들에게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논술뿐 아니라 아이들의 사고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철학이라는 교육을 통해서 간접적인 훈련과 시를 통한 감성을 살찌우게 하고 판단능력을 기룰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철학적인 사고력과 지혜를 배울수 있는 철학 초콜릿을 통해서 달콤하지만 세상을 살아가면서 배울수 있는 행동할수 있는 교훈과 지혜를 이곳에서 찾을수 있기를 바란다.

j*****7 2008.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더불어 사는 생각사전
"더불어 사는 생각사전" 내용보기
갈수록 논리력, 사고력,창의력이 중시되는 현상황에서는 덩달아 생각의 기본인 철학의 중요성이 부각될 수 밖에 없다. 그에 따라 많은 책들이 쏟아져나오는 것도 당연한 현상이고…남는 문제는 어떤 책들이 아이들에게, 그리고 우리들에게 더 쉽고? 편안하게? 혹은 더 많은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거나 생각을 하도록 이끌어주는가가 될 것이다.  라는 항목에서 질문에
"더불어 사는 생각사전" 내용보기
 갈수록 논리력, 사고력,창의력이 중시되는 현상황에서는 덩달아 생각의 기본인 철학의 중요성이 부각될 수 밖에 없다. 그에 따라 많은 책들이 쏟아져나오는 것도 당연한 현상이고…남는 문제는 어떤 책들이 아이들에게, 그리고 우리들에게 더 쉽고? 편안하게? 혹은 더 많은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거나 생각을 하도록 이끌어주는가가 될 것이다. 
 지난 번 만난 [어린이 철학사전]처럼 이 책도 사례에 해당하는 이야기를 제시하고 직접 읽어 본 뒤 <철학자처럼 생각하기>라는 항목에서 질문에 답을 스스로 찾아가며 생각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만든 철학기초입문서이다. 그리고 각 이야기 윗쪽에는 이야기되는 주제나 주요낱말들을 제시해놓아 먼저 그 낱말을 보거나 나중에 보더라도 '아, 이이야기는 ~에 관한 이야기였지'라고 알 수 있게 편집해놓았다. 또한 끝에는 <핵심낱말> 찾기가 따로 실려 있어 언제든 편하게 다시보기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해놓았다. 
 예를 들면 '정의'란 무엇인가에 관한 이야기를 찾아보면 '34,74,88 등'으로 등장하는 쪽 수를 표기해놓아 그 자리로 가서 이야기를 읽으면 된다. 74쪽으로 가서 플라톤이 쓴 '기제의 반지'를 읽고 우리는 '우리가 나쁜 짓을 하지 않는 이유가 그 행동이 나쁘다고 생각해서인지, 벌을 받을까봐 두려워서인지'라는 철학자'의 질문에 곰곰이 생각한 뒤 답을 해야하는 것이다. 그런데 보시다시피 그 답은 쉽지 않다. 그것이 이 책의 큰 장점이자 매력으로 다가온다. 방금 질문에서 '스스로의 생각때문'이라면 나는 아이에게 '과연 그러한지', 남들이 보지 않을 때에는 정확하고 올바른 일만 하는 것인지 되물어가며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고 반대의 경우에도 '그럼 법이 없으면 무조건 어겨도 된다는 것인지', '그에 따른 혼란은' 생각해보지 않는지라며 이어서 생각을 나눠볼 수 있는 것이다. 
 하나의 예만 들었지만 이 책에는 동서양에서 추려모은 재미있게 생각할 거리들이 넘쳐난다. 아이가 읽어도 좋고 엄마아빠가 보아도 충분한 책이다. 왜냐면 우리의 욕망은 좋든 나쁘든 '거지의 밥그릇'이야기(86)처럼 '늘 만족할 줄 모르고 늘 채워지지 않는'(87) 것이기에, 좋은 책이라 생각되면 보고 또 보고를 반복하여야 하는 것이기에, 지식에 있어서도 그러해야 하리라.
 그리고 이 책에 등장하는 핵심낱말은 '가난'부터 시작하여 '꿈','사랑'을 거쳐 '힘'까지 많은 말들을 아우르는데 그 중 가장 많은 이야기 꼭지를 찾아보니 '나눔'이다. 이웃과 더불어, 가난한 사람들과 더불어 나누며 살아가야함을 역설하는 우화들이 가장 많이 실려 있다는 것은 이 책의 지은이가 제대로된 사고를 하고 있다는 반증이리라. 이 시대는 독불장군으로는 살아갈 수 없기에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철학은 '더불어 사는' '나누며 사는' 일의 소중함을 깨닫는 것이기에 더욱 더 이 책이 맘에 든다.
2008. 5. 17. 밤, 나누며 살아야 함을 더 절실히 느끼는 요즈음…….
들풀처럼
*오타를 찾아서^^
 55쪽 <철학자처럼 생각하기>에서 밑에서 3째줄에 '안티고네의 이야기'가 (90쪽)에 있다고 나타나있지만 '88쪽'에 있음, 편집과정상 원고순서가 바뀌었나 봅니다. ^^
w******e 2008.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짧지만 강하고 초콜릿처럼 달콤한 철학이야기
"짧지만 강하고 초콜릿처럼 달콤한 철학이야기 " 내용보기
철학   이름만 들어도 어쩐지 어렵고 고리타분한 선입견을 갖는건   대학시절 철학 과목에서 그리 좋은 학점을 받지 못한 기억때문만은   아닐 듯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철학이란 학문적 교양이 높거나   인생의 성찰을 이룬 현자나 할 수 있는 거룩하고 고귀한 말씀이라 생각   하고 있기 때문일것입니다.     그런 나의 선입견을 단번에 깨트린 책이 철학 초콜릿입
"짧지만 강하고 초콜릿처럼 달콤한 철학이야기 " 내용보기

철학

 

이름만 들어도 어쩐지 어렵고 고리타분한 선입견을 갖는건

 

대학시절 철학 과목에서 그리 좋은 학점을 받지 못한 기억때문만은

 

아닐 듯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철학이란 학문적 교양이 높거나

 

인생의 성찰을 이룬 현자나 할 수 있는 거룩하고 고귀한 말씀이라 생각

 

하고 있기 때문일것입니다.

 

 

그런 나의 선입견을 단번에 깨트린 책이 철학 초콜릿입니다.

 

일단 책의 표지는 너무나 칼라풀하고 제목의 초콜릿이 주는 어감 덕분인

 

철학이 너무나 가볍게 느껴집니다. 물론 그 가벼움이란 내용이 빈약

 

함을 의미하지 않고 정말 예쁜 철학책이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첫장을 넘기면 가볍지만은 않은 63편의 철학 우화가 우리를 기다리는데

 

혹시나 우리 아이들이 이 우화를 읽고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까 하는

 

우려로 철학자처럼 생각하기 란 코너에서 이야기의 해석을 도와 주고 있

 

습니다.

 

 

 

평소 아이들이 무슨 철학책이야 라고 생각했던 나의 무지함은 여지없이

 

깨지는데 철학초콜릿은 이처럼 짧은 우화속에 강한 메세지를 주며 그 해

 

석을 통해 아이들이 생각할 여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너무나 맘에 든 중간중간 원색의 빨갛고 노랗고 초록의 강렬한 삽화는

 

딱딱하게만 느낄 수 있는 철학을 조금 더 쉽게 다가설 수 있록 도와 주

 

는 장치이기도 합니다.

 

 

 

평소 아이들에게 생각할 힘을 길러 주고 싶다면 이렇게 예쁜 철학 초콜

 

릿을 읽고 부모님과 아이가 자기의 의견을 주고 받기를 권합니다.

j******7 2008.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철학 초콜릿
"철학 초콜릿" 내용보기
초콜릿의 맛을 표현하자면 달콤하면서도 쌉싸래 한 맛이 난다고 표현하면 되지 않을까?  그것처럼 철학 또한 어려울 것 같으면서 왠지 복잡할 것 같은 두 가지 얼굴을 지녔을  것 같았다.하지만 철학 초콜릿을 읽고 나서는 철학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철학은 '이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을까'라는 사람들의 궁금증에서 시작되었고,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생겨나는 궁
"철학 초콜릿" 내용보기

 초콜릿의 맛을 표현하자면 달콤하면서도 쌉싸래 한 맛이 난다고 표현하면 되지 않을까?  그것처럼 철학 또한 어려울 것 같으면서 왠지 복잡할 것 같은 두 가지 얼굴을 지녔을  것 같았다.하지만 철학 초콜릿을 읽고 나서는 철학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철학은 '이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을까'라는 사람들의 궁금증에서 시작되었고,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생겨나는 궁금증을 하나하나 해결하기 위하여  과학이 생겨났고,모든 학문이 생겨났으니 철학은 모든 학문과 지식의 출발점이며,우리에게 문제가 생겼을때 지혜롭게 해결해 주는 길잡이가 된다고 한다.

 

 말하자면 철학은 우리의 생활에서 매우 중요하다는 말이다.하지만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우리의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시간을 주기 보다는,학원식 교육만을 강조하는 경향이 많다. 이런 아이들이 자라나면서 생겨나는 문제점을 자기 스스로 해결하기 보다는  누군가에게 의존하여 해결하거나 쉽게 포기해 버리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하게 된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철학 초콜릿은 철학적 우화들을 소개하여, 우리의 아이들이 우화를 읽는 즐거움을 느끼며, 그 속에서 철학자처럼 많은 생각을 하게 하므로써,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이 책을 읽는 이에게 여러 가지 질문과 철학적 생각을 하도록 '철학자처럼 생각하기'라는 부분을 두어 많은 생각을 하도록 도와 주고 있다.

 

'철학은 어려워' 이런 선입견을 버리고, 이 책을 한장 한장 넘기다보니 어느새 앉은 자리에서 다 읽고 말았다. 아이들이 읽다가 어렵게 생각할 단어까지 자세하게 풀이를 해주고 있으니,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이었다.

  

 

  

j***3 2008.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을 길러주는 힘
"생각을 길러주는 힘" 내용보기
생각의 힘을 키워주는 책의 부연설명이 좋아 선택한 책이다.사실 철학 책을 제대로 읽고 제대로 이해해 본 적이 있었나하고 고민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아이들에게 철학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는 요즘이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일을 하면서 나름대로 좀 더 쉽게 풀어쓴 철학책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오고 있었다. 그래서 관련된 책을 두루두루 둘러보고 있었다.논술
"생각을 길러주는 힘" 내용보기

생각의 힘을 키워주는 책의 부연설명이 좋아 선택한 책이다.
사실 철학 책을 제대로 읽고 제대로 이해해 본 적이 있었나하고 고민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아이들에게 철학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는 요즘이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일을 하면서 나름대로 좀 더 쉽게 풀어쓴 철학책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오고 있었다. 그래서 관련된 책을 두루두루 둘러보고 있었다.
논술을 잘 하기 위해서 필요한 철학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생각의 힘을 길러주는 데 필요한 것 중의 하나가 철학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은 간단히 말해 우화 속에 숨어있는 철학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하면 쉬울 듯하다.
이 책을 읽다보면 아, 그래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 그렇다고 이건 이렇다, 저건 저렇다고 간단명료하게 답을 제시하는 것은 아니다.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생각의 폭을 남겨두고 있다. 그것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가 답을 찾게 하는 것이다.
한 편 한 편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괜히 ‘철학’이라고 해서 겁먹었나 싶기도 하다. 흥미로운 이야기에 나름대로 철학적인 이야기를 해 볼 수 있게 해 놓았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자기의 경험이나 의견을 통해 이야기해 봄직하다. 한 편 한 편의 끄트머리에 질문 하나씩 남겨놓고 있다. 이 질문에 대해 자기의 이야기를 해 보면 된다. 참 친절하기도 하다. 아이들도 이 질문에 대답하면서 나름대로 생각의 폭을 넓히고 사고력도 기를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생각의 힘도 길러질 것이다.
살아가면서 때로는 누구의 말이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결정은 늘 본인의 몫이기 때문이다.


이 책이 그렇게 아이들에게 문제를 해결하는 힘도 길러줄 것이라고 생각된다.

아직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지는 못했지만 아이들과 돌려가면서 읽고 그때마다 아이들은 어떤 대답을 할지 사뭇 기대도 되기도 한다.
짧은 글이 모두 63편이나 있어 두고두고 아이들과 읽으면 될 듯하다.

 

b*******6 2008.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깊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깊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내용보기
사람은 누구나 생각을 한다. 생각을 하지 않는 건 사람이 아니다. 그런데 사람이 생각을 할 수 있다고 해서 모두 똑같은 방법으로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러니까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사람의 능력이 결정된다는 게 중요하다.   깊이 있고, 냉철한 생각은 어떻게 해야만 가능한 것일까? 우리는 이런 질문을 스스로 던져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생
"깊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내용보기

 

사람은 누구나 생각을 한다.

생각을 하지 않는 건 사람이 아니다.

그런데

사람이 생각을 할 수 있다고 해서

모두 똑같은 방법으로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러니까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사람의 능력이 결정된다는 게 중요하다.

 

깊이 있고, 냉철한 생각은 어떻게 해야만 가능한 것일까?

우리는 이런 질문을 스스로 던져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생각을 잘 하려면, 적어도 천재가 아니라면, 

훈련이 필요하다.

어떤 훈련으로, 우리는 천재는 아니라도,

남들보다 더 짧은 시간에 더 깊은 생각과 판단을 내릴 수 있다.

 

새삼스러운 말 같지만,

이 훈련이란 게 공부다.

끊임없이 논리를 배우고, 화술을 배우고, 설득을 배우고,

지식을 쌓는다.

 

그런데 그것만으로는 뭔가 부족하다.

그것을 우리는 십 수 년의 학교 교육을 통해 실감한다.

그래서 통합논술이란 것이 요즘 열을 올리고 있지 않은가?

통합논술이란, 한 마디로, 통합적인 사고력과 비판력 기르기,

세상을 단면으로 보지 않고, 통합으로 보기의 훈련이다.

 

이 책은 아주 쉽고 재미있다.

그런데 그 속의 알맹이는 쉽거나 재미 이상이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다.

어떤 결론을 내려주지도 않는다.

스스로 생각을 하게끔 유도한다.

 

프랑스 어린이 철학의 진수를 느끼게 해준다.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으면서

생각을 나눈다면, 

생각의 훈련이 가능할 것이다.

 

깊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다.

 

 

 

 

 

 

 

m****o 2008.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초콜릿처럼 달콤할까?
"정말 초콜릿처럼 달콤할까?" 내용보기
처음 책을 접하면서 가진 궁금증이었다. 아이들도 초콜릿을 먹듯.. 철학을 가까이 대할수 있을까...   먼저 표지그림이 아주 선명하여 눈길을 끈다.   이책을 쓴 작가 미셸 피크말은 7살때부터 동화를 접하면서.. 이책내용과 같은 이야기들을 많이 읽고 만나와서.. 언젠가는 책을 쓸때 이런 내용들로 쓰고 싶었다고 밝혔다.   나역시 고등학교때 읽는 탈무드같은 책들을 보며
"정말 초콜릿처럼 달콤할까?" 내용보기

처음 책을 접하면서 가진 궁금증이었다.

아이들도 초콜릿을 먹듯..

철학을 가까이 대할수 있을까...

 

먼저 표지그림이 아주 선명하여 눈길을 끈다.

 

이책을 쓴 작가 미셸 피크말은 7살때부터 동화를 접하면서..

이책내용과 같은 이야기들을 많이 읽고 만나와서..

언젠가는 책을 쓸때 이런 내용들로 쓰고 싶었다고 밝혔다.

 

나역시 고등학교때 읽는 탈무드같은 책들을 보며

교훈도 얻고 나름 철학적인 생각을 해본적이 있었다.

 

어른들은 아마도 이책의 내용들을 한번쯤은 접하고 읽어보았으리라는 생각이 있다.

 

물론 요즘 추세가 책을 읽고 그 후 느낌이나 논술쪽으로 많이 이끄는게 추세인지라...이책에 나와있는 '철학자처럼 생각하기'부분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나는 그 부분이 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억지로 이끄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구지 그런 부분이 없어도 아이들은 스스로 생각하고 정화할 능력이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부분에서 나온 부분은 번역자의 의도인지는 모르지만 좀더 쉽게 아이들이 척 보고 이해할수 있는 단어로 씌여 있으면 더 좋을듯 하다.

이책의 대상연령이 초등학생임을 감안할때, 좀더 쉽게 아이들에게 다가갈 글을 사용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조금은 있다.

 

이책에서 가장 내 기억에 남는 글은..

'플라타너스 나무 아래 여행자들'이다.

더운 여름날 플라타너스 나무 그늘 아래에서 쉬던 나그네들은..

플라타너스 나무의 쓸모없음을 탓했지만..

정작 나무그늘에서 쉬고 있던 자신들의 모습은 몰랐던 이야기다.

 

사람들은 너무도 어리석어, 도움을 받고도 그 고마움을 모르고 사는 경우가 많다.

 

늘 주위를 둘러보며,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야겠다.

 

이책이 처음만나는 철학의 시리즈중 첫번째 책인만큼,

이런 책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이책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조금더 넓히고,

교훈을 받아들이기를 바래본다.

b******2 2008.05.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