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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를 하기 위해서 샀습니다~
다들, 다른 방법으로 많이 구할 수 있는데, 구지 사서 보느냐고 그러는데, 만족합니다^ㅡ^
정확한 영어대본을 구하기가 너무 힘들잖아요~ 그런데 이 씨디로 공부하면, 영어자막을 볼 수도 있어서 더 많이 도움이 되네요~
세트가 사고 싶었는데, 학생이라서, 다 사기에는 너무 버거울 듯해서~ 천천히 돈 모아서 하나씩 사려고 합니다~ㅋ
영어듣기 공부가 젤 재미없고 힘들었는데, 프렌즈를 통해서, 가장 재미있는 공부가 되었네요~ㅋㅋ
추천합니당^ㅡ^ |
| 프렌즈 시리즈는 정말 유명하다. 시즌 9와 얼마전 계약한 시즌 10의 개인당 한 에피소드 출연료가 자그마치 100만달러나 되기도 했다. 한 시즌으로 버는 돈은 왠만한 스포츠 스타의 연봉을 뛰어넘는다. 그만큼 인기가 있다는 것인데... 정말 파일럿 한편만 보더라도 이 시트콤에 푹 빠지지 않을 수가 없다. 우리나라에서 예전에 했던 '남자셋, 여자셋'도 상당히 재밌게 봤었지만 프렌즈는 그의 몇배 이상 재밌다. 물론 성인유머에서 오는 이점이 있긴하지만. 유명세만큼 인터넷 등을 통해 많이 돌아다니기도 하지만 좋은 화질로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적극 권하고 싶다. 특히 딱딱한 영어 공부가 아닌 진짜 미국의 생활 영어를 공부해보고 싶은 분께도 영어자막을 이용해 공부해보길 추천하고 싶다. 단 문제는 워너 게시판 등을 통해서도 많이 지적되었듯이 자막번역의 질이 너무 떨어지는 감이 없지 않다. 오히려 인터넷의 자막이 더 나은 경우도 있으니 자막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무성의한 편이다. 워너코리아에서 시즌 4부터는 신경쓴다고 했으니 일단 믿어보는 수밖에... |
| 유학이나 연수를 가지 않아도 국내에서 충분히 회화를 할 수 있게 만들어준 나의 친구. 덕분에 그 막대한 유학비용을 들이지 않고 그저 이것을 보는 것만으로 나는 중급이상의 회화를 할 수 있게 됬을 뿐만 아니라 cnn이나 ap뉴스의 빠르기가 전혀 빠르지 않게 들린다. 한 에피소드마다 백번 정도씩 본 것 같은데 이제 대본을 외워야 할 차례다. ^^ 난 이들에게 정말 절이라도 하고 싶을 만큼 감사한다. |
| 제가 프렌즈를 접하게 된지도 벌써 3년 이나 되었군요.^^ 처음 보게 된것은 군대에서 모 케이블 방송을 통해서 였죠. 짬밥이 되고부터는 그시간에 꼭 맞춰서 보곤 했었는데...지금은 9시즌까지 봤습니다. 지금 여긴 1시즌이네요. 1시즌엔 그들이 아직 대스타가 되기전에 약간은 상큼한 모습이 있죠~등장인물은 모니카 레이첼 피비 로스 챈들러 죠이 인데요. 1시즌엔 각 인물들의 성격과 특징을 파악하면서 빠져나올수 없는 프렌즈의 세계에 빠져들죠..ㅋㅋ 1시즌을 보기 시작하면 그 사랑스러운 캐릭터들 때문에 계속 보게 되죠. 한국의 남자셋 여자셋이 이 프렌즈를 기본 바탕으로 만들어진거 아시죠? 그리고 중요한건 재미만 있는게 아니라는 거죠. 뉴욕 젊은이들이 현재 쓰고 있는 영어이기 때문에 실전 영어 공부에 아주 적합하죠. 동음이의어 말장난이나 각종 슬랭들~~영어공부 특히 한글 자막으로 한번 보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영어 자막으로 두번정도 보면 귀에 쏙쏙 들어오고 대사들도 머릿속에 자동 저장되는듯한....ㅋㅋ 하여간 프렌즈는 영어공부와 재미라는 두마리 토끼를 확실하게 잡도록 해줍니다. 일단 꼭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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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시즌 1! 남들 다~ 본 프렌즈. 전에 전에 봤던 건데 대체 시즌 몇 까지 봤는지는 까먹었다. 중간에 보다가 어정쩡한 곳에서 못 보게 되었던 것 까지는 기억나는데. 요새 위기의 주부들을 보다가 찾기 어려워져서 프렌즈를 다시 보게되었다. (위주는 곧 봐야지 ㅋㅋ) 역시나 느끼는 거지만 유머는 문화를 반영한다. 그래서 그렇게 재밌는 프렌즈의 유머도 가끔은 멍하니 바라보게 된다. 특히 맨 처음 1화를 볼 때는 거의 웃지 않고 보았다. 그래도 회를 거듭할 수록 프렌즈의 유머코드에 익숙해지고 점점 미소를 머금게 되다가 결국엔 박장대소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꽤나 일상영어를 쓰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회화용으로 보고 있는 프렌즈. 난 회화용으로 본건 아니고 그냥 재미로 보았다. 재미로, 부담없이 한글자막으로 보았지만 그래도 귀가 뚫리는 이 기분! 나중에 작정하고 보면 훨씬 공부가 되겠지. 꽤 재미있게 보았고 다시 보고 또 봐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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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두말하면 잔소리인 작품이죠~
국내에 미드 열풍의 중심에 선 작품이기도 하구요..
요즘은 워낙 여러종류의 미드가 들어와서 미드의 홍수속에 있긴 하지만 ..
제 개인적인 견해로 이만큼 멋진 작품은 그다지 많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들간의 일상적인 이야기를 너무나 매끄럽게 재미나게 풀어가고 있쬬..
항상 갖고 싶었던 시리즈였는데 이번에 선물로 받게 되었습니다.ㅎㅎ
소장가치 완전 최고죠!!!
특히 제니퍼 애니스턴의 모습은 ...정말 제가 이 드라마를 보는 절대적 이유랍니다~ |
| 로스,레이첼,조이,챈들러,모니카... 이들은 가족들로부터 독립하여 친구를 가족처럼 여기며 살아가는 젊은 뉴요커들이다 그러나 이들이 상징하는것은 단지 젊은 미국만이 아닌듯하다 지구상을 살아가는 젊은 세대들이 느끼는 많은 것들을 대변하고 있지는 않을까? 가족으로 부터의 독립에서 오는 불안감,사랑하는 이로부터 사랑받지 못하는 가슴앓이,그리고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는것에 대한 어려움... 20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격게되는 일들에 대한 에피소드와 누구나가 조금씩은 가지고있는 성격을 약간은 과장되게,그러나 애교스럽게 표현하는 캐릭터가 이 시트콤의 매력이 아닌가 싶다 다른 시리즈의 DVD와는 달리 첫번째 시즌이어서인지 파일럿에서는 프로듀서들이 코멘터리를 넣은 보너스트랙이 있어서,이 시리즈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단지 오락적인 측면에서뿐만이 아니라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에게 현지영어를 재미있게 접해볼 수 있는데도 도움이 될수 있으리라 생각되기도 하다(그러나 번역을 기대하지는 않으시는것이...좀 어색한 부분이 없지않아 드문드문 적지않게 발견된다) 이 시리즈가 언제까지 계속될지는 알 수 없지만 풋풋한 첫 시리즈의 장점을 잃지 않기를,그리고 친구와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하는 따뜻한 드라마로 남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