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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track to a lost film을 소개합니다.
국내에선 아직 생소한 instrumental형식의 앨범.
02. plastic umbrella
03. love is
04. white 그후에 포탈사이트에 검색을하고 나서야 이 곡에 뮤직비디오가 있다는 사실도 알게되었는데 유명한 연예인 없이, 가사 한 줄 없이도 시선을 사로잡은 유일한 뮤직비디오가 되었다.
05. the 8th day
06. rainclouds in my room 막 고뇌와 좌절이 샘솓는 곡이라고 말해야할것 같다. 앨범에 써진 코멘에는
07. holden caulfield
08. fingerprints 나 스스로도 놀래버렸다.
09. black shoe
10. city that never sleeps 대체 무엇이 이 사람을 잠이 들지 않는 도시의 거리를 총을 들고 걷게 만든것일까?
11. father's watch 그리움이 묻어나오는 멜로디를 확실하게 보여주는곡
12. eternal mourning 좀더 차분함이느껴지더니
Mithra 眞 아니면 정말 좋은 의도로 이 앨범이 잘 활용됬으면 좋겠어요 Tablo 사실 에픽하이 음악을 만들면서도 대중성이 뭔지 알아서 만든게 아니라 그냥 하고 싶은 음악을 우리 멤버들끼리 같이 한 것 뿐인데, 그 성공적인 음악, 대중적인 음악, 사랑받는 음악은 팬분들이 만들어주신것 같거든요. 음악은 그대로 똑같이 있고, 그래서 이터널 모닝의 음악은 어쩌면 더 여러분에게 공개된 음악일수도 있어요. 더 문이 열려있는 음악이니까 여러분이 그냥 쓰고 싶은데로 얻고 싶은대로 듣고 싶은데로 들으시면 될것 같고, 가사가 없는만큼 그 가사를 본인이 머리 속에서 쓰는거니까 이 음악은 그냥 여러분의 음악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여러분 생활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되었으면 좋겠어요. 삶의 배경음악으로] pe2ny 자유롭게 낙서하실수 있는 하나의 공간처럼 저희 음반이 여러분에게 갔으면 좋겠거든요
라고 말했다.. 영화감독이거나 영상쪽에 일을 하고 있다면 당장 이 앨범을 모티브로해서 무상으로 좋은질의 음원을 제공해줄 것이라고한다
나도 처음에는 이 앨범이 너무나 미니멀해서 적잖아 놀랐다..
+ 과감하게 추천을 하지 않을게요. '괜히 구매했다' 이런 말을 듣게 하는건 고심해서 만든 의미가 없어지는 거니까.. 무조건 구매를 추천하는 글은 쓰기가 싫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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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음악에 대해 깊이 알고 있는 건 아니지만
멜로디가 하나하나 타블로와 페니의 감성과 노력이 들어있는 거 같다.
음악 하기 힘들다고 망할 거 같다고 말하지만
항상 이렇게 멋진 음악, 망하지 않는 음악을 만들어내는 타블로
정말 멋진 사람이고 음악가, 예술가인 것 같다.
이 앨범을 좀더 빨리 사지 못한것이 잘못이다.
포스터 좀 넉넉하게 만들지 그랬어요 ㅠ
시디 케이스가 종이로 되어 있어서 더러워질 거 같은 예감이라
비닐봉투에 넣어두어야 겠다.
암튼 좋은 음악 고마워요 Tablo & Pe2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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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솔직히 '이게뭔가!!!!' 라며ㅠ.ㅠ돈아깝다고생각했는데요
전혀전혀전혀!!!!! 한몇번듣다보니까진짜좋아요
앨범도너무이쁘구요
아한정판놓친게좀아깝긴해도 좋은건여전하니까요~ 진짜소장가치높구요
역시타블로는..진짜최고! |
| 생각없이 멍하니 있을때나 책읽을때 자기 전에 들으면 정말 좋은거 같다 트랙이 넘어 갈 때 마다 내 기분도 조금씩 노래 분위기에 따라 바뀌면서...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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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that never sleeps Music for a gangster film/film noir. Fade in. Night. Empty street. A man loads his gun and slowly creeps up to a parked car.
화보같은 사진들로 꾸며진 북릿. 사진들 마다 저런 문구가 적혀있다.
영화장면을 상상하며 들을 수 있는 멋진 앨범.
눈을 감고 이어폰을 귀에 꽂은 채 잠깐의 휴식을 취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