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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이야기 보따리1 - 지혜로운 우리 역사 이야기
역사에 관심이 있는 아이라면...4학년 쯤 되어서 슬슬 역사가 교과서에 나오는 아이라면...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제가 고등 학교시절 국사선생님께 들은 이야기도 있어서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책 . 해골에든 물을 마신 원효, 목화를 들여온 문익점 이야기, 평강공주 이야기, 논개이야기...
이 외에도 잘 몰랐던 이야기도 있어요...경주 최부자이야기라든가
10살된 아이가 앉은 자리서 술술 읽어버리더라구요...책도 급하게 읽으면 체할라...천천히 읽어보라고 하구서
저도 읽었지요...이야기가 짤막해서 지루하지도 않고 재미있는 그림과 군더더기 없는 내용에 끌려서 금방 다 읽어버렸어요..
한 권안에 이야기가 27가지의 이야기가 들어 있는 속이 꽉찬 책이라 생각됩니다.
이야기 중간 중간에 논술 퀴즈를 넣어 생각할 여유를 주었구요...`알아두면 도움되는 이야기`란 한 쪽짜리 페이지에는 역사상식에 도움되는 내용을 실었습니다
전래동화와는 또 다른 느낌의 책입니다...역사의 인물이 나오기 때문에 막 4학년이 되는 우리 아이에게는 참으로 큰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지루한 역사이야기속에 이런 숨겨진 전설같은 이야기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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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할아버지, 할머니 무릎 베개를 하고 듣던 구수한 옛날 이야기 속에는 우리 조상들의 정신과 지혜를 엿볼 수 있지요. 이 책은 숨겨진 역사속의 이야기들을 구수한 옛날 이야기처럼 풀어놓아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갑니다. 조선시대 경제를 쥐락 펴락 했던 개성상인들이 부지런함과 신용을 잃지않는 상술에 대해 이야기하며 임상옥이며 경주 최부자처럼 부자라도 어려운 이웃을 돕고 주위 백성들의 존경을 받는 이야기며 우리 조상들이 힘든 모내기며 농사 일을 할때 노동요를 부르며 힘든 시름을 잊는다는 이야기 원나라에 조공으로 끌려가서도 고려인으로서의 자긍을 잃지않고 결국 원나라 황후가 된 기황후며 그림만 보고도 향기가 없는 꽃이라는 걸 알아낸 선덕여왕의 지혜이야기 등등등 조상들의 삶을 잘 녹여놓은 어린이용 삼국 유사 같습니다. 본문 내용 중 아이들이 이해하기에 조금 어려울 것 같다는 단어는 각주를 주어 따로 설명해 놓아 아이들이 더더욱 쉽게 조상의 지혜를 느낄 수 있겠네요. 중간 중간 역사 퍼즐이라던가 만화를 통해 책에 대한 흥미를 놓지 않게 하고 논술 퀴즈를 통해 역사에 대한 깊이를 더 할 수 있어 더 좋은것 같습니다. 제목 그래도 이야기 보따리처럼 재미난 일화들로 묶여진 책이라 한자리에서 끝내지않아도 조금조금씩 끼고 다니면서 한단락씩 읽어내려도 좋은 책인거 같아 이제 역사 공부를 시작하려는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유용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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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의 생활 속에 담긴 지혜로운 이야기를 익살스러운 그림과 첨부된 사진으로
쉽고 즐겁게 접해볼 수 있었다. 개인의 욕심과 탐욕스러운 이야기 보다는 남과 함께
더블어 깨달음을 전해 주는 소중한 27편의 글을 유쾌하게 읽는다.
어려운 처지와 환경에서도 바른 생각과 행동을 해야 함을 알려주는 내용이였다.
역사적 사실과 우리 선인들의 넉넉한 마음의 조화로운 교훈으로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쉽게 접하며 마음의 양식으로 되새기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한 권의 책마다 너무 흐뭇하다. 간추린듯한 내용에 여러 문화와 생활의 모습을 부럽지
않을 정도로 이야기 속의 연결 부분을 각각의 이야기로 , 1교시부터 6교시 등 단원을 나눠
'알아 두면 도움되는 이야기'로 한 권의 책 속에 다양한 내용이 들어있다.
'생각이 쑥쑥 논술 퀴즈'로 본문의 이야기를 정리해 본다.
골고루 다루어진 짧은 내용을 접하고, 인물/위인전과 역사/시대 등 백과사전을 찾아
내용의 깊이를 더해가는 가지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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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아이가 책사러 서점가자구 그러길래 토욜날 되근하구 1시에 만나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12시쯤 아들녀석의 전화가 온줄도 모르고 또 삼실서 열띰히 일하구 있던중,,,, 아차 싶어 가방을 얼른 둘러 메고 부랴부랴 통근버스에 몸을 실어 집으로 고고(아니, 서점으로 고고~) 아들보구 셔틀버스 타고 나오라고 전화를 했더니 오늘 서점엔 안가두 된다구 그러더라구요... 왜? 하고 물으니 읽을 책이 있어 다음주에 가자구 그러더군요... 차안이라 일단 집으로 가서 긴 애기는 하기로 하고 집으로 갔습니다.... 거실에 앉아 책을 읽고 있는 울 아들 택배가 와서 관리실에서 찾아왔다고 그러던군요.... 무슨책인가 궁금해 먼저 듣어보니 역사책이라 읽고 있는 중이라고, 그러더니 엄마두 여기와서 나머지 책 읽고 서로 애기해보자는 것이었어요... 옷도 갈아 입지 않은채 아들옆에 앉아 책을 읽었습니다... 아들은 재미있는 우리역사를 전 지혜로운 우리 역사 이야기를 읽었지요... 책내용이 간결하고 내용이 잼있어 우리둘다 앉은자리에서 뚝딱 2권을 모두 읽어 버렸습니다.... < 1. 재미있는 우리 역사 이야기 >
책을 읽던 내내 얼굴에 미소가 가득인 아들을 보며 내심 책 이야기가 궁금해지던 책이었습니다..... 역사를 지루하게 엮어 놓은 것이 아니라 정말 내용이 머릿속에 그림을 그리듯 묘사되어 있어 역사 인물들을 보다 더 잘 이해하고 기억하기 쉽게 해놓았더군요.... 글씨체 또한 아이에게 호기심을 주듯 잼난 글씨체로 적혀 있어 좋았어요... 그림또한 잼난 만화책을 보듯이 그려져 있어 읽는 즐거움을 더했다. 책을 읽는 동안 아들은 한번도 지루해 하지 않은것 같다... 중간 중간에 들어 있는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이야기 라든지, 생각이 쑥쑥 논술퀴즈는 책을 읽는 아이들로 하여금 지루함을 달래주는 쉬어가고 생각하는 페이지 였다. 또 중간 중간 잘 모르는 어려운 말들을 풀이 해두었는데.. 이건 도움은 되지만 아이가 저학년이라 이해를 못하는 부분도 더러 있어 다시 설명해주어야 했다. 약간 이책을 읽으며 미흡한 점이라 생각했지만 부모가 해주어야 할 부분도 있는 것어 나의 경우엔 오히려 아이와 함께 책을 공유할수 있어 좋았던것 같네요^__^ 지루한 역사로만 인식하고 있던 어른들에게도, 오히려 역사가 이렇게 재미있게 쓰여지기도 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잘 읽게 서술되어 있어서 역사에 대한 지식 듬뿍 가지고 가는 덤까쥐~ 가지고 갑니다....
< 2. 지혜로운 우리 역사 이야기 >
저희 아이는 이책을 읽으면서는 다양한 질문을 참도 많이 했었답니다. 저두 그리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진 않지만 신랑과 저는 역사 소설이나 그런 장르의 드라마를 좋아하던 터라 귀동냥으로 이리 저리 들은게 있어 아이에게 쉽게 설명도 하고 같이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습니다. 중간 중간 지혜로운 삶을 살아간 울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수도 있었고 책구성에서 보듯 실화가 들어 있어 아이에게 좀더 자세히 그리고 실생활이나 자신이 보았던 것들을 생각할수 있게 해주어 아주 좋은 학습이 되었습니다. 또한 역사의 유명했던 임금이나 양반들에 대한 인물들의 지혜로운 삶을 통해, 지금의 현실과 접목 시켜 이야기 할수 있게 해주었구요, 서민들의 이야기를 통해 서민이 무엇인지 그들의 삶이 어떤것이 었는지 지금 우리들이 사는 시대와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를 이야기 해보았지요,,, 제법 또박또박 자신의 생각을 책에서 본 내용을 빗대어 가며, 이번 대통령에게 바라는 점까지 예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잠깐~문득 아이에게 글로 이런 생각들은 적어보자 싶어 제안을 하니 아이가 편지지를 들고 와서는 열심히 자신의 생각과 아이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는 요즘 세상이야기,정치 이야기를 술술 풀어 나가네요... 어리게만 생각했었는데 아들녀석이 적어논 글을 보고 어른인 제가 배울 부분이 참 많더군요~ 또, 책에 보면 쑥 얘기가 나오느데,,, (요즘 제가 업무과다로 늘 집에 늦게 퇴근하다가 그저껜 아침에 식탁 앞에서 난데 없이 코피를 쏟았답니다....) 아들 녀석왈: 엄마 내일 일욜인데 시장에 문여나요? 엄마 인 나: 어 아마도 문 열꺼야~ 왜? 아들 녀석왈: 엄마 어제 코피 났잖아요, 코피엔 쑥이 좋다네요. 그거 사서 먹으면 좋아질꺼예요... 엄마 인 나: (속으로 저녀석 언제 저렇게 컸나... 싶더라 구요^__^ 그래서 담날 쑥사러 온가족이 시장엘 나들이 갔답니다....
이런 좋은 지식에 가족 나들이 까지 하게한 이책... 넘 고마워용^___^ 작은 지식에서 부터 옛 선조의 지혜로운 지식까지 모두 머릿속에 꼭꼭 저장시켜준 재미있는 역사 공부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이 어른 할것 없이 모두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책이여서 부모님들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네요... 저희처럼 아이랑 함께 읽어 보면 분명 책 읽는 즐거움 외에 덤으로 얻는 것이 가득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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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엿보고 우리 문화와 자국에 대한 긍지가 생겼다고 해도 과장이 아닐듯 합니다. 한권을 읽는 동안 흥미롭고 짧은 글 속에서 많은 교훈을 얻을 수있어 우리 아이들에게 여러번 읽혀 주고 싶었네요. 부담없는글,재미있는 그림과 삽화가 흥미와 이해를 더해주네요. 중국 대륙을 호령한 고려소년 기황후,더위와 추위를 이겨낸 지혜 붓에서 나온 솜과 무명,달고 맛있는 해골에 든 물 향기없는 모란꽃,선덕여왕은 어떤 사랑을 했을까? 널뛰기로 만난 남편,우리나라 훈민정음 욕심없는 황희 정승,기침과 가래가 심할때 좋은 약 5세 신동으로 불린 김시습,왜군을 물리친 강강술래 임진왜란의 영웅 논개 등... 가르치려 하지 않아도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레 우리 역사에 호기심을 주고 흥미와 교훈을 심어주어 정말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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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지혜가 담긴 이야기 책입니다.. 어려서 선생님들께 귀 동냥으로 들었던 이야기들이 책으로 나온듯한 느낌도 드는 좋은 책입니다.. 책 중간중간 우리 선조들이 지혜롭게 삶을 대처하기 위해 썼던 물건들의 사진들도 있고.. 또실존인물의 지혜도 있고 설화나 전래같은 이야기도 들어있습니다.... 또한 양반들과 서민들의 삶이 보이는 책입니다.. 간혹 지혜라 해야하나....아님 그냥 눈속임의 꾀라고 해야하는지..아이와 토론도 되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보면서 재미있고..또한 조상들의 지혜로운 삷삶도 볼수있고.. 즐거운 책입니다.. 구성면에 이야기와 재미난 그림 또한 실사 사진...또한 이해를 돕기위한 만화가 내재 되어 있는 아주 성의 있고.....흥미로운 책입니다.. 나의 척박한 삶속에서...가장 와닿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돼지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만화로 표현되 이야기는 태조이성계와 무학대사의 일화입니다.. 서로 놀리기시합을 하는데.. 이성계는 스님을 돼지나 강아지처럼 생겼다고 놀립니다.. 이에 무학대사는 태조를 부처님처럼생겼다고만 반복합니다.. 태조가 재미없다고 하자....무학대사가..말하기를 "원래 돼지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님 눈에는 부처만 보이기 떄때문이지요" 태조 이성계는 할말을 잃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잊고있었던..이이야기를 다시한번 되세기면서.. 저도 세상살이에 힘이들어도...부처로 보려고 노력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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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라고 하면 왠지 따분하고 어려운 느낌이 드는게 사실인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느낌도 많이 줄어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저도 그렇고 10살 제 딸도 참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은 책 중의 하나였거든요... 옛날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듯한 책이 아니었나 생각되었습니다. 만화책은 아닌데 만화스럽고 익살스럽게 표현한 그림도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고 중간중간 이야기와 관련되어서 더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이야기,정보등은 논술퀴즈와 더불어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듯한 부분이었습니다. 평소에 그냥 흘려들으며 알고 있던 이야기들을 이렇게 같은 주제로 묶어서 읽으니 새삼스러이 우리 조상님들의 지혜로움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딸에게도 역사에 관심을 갖게 한 계기가 된 책인듯 하여 저로서는 참 고마운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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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이야기 시리즈 1편인 지혜로운 역사 이야기는 말 그대로 우리들이 알아야할 선인들의 지혜로움을 사진과 풍부한 그림으로 옛 이야기가 27편이 수록 되어 있다. 옛부터 남들에게 칭송 받는 위인과 맘씨 좋은 부자들은 남달리 마음 씀씀이가 달랐고 앞을 내다 보는 눈이 넓었다. 개성상인, 덕망 높은 이사관, 5세때 신동 소리를 들었던 김시습, 욕심 없는 황희 정승, 경주 최고 부자 최준, 조선 최고 상인 임상옥,청렴한 정홍순, 별자리 관측에 관심이 많았던 선덕여왕, 한글을 만드신 세종대왕까지 청렴 결백하고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범을 보여준 위인들이다. 또 기침과 가래에 좋은 질경이즙, 일을 할때 힘을 덜기 위해 부르던 노래, 강강술래에 얽힌 유래등 옛 조상들의 생활에서 얻는 삶의 지혜도 역사와 함께 읽으니 그시대에 있었던 일들을 연계해서 이야기를 생각해 보니 어려웠던 역사가 재미있게 다가왔다.
책 중간중간에 알아두면 도움되는 이야기로 좀더 보완해서 이야기를 설명하고 논술 퀴즈로 완벽하게 내용을 다질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내용과 구성은 저학년인데 논술부분은 좀 무리가 있고 4학년부터 하면 좋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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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만화보듯이 '술술~' 읽혀져나가는 책입니다.
이 책의 장점이라면 첫째로, 역사속의 일화를 동화식으로 표현하여 자연스레 역사의 한부분을 알게되고,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에 대해서는 따로쉽게 설명을 풀어놓아 아이들이 이해하기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을 둘째로, 만화가 아니면서도 그림에 표현된 표정하나하나가 꽤나 익살스러우면서도 우스꽝쓰러워 만화를 보는듯한 재미가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게함을 느낀다. 셋째로, 일화속에 제시된 내용에 추가하여 '알아두면 도움되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문화, 역사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하는 추가설명은 많은 도움이 된다.
다만 내용의 전개가깊이가 역사속 일화를 통해 역사를 이해하고 접근하는데에는 재미나고 쉬워 긍정적으로 보이나 그 일화를 통한 역사를 알게하는 데에는 깊이가 다소 부족하다는 것에 아쉬움이 느껴지기도 하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역사에 대해 딱딱하고 어려운 분야로 거리감을 두었던 아이들에게 일화를 통한 역사이야기가 마치 전래동화같은 재미로 다가가 역사에 한층 쉽게 접근해갈 수 있게한 재미가 있고, '논술퀴즈'를 통한 새로운 시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제공과 그 속에서 자연스레 교훈을 생각해볼 수 있게한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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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우리역사이야기
신기한 우리역사와 같은 시리즈로 옛날이야기를 듣듯 읽혀지는 동화로 우리가 알지못했던 우리조상들의 이야기속에 담긴 뜻을 파악하고 그속에서 선조들의 지혜를 배우는 동화이다. 중국 대륙을 호령한 고려소녀 기황후의 이야기는 잘알지못했는데 읽으면서 중국으로 끌려가는 공녀의 신분에서 자신의 노력으로 운명을 개척한 기황후라는 여성의 삶에서 아이들이 의지가 있는 삶과 지혜를 배울수 있을것 같았다.
더위와 추위를 이겨낸 지혜의 이야기로 조상들의 여름,겨울나기등을 통해 학교교과와 연계 하여 공부도 되고, 정약용,세종대왕,선덕여왕,평강공주,황희정승,논개등 여러시대를 넘나들며 다루어지는 인물들의 이야기로 그들의 지혜로운 행동들을더 재밌게 읽을수 있다.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이야기>, <생각이 쑥쑥 논술 퀴즈> <알쏭달쏭 역사퍼즐>등을 단원별로 두어 지식과 더불어 책을 읽고 제대로 읽고 이해했는지 알수 있도록 배려되어있어 엄마들 맘에 쏙들게 아이들이 스스로 정리해볼수 있게 되어있다. 그냥 이야기로만 구성되었다면 읽고 끝낼수 있는부분을 이리 다루어주니 학습에도 도움이 되는 책인거 같아 만족스럽다. 이두권의 책이 역사를 다룬 이야기책이지만 완전한 역사책이라기보다는 아이들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마음으로 읽어주거나, 아이들 스스로 읽어본다면 저학년이나 고학년모두 부담없이 재밌게 앉은자리에서 금방 읽을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