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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그리는 철학자'라 불리는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 작가인 '앤드류 매튜스'그의 작품을 만났다. 청소년이 된 큰 아이를 위해 엄마가 말 한마디 ,행동하나에 어떻게 하면 아들이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하는 이 때를 잘 넘길까 생각하다 만나게 된 책이다.
엄마가 먼저 읽은 다음 아들에게 권해주고 싶어서였다.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은 '행복한 인생의비밀'이라는 부제목을 지어 보았다. 흔히 자기계발서라고들 하면 어른들 책이 대부분인에 이 책은 제목처럼<10대여 행복하라>이다.
매일 시험에 찌들려 있는 아이들에게 읽으라고 권하고 싶다. 특히나 꿈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 무의미한 삶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있다면 적극 권하고 싶은 책이다.
왜 학교를 다녀야 하는지,왜 목표를 세우는지,행복해지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등등 10대 청소년들이 읽으면 안성마춤인 그런 내용들이 어렵지 않은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중 1 아들도 술술 잘 읽는 모습을 보았다.
다른 사람은 모두 행복해 보이고 실패라는것은 없는것 같고 성공만 하는것 같지만 그 내면엔 끈임없는 노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준다.
이책을 읽으면서 나는 아들에게 이 부분을 읽어 주었다. <<"내가 여기서 무엇을 배우고 ,이제 무엇을 하면 될까?"와 같은 질문이야말로 우리를 발전으로 이끄는 지름길이 되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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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누군가에게 들은 얘기는 요즘 애들은 여섯살때 이춘기부터 시작해서 10대 중후반이 되면 사춘기를 지나 오춘기에 접어든다고 한다.
이 책의 주제는 '행복하라'이다. 이세상에 행복하고 싶지 않은 사람도 있을까?
이책은 자칫 잘못된 길로 빠질수 도 있는 반항기의 청소년들을 건전한 가치관을 가질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책속의 프레드라는 아이는 자기가 친구들을 비난하고 있다는 사실도, 왜 비난하는지도 모르면서 주위사람들을 기분나쁘게 만든다.
책의 말미에 나오는 아인슈타인,비틀즈 그리고 마이클 조던의 얘기는 그들이 다른사람들 보다 더 성공을 원해 성공을 했다는 얘기는 청소년들에게 좋은 예시가 될 수 있을것 같다.
최근에 자기계발서들이 홍수를 이루고 있지만, 청소년기에 읽을 수 있는 책들은 흔하지 않은듯 하다.
부디 10대들이여 행복해지고, 그 행복을 발판으로 원하는 성공을 이루시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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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금 행복하라>를 읽고 있을 때 알게 된 책이다. <지금 행복하라>의 책 표지에 <10대여 행복하라> 광고가 되어있었는데, 같은 작가가 썼다는 이야기를 듣고 되게 궁금했었다. 하지만 내가 사는 동네의 서점은 되게 작았기 때문에 이 책을 찾아보기가 힘들었고, 그래서 기억속에서 잊혀져가고 있었는데, 우연히 서평이벤트가 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어서 참가하게 되었다.
이 책을 수령했을 때 특징은... <지금 행복하라>보다 두 배정도 두꺼워보였다는 것이다. 가격은 변한 것이 없었는데, 10대에게 할말이 훨씬 많아졌나보다. 믈론 두꺼운 것보단 얇을 때에 더 쉽게 읽을 수 있지만 적어도 기분은 더 좋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놀랐던 부분이 있다. p14에 있는 질문을 잠깐 소개하고 넘어가자.
1. '빨리 어른이 됐으면 하고 바란 적이 있는가?' 2. '부자였으면 하고 바란 적이 있는가?' 3. '부모님 때문에 창피했던 적이 있는가?' 4. '더 나은 외모를 가졌으면 하고 바란 적이 있는가?' 5. '다른 부모님이었으면 하고 바란 적이 있는가?' 6. '아무도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7. '과연 나를 사랑해줄 사람이 있을지 고민해본 적이 있는가?' 8. '가끔 형제자매들을 물에 빠뜨리고 싶을 만큼 미웠던 적이 있는가?' 9. '살면서 필요하지도 않을 쓸데없는 과목들을 대체 왜 학교에서 배워야 하는지 궁금해한 적이 있는가?' 10. '내가 과연 정상인 걸까 고민해본 적이 있는가?'
1번 질문... 당연한 걸 왜 물으시나. 2번. 부자가 되고 싶은 건 누구나의 소망인 것 같다. 3번. 맨날 추리닝만 입고 돌아다니시는 아빠... 멋진 옷을 입으시는 다른 아빠들 때문에 창피했던 적이 있다. 경험이 이게 다는 아니겠지만... 4번. 내 낮은 코와 볼과 이마에 난 여드름은 정말정말 미운 존재다... 5번. 맨날 공부에 관한 잔소리를 퍼붓는 부모님... 그런 얘기를 안하는 부모님으로 가보고 싶은 적이 한 두번은 아니다.
6번. 셀 수 없을만큼 많다. 7번. 내 못생긴 외모를 사랑해줄 사람이 있을까 최근들어 특히 고민스럽다. 8번. 공부도 잘하고 꼼꼼하며 리더쉽도 강한 누나가 부러웠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누나라서 명절 때 몇 만원 더 받을 땐 정말...; 9번. 시험 결과를 볼 때 마다 느끼는 생각. 영어같은 건 왜 배워야할까 ;; 10번. 난 정상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여전히 하고 있다.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내 고민을 쪽집게처럼 찝어내는 책이라니... 누군가가 행복해진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것인데, 이 책만 읽으면 왠지 행복해질 것 같다는 느낌이 확 왔다.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왠지 책이 술술 읽혔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하나하나의 말들 중 뻔한 얘기가 많았다. 부모님이 우리에게 잔소리를 퍼붓는 것은 다 이유가 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는 정말 많이 들어왔던 이야기이며, 재능과 미모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이야기는 참... 하지만 정말 가슴에 뭔가 변화를 준 이야기도 많았다. '누구나 불만은 있다'라는 맨 처음 있는, 뻔한 이야기인 이 이야기는 나에게 희망을 주었다. 다른 아이도 나같이 똑같은 고민을 하곤 하는구나... '일일이 화낼 필요는 없다'는 말은 이 책을 읽고 난 직후부터 실천하게 되었다.
혹시 10대라서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누군가도 나와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나 자신은 절대 인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그 편견의 마법에서 조금은 풀린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