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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에 올라와서 조교로 근무하게 되면서 나는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음을 스스로가 알고 있었다.
공부는 공부대로 준비하지 못해서 수업 준비는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었고, 계속되는 근무 때문에 무엇 하나 제대로 해내지 못하고 있었다. 나에게는 항상 시간이 없었고, 시간 부족 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러나 책을 접하게 되고 나서 깨달을 것은 시간 부족은 시간 관리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지 않음에 있었다. 나의 나약함 의지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내 노력만으로 되지 않았던 것은 아마도 제대로 된 시간 관리 지식이 부족했었기 때문이었다.
책의 저자인 마크 포스터의 글을 읽게 되면 저가가 정말로 시간 관리에 있어 고민을 많이 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왜냐하면 시간 부족으로 인해 여러번 여러 가지 시도를 해 본 나의 경험을 십분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만큼 여기에 제시되는 시간 관리에 대한 지식은 시간 부족으로 항상 괴로움(이 책서는 저항이라는 적합한 용어가 사용되고 있다)을 겪는 사람에게 그 괴로움을 해결하는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개정판이 나온 것을 축하하며, 조심스레 책에 대한 짤막한 글을 써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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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생활의 기본관리으로 생각되던 시간관리에 대한 개념을 다시한번 되새기게 하는책이었다. 지속적이고, 집중적이고 충분한 관심. 이러한 관심을 가지고 일을 하기에는 공간정리나 마찬가지로 적절한 관심 배분이 필요하다는것. 주어진 24시간을 많다 적다 말하기전에 어찌보면 인생은 길기때문에 적절한 배분이 필요하다는 것을 먼저 느끼는 것이 바쁘면서서 여유롭게 살수있는 비결이 아닐까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하지만 1분 1초도 아낌없이 활용하자는 말에는 여전히 큰 저항감. 시간관리에 대한 나이 생각은 1분1초 활용에 대한 강박관념보다는 여유로운 생활을 위한 시간관리가 더 적절한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