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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시중에 나와있는 논술교재는 너무 팔랑거리거나 너무 무겁다. 교과서 외의 교재를 서점에서 고를 때에 나에게 남은 선택지라는 것은, 재미를 따르고 시험 때 쪽박을 차느냐, 아니면 무미건조한 정보의 길을 가다가 쓰러져 잠을 자느냐를 선택하느냐였다. 그런데 이 책은 "훔쳐라"라는 저돌적인 제목만큼이나 '욕심 많게' 재미와 무게를 모두 쟁취하는 책이다. 쉽게 다가 설 수 있는 형식에서 올 수 있는 가벼움의 불안감은 구체적인 강의나 시험문제 해설 등으로 금방 해소될 수 있었다.
재미와 실력쌓기 모두를 훔치고 싶을 정도로 욕심많은 독자들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 |
| 논술은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기에 논술을 위해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 판단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은 현대사회에서 주요하게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해 학생의 눈높이에서 매우 쉽게 서술하고 있다. 한 권의 책으로 범위가 한정되어 있지 않은 논술을 완벽하게 준비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주요 쟁점들에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그 쟁점들에 대한 사고훈련을 통해 좋은 글을 쓰기 위한 유효한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생각을 훔친다는 도발적인 제목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여러분들에게 논술을 위해 필요한 사유들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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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논술 강의의 현장이 그대로 담긴 입체적인 책이네요. 아이들과 대화하다가 심도 깊은 주제강의가 들어가고, 연관 기출문제를 해제까지 해주는, 이렇게 입체적인 책이 나오면 학원 갈 필요가 없겠군요.남의 강의를 훔쳐본 느낌입니다. 논술을 이렇게도 가르칠 수 있군요. 좋으네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저같은 강사가 읽어도 좋을 만한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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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학생이 고3이라 생일을 맞아 책을 선물하려고 하는데...어떤 선물이 고3인 학생에게 실제적으로 필요한 책일까 살펴보다 골라본 책이었습니다. 너무 딱딱한 학습용 책은 내용이 무거워 피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들어서 살짝 읽어본다는게 어느순간 제가 빠져들어서 읽고 읽더라구요~ 먼저 대본을 보는듯한 가벼운 대화문이 나와서 호기심을 유발했구요,그에 이어서 대화나눈 문제에 대해 심층적으로 파고드는게 자연스럽게 계속 읽게 되더라구요~ 거기다가 시험에 도움되는 여러가지 Tip까지...주저없이 골라 선물을 해주었는데, 무척 고마워하면서 잘읽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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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논술... 그동안 여러 논술책을 보아 왔지만. 항상 문제 풀이식의 논술책이 주류를 이루고 있고 논술도 마치 암기 주입식처럼 달달 외우기만 했던 아이들... 서론. 본론. 결론.. 이런 획일화된 논술 공부 가르치는 사람이나 배우는 사람이나 힘들고 어렵고...
무조건적인 암기식 논술은 더이상 차별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아이들이 생각하는 사고방식은 거의 다 비슷하기 때문이다.
이런 획일적인 문제를 <논술의 심장, 생각을 훔쳐라> 에서는 찾아 볼수가 없다 이 책을 보는 대상자의 수준 체크를 작성할 수 있도록 하여 그 수준에 맞는 맞춤형 논술을 지도 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현재 아이들 주위에서 일어나고 알고있는 사회 현상 및 문화, 예술 등등의 내용에서 문제를 도출하여 흥미를 유발..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이며 자세한 논술풀이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이와 비슷한 소재의 실제 대학 논술 문제를 인용해 설명해 줌으로써 다시한번 논술시험의 이해도를 높인다.
책의 첫장을 열면 제일 먼저 보이는 귀여는 캐릭터들... 이 캐릭터들이 바로 논술시험을 앞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