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키시로가 사고를 쳤지만 그래도 문화제도 잘 해결하고 아르바이트도 하면서 즐거운 고교생활을 보내는 스미레~ 그리고 마시로에게서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신청받네요. 유키시로때문에 약간의 조마조마함을 느끼면서 보게되지만 그래도 본격적으로 나쁜요괴는 아니니 다행이랄까... |
| 이 글은 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나온 타카나시 미츠바 글, 그림의 '스미카 스미레' 0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환갑이다가 다시 고등학생이 된 여주라 청춘 학원물 순정만화에서 흔한 그런 장면들도 특별하게 다가오네요. 3권도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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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있습니다. 주의해 주세요.) 레이의 약혼녀가 나타났습니다. 그녀의 병풍 주박을 푸는 주문은 "태어나서 다행이다."였어요. 하지만 "처녀"인 스미레의 진정한 "태어나서 다행이다."가 아니었던고로, 주박을 푸는 주문에는 뭔가 부족함이 남습니다. 레이의 태도 역시 알쏭달쏭해요. 약혼녀를 대하는 태도가 지극히 냉정하거든요. 오히려 스미레를 대하는행동과 말이 더 다정해 보일 정도니까요. 차도묘(차가운 도시의 고양이). 그러나 내 여자에게는 따뜻하겠지. 뭐 이런 겁니다. 아무튼 마시로와 스미레의 애정 전선은 여전히 좋은데요. 이 애정 전선을 뚫고 레이에게 마음이 움직일 스미레의 감정 변화를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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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카 스미레 3권 뭐지? 이 약혼녀라는 고양이? 레이의 약혼녀를 병풍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저주를 풀 시동어를 말해야 하는 스미 마시로네 집에 강아지 보러 갔다가 무심결에 시동어를 말해 병풍에서 튀어나온 여자 우와, 약혼녀를 해방시켜야 한다길래 엄청 사랑하는 여자인가보니 했더니. 레이, 사랑하지 않지만 약혼녀라는 이름의 그녀를 보호하려하네. 규칙을 준수하는 레이, 성격나온다. 약혼녀의 개입으로 스미와 마시로는? |
| 예전에 책으로 읽었었는데 어렴풋이 기억은 나지만 스토리가 정확히 기억나지 않아 처음 읽는 기분으로 재미있게 보았어요.여주가 젊었을 때 집안일로 학교를 자퇴하고 학업에 대한 미련을 가지고 있었는데 다시 십대로 회춘해서 학교를 다니고 문화제를 겪으면서 어렸을 때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하며 추억을 쌓는 모습들이 정말 좋았어요. 로맨스도 좋지만 여주가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이 마음에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