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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소크라테스, 플라톤 책이라 상당히 어려운 철학책일거라 짐작했으나 대화 형식으로 이루어져 마치 가벼운 소설을 읽는듯한 느낌을 받는다. 그러면서도 그 대화흐름을 따라가다보면 평소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던 주제에 대해 나도 함께 참여해 생각을 하고 있음을 발견한다. 내가 이 책을 읽는 가장 큰 이유는 서양문학과 문화의 근간을 만든 플라톤을 통해 이 책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간의 대화를 엿보며 생각하는 방법, 생각하는 기술을 익히는데 큰 배움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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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병희 선생님의 대화편 중 한권을 우연히 읽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읽다보니 한권 한권 구매하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 시간은 비록 오래걸리기는 하지만 읽으면 읽혀 지는 책이여서 그런지 계속 읽게 됩니다.. 아직 구입은 해 놓고 읽지는 않은 플라톤 전집 5.. 제일 먼저 티마이오스를 읽고 파르메니데스를 읽을 예정입니다.. 특히 티마이오스는 플라톤의 우주론을 알게된다고 하니 많은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