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평이 좋아서 단어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샀는데..
내가 영어 실력이 없어서 그런가..
펼치자 마자 읽고 싶은 생각이 없어졌다..
거의 10년째 인터넷에서 책을 사고 있지만..
이번과 같은 경우는 처음이다..
책상에 꼿혀 언제 뺄지 모를 책이다.. |
|
영어 단어 공부 좀 해보려고 여러 책들을 찾던 중에 발견한 책이었습니다.
저자가 26세에 하버드 박사라는 이력도 특이 했지만 젊은 시절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시면서 나름대로의 영어 단어 암기와 이해에 대한 내용으로 만든 책일 것이라 생각하고 구입하였습니다. 그러나 책을 받고 내용을 보자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추천 리뷰의 내용이 출판사에서 쓴 것이 아닐까싶을 정도로 조잡하고 내용없는 책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른 한분의 리뷰처럼 다시 꺼내 보고 싶지가 않는 책이더군요.
단어에 대한 정확한 이해나 설명도 없이 그저 비슷한 느낌의 단어들만 열거하고 구성도 엉성하고... 어떻게 하버드박사란 분이 이렇게 책을 만들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 다시는 인터넷 통해서 책 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들게 하는 책입니다.
혹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엄마가 쉽게 이야기 하면서 단어 공부 시키려 한다면 조금 도움이 될 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나 저처럼 성인이 마음먹고 단어 공부 하려는 분에게는 정말 도움 안되는 책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자가 정말 이 책을 만들었는지 아니면 저자의 이름만 빌리고 출판사에서 만든 것인지 많이 의심하게 하는 책입니다. 사실 영어단어만 나열하고 별로 글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내용의 책을 14800원이란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 자체도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
|
한국어로 된 동의어 관련 서적 쯤 되겠네요. 칭찬할 점이라면 특정 단어가 가지고 있는 느낌을 한국어로 알기 쉽게 전달해준다는것입니다.
예를들어 'compare는 비슷한 점을 비교하는 것이고 contrast는 다른 점을강조하는 것이다.(본문 174쪽)' 이 설명을 초보자 입장에서 영영사전으로 본다면 더 아리송해질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이러한 설명은 기존에 compare와 contrast에대한 뜻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는 분들에게나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시말해 전혀 단어의 뜻도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이 책은 그닥 도움이 안될것 같습니다. 사실 174쪽에는'비교하다'는 뉘앙스의 다른 단어들이 나와있는데 개인적으로 처음 보는 단어들도 보이고 이 단어들을 제가 이해 또는 기억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듭니다.
그냥 한 번 읽으면서 기존에 알고 있던 단어를 정리하는 것으로 보면 딱이지만 영어를 공부하면서 동의어를 계속 탐구해야 한다면 영어로 된 '동의어' 사전을 사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
|
제가 게을러서 왠만하면 리뷰안올리는데요. 화딱지가 나서 올립니다.
나온지가 꽤 되서 할인하는줄 알았는데 책이 허접해서 한거였나요?
저자의 말 ..참 허울만 좋습디다. 어쩜 이렇게 성의없이 만들었는지. 이런정도면, 차라리 영어사전 보면서 동의어 찾는게 나을정도입니다.
상단의..좋다고 별 4~5개 주신분들은 어떤 기준으로 주신건지. 책을 정말 구입해서 읽어는 보신분인지, 알바를 하시는 분들인지...
리뷰좀 다 읽어볼껄.. 후회막급입니다.
|
|
part-1까지 공부해본결과....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하버드대 이름걸고 책 팔아먹을려고 만든책인것같은 느낌이드네요.
정말 책이 성의가 없어요.
독자에게 무언가 가르치려는 느낌이 안들고 그냥 대충 만든책인것같네요.
단어만 알면 중학생도 만들겠습니다.
돈아까워 죽겠어요. |
|
저자의 약력은 참으로 화려하다. 26세 하버드 박사에 대학교수에다가, 대통령 자문기구에 몸 담았다.
그런 분이 아빠의 입장에서 영어단어 정복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누구나 아는 단어를 표제어로 제시하여 이런 단어를 배울 필요가 있을까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결코 쉬운 책은 아니다.
표제에서 꼬리를 물고 나오는 단어는 끄트머리에는 발음하기도 힘든 단어들이 보인다.
이 책의 강점은 쉬운 단어부터 어려운 단어까지 미묘한 차이를 설명하면서도 그 연결 고리를 설명하여 혼동하지 않으면서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
|
일단 재미있네요 비슷한 의미인 단어들도 이렇게 뉘앙스가 다르다니 그저 모든지 행복하면 해피가 아니었어요 ^^ 예시들도 생생하고 재미있네요 제가 읽고 가르치는 학생에게 권해줬어요 단어를 외우면서도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영원한 저의 숙적(?)인 영어를 이렇게 재미있게 풀 수도 있구나란 생각에 더 흥미를 느끼게 되네요 이거 혹시 2탄이 나오면 아마 더 신나겠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