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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학과의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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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을 위한 철학동화가 많이 나오고 있다. 얼마 전 모 출판사에서 전집으로 나온 철학동화를 접해본지라 청소년을 위한 철학이야기가 없을까하고 책을 찾던 중 이 책을 찾아 아주 반가왔다. 나같은 경우 철학을 중고등시절 교과서로 접해본 것이 처음이었다. 시험에 닥쳐 허겁지겁 외우던 시절이 생각난다. 뭘 모르면서 그저 외우던 그때를 생각하니 웃음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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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을 위한 철학동화가 많이 나오고 있다.

얼마 전 모 출판사에서 전집으로 나온 철학동화를 접해본지라

청소년을 위한 철학이야기가 없을까하고 책을 찾던 중 이 책을 찾아 아주 반가왔다.

나같은 경우 철학을 중고등시절 교과서로 접해본 것이 처음이었다.

시험에 닥쳐 허겁지겁 외우던 시절이 생각난다.

뭘 모르면서 그저 외우던 그때를 생각하니 웃음이 나온다.

대학1학년 시절 서양철학 교양과목에서 리포트를 쓰던 시절도 생각난다.

'본질과 현상'에 대한 보고서인데

아주 말도 되지않는 글을 쓴 것을 생각하니

얼굴이 붉어진다.

우리아이가 중학교에 입학하는 이 시점에서 방학을 이용해 읽어보게 할 요령이다.

쉽지만은 않은 내용이지만

천리길도 한 걸음 부터라 하지 않았나

도전해보기로 결심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철학에 대한 이야기 뿐 아니라 우리가 알아야 할 철학의 상식도 접할 수 있다.

y*****9 2008.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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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할수 있지만 누구나 하기 어려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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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선천적 철학자'라고 말하고 있다. 사고의 능력을 갖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철학자가 될 수 있지만,그러나 누구나 될 수 없는 것이 철학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지루하고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철학, 쉽게 집어 들수 없는 책이 철학책이다. 그러나 '청소년을 위한 철학교실'을 읽으면서 우리 조금만 더 깊이 생각하고 일상의 생활속에서도 얼마든지 철학적 의미를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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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선천적 철학자'라고 말하고 있다. 사고의 능력을 갖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철학자가 될 수 있지만,그러나 누구나 될 수 없는 것이 철학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지루하고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철학, 쉽게 집어 들수 없는 책이 철학책이다.

그러나 '청소년을 위한 철학교실'을 읽으면서 우리 조금만 더 깊이 생각하고

일상의 생활속에서도 얼마든지 철학적 의미를 찾아 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물론 청소년이 읽기에는 조금 어려운 감이 있겠지만 그래도 '아는 척하기'에서

철학적의미,철학자들의 유명한 말,철학자들이 겪은 소소한 이야기를 곁들어

이해하기 쉽게 기록이 되어 있다. 또한 시대별 철학자들의 업적과 사상등 철학작가

연구했던 분야들을 설명해준 부문도 한 눈에 읽어 볼 수 있도록 정리 되어 있다.

 

소크라테스때의 질문에서 중세을 거쳐 지금 현세까지 이어져 오는 많은 질문들을

사회변화와 맞물려 철학적 관점에서 사고할 수 있도록 기록하였으니 청소년으로

하여금 좀더 쉽게 철학적 개념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 주고 있다.

 

아이들은 어른과 다르게 지나치게 진지하지 않고 놀이적인 요소가 많아 아이들의

생각이 더 자유롭다고 했다.자유로움 속에 학문이란 어떤것인가를 깨닳게 되고

아이들 스스로 사고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 철학의 의미와 더 부합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학문은 허공에서 이루어지지 않으며 또한 변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변화들과 가정들, 즉 학문적 행위의 조건들을 토론하기 위해서는

철학이 필요하다'고 작가는 말하고 있다. 이렇듯 철학은 우리의 삶속에서

없어서는않되는 이유를 함축한 말인듯 하다.

 

부록에서는 철학적 용어해설을 곁들어 자칫 청소년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쓰고 있다. 이책을 통하여 또 하나의 철학자가 탄생한다면,아니 좀더 나은 사고를 갖게 된다면 하는 바램을 갖어본다.

p****9 2008.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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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철학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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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학을 가기위한 논술 시험으로 고통받는 청소년들이 부쩍 많음을 실감한다.   (큰아이도 얼마 안 있음 이 무리에 낄것을 생각하면...안쓰러운 마음부터 든다.)   철학...하면 처음부터 무겁다라는 선입견이 들었었는데   이 책을 읽은 아이가 머리에도 쏙쏙 들어오고 마음 편히(?) 즐겁게 읽은듯한   느낌이란다.     "철학"이라는 것을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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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학을 가기위한 논술 시험으로 고통받는 청소년들이 부쩍 많음을 실감한다.

 

(큰아이도 얼마 안 있음 이 무리에 낄것을 생각하면...안쓰러운 마음부터 든다.)

 

철학...하면 처음부터 무겁다라는 선입견이 들었었는데

 

이 책을 읽은 아이가 머리에도 쏙쏙 들어오고 마음 편히(?) 즐겁게 읽은듯한

 

느낌이란다.

 

 

"철학"이라는 것을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지혜에 대한 사랑'이란다.

 

모든 인간은 생각을 하며 때때로 아주 골똘히 고민하기도 하기도 하는데..

 

그것은 인간의 선척적인 특징이다.

 

아주 현실적인 문제들(테러와의 전쟁, 새로운 매체,유전공학...)조차도

 

이 모든것들이 '존재'하며 우리들의 삶에 영향을 끼치고 있으므로 철학과 깊은

 

상관이 있는것 같다.

 

 

이책의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철학자들을 시대별로 나열해서 그들의 철학사상과 일상의 삶 과정을

 

청소년들에게 들려 주면서 그들의 명언과 주요저서도 알려 준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

 

(예: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철학자 플로톤...

      <명언>

       *한 사건의 청므은 이미 전체의 절반이다.

 

       *경청하는 것을 배우라,그러면 너는 멍청한 것을 말하는 자로부터도

         유용한 것을 얻을것이다.

 

       *가서 그를 때려라 나는 너무 화가 났으니까

 

      <주요저서>

        [향연],[국가론],[법률]...................p30      )

 

 

또한 TIP으로 [아는 척하기 ]코너는 아이들의 상식을 도와주는데

 

없이 더 없이 좋은 코너인것 같다.

 

(저번 논술시간에 친구와 철학을 토론할 기회가 있었는데...

 

이책에 나오는 문구를 잘 활용했다고 하니 벌써 이책의

 

효력을 만끽한 셈이 되었다...^^)

 

 

아이가 점점 커 나감에 있어 부모들이 도와줄수 없는 부분들은

 

이렇게 좋은 책을 선정해 주는것도 부모들의 몫일것 같다.

 

이책을 읽는 아이의 모습을 보고...

 

'언제 저렇게 컸지?......'란 생각을 하게 된다.

 

p*****e 2008.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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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이 한권이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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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라는것이 무엇인가? 우리는 일단 그 단어만으로도 복잡미묘함을 느낀다. 그냥 어려운 이야기와는 사뭇다를것이다.   그런데, 철학이 어렵다 논하는 사람들중에 소크라테스를? 아리스토텔레스를? 플라톤을? 모르는 사람은 없으리라.   그렇게 철학이라는 것은 우리 일상생활속에서 아주 밀접하게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책을 읽는내내 참으로 논리정연하게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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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라는것이 무엇인가?

우리는 일단 그 단어만으로도 복잡미묘함을 느낀다.

그냥 어려운 이야기와는 사뭇다를것이다.

 

그런데,

철학이 어렵다 논하는 사람들중에

소크라테스를?

아리스토텔레스를?

플라톤을?

모르는 사람은 없으리라.

 

그렇게 철학이라는 것은

우리 일상생활속에서 아주 밀접하게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책을 읽는내내

참으로 논리정연하게 서술해 놓았다는 생각이 든다.

한마디로 똑~떨어지는 설명과

머리에 쏙쏙들어오는 내용들.^^*

 

고교시절 무던히도 인생에 대해서 친구들과 심오하게 논하던

지금생각하면 살짝 입가에 미소를 짖게하는 일들이지만,

그땐 그랬다.

아마도 철학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우리는 그랬나보다

 

....

청소년기를 지내면서

우리의 인생관도 재정립하게 된다.

하지만, 어떠한가? 우리의 청소년기는 시험과 대학입시에 쪄들어있다.

시험에 나오지 않는 내용이면 절대로 책을 읽지 않는우리의 아이들.

엄마인 나조차 우리아이에게 아마도 권해주지 않으리라.

 

이책에서 또한 맘에 드는 한부분이 바로 그 부분이다.

목차에서 알수있듯이.

 

철학을 위한 두뇌운동
철학적 사고
플라톤, 칸트,헤겔의 머릿속 들여다보기
사고의 유용함과 불리함
철학자 소크라테스
우리가 느끼는 현식은 진짜일까?
아주 현실적인 문제들
철학자 플라톤
과거의 철학적 주제들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
동양에는 어떤 철학이 있었을까? 

이론 철학의 세계
철학의 방법론
철학자 토마스 아퀴나스
사고의 형식과 합법성-논리학
경험 저편에 있는 것에 대하여-형이상학
철학자 르네 데카르트
인간 인식의 한계에 대하여-인식론
경험과 인식
초월적인 힘들에 대하여-종교철학
철학자 바루흐 스피노자
문화영역 속의 철학-문화 철학
뿌리로 돌아가기-자연 철학
철학자 존 로크 

실용 철학의 분야들
도덕성의 문제들-윤리학
세계적 사건들에 초점두기-정치 철학
철학자 장 자크 루소
법적 논쟁과 대이변 법철학
먼지 쌓인 책 들여다보기-역사 철학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
인간에서 인간으로-철학적 인류학
원자와 유전자에 대한 철학적 이해-학문 철학
철학에 있어서의 숫자 1,2,3-수학적 철학
철학자 게오르그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취향에 대해서는 논쟁하지 말자-미학

일상에서 철학하기
철학자들도 유머가 있을까?
철학자 쇠렌 키에르케고르
인터넷과 텔레비전-매체 철학
왜?-아이들의 질문에서 배울 점
철학자 카를 마르크스
단어들의 철학-언어 철학
철학자 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
언어를 예술로서 바라보기-수사학과 변증법
철학자 테오도르 비젠그룬트 아도르노
더 고귀한 존재가 있을까?-신의 존재에 대한 물음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
건강한 상식에 대하여
노동과 기술의 철학
철학자 마틴 하이데거
즐기는 철학

 

 

-------------우리가 고교시절 달달달 외우던

 철학자의 시대별 이름들과 그의 저서의 내용요약까지 되어있다.

이 얼마나 일거양득인 교재란 말인가.ㅎㅎㅎ

 

그러면서도 이책에서는

철학의 이론뿐아니라, 실용과 일상에서의 철학까지도 논하여주고있다.

 

 

청소년들,

그리고,청소년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해주고싶다.

t****m 2008.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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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다가갈수있는 철학..
"쉽게 다가갈수있는 철학.." 내용보기
철학이라는 것을 해석하면 '지혜에 대한 사랑'이다. 이말에는 사랑과 우정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philia' 와 지혜를 의미하는 'sophi'r가 함축되어 있다. 내가 아는 철학이라는 것은 유명한 학자들의 고뇌에찬 목소리가 그의 제자들이나 그들의 책을 통해 내려온  일상에서의 학설들을 우리가 철학이라는 교묘한 말로 포장 한 것으로 알고 있었다. 쉽게생각하면 내가 생각하고 고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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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라는 것을 해석하면 '지혜에 대한 사랑'이다.

이말에는 사랑과 우정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philia' 와 지혜를 의미하는 'sophi'r가 함축되어 있다.

내가 아는 철학이라는 것은 유명한 학자들의 고뇌에찬 목소리가 그의 제자들이나

그들의 책을 통해 내려온  일상에서의 학설들을

우리가 철학이라는 교묘한 말로 포장 한 것으로 알고 있었다.

쉽게생각하면 내가 생각하고 고뇌하는 것들로 좀 어려운 말로 조합하면 그것이 철학이 되는 것이다..

요즘 대학입시에서 빠지지 않는 것들이 철학적인 사고다.

사실 철학은 생각만 해도 모리가 아프다.

왜?,,,어려운 단어일뿐 아니라, 어떤 내용들은 사실 이해하기도 어려우니까.

왜 그런지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들의 사고를 모르고서는 도저히 왜? 그런 글이 나왔는지

감 잡기도 힘들다. 그래서 철학은 늘 우리곁에 있지만

누구나 손에쥐는 그런 학문은 아니라 생각했다.

이 책은 철학의 시작이라 할수있는 독일의 전통적인 논술시험 아비투어에서

청소년들을 위해 만든 교양시리즈 1탄이라한다.

우선 조금은 쉽게 읽힐 수 있겠다 생각하고 책을 펼쳤다.

인간은 선천적으로 누구나 철학자들이라고 서문을 열며,

 누구나 생각하는 모든 물음에 사고를 더하면서

그런 질문들을 늘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자세를 권한다.

그리고는 우리가 알고있는, 그리고 몰랐던 많은 철학자들의 철학적 사고의 계기를 소개한다.

철학자들의 대표적인 생각과 저서들, 그리고 그들의  개인생활들을 잠깐 언급하면서

철학적 사고의 원인을 알게 한다.

'아는 척하기'코너에서는 우리들이 조금씩 알고있는 단편적 지식들을

정말 다른곳에서 조금 알고있는 척하기 좋게 짧게 설명되어있다.ㅎㅎ

철학의 유용함이나, 쇼펜하우어가 동양적 사고를 최초로 다룬철학자로

흰두교의 글로 동양사상에 심취한 그는 매일[우파니샤드]를 읽어야만 잠이들 수있었다는등의

단편지식들은 책을 전체 읽기 힘들때 희리릭 넘기면서

눈에 읽힐만한 내용들이다.

철학이라는 것은 요셉보이스의 청소부처럼,

작품을 쓰레기로 오인하는 그런 문제를 우리에게 숙제로 남겨 놓는다.

[화가 요셉이작업실 구석에 몇킬로그램의 기름을 굳힌예술작품을 설치했는데,

 그의 죽음뒤에 청소부가 '쓰레기'로 착각하여 깨끗이 제거했다라는 일화]

철학적 사고는 모두의 호응을 기대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에게 철학은 그것들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 관점이다.

그러면 왜?라는 질문은 점점더깊은 미궁으로 빠져들 것이다.

청소년들이 읽기쉽 쓰여진 책은 분명한데 답을 찾기보다는 옛학자들의

사고를 그냥 즐기면서 읽으라 하고 싶다.

플라톤의 이상국가가 지금현실에서는 또 다른 많은 비판을 수용한다.

많은 철학자들의 사고는 그 당시의 현실과 이상과 모든 조건들의 합리성에서

만들어 진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오늘날 다 수용된다고는 어렵다.

그럼으로 철학적 사고도 시간과 역사적 흐름속에서 변한다.

우리는 그것을 인지하고 왜 그렇게 되었을까?  이해하고

또 다른 사고를 이끌어 내면 되는 것이다..하긴 그것 자체가 어려우니까..

암튼 편하게 읽자.. 그러면 최소한 우리가 어렵다던 철학이

나의 모든 왜?라는 물음에서 출발한다는 것을 알게 될테니까..

그래서 나도 철학자라는 것을 알게 된다

o******4 2008.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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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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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선천적으로 철학자라고 한다. 철학 너무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때때로는 나도 심오한 생각에 빠져들게 될떄도 있다.. 그럴때를 보면 정말 누구나 철학자의 기질을 타고난 걸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학창 시절 철학자들의 이름과 그들의 대표적인 명언들을 외우던 것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하나 떠오른다. 소크라테스 - '너 자신을 알라', '악법도 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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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선천적으로 철학자라고 한다.

철학 너무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때때로는 나도 심오한 생각에 빠져들게 될떄도 있다..

그럴때를 보면 정말 누구나 철학자의 기질을 타고난 걸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학창 시절 철학자들의 이름과 그들의 대표적인 명언들을 외우던 것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하나 떠오른다.

소크라테스 - '너 자신을 알라', '악법도 법이다'. '무지를 아는 것이 곧 앎의 시작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 '고통 없이는 배울 수 없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플라톤 - '시작은 그 일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잠시 생각나는  명언들을 몇개 적어보았습니다.

딸아이도 이 책의 표지를 보더니 나에게 철학은 무엇이냐고 질문하더군요..

딱히 철학이 이렇다고 말하기 어렵지만 철학이라는 것은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지혜에 대한 사랑'이란다..

아이에게는 이대답 또한 어려울지 모른다.

무엇이든 본인이 직접 읽고 보아야 느낄수 있고, 알수가 있는법..

이 책 또한 청소년을 위한 철학 교실이라고는 하나 그래도 약간은 어려운 감이 있지 않나 싶기도 하다..

그래도 딸아이 하루에 많은 양은 아니지만 조금씩 읽어 나가기 시작 한다.

이제 고학년이 된 딸아이도 마냥 쉽고 재미있는 책들만 볼수는 없는 법이기에..

4단계로 나뉘어 각각의 철학자들의 여러가지 사상들을 이해하기 쉽게 나름 설명되어 있고,

각각의 아는 척하기를 통해 정말로 철학에 대해서 아는척할수 있는 요지를 제공해준다..

특히 일상에서 철학하기 이 부분은 종종 철학적인 질문들이 터지는것은 일상적인 상황들속에서라고 한다.

박물관에 가거나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거나 극장에 갈 경우, 아름다움에 대한 생각에 빠지거나 이를 표현하게 된다.

텔레비전 속에서 혹은 영화관 안에서도 철학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이렇듯 나도 모르게 생활속에서 누가 알려줘서가 아닌 저절로 생각을 하고 표현을 하면서 알게 되어가는거 같다.

청소년들에게 이책은 교양 책으로써 한번쯤은 읽혀도 좋을 듯 합니다..

 

s******k 2008.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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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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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릴때 아니 고교시절에 철학관련책을 무진장 많이 읽었었다. 친구들은 하이틴로맨스를 읽을때 나는 인생론이니 성공론이니 철학책을 읽었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물론 그런 책을 읽으며 관련으로 전공을 살리지는 못했지만 그 당시 난 그게 좋았었다. 그리고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동화책을 읽고 있다. 많은 상상의 나래를 펼수 있는책이라 좋고 아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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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릴때 아니 고교시절에 철학관련책을 무진장 많이 읽었었다.

친구들은 하이틴로맨스를 읽을때 나는 인생론이니 성공론이니 철학책을 읽었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물론 그런 책을 읽으며 관련으로 전공을 살리지는 못했지만 그 당시 난 그게 좋았었다.

그리고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동화책을 읽고 있다.

많은 상상의 나래를 펼수 있는책이라 좋고 아이들의 마음을 볼수 있어 좋다,

하지만 아이가 커갈수록 어려운 책을 볼것이다.

아이들이 철학을 읽으며 생각에 잠길때 나도 그럴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 또한 청소년이 위한 철학책으로 어렵지 않았다.

그럼 철학교실의 이 책은 어떤 내용일까?

철학의 유래에서 철학적인 생각을 하게끔 도와준다.

철학이 무엇이라고 결론 짓기도 않고 어떻게 하가로 안내자 역할만 해준다.

모범 답안을 알려주는것도 아니다. 모두를 철학자로 인정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선천적으로 철학자들이다.

철학은 지혜에 대한 사랑이라고 한다.

지혜를 갈구하는 인간들에게 철학은 멀리 있지 않음이다.

철학은 어디서 시작되었을까?

철학은 신화에 의문을 던지기 시작하며 시작되었다고 한다.

모든 것에 의문을 갖고 시작하는게 철학인셈이다.

물론 철학도 변화를 거듭했다.

이 책을 읽으며 느끼는건 철학이란 학문은 어렵지만 생각하는건 어렵지 않다는것이다.

철학이 생각이라면 누구나 할수 있는것이 아닌가...

그리고 책에는 철학자들이 많이 나온다.

철학자의 삶과 고뇌에 그들이 완성한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며 철학을 배울수 있다.

서양에도 철학이 있고 동양에도 철학은 있다.

사람이 사는곳에는 어디에나 존재하는 철학....

이 책은 쉽게 철학자와 함께 공부할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많은 철학자들의 이론을 접하고 내가 생각하는 철학적인 핵심을 내 의지대로 정리하면 된다.

사고능력을 기를수 있는 책이다.논술이 사고력에서 온다면 이 책은 청소년이 읽으면 정말 도움이 될것이라 본다. 시사적인 상식도 함께 알수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

r******n 2008.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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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철학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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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으로 시작하는 책 제목들은 이젠 진부함을 넘어 지루하기 짝이 없지만, 앞으로 읽을 수많은 책들을 포함하고도 이 책만큼은 예외로 한다.철학을 전공한 독일인들이 저술한 이 책을 보면서 독일이 참 부럽다는 생각을 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2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독일의 논술시험(이자 대입 자격시험이기도 한,) '아비투어' 때문이다. 2차 세계대전 전범국가라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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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으로 시작하는 책 제목들은 이젠 진부함을 넘어 지루하기 짝이 없지만, 앞으로 읽을 수많은 책들을 포함하고도 이 책만큼은 예외로 한다.

철학을 전공한 독일인들이 저술한 이 책을 보면서 독일이 참 부럽다는 생각을 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2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독일의 논술시험(이자 대입 자격시험이기도 한,) '아비투어' 때문이다. 2차 세계대전 전범국가라는 자격지심 때문인지 하이데거, 요나스, 하버마스 이후 세계적인 위대한 철학자를 배출하지 못하고 있는 독일이지만, 철학의 나라답게 여전히 철학을 논술시험에 반영하고 있다. (이웃나라 프랑스는 '바칼로레아'라는 철학 논술 시험을 대입 자격시험으로 치른다. 세계적인 리더 국가는 뭔가 다르긴 다르다. 고등학교에서 실질적인 철학 담당 과목인 '윤리'6차 교육과정 이후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에서 삭제 및 수능 선택과목으로 축소하고, 2007 개정 교육과정까지 고1 교육과정에 존재했던 '도덕' 과목을 2009 개정 교육과정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아예 없애버리는 우리나라와는 사뭇 대조적이다.)

얼마 전 이 책과 내용이 유사하지만 다른 버전의 아비투어 교양 시리즈(학교에서 끝내는 윤리철학)를 철학 교과학습동아리 소속 학생들에게 읽혔는데 학생 대부분이 어렵다고 했다. 따라서 이 책도 '청소년을 위한~'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지만 한국의 청소년이 아닌, 독일의 청소년 수준의 책인 것이다.

각설하고, 윤리 철학을 전공한 내 입장에서는 이 책은 비교적 쉬운 책이다. 하지만 일상생활과 철학적 지식이 괴리감 없이 조화를 이루어 흥미 있게 읽을 수 있었다. 내 독서 취향과 부합하기도 했지만, 윤리 교과서에 교육 내용으로 넣거나 참고하면 좋을 소스들이 많았다. (안타깝게도 이 책의 내용 중 일부만이 윤리와 사회 교과에서 지엽적으로, 단편적으로 다루고 있다.)

(), 진실, 사랑, 아름다움, 죽음, (), 자유, 책임 등 철학적인 질문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모범 답안은 없다. 다만 철학적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노력이 정신적 성숙으로 이어져 우리를 더욱 인간답게 해 줄 것이라 기대한다. 다음 소개하는 책 내용의 일부를 통해 나에게 해당되는 것은 몇 가지나 되는지 수시로 체크해 보고자 한다.

 

철학자들에게 삶을 가치 있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 정신적 향유

- 문학과 아름다운 예술과의 교류

- 진정한 우정

- 삶 속에서 작은 기쁨들을 발견하고 즐기는 것

- 지속적인 만족

- 자기 스스로와 일치되게 사는 것

- 자신의 삶을 주어진 가능성의 범위 안에서 만들어 나가는 능력

- 성공과 실패에 대한 적당한 거리두기

- 운명과 죽음까지도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자세

 

p.s 종이 질이 좋지 않은 것은 책 내용의 질이 좋은 것과 착한 가격이 충분히 상쇄할 수 있다. 그러나 잦은 오타와 맞춤법이 틀리는 것은 철두철미한 철학 책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역자의 자질과 출판사의 편집 능력이 조금은 의심스러운 부분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1 2017.04.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