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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명성에 비해 국내에는 제대로 된 바흐 서적이 좀 없다고 생각해서 전공서적 느낌으로 구매했는데요, 서점에서 좀 보고 주문할걸 뒷부분 거의 2/3가 연혁이라니........ 그럴거면 차라리 제목을 다르게 짓든가 제목은 뭔가 거의 바흐의 모든것 느낌인데ㅠㅠ 그래도 최대한 바흐에 대한 많은 것들, 바흐 뿐 아니라 그 시대를 알아야 알 수 있는 포인트는 다 나와있어요. 바로크시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전공서적으로 살 건 정말 아니었다고 생각돼요.. 하지만 워낙 바흐 작품이 많고 한번에 정리되어 있는 걸 책으로 보기엔 편한 부분이 있어서 그냥 그런대로 만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