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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를 통해 사고력을 키워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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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에 담긴 의미를 찾아라>는 ‘사고력을 키우는 논술스터디’ 시리즈의 7권으로 ‘영웅과 괴물 그리고 도전’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그리스 신화를 때로는 깊이 파고들고, 또 때로는 발상을 전환해서 우리들 삶의 문제를 되돌아보게 하는 내용에 어울리는 제목이라 생각한다. 신화란 세상과 인간 자신에 대한 궁금증에서 시작되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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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에 담긴 의미를 찾아라>는 ‘사고력을 키우는 논술스터디’ 시리즈의 7권으로 ‘영웅과 괴물 그리고 도전’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그리스 신화를 때로는 깊이 파고들고, 또 때로는 발상을 전환해서 우리들 삶의 문제를 되돌아보게 하는 내용에 어울리는 제목이라 생각한다.

신화란 세상과 인간 자신에 대한 궁금증에서 시작되었다. 그래서 대개의 신화는 세상의 시작과 인간의 탄생에서 출발한다. 프로메테우스는 날카로운 발톱이나 무시무시한 뿔 또는 딱딱한 껍질이나 따뜻한 털 등 아무것도 받지 못한 인간을 위해 똑바로 서는 법을 가르쳐주고 불을 전해준다. 지능과 불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통해 인간은 다른 동물들을 지배하며 사는 것이 가능해졌다. 신화가 세상과 인간에 대한 해석이라면, 신화의 해석은 당시 세상 사람들이 세상을 어떻게 이해했는가를 밝히는 작업으로 프로메테우스 신화는 인간이 어떻게 이성을 지니게 되었는가에 대한 고대 그리스인들의 생각을 알 수 있다.

‘판도라의 상자’에서는 마지막까지 남은 희망에 대해 이야기할 줄 알았는데 뜻밖의 화제를 꺼내 들었다. 판도라 이야기와 성경에 나오는 ‘이브의 사과’ 이야기를 통해 남성 중심 사회에서 이루어진 여성에 대한 편견을 찾아낸 것이다. 남자들이 권력을 쥐게 되면서 모든 불행의 원인을 여성에게 돌렸고, 그러한 잘못된 믿음은 도처에서 여전한 성 차별로 나타나고 있다. 생각지 못하고 넘어갔던 내용이었는데, 그러고 보니 신화 속에서 처벌의 대상이 되는 것은 주로 여성이라는 점이 떠올랐다. 인류의 불행을 가져온 것이 여성이라는 차별 의식이 신화 속에 숨겨져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등골이 오싹해졌다.

‘데우칼리온과 피라’와 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 메소포타미아 신화인 ‘길가메시 대서사시’는 모두 대홍수를 다루고 있다. 그뿐 아니라 아시아와 아프리카, 아메리카 대륙 곳곳에는 대홍수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는데, 이러한 이야기들은 과거 지구를 덮쳤던 대재앙의 흔적을 신화가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신화와 과학이 늘 대립하는 항이 아니라 신화가 과학을 받아들이기도 하고, 과학을 통해 신화를 새롭게 이해할 수도 있는 것이다.

‘히드라를 물리친 헤라클레스’에서 이끌어낸 화제도 주목할 만하다. 머리를 베어내면 새로운 머리가 두 개씩 자라나는 히드라는, 계속 자라면서 점점 더 커지는 악의 권력을 나타낸다. 헤라클레스는 히드라의 머리를 베는 것을 멈추고 목을 불로 지지고 절대로 죽지 않는다는 머리를 묻어 버림으로써 히드라를 물리친다. 우리가 악을 무찌르고자 한다면 폭력이 아닌 다른 무기들로 맞서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헤라클레스조차 괴물들을 무찌르기 위해 준비한 히드라 독을 묻힌 화살에 자신이 죽게 될 줄은 몰랐으니 인간이란 역시 불완전하고 한계가 있는 존재였던가?

저자는 끊임없이 바위를 밀어 올려야 하는 형벌을 받은 시시포스의 신화에서 목표에 도달하려고 애쓰지만 끝내 도달하지 못하는 인간의 비극을 읽어내고, 끊임없는 갈증의 형벌을 받은 탄탈로스의 이야기에서 채울 수 없는 인간의 욕망에 대해 말한다. 아테나의 노여움을 사 거미가 된 아라크네의 이야기에서는 노예층 또는 가난한 자들에게 자신의 위치를 지킬 것을 강요하는 지배층의 논리를 이야기한다. 또 이카로스에게서 ‘자유’를 향한 인간의 도전이라는 주제를 이끌어내고 있다. 무심코 읽었던 그리스 신화를 이런 맥락으로도 읽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는 새삼 놀라울 따름이다.

트로이 전쟁 최고의 영웅인 아킬레스는 평온하고 조용히 살다가 잊히기보다 전쟁터에서 영웅적인 죽음을 맞고 영원한 영광을 얻기를 원한다. 우리의 삶에서 욕망과 안정이라는 두 축에서 어디를 선택할 것인가의 고민은 비단 아킬레스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또 신화에서 유래된 ‘아킬레스건’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약점을 말하는데, 그 약점은 자신의 한계를 의식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키마이라를 물리친 벨레로폰은 페가수스를 타고 신들의 연회에 참석하겠다는 교만 때문에 벌을 받는다. 제우스가 등에 한 마리를 보내 벨레로폰을 땅으로 굴러 떨어지게 만드는데, 이때 등에는 인간의 오만함에 대해 일침을 가하는 역할이다. 그리고 신화 속 괴물은 모두 잡종으로 등장하는데, 영웅들은 괴물을 없앰으로써 자연스럽고 조화로운 인간 문명을 지키는 것이다.

새롭게 그리스 신화를 읽으며 아무리 파내도 마르지 않는 샘이 떠올랐다. 마치 화수분처럼 수많은 이야기와 상상력의 원천을 제공하는 샘이 바로 신화이다. 또 그것은 가공하지 않은 다이아몬드 원석이라는 생각도 든다. 같은 원석을 보더라도 단순히 돌멩이라 여기는 사람이 있고, 그 속에 감추어진 보배를 발견하는 사람이 있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것은 신화 속에 감추어진 보석을 발견하는 일인 동시에 또 다른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인 아이들을 갈고 다듬어 으뜸가는 보배로 이끌어주는 일이기도 하다.

j***g 2008.01.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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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엔 의미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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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하면 가장 우리에게 친근하게 다가오는 것이 그리스 로마 신화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어른들도 아이들도 모두 좋아한다. 그러나 수많은 신들과 얽히고설킨 이야기들로 어른들보다 아이들이 줄줄 꿰고 있다. 그런 수많은 신화 속엔 의미가 담겨있다고 한다. 영미 문화권에서는 많은 문학 작품들과 음악 , 그림들이 신화에서 많은 부분 가져와 작품화 한 것들이 있다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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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화하면 가장 우리에게 친근하게 다가오는 것이 그리스 로마 신화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어른들도 아이들도 모두 좋아한다. 그러나 수많은 신들과 얽히고설킨 이야기들로 어른들보다 아이들이 줄줄 꿰고 있다. 그런 수많은 신화 속엔 의미가 담겨있다고 한다.

영미 문화권에서는 많은 문학 작품들과 음악 , 그림들이 신화에서 많은 부분 가져와 작품화 한 것들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들은 그런 숨은 의미들을 알기 어렵다. 그런 의미에서 ‘신화 속에 담긴 의미를 찾아라 ’ 우리에게 많은 정보를 준다.

 특히 새로 나온 2편은 영웅과 괴물 그리고 도전의 이야기들만 모았다. 19편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영웅들과 괴물들의 이야기가 있다. 또 신들에게 도전했던 인간들의 이야기가있다. 제3편에 대홍수에도 살아남은 데우칼리온과 피라의 이야기가 나온다. 인간들은 부패하고 더 이상 신들을 경배하지 않는 다는 소리가 제우스의 귀에까지 들어가게 되고 제우스가 직접 그 말이 사실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땅으로 내려오게 되고 그 말이 사실임을 확인한 제우스는 화가나서 모든 인간을 땅에서 쓸어버리기로 결심 홍수가 나게 하지만 수결한 마음을 지닌 데우칼리온가 그의 아내 피라 였다. 아버지인 프로메테우스의 경고를 받아들여 양식을 미리 준비하고 상자안에 들어가서 둘만 살게되고 후에 제우스는 신탁을통해

이 둘이 던진 돌맹이가 다시 사람들이 된다는 신화가 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도 대홍수

이야기가 성경에 영향을 주었을 수도 있다는 의견과 함께 이런 대홍수 이야기는 성경과 중국 잉카의 고대 기록에도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들은 지구의 덮쳤던 대재앙의 흔적을 말해주는 것이 아닐까 추측하기도 한다니 때론 신화가 과학과 연결이 된다고한다.

 이렇게 한편의 이야기가 끝나면 신화속에 담긴 의리를 찾아라 코너에서 신화속에 담긴 의미를 집어주고 술술 풀리는 신화 이야기 코너에선 이야기를 읽다 궁금한 내용들을 간단하게 설명해 준다. 다음으로 생각을 키우는 신화 밖 이야기 에선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생각할 문제들을 집어준다.

재미난 신화를 통해서 우리생활과 연결하여 어떤 메시지를 주고자 했는지 살펴보고 또한 사고를 넓히는 일련의 과정이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게 되리라 기대된다. 그리고 논술교재로도 좋은 책이라 생각 한다.

 

n******5 2007.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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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 특별한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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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를 읽는 이유는 재미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구지 신화 속에 숨겨진 의미를 찾고자 노력을 해 본 적은 없었던 것 같다. 물론 잠시 잠깐 생각에 잠긴 적은 있었지만. 신화 속에 담긴 의미를 찾아라는 그렇기 때문에 더 빛나는 책이다. 판도라가 상자의 뚜껑을 살짝 여는 순간 인간을 향한 제우스의 복수가 이루어지고 이것은 인류의 고통에 대한 책임을 여자에게 돌리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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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를 읽는 이유는 재미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구지 신화 속에 숨겨진 의미를 찾고자 노력을 해 본 적은 없었던 것 같다. 물론 잠시 잠깐 생각에 잠긴 적은 있었지만. 신화 속에 담긴 의미를 찾아라는 그렇기 때문에 더 빛나는 책이다.

판도라가 상자의 뚜껑을 살짝 여는 순간 인간을 향한 제우스의 복수가 이루어지고 이것은 인류의 고통에 대한 책임을 여자에게 돌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고 보니 기독교와 유대교에서도 인류의 타락의 원인을 여자의 잘못 때문이라고 하는 이유를 금방 알 것 같다.

특히 이 신화를 읽고 생각을 키우는 신화 밖 이야기에서 이렇게 질문을 던진다. 우리 속담에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라는 말이 있다. 이런 말이 널리 쓰이던 시대의 특징에 대하여 알아보자. 그리고 이 말이 현대에도 쓰일 수 있는 말인지 생각해 보자.

지금 아이들에게 논술지도를 하고 있는 나에게 아주 소중한 부분이다. 아이들과 재미있게 신화를 읽고 생각해 보고 이야기 나누고 글로 써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기에 부족함이 없는 것 같다.

저학년 아이들에게 신의 노여움으로 당나귀 귀를 가진 미다스 왕이야기를 들려주었더니 매우 흥미로워 한다. 아이들은 황금손 미다스왕 과 당나귀 귀를 가진 왕 이야기를 따로 따로 알고 있었는데 이것이 하나의 이야기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이 무척 재미있는 모양이다.

끔찍한 운명의 포로 오이디푸스 이야기는 지금 읽어도 너무 안타깝다. 다행이 인간은 주어진 운명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바꾸어 나갈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 마저 든다. 자기의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을 하게 되는 운명이라니. 죄책감으로 거의 미쳐 버려 스스로 두 눈을 파 버리고 비참한 생활을 한 오이디푸스의 삶이 너무 애처롭다.

안티고네의 고민을 요즘의 개념으로 바꿔서 정의하면 자연법이냐? 실정법이냐? 이다. 라고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로 어려운 개념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는 이 책은 아이들과 부모님이 매일 저녁 함께 읽고 토론을 해 보아도 좋을 만큼 멋진 책이다.

수천 년 동안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신화 속엔 분명 어떤 보물이 숨어있다. 그 보물을 꽁꽁 숨겨 놓아 혼자 찾기 힘들었는데 이 책이 그 보물을 찾는 지도의 역할을 해 줄 것 같다. 난 오늘 그 특별한 보물을 조금 찾았다.

g*****6 2007.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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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힘을 키워주는 신화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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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속의 숨어 있는 보물창고인 이 책은 세상과 인간에 대한 모든 비밀이 숨어 있어 우리들에게 재미를 준다. 난, 신화를 잘 알지 못한다. 하지만 신화를 통해서 지금도 배울 점이 많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 신화가 없는 국민은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신화는 어떤 역할을 할까? 신화는 세상의 기원을 설명하고 우리가 어디서 왔는지 답을 제시해 준다. 그리스 신화는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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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속의 숨어 있는 보물창고인 이 책은 세상과 인간에 대한 모든 비밀이 숨어 있어 우리들에게 재미를 준다. 난, 신화를 잘 알지 못한다. 하지만 신화를 통해서 지금도 배울 점이 많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 신화가 없는 국민은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신화는 어떤 역할을 할까? 신화는 세상의 기원을 설명하고 우리가 어디서 왔는지 답을 제시해 준다.

그리스 신화는 먼저 제우스가 창조한 세계를 이야기하고 그의 분노로 인한 대홍수의 심판으로 파괴된 세계와 살아남은 자들의 세계에 대해 많은 것을 알수 있었다.

이 이야기속에 숨어 있는 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대홍수를 떠올리게 만들고, 아마도 서양 문명의 영양분이 된 그리스 신화와 기독교 사이에 어떤 연관성이 있을 가능성을 말해주는 듯하다.

그리스인들은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만든 후에 인간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하는지, 또 신들 앞에서 누릴 수 있는 인간의 자유는 어디까지인지 더 알고 싶은 것이 인간의 욕망일 것이다. 신화에 반드시 영웅이 나오는 까닭은 영웅은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는 모습을 통해 교훈을 주고자 하는 인간에게 배울점이 많다는 것이다. 어떤 의미에서 영웅들의 모험은 인간의 한계를 정해 준다고 할 수 있다.그래서 신화는 인간에게 주어진 상황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우리는 영웅들이 그 상황을 이겨내는 모습을 통해 교훈을 주고자 한다.

페르세우스나 헤라클레스 혹은 테세우스가 괴물들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는 또 어떤가? 물론 그 싸움은 일차적으로 자연과 인간의 싸움이다.

그러나 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추악하고 동물적인 면과 맞서 싸워야 하는 인간의 여원한 내적 갈등을 나는 배울수 있다는 점이다.

괴물들은 인간이 문명을 이룩하기 위해서 반드시 극복해야 하는 온갖 어려움을 상징하기도 하고 그렇지만 치러야 할 대가가 너무 무거울 때도 없지 않아 있다.

많은 영웅들의 위대한 공적들이 그것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인간 사회가 잘 유지되려면 법이 세워지고 존중되어야만 하듯이 신화는 우리에게 그것을 가르쳐 준다. 법칙을 어기는 자들은 아라크네, 파에톤 혹은 탄탈로스처럼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되는 것처럼 그리스 신화는 인간이 지켜야 할 규칙들을 상징하는 목록들이다. 신화가 지니는 심리학적인 측면도 역시 무척이나 넓다는 것이다. 이런 청소년들이 궁금해 하는 모든 신화 속에 담긴 의미를 찾아 인간으로서의 위치를 확립하기 위해 삶으 신비한 문제들을 알아내려고 애쓰는 것이 아닐까 싶다.

신화는 수천 년을 뛰어넘어 지금도 독서의 기쁨을 제공하는 신기하고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들로해서 아이들에서부터 청소년, 어른들까지도 좋아하는 듯 하다.

아무쪼록 신화 속에 담긴 그 기쁨을 누빌 수 있다는 것이 그리스 신화가 주는 행복일 것이다.

논술을 통해서 이 책이 주는 술술 풀릴 수 있는 신화 이야기와 생각을 키워주는 신화 밖 이야기가 청소년들에게 디딤돌이 되어 준다.

 

s*********6 2007.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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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로 접해보는 신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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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화책이 새로 나온거야? 책표지를 보면서 아이들이 유난히도 좋아했던 그리스로마 신화덕에 엄마도 나름 학교때도 그리 자주 접해보지 못했던 신들의 이름을 많이 접하게 되었었다. 같은 내용을 또 반복해야하는건 아니겠지?하는 맘으로 읽었다. 논술스터디 책이니 그래도 뭔가 다르겠지 하는 맘으로 읽어보았다.   신화의 이름으로 새로나온 책이나 이야기식으로 풀어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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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화책이 새로 나온거야?

책표지를 보면서 아이들이 유난히도 좋아했던

그리스로마 신화덕에 엄마도 나름 학교때도 그리 자주 접해보지 못했던 신들의

이름을 많이 접하게 되었었다.

같은 내용을 또 반복해야하는건 아니겠지?하는 맘으로 읽었다.

논술스터디 책이니 그래도 뭔가 다르겠지 하는 맘으로 읽어보았다.

 

신화의 이름으로 새로나온 책이나

이야기식으로 풀어놓은 책은 아니다.

이야기를 통해 의미부여를 하면서 읽어보는 독자로 하여금

아하!그렇게 생각이 가능하구나~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신화를 통해 현대적인 풀이를 가해주면서 우리가 신화를 통해 1차적인 것뿐만

아니라 2차적인 것까지 생각해 보게하는 책이다.

더불어 신화를 통해 현대적인 문제와 논술거리와 병행해 3차적인 것까지 생각케하는 책이다.

 

구성을 보자면

2편 인류와 함께해온 프로메테우스와 판도라의 경우

프로메테우스가 인간에게 불을 건네주기까지의 과정과 프로메테우스라는 이름의

의미를 통해 멀리 앞을 내다보는 생각이 깊은 뜻을 가졌으나 제우스 신에게 복종하지않은 벌로 프로메테우스뿐만 아니라 인간이 왜 고통,가난,공포,늙음,죽음등의 고통을 겪는지 단번에 설명해준다.

제우스의 분노로 인해 만들어진 '온갖 선물로 치장한 자'의 뜻이 담긴 판도라를 통해서도 최초의 여자인 그녀 자신도 모르게 인간에게 불행을 선물한 점등은

신화 속 의미 찾기에서 모든 불행을 당연히 여성들에게 돌리고 권력을 차지하면서

남성 중심의 사회구조로 만든 것이다. 

술술 풀리는 신화이야기를 통해 다시한번 의미찾기에 대한 부가적 설명으로 쉽게 이해하기 좋게 구성하였으며

생각을 키우는 신화 밖 이야기를 통해 현대적인 문제에 맞추어 논술거리와 생각거리를 제공한다.

 

예제1을 보자면,

판도라의 상자가 인류의 재앙을 의미하지만 희망을 남겨 둠으로써 인간이 살아갈 힘을 준다고 보는데 이 점을 생각하면서 판도라 상자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해석해보자.

예제2에는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라는 말을 통해 시대의 특징 알아보기와 현대에선 어떤지 알아보는 내용이다.

쉽게 잘아는 신화를 통해 생각거리가 여기까지 미친다니 학부모입장에선 논술거리로 충분하기도 하고 즐거운 일 같다.

 

신화를 통해 다시 생각해보는 논술거리를 보면서

색다른 질문거리 논술거리가 맘에 들었다.

아쉬움이 있다면 논술거리에 대한 생각이 달라서 모범답안이

있을 수는 없겠지만 이런 경우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는 찬반 의견이

그런 생각이 함께 있다면 더 만족스런 책이 되지않을까 싶다.

그렇게되면 논술교재가 되나?ㅎㅎ

 

얼마전에 강남 논술시장에 대한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다.--

학부모 마음을 어찌 모르겠냐만 돈만 많이 들인다고 능사가 아니라고 이야기 하고싶다.이렇게 좋은 교재들이 출판사에서 많이 나오기에 관심을 가지고 책을 가까이 하는 아이로 키운다면 학생,학부모에게도 논술은 작은 비용으로 쉽게 다가갈 것이다.

d*******5 2007.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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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로 배워가는 생각하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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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리이스신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것이 불과 얼마 되지 않았다. 처음 별자리 공부를 하기 시작하면서 별자리가 탄생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관심을 가지기 시작 아이들에게서 주워들은 그리이스 로마 신화속 여러 신들에 대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신화속 신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게 된 발단이 되어주었다. 그렇기에 항상 나의 부족한 지식으로 인한 아쉬움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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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리이스신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것이 불과 얼마 되지 않았다. 처음 별자리 공부를 하기 시작하면서 별자리가 탄생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관심을 가지기 시작 아이들에게서 주워들은 그리이스 로마 신화속 여러 신들에 대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신화속 신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게 된 발단이 되어주었다.

그렇기에 항상 나의 부족한 지식으로 인한 아쉬움을 가지고 있었던 신화속 세계와 아이들 또한 이책 저책에서 단편적으로 주워들었던 신들에 관한 이야기들이었기에 우리 세 모녀에게 이책은 먼저 그리이스 신화를 정리해볼수 있는 시간들이었다.

 

요즘은 신화를 모르면 대화가 잘 성립이 안되는 경우가 참으로 많다. 그만큼 우리생활 깊숙히 자리잡고 있다는 증거일것이다. 처음 최고의 신 제우스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불의에 당당히 맞선 여인 안티고네 이야기까지 총 19편의 이야기를 마주하며 그 신화속에 담긴 의미를 찾아보고 그것을 토대로 논술활동까지 깊은 사고를 할수 있게끔 구성이 되어있었다.

 

세상을 창조한 최고의 신 제우스 처음 이 세상이 시작되었을때 올림포스산 구름 궁전에는 여러 신들이 살고 있었다 그들은 너무도 평온하기만한 시간에 무료함을 느끼고 그들의 무료함을 달래기위해 만물의 근원인 흙, 물, 불을 이용 피조물을 만들기 시작한다. 신들과 꼭 닮은 인간까지 만들고 난 신들은 그 피조물들에게 숨결을 불어넣어 생명을주고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재주를 한가지씩 선물한다. 하지만  모든 재주를 주고 나니 마지막으로 만들어진 인간에게 줄 재주가 남아있지를 않았다. 신들과 같은 모습인 인간에게 줄게 하나도 없는것은 신들을 모욕하는 일이라 생각한 프로메테우스는 그들에게 바로 걸을수 있는 방법을 가르치고 당당한 자세를 갖게 해주고 마지막으로 아폴론의 태양마차에서 횃불을 훔쳐  전해줌으로써 모든 피조물들의 유일하고 진정한 주인이 될수 있게 해준다.

 

이렇게 하나의 주제속 이야기를 끝맺음을 하고나면 신화속에 담긴 의미를 찾아라 에서 그 이야기속에 등장하는 최고의 화두를 끄집어 내어  배경과 근거를 제시하며 현실에 맞는 과학적 접근으로 이야기를 풀어주고 있어 생각의 폭을 넓혀주고 있었다.

다음 술술 풀리는 신화이야기로 만물의 근원에 대한 탈레스, 엠페도클레스,아리스토텔레스,데모크리스토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주장한 근원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줌으로써 철학책속에서 자주 논술의 주제로 등장 어렵게만 인식되어졌던  이론들을 신화속 이야기와 접목 쉽게 이해하며 비교할수 있게 해줌으로서 막연히 가지고 있던 논술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할 수가 있었던듯 싶다. 마지막으로 생각을 키우는 신화 밖 이야기로 어려운 지문속 실제 논술 문제를 대하는듯한 예로서 현대 생활속 이야기와 접목하여 논술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게 하나의 숙제를 줌으로써 실제 논술에 대한 경험을 해볼수 있게 하는 장치를 제공하고 있었다.


인류와 함께해 온 인간의 친구 프로메테우스와 제우스의 인간에 대한 분노의 산물 판도라의 상자를 안고온 최초의 여인 판도라로 이어지는 두 번째 이야기, 성경속 노아의 방주가 연상되는 대홍수속에서도 살아남은 데우칼리온과 피라이야기 등 19가지의 이야기를 만나고 여러 가지 다양한 논리들과 연계해  생각하다보면 자신의 사고력이 한층 더 증폭되어 저절로 논술에 대한 대비가 될수 있을듯하다

신화 속 영웅을 통해 본 세상 이야기에는 재미있는 신들의 이야기를 만나 자연스레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폭넓은 사고의 세계를 겅험하고 삶의이치에 한발자욱 다가서 앞날을 바라보는 지혜와 생각의 힘을 키워 주고 있었다.

d****0 2007.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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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각도에서 맘껏 신화 분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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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각도에서 맘껏 신화 분석하기]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끝없는 관심의 대상이 되는 그리스 로마신화. 신화는 참으로 여러 각도에서 풀이 해석이 되는 것같다. 처음에는 단순히 이야기 중심으로 읽기 재미에 빠져있었는데 이제는 조금더 범위를 축소해서 집약적으로 분석해 보는 재미에 빠졌다.   [사고력을 키우는 논술시리즈]는 지금까지 총 7권이 출시되었는데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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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각도에서 맘껏 신화 분석하기]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끝없는 관심의 대상이 되는 그리스 로마신화. 신화는 참으로 여러 각도에서 풀이 해석이 되는 것같다. 처음에는 단순히 이야기 중심으로 읽기 재미에 빠져있었는데 이제는 조금더 범위를 축소해서 집약적으로 분석해 보는 재미에 빠졌다.

 

[사고력을 키우는 논술시리즈]는 지금까지 총 7권이 출시되었는데 초등 고학년 정도라면 논술 공부를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신화 부분은 아이들의 관심도도 높은 부분이라서 3학년 딸아이도 책을 거뜬히 읽으면서 다른 각도에서 신화 분석하기에 돌입했다.

 

그리스 로마신화 중에서 '영웅과 괴물 그리고 도전'이라는 주제로 다루어진 이번 책은 신화 가운데 인간과 관련된 영웅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이것을 해석하고 의문을 갖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이야기로써의 신화가 아니라 논리적으로 인간의 어떤 면과 연결하여 해석하는 부분은 참으로로 흥미롭다.  책의 구성은 신화적인 이야기-신화속에 담긴 의미-술술 풀리는 신화 이야기-생각을 키우는 신화 밖 이야기로 구성된다. 신화 이야기 부분은 우리가 알고 있는 신화의 한 토막을 들려주고 다음은 이것을 해석하여 인간 중심의 사회와 연결시키고, 신화를 읽는데 도움이 되는 정보나 용어 해설을 한 다음 가장 마지막에 문제제기를 통해서 신화를 통해 논리적인 생각 글쓰기를 제시한다.

 

프로메테우스가 인간에게 불을 줌으로써 다른 생물은 모두 한가지씩의 무기를 갖지만 인간은 대신 직립을 통해 불과 도구를 사용하며 지혜롭게 살 수 있는 힘을 얻게 되는 이치, 이를 못마땅히 여긴 제우스가 최초의 여인 판도라를 만들게 하여 상자안에 모든 악함을 집어 넣으나 호기심을 이기지 못해 상자를 엶으로해서 인간의 불행과 죽음이 시작되고 그 가운데 희망을 안고 살게 되는 이야기..등 19편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판도라의 이야기를 통해서는 그동안 인류의 불행 속에서도 남아있는 희망을 이야기 하는게 보편적이었으나 신화 이해하기를 통해서 모든 불행의 근원이 최초의 여성에게서 시작되었다는 다소 여성에 대하 폄하적인 의도가 숨어있음을 알게 된다. 초기의 여성중심의 모계 사회에서 부계 사회로 변화하는 가운데 여성의 지휘를 폄하하는 과정에서 이 신화도 한 몫을 하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신화를 통해서 역으로 당시의 사회 구조를 엿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런 신화와 해석을 통해서 배움을 얻는 것도 좋지만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생각을 키우는 신화 밖 이야기'부분이다. 앞의 신화와 해석을 통해서 문제제기를 하고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유도하는 부분이다. 단순히 글쓰기를 하게 한다는 측면이 아니라 신화의 흥미로운 측면을 해석한 후에 그것을 우리 생활과 연결시키는 관계가 유연했기 때문이다.

 

제거하려 할 수록 점점 커져가는 불행을 상징하는 히드라의 머리를 내가 경험하는 불행과 연결하여 그 불행을 생각해 보고, 헤라클라스처럼 불행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게 한다거나 , 오락게임이나 영화 속에 등장하는 신화 속 인물 찾기, 혹은 그들이 사용하는 무기들 찾아 보기 등도 재미난 질문 중의 하나이다.

마지막에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괴물들을 총정리 해 놓은 자료도 있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으면서 늘 정리가 필요했듯이 이것도 정리되어 있으니 나름대로 연결해서 생각하는데 도움이 된다.

 

재미난 신화를 통해서 인간생활과 연결해서 어떤 메시지를 주고자 했는지 좀더 심도있게 살펴보고 또한 신화 밖의 세상으로 사고를 넓히는 일련의 과정이 아이들에게 책읽는 힘과 생각하는 힘을 한껏 증폭시켜 주리라 기대된다. [사고력을 키우는 논술스터디] 다음 편에는 어떤 주제로 다루어질까 한껏 기대가 된다.

c******u 2007.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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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를 얻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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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엄밀히 말하자면 그리스신화 속에 담긴 의미를 찾아라가 맞다. 사랑과 계략 그리고 열정 편을 읽고 난 후 이어서 영웅과 괴물 그리고 도전편을 읽게 되었다. 신화이야기가 나오고 신화속에 담긴 의미를 찾아라, 술술 풀리는 신화 이야기, 생각을 키우는 신화 밖 이야기 순으로 패턴이 같게 나온다. 익숙한 순서로 읽어 나가면서 신화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또 어떤 의미가 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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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엄밀히 말하자면 그리스신화 속에 담긴 의미를 찾아라가 맞다. 사랑과 계략 그리고 열정 편을 읽고 난 후 이어서 영웅과 괴물 그리고 도전편을 읽게 되었다. 신화이야기가 나오고 신화속에 담긴 의미를 찾아라, 술술 풀리는 신화 이야기, 생각을 키우는 신화 밖 이야기 순으로 패턴이 같게 나온다. 익숙한 순서로 읽어 나가면서 신화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또 어떤 의미가 숨어 있나 나의 생각과 차이점은 어느 정도인지 비교해 보는 재미도 흥미롭다. 생각을 키우는 신화 밖 이야기의 철학적인 질문들은 어렵지만 정답이 없기에 토론 거리를 준다.  인상적인 것은 시시포스, 탄탈로스, 미다스왕, 안티고네 이야기이다. 알베르 카뮈의 부조리 와 행복한시시포스가 되는게 낫다는 얘기며 지옥에 떨어진 탄탈로스의 영원한 목마름과 배고픔. 채워지지 않는 만족이 고통의 연속이다. 오랫동안 감춰질 수 있는 진실이란 없다. 진실은 마침내 드러난다는 미다스왕 이야기. 인간으로서 마땅히 지켜야할 법인 자연법과 현실적인 사회제도를 유지하기 위한 실정법 사이에서 계속되는 논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우리 삷을 뒤돌아보게 만들고 행복한 삶을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각거리를 준다. 그리스신화가 주는 의미는 인간에 대한 교훈이 많이 숨어있다. 철학적인 내용이 다소 어렵게 다가올 법 하지만 세상과 인간에 대한 시선이 녹아 있는 신화의 의미를 찾아 가면서 우리는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k****2 2007.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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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속의 의미 파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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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를 좋아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다. 일단 신과 인간들이 등장하고... 사랑과 영웅들이 등장하여 흥미진진하고... 그들의 모습은 지금의 여러 작품들에서 리메이크되어 읽히고 있으며, 꾸준히 새로운 소설의 모태가 되어 왔음이 아닌가 싶다.   재미있는 신화를 통한 논술수업은 어떨지... 얼마전에는 신화속에 담긴 사랑의 의미에 대해서 읽었었다. 그리고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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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를 좋아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다. 일단 신과 인간들이 등장하고... 사랑과 영웅들이 등장하여 흥미진진하고... 그들의 모습은 지금의 여러 작품들에서 리메이크되어 읽히고 있으며, 꾸준히 새로운 소설의 모태가 되어 왔음이 아닌가 싶다.

 

재미있는 신화를 통한 논술수업은 어떨지... 얼마전에는 신화속에 담긴 사랑의 의미에 대해서 읽었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영웅과 괴물, 그리고 도전에 관한 이야기이다.

영웅들. 신화인만큼 영웅들이 많이 나온다. 제일로 꼽는다면 헤라클레스가 아닐까 싶다. 제우스와 인간인 알크메네 사이에서 태어나 유독 헤라의 미움을 더 많이 받고 자라난 헤라클레스. 아기였던 헤라클레스는 헤라가 보낸 뱀 두마리를 양손에 움켜쥐고는 죽여버린다. 성장해서는 '열두 가지 과제'를 수행한다. 그 과정들을 수행하는 긴 과정을 그리스 신화는 많은 페이지를 할애하여 그의 영웅담을 기록하였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었던 기억이 난다.

 

재미있게 보았던 신화에서 어떤 의미를 찾을 수 있을지, 만약에 찾으라고 한다면 너무나 어려운 과제이다. 이 책에서는 그 의미를 찾아라에서 어떤 의미를 찾아낼수 있을지 힌트를 준다. 지금 우리에게 그 의미를 대비해 볼 수도 있다. 비록 신화속에서 찾은 의미이지만 그것은 지금에도 일어나고 있는 사회적 현상이기 때문이다.

'생각을 키우는 신화 밖 이야기'에서는 나라면 어떻게 했을지... 지금의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며 생각을 끄집어내게 한다.

 

프로메테우스와 에피메테우스, 그리고 판도라에서 판도라가 상자를 열었을 때 그 상자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해석해 보자고 한다. 좀 어려운 감도 없지 않은 질문이지만 이것이 켜켜이 쌓여 탄탄한 논술 실력의 바탕이 될 것이다.

 

책을 통해 신화속의 의미, 신화 이야기와 신화 밖 이야기를 통해서 볼 수 있었던 여러가지 생각들은 나중에 다른 곳에서 신화를 만났을 때 더 빛을 발할 것이다.

l*****2 2007.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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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들여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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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를 그냥 재미있고 신기한 모험과 판타지가 있는 옛이야기로만 읽었지 그 속에서 의미를 찾아보려고 하지 않았는데 이 책에서 찾아보는 신화 속 의미 찾기는 신선한 만남이었다.   태양의 신인 아폴론의 아들인 파에톤의 철없는 도전을 부모의 행동을 모방하려는 아이에게 주는 메시지로 설명해 주고 [헤라클레스와 히드라]의 이야기에서 히드라를 무서운 악의 상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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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를 그냥 재미있고 신기한 모험과 판타지가 있는 옛이야기로만 읽었지

그 속에서 의미를 찾아보려고 하지 않았는데

이 책에서 찾아보는 신화 속 의미 찾기는 신선한 만남이었다.

 

태양의 신인 아폴론의 아들인 파에톤의 철없는 도전을 부모의 행동을 모방하려는

아이에게 주는 메시지로 설명해 주고

[헤라클레스와 히드라]의 이야기에서 히드라를 무서운 악의 상징으로,

폭력에 대한 보복으로 폭력을 하면 끝없는 전쟁을 가져다 주는

쇠붙이를 먹고 계속 자라는 전설의 괴물 쇠불가사리처럼

폭력을 먹고 자라는 절대악의 이야기도  공감된다.

깃털을 이용하여 하늘을 날다 태양가까이 가 떨어져 죽은 이카로스의 이야기에서

위험을 무릎 쓰고 도전하는 인간의 꿈을 읽어내고 그 도전이 지금의 인간에게 하늘을 날 수 있는 결실을 주었다는 글에서 신화에서 찾을 수 있는 의미가 무궁무진함을 새삼 알게 되었다.

신화 속의 상상력을 되살려놓은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며 그리스 신화를 읽을 수도 있겠고

아라크네 이야기를 읽으면서 거미에 관한 과학지식도 접하며

책 속 신화가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 온 느낌이다.

[술술 풀리는 신화 이야기]에서는 명화나 음악, 과학, 수학과 만난

명화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고

[생각을 키우는 신화 밖 이야기]에서는 자신의 생각과

그리스 신화에 대한 다른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논제를 주며 서술하라고 한다.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이 읽으면 좋겠다.

아쉬운 점은 풀어내기 어려운 예시도 있어 모범답안은 없더라도

예문정도는 실어주면 좋지 않을까 싶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감탄했다.

실상 책의 첫 인상은 표지그림의 화려한 원색과 제목의 딱딱함으로 지루하고

재미없을 것 같은 느낌이었다.

하지만 짧은 신화 뒤 '의미를 찾아라' 에서 보여주는 또 다른 현대적 해석을 보며

다른 신화이야기에 대한 호기심과 새로움을 느낄 수 있었다.

신화 속 영웅들과 수다를 떨며 상상력을 펼치다 보면

우리 아이들의 생각이 훨씬 깊어지리라 생각된다.

c******y 2007.1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