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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좋아하는 원베네딕트 선교사님이 권한 책이라 예스24에서 바로 구매해서 읽기 시작하게 되었다.
지금 새벽 네시다. 리뷰 잘 안쓰는데, 왠지 이 책은 정말 권하고 싶어 글을 남긴다. 이 책을 읽다가 도저히 손을 놓고 잘 수가 없어 아이들 자는 틈에 일어나 마저 읽었다. 내 나이 서른 다섯.... 두 아이의 엄마로서 아이들을 위해 그리고 다시 뭔가를 시작해 볼 수 있는 내 삶에 대해 큰 전환점을 마련해준 것 같다. 오랜만에 가슴이 뛴다. 책을 읽고 여러가지 메모를 해본다. 당장 내 습관부터 내 생각부터 조금씩의 변화가 느껴진다. 이 책을 내가 알고 사랑하고, 아끼는 많은 이웃과 제자들에게 한권씩 꼭 선물할 생각이다. 이 책을 두고 망설인다면, 주저없이 권하고 싶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당신 인생이 변해가고 있음을 느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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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쉽게 말하는게 1등, 최고, 짱이다. 그러나 그 중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노력해서 달성한 것에 대해서는 굳이 1등이라는 표현보다는 "최선"이라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이 책에서는 벤 카슨의 생활 속에서 이루어진 최선의 모습들을 보여준다. 어떻게 보면 결과는 행운으로 비춰질 수 있지만, 그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주인공이 행한 일들을 차곡차곡 살펴보다 보면 최선이 과연 뭔지를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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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이 읽으면 좋을 것 같은 책이다.
(나는 아니어서 감동이 조금 축소되어 느껴진 것 같다.)
화려한 언어로 매료시키기 보다는
느낌을 전하며, 깨우침을 주려고 노력한 책인 것 같다.
중간 중간 좋은 성경 구절이 부담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스면든 것 같다.
벤 카슨은 초등학교 5학년까지 멍청이로 불렸다고 하지만
멍청이로 불렸던 사람이 존스홉킨스병원의 의사가 될 확률이 얼마나 될까?
혼자 생각해보았다.
환경을 탓하지 않고, 정말 최선을 다한 그가 - 존경 받기에 충분하다.
어려움 속에서 그를 잘 키워낸 그의 어머니의 통찰력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고...
자녀를 키우는 부모가 읽어도 좋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