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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3. 만화 플라톤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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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원하는대로 이루어지는 깡꿈월드입니다.깡꿈월드 혼자만의 프로젝트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 독파하기.그 두 번째 시간이 찾아왔습니다.만화로 만나는 인문고전의 깊고도 넓은 세계1343. " 만화 플라톤 국가 " 입니다.플라톤의 본명은 아리스토클레스이다.그는 아테네가 고대 그리스에서 정치적으로 최고의 권위를 누리고 있던 때인 기원전 428년 무렵에 태어났다.아버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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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하는대로 이루어지는 깡꿈월드입니다.


깡꿈월드 혼자만의 프로젝트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 독파하기.

그 두 번째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만화로 만나는 인문고전의 깊고도 넓은 세계

1343. " 만화 플라톤 국가 " 입니다.






플라톤의 본명은 아리스토클레스이다.

그는 아테네가 고대 그리스에서 정치적으로 

최고의 권위를 누리고 있던 때인 

기원전 428년 무렵에 태어났다.

아버지인 아리스톤은 

아테네 마지막 왕 코드로스의 혈통의이었고 

어머니 페리크티오네는 

위대한 정치가인 솔론의 후예였다.








그렇게 정치 엘리트 코스를 밟아가던 도중에 

그는 스승 소크라테스의 죽음을 목격하며

정치를 그만두게 된다.

그의 나이 28세, 

어떻게 하면 정의로운 국가를 

실현할 수 있을까란 고민에 빠지게 된다.









플라톤은 여기저기를 다니며 글을 쓰기 시작했고

42살 무렵에 학문 활동의 본거지가 되는 

아카데미아를 세웠다.

이 시기에 대화편의 마지막 책이자

최대 분량인 '법륜'도 완성되었다.


그의 저술은 시기에 따라 

초,중,후로 나뉘는데

중기에는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면서 

'이데아론'을 전개하고 

후기에는 '이데아론'을 재검토하고 재구성하고 있다.





플라톤이 주장한 대표적인 이론이자, 

이 책의 핵심인 '이데아론'은 무엇일까?




이데아는 존재하는 것들의 참모습, 본모습이다.

그렇다면 '좋음'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지식과 진리의 근원이자

최고의 이상이다.

이 '좋음'의 이데아는 

훈련된 철학자만이 파악할 수 있다. 









지하에 동굴이 하나 있고 그 동굴의 입구에는 불이 있다.

그 안에는 어릴 때부터 손발이 묶여서 살아온 죄수들이 있다.

그들은 묶여 있기 때문에 머리를 돌릴 수 없다.


그들 뒤쪽의 동굴 입구에는 횃불이 있고 

이 횃불과 죄수 사이에 담이 하나 세워져 있다.







소크라테스는 우리가 

바로 이 죄수들과 같은 처지라고 말한다. 

그들이 볼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동굴 벽의 그림자들뿐이다. 

이들은 자기들이 벽면에서 보는 것들이 

실물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들 중 누구 하나가 풀려나 

그들이 그토록 무서워하던 것의 

실제 모습을 보여준다면 어떻게 될까?

그들의 두려움은 줄어들 것이고, 

세상을 알아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새로운 세상이 두려워 

나가는 것을 주저한다면 

영원히 동굴 속에 갇혀 버릴 것이다.

여기서 동굴 감옥은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세상을 의미한다. 

한 죄수가 위로 올라가서 

높은 곳에 있는 것들을 구경한 것은 

'지성으로 알 수 있는 영역'을 향해 올라간 것이다.









이렇게 볼 때 인식되는 영역에서 

마지막으로 보는 '해'가 바로 '좋음'의 이데아이고, 

좋음의 이데아는 진리와 지성의 근원이다.

사람들은 그림자를 보며 

실제라고 믿고 있는 것처럼 

참된 이데아가 있지만 우리는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철학은 이런 사람들을 깨우쳐서 

참된 인식으로 인도해 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 국가의 통치자가 될 사람은 

동굴 안의 현상 세계가 아닌 

동굴 밖의 실제 세계를 볼 수 있는 철인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동굴에 갇혀버린 평범한 사람들을 

풀어주고 위로 이끌어주려다 

사형을 선고받은 소크라테스.

그가 진정한 철인이 아니었을까?




h********0 2024.06.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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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이 꿈꾼 이상국가를 들여다보았어요~
"플라톤이 꿈꾼 이상국가를 들여다보았어요~" 내용보기
철학자 플라톤하면 떠오르는 그림라파엘라의 그림 [아테나 학당]에서 이상을 추구하며 하늘로 손을 향한 플라톤과 현실을 지향하며 땅 쪽으로 손을 뻗은 아리스토텔레스가 연상되는 철학자들의 모습이 언뜻 떠오르네요.어릴 적 꿈이 도서관을 운영하며 종일 책을 보고 싶다던 이 책의 글을 쓰신 손영운님의 글을 보면서사서가  되고 싶어하고 매일 책만 보고 싶다는 큰아이의 꿈과 일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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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플라톤하면 떠오르는 그림
라파엘라의 그림 [아테나 학당]에서 이상을 추구하며 하늘로 손을 향한 플라톤과
현실을 지향하며 땅 쪽으로 손을 뻗은 아리스토텔레스가 연상되는
철학자들의 모습이 언뜻 떠오르네요.
어릴 적 꿈이 도서관을 운영하며 종일 책을 보고 싶다던 이 책의 글을 쓰신 손영운님의 글을 보면서
사서가  되고 싶어하고 매일 책만 보고 싶다는 큰아이의 꿈과 일맥상통해서 첫 장부터 반가웠지요.^^
책을 좋아라하고 잠자리에 들어서도 엄마 몰래 책을 읽다 잠드는 아이지만
스스로 펼쳐보거나 읽고 싶다고 말하기가 어려운 책이 바로 고전철학이 아닐까요?
스콜라철학이니 교부철학이니 하는 말에 눈을 동그랗게 뜨던 개그프로그램의 강호동처럼 어려운 용어로 우리 머리를 지끈지끈하게 했던게

윤리시간의 철학부분이었다는 기억에
시험기간에만 잠깐 기억에 담아둘 뿐 그 이후에는 툴툴 털어버린 철학

그리고 많은 철학자들
그 중에 이름만은 선명한 플라톤, 소크라테스, 아리스토 텔레스 .....

책으로 남겨지지 않은 소크라테스의 철학사상을 제자 플라톤에 의해 우리가

읽을 수 있게 된 고전
이렇게 제대로 풀어 낸 만화로 아이손에 쥐어줄 수 있어 반갑네요.


600쪽 10권 분량의 거대한 분량에 깜짝 놀래기도 했지만
2천년이 지나서도 시대를 거슬러 오늘날에도 적용되는 국가의 이상향

대한 가치
개인이 우선시되는 요즘 세대들에게 희미해진 국가관이나

올바름에 대한 가치를 확인시켜 준 책인 것 같아요.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보다는 좀 더 철학적인 내용이라 그런지

어려운 부분이 많아 두 세번 읽게 되었습니다.
읽을 때마다 다른 맛이 나는 만화 플라톤의 국가를 읽고 글자로

된 책을 한 번 읽어보고 싶다는
말을 살짝 흘리는 아이를 보면서 만화고전의 제 역할을 다 한 듯하네요.

 

플라톤의 국가 책을 이야기하기 전 플라톤이 살았던 시대의 배경을 알려줌으로써
플라톤이 민주체제를 혐오한 이유도 납득할 수 있었어요.
곳곳에 많은 비유적 표현으로 이해를 쉽게 도와주어서 고맙구요.
이데아라는 손에 잡히지 않는 비유적 개념을 모델과 그림의 비유를 빌려와서
좀 더 머리속에 분명하게 그려지게 했고
그 외에도 소크라테스가 들어준 개(수호계급을 영리한 개로 비유)나 두마리 말과 마부로 비유한
이성과 격정, 욕구 등의 표현은 어려운 주제를 쉽게 설명해 주는
소크라테스의 명강의를 옆에서 듣는 듯한 착각도 하게 합니다.
이 책의 가장 중심어인 '올바름' 에 대한 논의를 하면서 나오는 '기게스의 반지' 이야기는
영화 '반지의 제왕' 이  이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었다니 더 호기심이 생기네요.
시종 대화체로 되어 있다는 책을 읽으면서
소크라테스의 대화를 읽다보면 바른 토론법을 저절로 몸에 익히게 되는 것 같아요.
네편, 내편 가르며 싸움판이 되어버리는 토론이 아닌 다른 사람도 수긍할 수 있는 타당성을
제시하고 말한 사람의 오류를 스스로 깨닫게 하는
궤변론자인 소피스트마저도 할 말 없게 만들어버리는 소크라테스의 깊은 지혜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네요.
올바름이란 인간이 추구해야 할 것이지만 올바름을 올바름 그 자체로 좋은 것임을
입증해달라는 제자들의 요구에
올바름의 규모가 큰 국가부터 규모가 작은 개인으로 점차 확인해 내려가며
그 시작으로 국가의 형성과정부터 설명해줍니다.
플라톤의 국가책에 바탕을 두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현대 국가나
사회의 현상과 함께 예를 들어서 설명해주네요.
그리고 국가를 구성하는 계급을 시민계급, 수호계급(수호계급은 통치계급과 수호계급으로 다시 나뉨)
으로 나누고 또한 수호계급에 대한 엄격한 교육과정을 언급합니다.
마치 스파르타의 군인양성법과 같은 엄격함과 비정함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사람의 타고난 성향에 따라 키워져야 한다는 말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새겨들어야 할 부분인 것 같아요.
국민 각자가 맡은 일에 충실함으로써 국가가 하나의 몸처럼 움직일 때
비로소 올바른 국가가 되리라는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이상국가론은
현대의 국가에도 충분히 반영될 수 있는 진리가 아닐까!
올바른 국가의 묘책이 철인정치라는 말에는 100% 공감할 수 없지만
일상의 궁금증에 대해 '왜 그럴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생각하는 철학적 자세를 항상 가지라는
가르침은 우리 아이들에게도 주입식을 강요하던 어른들에게도 담아두어야 할 이야기네요.
나쁜 상태의 국가와 영혼들의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기나긴
플라톤의 국가를 보았습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마치 불교에서 말하는 환생도 엿보이고 영혼불멸의 사후세계를 믿었기에
그렇게 편안하게 독배를 마실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플라톤의 대화론을 읽으면서 시종일관 철학자의 고귀한 영혼에 대한 소크라테스의
편안함을 엿보았거든요.

철학하면 움찔하는 엄마도 함께 읽을 수 있는 좋은 책과의 만남이었어요.


중간중간 담겨있는 이야기와 일화, 시라쿠사와 아르키메데스의 어이없는 죽음,
악처 크산티페의 편지, 다양한 국기속에 담겨있는 색의 의미나 소피스트의 이야기 등도
알찬 책 속 부록이었습니다.

c******y 2008.01.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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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만화 플라톤 국가
"46. 만화 플라톤 국가" 내용보기
아이에게 더 넒은 세상을 알게 해주고 싶었다.글밥이 차근차근 하게 늘어나는 아이에게 재밌는 이야기책 말고도 멋진 이야기들이 많으며 좀 지루해도 알아두면 생각도 마음도 더 자랄 수 있으니까...하고 권하고 싶은 책들이 있는데, 그대로 권하기는 오히려 도망가지 싶어서 만화 인문고전이 있다길래 내가 먼저 읽어봤다.만화책도 꽤 좋아하는 편인데도...내용이 그래서 그런지 이맛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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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더 넒은 세상을 알게 해주고 싶었다.

글밥이 차근차근 하게 늘어나는 아이에게 재밌는 이야기책 말고도 멋진 이야기들이 많으며 

좀 지루해도 알아두면 생각도 마음도 더 자랄 수 있으니까...하고 권하고 싶은 책들이 있는데, 그대로 권하기는 오히려 도망가지 싶어서 만화 인문고전이 있다길래 내가 먼저 읽어봤다.


만화책도 꽤 좋아하는 편인데도...

내용이 그래서 그런지 이맛도 저맛도 아니라서 몰입이 잘 되지 않았다.

하지만 국가의 기본적인 내용은 대충 전달되는 듯.

읽어보고 더 깊은 내용이 궁금하면 찾아 읽어볼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권할 수 있을 거 같다.

쉽게 말하면 입문서로 사용가능할 듯...


읽으면서 나는 고루한 사람이라 플라톤의 생각에 살짝 동의하는 편...

결국 개인의 도덕성과 지혜가 필요한 것...


솔직히 어렸을 땐  정치란 배부르고 욕심많은 심심한 인간들이 하는 헛짓거리라는 생각이 컸었는데...

나이가 들어가니 그게 아니라는 생각이 살짝 들긴 한다.

하지만, 결국 개개인의 도덕성이 아니라면 어떤 정치 체제도 무용지물일 듯...쯧...

좋은 제도가 아니라 그 제도를 운영하고 그 제도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관건이 아닌가...


여튼 이런 이야기를 아이들과 할 수 있을 그 때가 오길...


근데 플라톤도 자신의 이야기가 맞다는 걸 강요?하기 위해서 반대급부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안하는 듯...

정보를 공유하지 않는다고 해야하나...

여튼...

정치인들이란...



YES마니아 : 로얄 s******1 2013.07.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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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의 국가를 만화로-'만화 플라톤 국가'를 읽고...
"플라톤의 국가를 만화로-'만화 플라톤 국가'를 읽고..." 내용보기
플라톤이 꿈꾼 이상 국가 플라톤의 '국가'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봤지만 읽어보지는 않았다. 아무래도 '플라톤'이라는 인물의 위대함과 철학이라는 것이 나에게 부담이 됐으리라. 몇 번을 읽어보겠다고 다짐만 하다 내 나이 삼십 중반이 되도록 읽지 않았다. 그리고 미루던 과제를 이제는 해야 할 것 같아 먼저 학습만화로 무슨 내용일지 맛을 보기로 했다. '국가'는 플라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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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이 꿈꾼 이상 국가

플라톤의 '국가'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봤지만 읽어보지는 않았다. 아무래도 '플라톤'이라는 인물의 위대함과 철학이라는 것이 나에게 부담이 됐으리라. 몇 번을 읽어보겠다고 다짐만 하다 내 나이 삼십 중반이 되도록 읽지 않았다. 그리고 미루던 과제를 이제는 해야 할 것 같아 먼저 학습만화로 무슨 내용일지 맛을 보기로 했다.

'국가'는 플라톤의 철학적 정수가 담긴 책이라고 한다. 너무나 유명한 '이데아'에 대한 설명 중 '동굴의 비유'가 여기서 나왔다고 하니, 말 다 했다. 학창 시절 윤리를 배우면서 나를 괴롭혔던 이데아와 동굴의 비유. 이제는 악연을 끊을 때가 됐다.

플라톤의 국가를 설명하기 위해 이 책은 '국가'라는 책이 무엇인지부터 시작한다. 플라톤의 정치철학이 담긴 '국가'는 이상 국가를 논의한 것만으로도 큰 의미를 지닌다. 당대 최고의 철학자라 할 수 있는 사람이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 국가에 대해 폭넓은 사유를 통해 답을 내리고 있다는 책.

물론, 지금 민주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플라톤이 말하는 '이상 국가'는 와닿지 않을 수 있다. 아니, 오히려 반발심이 들 수도 있을 정도로 지금 시대와 맞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고 책의 의미가 퇴색되지는 않는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가 제시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두고 갑론을박을 벌이는 것이 아니라, 그가 그린 이상 국가를 우리의 현재에 대입해 보고, 문제의식을 키우는 거란다.

-p.29

철학자 플라톤

플라톤은 정치적으로 꽤나 영향력 있는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소크라테스를 만나면서 그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나아가 소크라테스가 대중에 의해 사형을 선고받으면서 '어떻게 하면 정의로운 국가를 실현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면서 본격적인 철학자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

이상 국가와 엘리트 교육

플라톤은 계급을 3가지로 나눈다. 통치자, 수호자, 일반 시민으로 구성된 국가는 각각의 계급에 맞는 교육을 실시한다. 능력에 따라, 그리고 자질에 따라 맞는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는 점은 보편교육을 실시하는 오늘날에는 다소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다음과 같은 측면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아이를 키울 때 부모가 잘 관찰하여 아이들의 본성에 맞는 일을 하도록 시켜야 한다는 점이야. 정말 중요한 얘기지.

-p. 109

물론, 국가가 출산과 결혼 등 개인적인 측면까지 관여하고 정해진 계급 내에서의 변화가 없는 등 몇 가지 측면에서 플라톤의 국가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책의 처음 부분에서 언급하고 있듯이, 중요한 것은 플라톤의 국가를 그대로 현대에 적용할 수 있는가가 아닌,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에 대입하여 어떤 문제가 있고 이를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것이 아닐까?

YES마니아 : 골드 y********5 2021.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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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만화로 쉽게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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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의 <<국가>>라는 책을 비롯하여 몇 권의 고전도서를 고등학생이 되는 아이에게 권해 주었다. 하지만, << 국가>> 제목만 들어도 재미없고 딱딱한 느낌이 난다며 읽기를 거부한다. 그래도 논술을 준비해야 하는 사람은 이 정도 책은 읽어 봐야 한다며 설득해 보았다. 하지만 일주일 이주일이 되어도 아이는 책을 잡지 않는다. 엄마는 매일 아이 방에 들어가  먼지만 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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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의 <<국가>>라는 책을 비롯하여 몇 권의 고전도서를 고등학생이 되는 아이에게 권해 주었다. 하지만, << 국가>> 제목만 들어도 재미없고 딱딱한 느낌이 난다며 읽기를 거부한다. 그래도 논술을 준비해야 하는 사람은 이 정도 책은 읽어 봐야 한다며 설득해 보았다. 하지만 일주일 이주일이 되어도 아이는 책을 잡지 않는다. 엄마는 매일 아이 방에 들어가  먼지만 쌓여가는 책들을 보니 속이 상한다. 그래도 함부로 잔소리를  할 수도 없다. 요즘은 부모가 아이의 눈치를 봐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으니 한심할 노릇이다.


그러다 우연히 만화 플라톤의 <<국가>>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설마 만화도 보지 않으랴 하는 심산으로 “이거 한 번 읽어 볼래” 했더니 이 책이 만화로도 나왔냐며 반겨한다. 역시 아이들은 자신의 수준에 맞게 써놓은 책을 좋아한다. 웬만한 인내심을 가지고 있지 않은 아이들은 따분한 고전을 읽어내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김영사에서 나온 만화 플라톤의 국가는 쉽게 읽을 수 있다.


<<국가>>는 플라톤이 살던 시대로부터 2500여년이나 지났지만 그 가치와 사상은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국민이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국가의 최대목표이자 존재자체라고 본다. 플라톤이 주장하던 이상 국가는 과연 존재할 수 없는 것인지 의문이 간다. 플라톤이 주장했던 이상사회는 올바른 소수 엘리트에 의한 정치체제이다. 하지만 본인도 이 이상사회가 불가능함을 알았다. 아마 현실적으로는 맞지 않지만 이상국가를 향한 나름대로의 간절한 소망인 듯하다.

 

플라톤은 현실을 정의롭게 만들기 위해 늘 노력한다. 좌절이 있을 때도 절망하거나 회피하지 않고 자신의 자리에서 정의와 도덕을 지키려고 노력한 점을 높이 사고 싶다. 나의 마음에 제일 와 닿는 말이 정치가는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국가 구성원 모두를 위해서 정치를 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에 필요한 정치제도라는 생각이 들었다. 뉴스나 신문만 보면 나오는 개인의 비리 기사는 플라톤이 주장하는 철인정치가 실현되면 없어지지 않을까 싶다.

<<국가>>는 철학적 입장에서 삶의 자세를 다룬 철학책이지만 올바른 삶의 문제를 늘 염두에 두고 있어 우리들의 살아가는 자세를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서울대가 선정한 인문고전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만화로 재구성해 놓아 고전읽기를 싫어하는 청소년이나 논술을 준비하는 수험생이 꼭 읽어야 할 좋은 도서임에 틀림없다.

d****m 2008.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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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국가를 들춰 본 뿌듯함
"플라톤 국가를 들춰 본 뿌듯함" 내용보기
제목만 얼핏 알고있던 플라톤의 국가... 도저히 흥미를 느낄 여유도 능력도 없었는데 이 어려운 고전을 만화로 그것도 한 권으로 풀이해 놓았다는데 마구 관심이 들기 시작했다. 원전은 핵심주제인 '올바름(정의)'이란 무엇인지를 물으며 시작된다는데 이 책은 친절하게도 플라톤의 국가가 어떤책인지를 알려주는 설명과 플라톤의 소개로 책을 시작하고있어 도움을 준다. 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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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얼핏 알고있던 플라톤의 국가...

도저히 흥미를 느낄 여유도 능력도 없었는데

이 어려운 고전을 만화로 그것도 한 권으로 풀이해 놓았다는데

마구 관심이 들기 시작했다.

원전은 핵심주제인 '올바름(정의)'이란 무엇인지를 물으며 시작된다는데

이 책은 친절하게도 플라톤의 국가가 어떤책인지를 알려주는 설명과

플라톤의 소개로 책을 시작하고있어 도움을 준다.

플라톤의 국가는 대화체로 되어있는데

상대에게 질문을 던져 상대방이 생각하며 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끊임없이 제공한다.

만화인 이 책은 대화체 형식도 유지하면서 더 재미있게 꾸며

일단 읽어나가는데 무리는 없지만 대충 이해될 뿐

알듯 말듯 정리가 쉽지 않은게 역시 나에겐 어려운 책임을 느끼게했다.

그저 놀라운것은 기원전 5세기경에 쓰여진 내용들이

엄청난 세월이 지난 지금의 현실에도 적용되어지고

'이상국가론' 과 '철인정치론'등 현실에서 실현되지 못한

앞으로도 계속 풀어나가야 할 지식들이란 점이다.

이 책이 국민 만화책이 되기를 바라며 기획되지 않았다면

절대 들춰보지 않았을 플라톤의 국가론을 접해봤다는것만으로

뿌듯함을 느끼고 곁에 두고 자꾸 읽으며

그 지혜를 차차 더 알아가려고 노력해야겠다.

k****6 2008.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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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이 이야기 하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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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이 이야기 하는 국가는 어떤 국가일까? 학창시절 플라톤이란 철학자에 대해 배웠던 기억이 아련히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그 시절은 단순히 시험을 위해서 존재했던 철학자였기 때문에 딸딸딸 외우고, 시험전날 알고 있던 플라톤을 시험 끝나고 나면 하나도 생각나지 않은,, 그런 공부를 해서 인지..^^ 나이가 들어 다시 읽는 플라톤은 정말 그 시절과는 또다른 재미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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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이 이야기 하는 국가는 어떤 국가일까?

학창시절 플라톤이란 철학자에 대해 배웠던 기억이 아련히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그 시절은 단순히 시험을 위해서 존재했던 철학자였기 때문에

딸딸딸 외우고, 시험전날 알고 있던 플라톤을 시험 끝나고 나면

하나도 생각나지 않은,, 그런 공부를 해서 인지..^^

나이가 들어 다시 읽는 플라톤은 정말 그 시절과는 또다른 재미를 주는 책이였습니다..

 

자칫 생각하면 철학은 어렵다고 생각을 할 수 있어요..

저또한 그랬구요..

그런데 이 책에선 만화형식을 빌어서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만화는 친근감이 있다고 하지요?

요즘은 클래식도 만화형식을 빌어서 클래식을 한다는 것을 어제 우연히 tv를 보고 알게되었는데요..

이렇듯,, 만화는 친근감이 있고, 재미가 있고, 또 같이 웃을 수 있기 때문에

플라톤을 다시 만나는 지금이 또다른 매력이 느껴지는 플라톤 국가 책이였답니다.

 

이 책의 제목 한 쪽에 이런 부재가 보이네요..

서울대선정 인문고전 50선..

인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고전의 급자탑을 만화로 만난다...

그렇다면 이제 만화 플라톤 국가를 만나볼까요?

 

내가 오늘 살고 있는 곳은 바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입니다.

국가에 사는 사람들을 국민이라고 하지요..

플라톤은 귀족 집안에서태어난 플라톤,,

플라톤은 소크라테스를 만나게 되면서 철학자의 길로 들거가게 됩니다.

소크라테스를 스승올 삼아서 열심히 노력했지만

그당시 아테네의 상황이 좋지 않았고,

그래서 어리석은 대중들에 의해 사형 선고를 받게 됩니다..

참 안타깝지요..

이런 모습들을 지켜보아야 했던 플라톤은 <국가>라는 책을 만들게 됩니다.

2천 년이 지난 지금에도 국가가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하는 책으로 고전으로

사랑받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제가 이 책에서 읽은 내용중에 기억이 나는 것은

바로 가게스의 반지이야기 였어요.

사실,, 만약 저에게도 투명인간이 되는 반지가 있었다면..

글쎄요..

저도 올바른 행동만 한다고는 장담을 못할꺼 같아요.

그렇다면 그런 올바름이 그 자체로 좋은지를 소크라테스가 입증을 할때 국가에

대한 정의가 나오는거 같습니다.

규모가 큰 차원이라 벌률로 정한 올바름에서 그다음 개개인의 올바름을 검토해

보는 그 과정,,

지금도 기억이 나네요..

 

사실,, 조금은 어려울 수 있는 주제였지만,,

한번씩 읽어보면서 내가 살고 있는 국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을꺼 같아요.

 

h********o 2008.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올바른 삶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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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하면 현실과 유리된 지극히 추상적이고 학문적인 말장난 같이 느껴지던 시기가 있었다.그러다 어느 순간부터인가 내 삶에 대한 끝없는 물음이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그답이 철학에 있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철학 없는 삶이 얼마나 지상에 단단히 뿌리내리지 못한 부평초 같은 것인가를 세삼 깨닫는다. 책을 통해 만나는 2500년 전의 위대한 철학자의 고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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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학하면 현실과 유리된 지극히 추상적이고 학문적인 말장난 같이 느껴지던 시기가 있었다.그러다 어느 순간부터인가 내 삶에 대한 끝없는 물음이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그답이 철학에 있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철학 없는 삶이 얼마나 지상에 단단히 뿌리내리지 못한 부평초 같은 것인가를 세삼 깨닫는다. 책을 통해 만나는 2500년 전의 위대한 철학자의 고민이 현재의 나에게 가르침으로 다가오는 것이 별로 놀랍지 않다.

 

  철학자 플라톤의 고민은 올바른 삶이란 무엇인가에서 출발한다. 올바름 그자체를 찾기위한 긴 논의의 여정이 바로 국가론인 것이다. 개인의 삶 뿐 만 아니라 개인이 속한 국가가 올바르게 서야 그 삶이 올바르게 설 수 있다는 생각에서 이상적인 국가상을 펼친다. 잘 알려진 바대로 가장 이상적인 국가는 철학자들로 이루어진 통치계급이 지혜롭게 국가를 이끌고, 수호(군인)계급은 용기로서 국가를 지키고, 시민계급은 절제를 중요한 덕목으로 살아가면 이상적인 국가를 이룰 수 있다. 이를 인간에 적용하면 지혜와 용기, 절제의 덕목을 가진 사람이 올바른 사람이라는 것이다.

 

  고대 철학자들의 논의가 이미 인간의 올바른 삶에 닿아 있다는 것이 감동적이다. 2500년 전이나 지금이나 올바른 삶을 추구하는 치열함이 있었기에 세상이 올바름을 향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기에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생각이 현실성이 부족하다거나 시대에 뒤떨어진다는 말로 폄하될 수 없다는 생각이다.

 

  국가론은 소크라테스가 그의 제자들, 그리고 반대편에 서있는 소피스트들과도 끊임없이 대화하면서 자신의 이상을 설명하고 있는 점이 인상 깊다. 소피스트들이 현실적이라는 이름으로 강자의 이익을 올바름으로 대변하는 것에도 흔들림이 없다. 반대편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주면서 그안에서 논리적 허점을 지적하고 자신의 타당성을 입증해나가는 대화법은 남의  의견은 안중에 없는 우리의 토론 문화에도 가르침을 주고 있다.

 

  이책을 읽고서 플라톤의 국가론을 이해했다고 말할 순 없을 것이다. 10권에 이르는 방대한 철학서를 한권의 만화로 풀어낸다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부분이 생략됐을 것이고 저자의 의도와 다르게 축약된 부분도 분명히 존재할 것이다. 하지만 이책이 가지는 미덕을 소홀히 볼 수는 없을 것같다. 만화가 가진 장점을 또렷이 살린 인물 캐릭터, 유쾌하고도 적절한 비유가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그리고 무엇보다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이 꿈꾸었던 올바른 삶과 국가에 대한 가치는 현재를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유용한 물음이다. 그물음에 대한 두철학자의 생각(혹은 출발점)에 조금이나마 공감할 수 있었던 점은 전적으로 이책의 공이다. 학습하려는 마음이 아니라 공감하려는 마음으로 다가서면 누구에게나 쉽게 열리는 그런 책이라고 생각한다.

s*********n 2008.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깊이 있는 만화 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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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따분하게 생각되는 철학책을 읽기란 쉽지 않다. 특히나 철학으로 유명한 그리스의  철학가인 플라톤의 사상은 소크라테스의 뒤를 이은 대표적인 철학가의 사상인지라 꼭 읽어야만 하는 분야인데도 말이다. 다행히 플라톤의 국가가 만화로 나오게 되어 손쉽게나마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게 하니 퍽이나 기분이 좋다. 책을 받자마자 이 책에 심취되어 손에서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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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따분하게 생각되는 철학책을 읽기란 쉽지 않다. 특히나 철학으로 유명한 그리스의  철학가인 플라톤의 사상은 소크라테스의 뒤를 이은 대표적인 철학가의 사상인지라 꼭 읽어야만 하는 분야인데도 말이다. 다행히 플라톤의 국가가 만화로 나오게 되어 손쉽게나마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게 하니 퍽이나 기분이 좋다. 책을 받자마자 이 책에 심취되어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 아이가 다 읽고 나선  어렵다며 무슨 얘긴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한다. 하지만 계속해서 읽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반복하여 읽다보면 플라톤이 주장하였던 이상 국가에 대한 개념 정리가 어느 정도 되어 갈 거라는 뿌듯한 마음이 든다.


플라톤의 국가는 원래의 제목은 폴리테이아라 한다. 총 10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플라톤의 스승인 소크라테스가 여러 사람들과 대화하는 식의 대화체로 되어 있다.  그는 지성에 인해 만들어질 수 있는 이데아를 주장하였고 국가를 커다란 인간으로 보고 국가도 통치자(이성) ,군인(격정), 생산자(욕구)가 조화되어 올바른 국가가 구성된다고 하였다.

그의 사상은 현실 세계에서는 실현되기 어려운 이상 국가이기는 하지만 유토피아의 첫 선구자라 할 수 있다. 좋은 국가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설명하고 있고 올바른 국가를 만들기 위해 그 당시에도 노력했던 모습을 보며 사람들이 추구하는 정의롭고 올바른 국가를 만들기 위해 플라톤이 제시하였던 지혜를 따라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올바른 국가를 만들기 위해선 올바른 개인이 바로서야 한다는 것이 기본이며 자신의 일을 충실하게 열심히 해야 한다고 하니 현 시대에도 적용되는 말이다. 수호 계급은 통치자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개인 재산이나 소유를 인정하지 않는 다(처자의 공유도 마찬가지)는 주장이 다소 생소하게 들리지만 국가 전체의 이익을 위해선 수호자의 희생적인 감수가 있어야 한다고 하니 지금의 위정자들이 읽고 따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인문 고전을 만화로나마 쉽게 읽을 생각을 갖게 되어 장차 커가는 청소년 아이들이 이렇게라도 접할 수 있게 된다면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고전의 지혜를 통해 어떤 사람이 통치자가 되는 게 바람직하다는 걸 배울 수 있을 거다.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하기 위해 국가의 올바른 선택이 우리의 미래를 더욱 영화롭게 할 수 있을 것이고 새로운 대통령이 나온 이 시기에 적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읽고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아울러 다른 만화로 만나는 인문 고전 또한 구입하고 싶은 마음이 충분히 들게끔 한다.

 

s*****1 2008.01.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