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원하는대로 이루어지는 깡꿈월드입니다. 깡꿈월드 혼자만의 프로젝트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 독파하기. 그 두 번째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만화로 만나는 인문고전의 깊고도 넓은 세계 1343. " 만화 플라톤 국가 " 입니다. ![]() ![]()
그는 아테네가 고대 그리스에서 정치적으로 최고의 권위를 누리고 있던 때인 기원전 428년 무렵에 태어났다. 아버지인 아리스톤은 아테네 마지막 왕 코드로스의 혈통의이었고 어머니 페리크티오네는 위대한 정치가인 솔론의 후예였다. ![]()
그는 스승 소크라테스의 죽음을 목격하며 정치를 그만두게 된다. 그의 나이 28세, 어떻게 하면 정의로운 국가를 실현할 수 있을까란 고민에 빠지게 된다. ![]() 플라톤은 여기저기를 다니며 글을 쓰기 시작했고 42살 무렵에 학문 활동의 본거지가 되는 아카데미아를 세웠다. 이 시기에 대화편의 마지막 책이자 최대 분량인 '법륜'도 완성되었다. 그의 저술은 시기에 따라 초,중,후로 나뉘는데 중기에는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면서 '이데아론'을 전개하고 후기에는 '이데아론'을 재검토하고 재구성하고 있다. ![]() 플라톤이 주장한 대표적인 이론이자, 이 책의 핵심인 '이데아론'은 무엇일까? 이데아는 존재하는 것들의 참모습, 본모습이다. 그렇다면 '좋음'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지식과 진리의 근원이자 최고의 이상이다. 이 '좋음'의 이데아는 훈련된 철학자만이 파악할 수 있다. ![]() 지하에 동굴이 하나 있고 그 동굴의 입구에는 불이 있다. 그 안에는 어릴 때부터 손발이 묶여서 살아온 죄수들이 있다. 그들은 묶여 있기 때문에 머리를 돌릴 수 없다. 그들 뒤쪽의 동굴 입구에는 횃불이 있고 이 횃불과 죄수 사이에 담이 하나 세워져 있다. ![]()
바로 이 죄수들과 같은 처지라고 말한다. 그들이 볼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동굴 벽의 그림자들뿐이다. 이들은 자기들이 벽면에서 보는 것들이 실물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들 중 누구 하나가 풀려나 그들이 그토록 무서워하던 것의 실제 모습을 보여준다면 어떻게 될까? 그들의 두려움은 줄어들 것이고, 세상을 알아가게 될 것이다. ![]()
나가는 것을 주저한다면 영원히 동굴 속에 갇혀 버릴 것이다. 여기서 동굴 감옥은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세상을 의미한다. 한 죄수가 위로 올라가서 높은 곳에 있는 것들을 구경한 것은 '지성으로 알 수 있는 영역'을 향해 올라간 것이다. ![]()
마지막으로 보는 '해'가 바로 '좋음'의 이데아이고, 좋음의 이데아는 진리와 지성의 근원이다. 사람들은 그림자를 보며 실제라고 믿고 있는 것처럼 참된 이데아가 있지만 우리는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철학은 이런 사람들을 깨우쳐서 참된 인식으로 인도해 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 국가의 통치자가 될 사람은 동굴 안의 현상 세계가 아닌 동굴 밖의 실제 세계를 볼 수 있는 철인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동굴에 갇혀버린 평범한 사람들을 풀어주고 위로 이끌어주려다 사형을 선고받은 소크라테스. 그가 진정한 철인이 아니었을까? |
|
철학자 플라톤하면 떠오르는 그림 윤리시간의 철학부분이었다는 기억에 그리고 많은 철학자들 책으로 남겨지지 않은 소크라테스의 철학사상을 제자 플라톤에 의해 우리가 읽을 수 있게 된 고전
대한 가치 올바름에 대한 가치를 확인시켜 준 책인 것 같아요. 어려운 부분이 많아 두 세번 읽게 되었습니다. 된 책을 한 번 읽어보고 싶다는
플라톤의 국가 책을 이야기하기 전 플라톤이 살았던 시대의 배경을 알려줌으로써 철학하면 움찔하는 엄마도 함께 읽을 수 있는 좋은 책과의 만남이었어요.
|
|
아이에게 더 넒은 세상을 알게 해주고 싶었다. 글밥이 차근차근 하게 늘어나는 아이에게 재밌는 이야기책 말고도 멋진 이야기들이 많으며 좀 지루해도 알아두면 생각도 마음도 더 자랄 수 있으니까...하고 권하고 싶은 책들이 있는데, 그대로 권하기는 오히려 도망가지 싶어서 만화 인문고전이 있다길래 내가 먼저 읽어봤다. 만화책도 꽤 좋아하는 편인데도... 내용이 그래서 그런지 이맛도 저맛도 아니라서 몰입이 잘 되지 않았다. 하지만 국가의 기본적인 내용은 대충 전달되는 듯. 읽어보고 더 깊은 내용이 궁금하면 찾아 읽어볼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권할 수 있을 거 같다. 쉽게 말하면 입문서로 사용가능할 듯... 읽으면서 나는 고루한 사람이라 플라톤의 생각에 살짝 동의하는 편... 결국 개인의 도덕성과 지혜가 필요한 것... 솔직히 어렸을 땐 정치란 배부르고 욕심많은 심심한 인간들이 하는 헛짓거리라는 생각이 컸었는데... 나이가 들어가니 그게 아니라는 생각이 살짝 들긴 한다. 하지만, 결국 개개인의 도덕성이 아니라면 어떤 정치 체제도 무용지물일 듯...쯧... 좋은 제도가 아니라 그 제도를 운영하고 그 제도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관건이 아닌가... 여튼 이런 이야기를 아이들과 할 수 있을 그 때가 오길... 근데 플라톤도 자신의 이야기가 맞다는 걸 강요?하기 위해서 반대급부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안하는 듯... 정보를 공유하지 않는다고 해야하나... 여튼... 정치인들이란... |
플라톤의 '국가'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봤지만 읽어보지는 않았다. 아무래도 '플라톤'이라는 인물의 위대함과 철학이라는 것이 나에게 부담이 됐으리라. 몇 번을 읽어보겠다고 다짐만 하다 내 나이 삼십 중반이 되도록 읽지 않았다. 그리고 미루던 과제를 이제는 해야 할 것 같아 먼저 학습만화로 무슨 내용일지 맛을 보기로 했다.
'국가'는 플라톤의 철학적 정수가 담긴 책이라고 한다. 너무나 유명한 '이데아'에 대한 설명 중 '동굴의 비유'가 여기서 나왔다고 하니, 말 다 했다. 학창 시절 윤리를 배우면서 나를 괴롭혔던 이데아와 동굴의 비유. 이제는 악연을 끊을 때가 됐다.
플라톤의 국가를 설명하기 위해 이 책은 '국가'라는 책이 무엇인지부터 시작한다. 플라톤의 정치철학이 담긴 '국가'는 이상 국가를 논의한 것만으로도 큰 의미를 지닌다. 당대 최고의 철학자라 할 수 있는 사람이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 국가에 대해 폭넓은 사유를 통해 답을 내리고 있다는 책.
물론, 지금 민주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플라톤이 말하는 '이상 국가'는 와닿지 않을 수 있다. 아니, 오히려 반발심이 들 수도 있을 정도로 지금 시대와 맞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고 책의 의미가 퇴색되지는 않는다.
플라톤은 정치적으로 꽤나 영향력 있는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소크라테스를 만나면서 그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나아가 소크라테스가 대중에 의해 사형을 선고받으면서 '어떻게 하면 정의로운 국가를 실현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면서 본격적인 철학자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
플라톤은 계급을 3가지로 나눈다. 통치자, 수호자, 일반 시민으로 구성된 국가는 각각의 계급에 맞는 교육을 실시한다. 능력에 따라, 그리고 자질에 따라 맞는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는 점은 보편교육을 실시하는 오늘날에는 다소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다음과 같은 측면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물론, 국가가 출산과 결혼 등 개인적인 측면까지 관여하고 정해진 계급 내에서의 변화가 없는 등 몇 가지 측면에서 플라톤의 국가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책의 처음 부분에서 언급하고 있듯이, 중요한 것은 플라톤의 국가를 그대로 현대에 적용할 수 있는가가 아닌,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에 대입하여 어떤 문제가 있고 이를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것이 아닐까?
|
|
제목만 얼핏 알고있던 플라톤의 국가... 도저히 흥미를 느낄 여유도 능력도 없었는데 이 어려운 고전을 만화로 그것도 한 권으로 풀이해 놓았다는데 마구 관심이 들기 시작했다. 원전은 핵심주제인 '올바름(정의)'이란 무엇인지를 물으며 시작된다는데 이 책은 친절하게도 플라톤의 국가가 어떤책인지를 알려주는 설명과 플라톤의 소개로 책을 시작하고있어 도움을 준다. 플라톤의 국가는 대화체로 되어있는데 상대에게 질문을 던져 상대방이 생각하며 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끊임없이 제공한다. 만화인 이 책은 대화체 형식도 유지하면서 더 재미있게 꾸며 일단 읽어나가는데 무리는 없지만 대충 이해될 뿐 알듯 말듯 정리가 쉽지 않은게 역시 나에겐 어려운 책임을 느끼게했다. 그저 놀라운것은 기원전 5세기경에 쓰여진 내용들이 엄청난 세월이 지난 지금의 현실에도 적용되어지고 '이상국가론' 과 '철인정치론'등 현실에서 실현되지 못한 앞으로도 계속 풀어나가야 할 지식들이란 점이다. 이 책이 국민 만화책이 되기를 바라며 기획되지 않았다면 절대 들춰보지 않았을 플라톤의 국가론을 접해봤다는것만으로 뿌듯함을 느끼고 곁에 두고 자꾸 읽으며 그 지혜를 차차 더 알아가려고 노력해야겠다. |
|
플라톤이 이야기 하는 국가는 어떤 국가일까? 학창시절 플라톤이란 철학자에 대해 배웠던 기억이 아련히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그 시절은 단순히 시험을 위해서 존재했던 철학자였기 때문에 딸딸딸 외우고, 시험전날 알고 있던 플라톤을 시험 끝나고 나면 하나도 생각나지 않은,, 그런 공부를 해서 인지..^^ 나이가 들어 다시 읽는 플라톤은 정말 그 시절과는 또다른 재미를 주는 책이였습니다..
자칫 생각하면 철학은 어렵다고 생각을 할 수 있어요.. 저또한 그랬구요.. 그런데 이 책에선 만화형식을 빌어서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만화는 친근감이 있다고 하지요? 요즘은 클래식도 만화형식을 빌어서 클래식을 한다는 것을 어제 우연히 tv를 보고 알게되었는데요.. 이렇듯,, 만화는 친근감이 있고, 재미가 있고, 또 같이 웃을 수 있기 때문에 플라톤을 다시 만나는 지금이 또다른 매력이 느껴지는 플라톤 국가 책이였답니다.
이 책의 제목 한 쪽에 이런 부재가 보이네요.. 서울대선정 인문고전 50선.. 인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고전의 급자탑을 만화로 만난다... 그렇다면 이제 만화 플라톤 국가를 만나볼까요?
내가 오늘 살고 있는 곳은 바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입니다. 국가에 사는 사람들을 국민이라고 하지요.. 플라톤은 귀족 집안에서태어난 플라톤,, 플라톤은 소크라테스를 만나게 되면서 철학자의 길로 들거가게 됩니다. 소크라테스를 스승올 삼아서 열심히 노력했지만 그당시 아테네의 상황이 좋지 않았고, 그래서 어리석은 대중들에 의해 사형 선고를 받게 됩니다.. 참 안타깝지요.. 이런 모습들을 지켜보아야 했던 플라톤은 <국가>라는 책을 만들게 됩니다. 2천 년이 지난 지금에도 국가가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하는 책으로 고전으로 사랑받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제가 이 책에서 읽은 내용중에 기억이 나는 것은 바로 가게스의 반지이야기 였어요. 사실,, 만약 저에게도 투명인간이 되는 반지가 있었다면.. 글쎄요.. 저도 올바른 행동만 한다고는 장담을 못할꺼 같아요. 그렇다면 그런 올바름이 그 자체로 좋은지를 소크라테스가 입증을 할때 국가에 대한 정의가 나오는거 같습니다. 규모가 큰 차원이라 벌률로 정한 올바름에서 그다음 개개인의 올바름을 검토해 보는 그 과정,, 지금도 기억이 나네요..
사실,, 조금은 어려울 수 있는 주제였지만,, 한번씩 읽어보면서 내가 살고 있는 국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을꺼 같아요.
|
|
어렵고 따분하게 생각되는 철학책을 읽기란 쉽지 않다. 특히나 철학으로 유명한 그리스의 철학가인 플라톤의 사상은 소크라테스의 뒤를 이은 대표적인 철학가의 사상인지라 꼭 읽어야만 하는 분야인데도 말이다. 다행히 플라톤의 국가가 만화로 나오게 되어 손쉽게나마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게 하니 퍽이나 기분이 좋다. 책을 받자마자 이 책에 심취되어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 아이가 다 읽고 나선 어렵다며 무슨 얘긴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한다. 하지만 계속해서 읽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반복하여 읽다보면 플라톤이 주장하였던 이상 국가에 대한 개념 정리가 어느 정도 되어 갈 거라는 뿌듯한 마음이 든다. 플라톤의 국가는 원래의 제목은 폴리테이아라 한다. 총 10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플라톤의 스승인 소크라테스가 여러 사람들과 대화하는 식의 대화체로 되어 있다. 그는 지성에 인해 만들어질 수 있는 이데아를 주장하였고 국가를 커다란 인간으로 보고 국가도 통치자(이성) ,군인(격정), 생산자(욕구)가 조화되어 올바른 국가가 구성된다고 하였다. 그의 사상은 현실 세계에서는 실현되기 어려운 이상 국가이기는 하지만 유토피아의 첫 선구자라 할 수 있다. 좋은 국가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설명하고 있고 올바른 국가를 만들기 위해 그 당시에도 노력했던 모습을 보며 사람들이 추구하는 정의롭고 올바른 국가를 만들기 위해 플라톤이 제시하였던 지혜를 따라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올바른 국가를 만들기 위해선 올바른 개인이 바로서야 한다는 것이 기본이며 자신의 일을 충실하게 열심히 해야 한다고 하니 현 시대에도 적용되는 말이다. 수호 계급은 통치자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개인 재산이나 소유를 인정하지 않는 다(처자의 공유도 마찬가지)는 주장이 다소 생소하게 들리지만 국가 전체의 이익을 위해선 수호자의 희생적인 감수가 있어야 한다고 하니 지금의 위정자들이 읽고 따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인문 고전을 만화로나마 쉽게 읽을 생각을 갖게 되어 장차 커가는 청소년 아이들이 이렇게라도 접할 수 있게 된다면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고전의 지혜를 통해 어떤 사람이 통치자가 되는 게 바람직하다는 걸 배울 수 있을 거다.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하기 위해 국가의 올바른 선택이 우리의 미래를 더욱 영화롭게 할 수 있을 것이고 새로운 대통령이 나온 이 시기에 적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읽고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아울러 다른 만화로 만나는 인문 고전 또한 구입하고 싶은 마음이 충분히 들게끔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