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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내년에 쓸 다이어리를 샀는데... 근데에~, 이 기똥찬 영어 다이어리를 발견했다. 만원 대의 책으로 내년 내 영어의 습관을 만들어준다니 뻥이 심하다 생각했었지만, 들고다니면서 버스안에서 전철안에서 짬짬히 하지만 꾸준히 해봐야지~. 그러다보면 되겄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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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영어공부를 해야지, 영어 일기를 써야지,, 맘만 가득하게 한 해를 보내고 있는 나에게
빛처럼 다가온 영어 책! ㅠ ㅠ 쏠쏠하게 쓸 수 있는 08년 다이어리로 또 한번 감동을!
서점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한 장 한 장 넘겨보면서 혼자 '좋아~좋아'감탄을 했다^
옛날 영어 단어 빡빡이(연습장에 단어를 빼곡히 써서 외우던) 만들던 기억도 나고 해서~^ 이제!
다이어리 안에다가 단어도 적으면서 막 외우고 영어 일기도 몇 줄 끄적되어 보고,, 예시 문구 따라서 문장도 만들어 보고 해야지,ㅎㅎ
게다가 중간중간에 뉴욕 풍경과 사진, 일러스트가 스케치 문장과 함께 엮어져 있어,
영어 공부에 스트레스 받는 나의 맘을 더 풍요롭게, 따뜻하게 해주는 듯~
그래, 그래, 영어도 누군가의 생활을 이어주는 말일 뿐인데...ㅎ
넘넘 독특한 컨셉과 구성이라 알차고 알차다고 상을 주고 싶다^
영어공부도 하고 다이어리도 장만하고 정말 일석이조 영양만점 학습 다이어리!!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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