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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통수 제대로 때리는군요.
이런 류의 책 치고는 이례적인 광고공세, 그럴듯해 보이는 스타일 신문의 책 리뷰까지......
귀얇은 나같은 사람 혹하게 하기는 충분했다. 그르나, 버뜨
책값이 후덜덜인 관계로 4권만 사보고 나서 쓰는 이 리뷰는 한마디로 메롱이다. --;
아니 양장에 이렇게 멋진책의 일부는, 아무래도 인터넷에서 긁어온 협의를 지울수 없는 저해상도 이미지. 물론 극히 일부기는 하지만.....이건 충격이었다
무엇보다 헷갈리는 것은 표기법 독음과 현지발음의 구분이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수 없는 수준으로 뒤섞여 있다. 중국문장 특유의 딱딱 끊어지는 단문구조또한 초벌번역이라면 이해가 되지만, 저리도 멋진 역자군이 작업한 책으로 보기는 무리 데쓰 되겠다.
마지막으로 책이 안친절하다. 이건 전문서적으로 분류되는 것도 아니고 대중들을 위한 책인것으로 아는데, 그냥 중국인이, 이 책 독자는 중국인이니까 이정도 알게찌라고 고려해서 쓴글이다. 최소한 일반 한국인 독자들이 잘 모를만한 내용은 역자주라도 충실히 달아주면 더 나았지 않았을까 십은 아쉬움이 너무 많이 든다.
중국아이들 책 번역한걸 믿은 내가 죄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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