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공찬전>은 수백년전에 쓰인 작품이지만, 오늘날 읽어도 독특하고 이색적인 발상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전체적으로 저승 세계를 보고 온 귀신이 자기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저승 세계에 대한 기발한 발상과 묘사가 오늘날 현대 독자가 읽기에도 흥미롭다. 특히 저승 세계의 벌이나 죄인의 개념에 대한 개념은 여러 모로 독특하며 독보적이어서, 수백년 전의 작품
<설공찬전>은 수백년전에 쓰인 작품이지만, 오늘날 읽어도 독특하고 이색적인 발상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전체적으로 저승 세계를 보고 온 귀신이 자기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저승 세계에 대한 기발한 발상과 묘사가 오늘날 현대 독자가 읽기에도 흥미롭다. 특히 저승 세계의 벌이나 죄인의 개념에 대한 개념은 여러 모로 독특하며 독보적이어서, 수백년 전의 작품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색다르고 이채로운 매력과 재미를 안겨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