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벼슬은 구해도 좋으나 백성을 기르는 벼슬은 구해서는 안된다...........,. 윗사람을 섬기는 사람을 백성 민이라 하고 백성을 기르는 사람을 선비 사라 한다............ 선비는 곧 벼슬하는 사람이다 ........ . ..,. 그러니 벼슬하는 사람들은 모두 백성을 기르는 자이다......... . 그런데 중앙 관청에서 일하는 관료는 왕을 받드는 것을 직무로 삼거나 기관의 일을 하는것을 임무로 삼기 때문에 |
|
동아출판의 <목민심서>는 정약용의 고전 목민심서를 한글로 완역한 책이다. 책 자체는 오늘날에도 관료의 귀감이 되는 고전으로 회자될 만큼 명문으로 가득하기에 더 말을 덧붙일 필요도 없을 정도이며, 동아출판 이북은 번역도 좋아서 더욱 좋다. 특히 작품해설이나 옛 용어 설명 등도 잘 되어 있어서, 조선시대에 별다른 지식이 없는 현대 독자가 읽기에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서 굉장히 좋았다. |
| 정약용의 목민심서를 이북으로 읽다니 뭔가 신기하고 왠지죄송하다는 기분도 들고 그랬습니다 ㅎㅎ 솔직히 목민심서를 구매한 이유는 한국사를 배울 때 정약용의 저서가 많고 그 중의 유명한 작품이라 한 번은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공무원 면접 준비할 때 도움도 받을겸해서요 목민심서는 고을의 수령이 지켜야 할 도리 훈계등이 나와있는데 오늘날 현대에서도 그 뜻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
목민심서는 조선후기의 시대를 반영해 당시 고을 수령들을 위한 지침서로 만들어졌지만, 오늘날에도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것은 부패한 관료가 조선시대만의 문제가 아니이기 때문이다. 관피아, 금피아, 해피아... 관료와 결탁된 부정부패가 한국사회를 좀먹고 있고, 이 시기에 우리가 새겨들어야할 선현의 말씀을 꼽는다면 당연히 목민심서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