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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로스트 걸 - SciFan 제2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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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안데스 산맥의 줄기에서 유적 발굴 작업을 하던 화이트 박사는주변 지역에서 소녀들이 연달아 실종되는 사건을 접하게 됩니다.지역 사람들은 몇 개월 전 큰 지진이 있었고, 그때 신이 지상으로강림했다며 두려워하고 있었는데요...실종된 소녀들을 인간 제물들이라며 포기해버린 원주민에 반발해 그는지역 담임 신부 프라 라파엘과 함께 수색을 시작하는데요. 하지만산 속 가득히 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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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안데스 산맥의 줄기에서 유적 발굴 작업을 하던 화이트 박사는
주변 지역에서 소녀들이 연달아 실종되는 사건을 접하게 됩니다.
지역 사람들은 몇 개월 전 큰 지진이 있었고, 그때 신이 지상으로
강림했다며 두려워하고 있었는데요...


실종된 소녀들을 인간 제물들이라며 포기해버린 원주민에 반발해 그는
지역 담임 신부 프라 라파엘과 함께 수색을 시작하는데요. 하지만
산 속 가득히 깔린 짙은 안개에 다른 이들은 수색을 포기하고
화이트 박사만이 당나귀 한 마리만을 이끌고 소녀들의 발자국이 남아 있는
후아스칸 산 속으로 향하는데...


시공의 축이 비틀린 다른 시공간에서 전혀 다른 존재와의 만남을 갖는
이야기입니다. 조금 몽환적인 스토리였지만 신선한 느낌의 글이었네요.


z****h 2025.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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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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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소녀들... 그들을 찾았는데...단편소설 답게 분량이 그리 길지 않다. 뭔가 있을것 같은 초반부의 긴장감과 대비해서 결말 부분은 약간 허황된 이야기 같은 느낌도 든다.sf가 원래 그런거야 라고 한다면 할말 없지만... 단편이라 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끝내야해서 그런건지 후다닥 끝나는 느낌도 있고...이게 원조인지는 모르지만 어디선가 본것 같은 내용인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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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소녀들... 그들을 찾았는데...

단편소설 답게 분량이 그리 길지 않다. 뭔가 있을것 같은 초반부의 긴장감과 대비해서 결말 부분은 약간 허황된 이야기 같은 느낌도 든다.

sf가 원래 그런거야 라고 한다면 할말 없지만... 단편이라 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끝내야해서 그런건지 후다닥 끝나는 느낌도 있고...

이게 원조인지는 모르지만 어디선가 본것 같은 내용인것 같기도 하고...
l********7 2018.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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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소녀들을 찾아 계곡으로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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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대나 그 이전 작품이기 때문에 이미 후대의 이야기들이 조금씩 차용해버려 새로울 것이 없을 수도 있겠다. 사라져버린 소녀들을 찾아 두껍고 짙은 안개를 헤치고 오솔길을 따라 깊은 계곡에 다다르고, 사라진 소녀들과 마주치지만 그녀들은 껍데기 뿐이다. 엄습하는 공포에 도망가려 왔던 길을 되짚어 뛰어가지만 다시 소녀 옆 그 자리로, 또 그 자리로 잡아당겨져 끌려온다. 안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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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대나 그 이전 작품이기 때문에 이미 후대의 이야기들이 조금씩 차용해버려 새로울 것이 없을 수도 있겠다. 사라져버린 소녀들을 찾아 두껍고 짙은 안개를 헤치고 오솔길을 따라 깊은 계곡에 다다르고, 사라진 소녀들과 마주치지만 그녀들은 껍데기 뿐이다. 엄습하는 공포에 도망가려 왔던 길을 되짚어 뛰어가지만 다시 소녀 옆 그 자리로, 또 그 자리로 잡아당겨져 끌려온다. 안개의 계곡에서 도망칠 수 없다. 인류학자인 주인공이 안개에 갖혀야 했던 이유도 벗어날 방법도 모두 비현실적이고, 장면들은 몽환적이다. 이야기 자체로 획기적이거나(이미 오래된 작품이니까) 재미나지는 않다. SF 장르에 획을 그은 작가라고 하니, 그런 작가의 작품세계를 맛 보기 정도 했다고 봐야할 듯.
k*****i 2017.10.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