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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현실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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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꿈을 자주 꾸지 않는다. 꾸지 않는게 아니라 느끼지 못한다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사람들은 잠을 잘 때 보통 6~7회 꿈을 꾼다고 한다. 그 중에 기억에 남는 부분은 마지막에 꾼 꿈들이 대부분이고 그것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꿈을 꿨다고 말하는 것이다. 나는 꿈을 잘 못 느끼기 때문에 가위에 눌려본 적도 없고 판타스틱한 모험도 경험해 보지 못했다. 항상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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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꿈을 자주 꾸지 않는다. 꾸지 않는게 아니라 느끼지 못한다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사람들은 잠을 잘 때 보통 6~7회 꿈을 꾼다고 한다. 그 중에 기억에 남는 부분은 마지막에 꾼 꿈들이 대부분이고 그것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꿈을 꿨다고 말하는 것이다. 나는 꿈을 잘 못 느끼기 때문에 가위에 눌려본 적도 없고 판타스틱한 모험도 경험해 보지 못했다. 항상 꿈은 나에겐 멀리 있는 세계였고 간접 경험을 통해서 꿈에 대해 생각하곤 했다.

 

이번 작품도 나에게 꿈에 대한 간접 경험의 기회를 주었고 생각하게끔 만들었다. 작품은 꿈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현대인이 꾸는 악몽, 현실과 꿈의 뒤섞임, 꿈의 영역에까지 발을 넓힌 과학 등이 그것이다. 꿈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지만 작품에서는 꿈에 접속함으로써 정신과 치료를 행할 수 있는 기계가 등장하고 그것의 악용에 따르는 현실과 꿈이 뒤섞이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꿈은 특별한 경험이다. 꿈은 현실에서 하지 못하는 일이나 하고 싶었던 일들을 경험하게 해 준다. 하지만 경험하기 싫은 일들 또한 경험하게 한다. 어떤 이는 꿈에서 미래를 보기도 하고 전생을 만나기도 한다. 이런 꿈이 타인의 꿈과 섞이고 현실과 혼동되는 일이 벌어지게 되면 어떨까? 그리 달갑지만은 않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꿈은 행복한 꿈만 있지 않기 때문에 공유보다는 혼자의 경험으로 그치는 것이 더 좋은 듯 싶다. 좋은 꿈을 꿀지 나쁜 꿈을 꿀지는 꿈을 꿔봐야 알테니까.

 

뱀다리. 1. 엔딩 크레딧에서 아앗! 하고 놀랐다. 원작자의 이름이 나오는데 어디서 많이 본 이름이었다. '츠츠이 야스타카(筒井康陸)'.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그 츠츠이 야스타카였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와는 완전 다른 느낌의 작품인데 같은 사람이 썼다고는 생각도 못했다. 왜 그가 SF의 거장이라 불리우는지 알 것 같은 작품들이다.

 

2. 이 작품은 콘 사토시(今敏)가 감독을 맡았다. 지난 번에 봤던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에 이어 두번째로 본 그의 작품인데 마음에 드는 감독이 되어 버렸다.

 

3. '비인간적인 현실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겨진 인간적인 자의 은둔처. 그것이 꿈이다.'라는 이사장의 꿈에 대한 정의. 마음에 쏙 드는 대사다.


u******o 2007.12.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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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화질의 일본 에니메이션
"블루레이 화질의 일본 에니메이션" 내용보기
쨍한 화질과 잘분리됀 음질 최상의 애니메이션이다. 영화를 보면서 왜 너구리 대작전 포포콤이 생각났쓸까? 상상의 행진퍼레이드,그리고 주인공이-남자-너구리를 닯았나? 하여간 화려한 색체에 원색적인 화면이 블루레이라는 매체와 잘어울리는 한편의 영화였다.일본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면 화질과 사운드만으로도 구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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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한 화질과 잘분리됀 음질 최상의 애니메이션이다.

영화를 보면서 왜 너구리 대작전 포포콤이 생각났쓸까?

상상의 행진퍼레이드,그리고 주인공이-남자-너구리를 닯았나?

하여간 화려한 색체에 원색적인 화면이 블루레이라는 매체와 잘어울리는

한편의 영화였다.일본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면 화질과 사운드만으로도

구입을 추천합니다...

d*****t 2008.0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