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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 꽉 찬 5년차.
말 그대로 아무것도 모를 때 입사하여 이제 조금이나마 안다고 하는 5년차가 되었다. 내동댕이쳐지듯 갑작스런 일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뭘 해도 힘들기만 했던 1년 가까운 시간이 지나고 나니 그제야 내가 하고 일이 무엇인지 감이 오기 시작했다.
그렇게 2년 3년이 지나 2년차 3년차라는 이름이 붙으면서는 내가 할 일이 무엇인가를 고민하게 되었다. 그러더니 작년부터는 이제 한 단계 도약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쪽으로 마음이 기운다. 7년차 10년차라는 이름이 붙은 뒤엔 과연 어떤 생각과 다짐을 하고 있을지 알 수 없다. 아마 이는 나뿐만 아니라 모든 직장인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고민일 것이다.
이름 앞에 붙는 연차가 그저 회사에 다닌 기간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성장하고 또 그만큼의 퀄리티를 갖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 말이다.
짧지도 않고 길지도 않은 5년간의 직장 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이 느끼는 것은 역시 사람 문제, 즉 인간관계가 가장 어렵구나 하는 점이다. 왜 직장 생활에서 업무 외적인 문제로 고민하느냐고 반문할 수 있다.
하지만 직장 생활에서 업무적인 문제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업무 외적인 문제이고, 그중에서도 인간관계가 가장 어렵다는 것은 단 한 달이라도 직장 생활을 해 본 사람이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그런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성공하고 있다. 100명이나 되는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다루었으니 공감이 갈 수밖에…… '이거 혹시 내 얘기 아냐?' 하고 생각되는 사례도 많았다. 중요한 것은 문제는 조직이 크고 작고를 떠나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밖에 없는 일과 감정을 솔직하게 기록해 놓았다는 것이다(비록 이니셜이긴 하지만). 말 그대로 직장 생활을 지배하는 살벌한 이면의 법칙을 말이다.
동료. 같은 일을 하지만 바라보는 곳까진 같은 수 없는 사람. 그렇기에 사전도 '같은 직장이나 같은 부문에서 함께 일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할 뿐 마음이나 정서의 교감이라는 부분까지는 포함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는 내내 마음 한 구석엔 '아니야. 아니야' 하는 마음이 드는 건 비단 나뿐만이었을까? 분명 '어 그래?' '맞다. 내 얘기다' 싶고, 그러기에 앞으로 직장 생활을 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될 내용도 많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 한 구석이 편치 않은 이유는…….
원만한 동료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당신은 나에게 의미 있는 타인이라는 점을 상대가 느끼게 하라'는 부분이 있었는데, 유독 이 부분에 기억에 남는 것도 그런 이유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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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직장동료를 적으로 만드는 비밀 44를 읽고... 책 제목이 참 아이러니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동료를 이러한 관점에서 한번 쳐다보고 생각해봐야 한다니 기분이 좀 언짢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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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많은 자기개발책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07년도를 뒤돌아보고 내년을 준비하는 년말에 동료와 함께 경쟁하고 치열한 생존경쟁을 벌이는 나의 소중한 직장에서 동료에게 피해를 최소화 하고 내가 살아남을수 있는 좋은 지도서가 될까해서 이 책을 구입할려고 합니다 읽어보고 좋은 내용이 있다면 저와 같은 직장인들에서 많이 추천하고 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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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직장동료를 당신의 적으로 만드는 비밀 44가지- 이남훈, 강수정
이제 막 취업하게된 나에게 너무나도 도움이 많이 된 책이다. 이 책은 좋은 처세술을 가르쳐 준다. 경험하지 않고 이 같은 처세술을 배운다는 것은 어찌보면 실전경험이 아니기때문에 조금 약한 감도 있겠지만 값진 대리 경험일 수 밖에 없다.
이 책에서 가장 의미 깊었던 문구가 "이 책을 직장동료에게 절대 보여주지 마라. 보여주는 순간, 그는 파트너가 아닌 적이 된다!" 는 것이다.
공유하면 좋은 것이 있고 아닌것이 있는데 이 책은 아무래도 같은 직장에서 만큼은 아닌 책 인듯 하다. 그곳은 전쟁터가 아닌 전쟁터이기 때문이다. 그곳엔 동료도 있고 적군도 있다.
이 책은 사회 초년생이 될 나에게 상황에 맞는 행동을 할수 있도록 하여준다. 그리고 좀더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방법과 감정을 사용하는 방법등을 가르쳐 준다.
이 책의 주된 내용이 직장인과의 인터뷰를 통해서인것을 생각하면 피가되고 살이 되는 내용일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되면 이미 실전경험으로 무장한 사람들이 내 주위를 채우고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사람들은 임기응변도 나보다 강할것이고 실력도 군대의 짬밥처럼 나보다 짬밥도 더 있는 고참들이 가득하리라고 생각한다.
군대 만큼 실전 경험이 중요한 곳도 없을리라고 생각한다. 그런 실전 경험으로 중무장한 사람들과 함께 동거동락하기 위해서는 내가 열심히 하는것 만큼이나 해야할일 들도 많을것이라 생각한다.
군대만 보아도 신병교육대 나오고 후방기 교육까지 받고 나온다고 한들 자대에 도착해보면 또다시 모르는 일 투성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또다시 몸으로 부딪치면서 배워야만 할것이다.
이 책을 읽고 왠지 신병교육대를 거쳐서 후방기 교육까지 수료한 기분이다. 걱정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기본은 배운것 같아서 그나마 위안이 된다.
아직 직장인이 아니라서 그런지 직장인이 읽는다면 어떤 기분일지는 모르겠지만 누가 읽든 직장생활에 도움이 많이 될 만한 책인듯 하다. 최소한 내가 읽고나서 느낀점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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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 2년차, 신입이 아닌 직장인으로서 직장 생활에 어찌 대처해야 할까? 신입일 때는 이해받을 수 있는 부분도 이제는 이해받을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까? 많은 동료들이 함께 모여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곳이 바로 직장이다. 이 직장에서, 직장인으로서 대처도 절실히 필요하며, 또한 직장여성으로서는 남성 직장인과는 또 다른 대처가 필요하다. 동일한 경우의 위기 상황에서 여성과 남성은 각각 어떻게 대처함이 옳은 것일까? 요즘 들어 가지게 된 고민들이다. 이런 고민들이 압박하고 있던 차에, <회사가 직장동료를 당신의 적으로 만드는 비밀 44>을 읽게 되었다. <회사가 직장동료를 당신의 적으로 만드는 비밀 44>은 이 모든 고민들을 차분히 풀 수 있게끔 해 준다. 또 <회사가 직장동료를 당신의 적으로 만드는 비밀 44>은 100명의 대기업 직장인들과의 인터뷰로 만든 책이라고 한다. 그런만큼 구체적으로 문제점들을 제시하고, 대처 방안을 제시한다. 내가 <회사~> 시리즈 중 가장 맘에 들었던 <회사가 당신에게~>라는 책이 회사 생활 전반에 걸쳐 꼭 알아야 하고 필요한 마인드를 알려 주어 적응케 하는 책이라면 이 책은 구체적이고 실증적으로 회사 생활 2~6년차에게 생활에서 필요한 요소들을 꼭꼭 집어 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책 내용 중 꼭 맘에 드는 부분은 다음과 같다. "업무능력? 그거 10퍼센트밖에 안 본다. 나머지는 애티튜드, 자세다. 그럼 업무능력은 뛰어난데 자세가 안 되었다면 몇 점짜리일까? 10점밖에 안 되는 거다. 그런데 업무능력은 제로인데 나머지가 완벽하면 거뜬히 90점은 받은 것이다. 아무튼 뭘 모르는 것들이 업무능력 운운한다." (Y사 I씨) 소위 이름만 들어도 감탄사가 절로 나는, 누구나 들어가고 싶어 안달이 나는 대기업 임원 R 씨가 건넨 말이다. '나 말고 절대 안 되는' 건 결코 없다. 사표를 던지자마자 바로 출근을 안 하더라도 아무도 골탕 먹지 않는다. 조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 그렇다면 조직형 인간은 도대체 어떤 인간형을 말할까? <회사가 직장동료를 당신의 적으로 만드는 비밀 44>는 요즘 많이 나오는 <회사~> 시리즈를 잇는 또 하나의 책이다. 하지만 <회사가 직장동료를 당신의 적으로 만드는 비밀 44>을 읽어 보니, 부지기수로 나오는 <회사~> 시리즈와는 차별화된 부분이 보이며, 현재 내 입장에서 활용도가 높고 쓸 만한 책이라 아니할 수 없다. 나와 같은 입장의 직장인이라면 한 번 읽어 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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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의 강렬함 그리고 직장생활을 지배하는 살벌한 이면의 법칙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해서, 강한 호기심을 갖고 읽게 되었다.
우선 책의 구성은 총 9장으로 되어 있다. 전체적인 내용이 회사가 직장동료를 적으로 만드는 이란 주제로, 1장은 정의 없는 승진, 2장은 동료哀, 3장은 싸움의 기술, 4장은 뒷담화 타임, 5장은 스마일 회의, 6장은 서커스 회식, 7장은 천박한 리더십, 8장은 폴리티컬 게임, 마지막 9장은 공격형 매력을 담고 있다. 이 각 장을 바탕으로 전체적으로 44가지 방법과 사례를 담고 있어, 매우 현실감 있게 읽을 수 있었다.
저자가 강조하고 있는 100여명의 대기업 임직원들을 취재하면서, 나왔던 얘기를 잘 수집하여 만든 책이라고 하고 있는데, 정말 한장 한장을 읽어가면서, 주변에서 보고, 들었던 내용들이 꽤 있어, 많이 놀랐다.
4년전 처음 입사할 때는, 자신의 능력과 열정만 있으면 될거란 생각을 했었는데, 회사생활을 하면서, 그리고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 변수가 엄청나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다. 회사내 Line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힘의 구조, 정치게임등 이 책에 세세하게 담고 있는 내용들은 현실상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확실히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서 그런지 몰라도, 각 44가지 방법마다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데, 정말 많은 도움을 얻은 것 같다. 그리고 새삼, 회식의 중요성, 상사의 리더십, 그리고 솔직한 매력등 많은 것을 배우는 자리가 된 책이다.
이 책에서 담고 있는 내용 중 대부분이 현실에서 이렇게 살아야만 하는가?란 씁쓸함이 많이 들었지만, 이 중에서 가장 씁쓸하지 않은 방법이 있어 그 부분만 적을까 한다.
작은 매력을 위한 마인드 컨트롤
-.상대방의 장점을 보고 분석하라. -.누구에서도 먼저 다가가서 웃고 먼저 인사하라. -.차별화된 자신만의 매력을 만들어라.
이 책같은 경우는, 정말 직장인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라고 하고 싶다. 이 책을 통해서 간접경험을 바탕으로, 한걸음이라도, 먼저 대처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다면, 보다 회사생활을 하는데 수월하지 않을까?한다.
마지막으로, 회사에서 어떠한 일이 일어나더라도, 자신의 주관을 갖고, 자신의 신념을 믿고 끝까지 진행 할 수 있는 용기를 가졌으면 하는 생각으로 마무리 지을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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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제목으로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이라는 책이 대성공 한 이후로 비슷한 제목의 이 책이 나온 듯하다.
우리는 항상 생각한다. 회사가면 상사에게 잘해야지, 후임을 잘 관리해야지, 동료와 잘 지내야지. 하지만 실상은 다르다. 긴장감을 갖고 살지 않으면 금새 이런 마음들은 다시 풀려버린다. 상사에게 개념없이 행동하고, 후임을 화풀이식으로 갈구고, 동료와 원만한 관계를 가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그런 시기에 자신을 다 잡을 수 있는 자극제가 될 수 있는 책인 듯 하다.
이상과는 다른, 냉혹한 현실을 신랄하게 지적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을 다룬 책이므로, 회사원들에게 추천할만하다. 곁에 두고 가끔씩 읽으면서 상기시키는 게 좋을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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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직장동료를 당신의 적으로 만드는 비밀 44-
내가 읽어온 대부분의 회사에 대해서 나온 책들은 우리나라 사람이 작가인 것이 없었다. 그래서 다른나라 작가들이 작가의 모국을 중심으로 잡아서 써있는 책들만 읽어보았다. 나는 책을 사거나 볼 때 작가를 보는 편은 아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책을 읽다가 왠지 나는 직장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공감가는 부분이 있었다. 그래서 작가를 보니 우리나라 사람이었다. 이번을 계기로 알게된 것이 이런 회사에 대한 책들은 자기나라 작가인 것으로 읽는게 좋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인터뷰를 한 내용도 나와있는데 그 내용은 실제 대기업에 근무하는 100여 명의 간부와 사원을 통해 이루어진 것이라고 한다. 그 실제 이야기들이 나의 공감을 불러 일으킨 것이다. 이 책은 직장에서의 승진, 동료, 싸움의 기술, 뒷담화 타임, 스마일 회의,서커스 회식, 천박한 리더십, 플리티컬 게임, 공격형 매력에 대해 나와있다. 회사는 서로 협동해야하는 조직이다. 하지만 그 조직에 승진이 개입된다면 사원들의 입장은 180도 달라진다. 그리고 승진이 개입되면서 동료들은 동료들이 아니라 경쟁자가 될 것이다. 또한 자신의 기획을 모방한 동료가 있을 경우 그 사람은 동료가 아니라 'XX년, XX새끼'인 적이 되는 것이다. 이 책에는 회사원으로서 불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는 여자들의 대해서도 써져 있다. 하지만 그 불리한 조건을 이용하는 여자들도 있다. 어떤 사람의 경험담에 "어떤 여자들은'남자와 여자는 똑같다'고 말하면서 여자이기 때문에 대우받기를 원한다. 회사에서는 당연히 밤 작업도 해야 하고 출장도 가야 한다. 자신이 여자여서 가기 힘든 것이 아니라 가기 싫으니까 여자임을 핑계 대는 것이다. 그리고 나중에 '내가 여자라서 고과를 못 받았다'고 말한다. 출장이나 궃은 일은 남자들이 다 해놨는데 그게 도대체 무슨 소리인가. 자신은 되돌아보지 않고 자신이 처한 상황만으로 핑계된다."라고 나와있다. 나는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이 말에 공감하는 바이다. 그런 여자들은 한 두명씩 꼭 있다. 이 책에서는 그런 것에 대해서 명확히 결론을 내려주고 있다. 회사라는 조직이 원하는 사람은 최종적으로 '모든 것을 올인한 상태로 나이스하게 일처리를 하는 사람'이다. 또한 감정 때문에 회사의 일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냉철하게 조직의 언어로 동료들과 커뮤니케이션하는 사람을 바라고 있다. 그 사람은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니다. 오로지 한 명의 뛰어난 조직원이다 나는 이 책에서 이 부분이 가장 인상에 깊다.
누구든 아부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다. 세련되게 아부을 떨어라!! 상대를 진심으로 이해하려는 마음가짐을 동반한 '센스 있는 아부'를 해라
직장에 들어가 있는 사람은 이제부터라도 노력하면 되고 아직 들어가지 않은 사람들은 이 책을 보고 미리 연습해보는 것도 좋을 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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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적나라하게 표현되었다. ^^ 많은 공감을 불러 일으킨다. 적의 비밀 01 승진누락, 직장상사에게 찾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