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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more와 Annihilator에서 활동한 바가 있는 기타리스트 Curran Murphy를 중심으로 Annihilator, Archetype등을 거친 실력파 아티스트 5명이 모여 발표한 이들의 두번째 앨범입니다. 대부분 정체불명의 곡들로 가득하며 파워/스래쉬/프로그래시브 등 여러장르를 넘나들고 있으며 출신 밴드답게 광폭하고 폭발적인 곡들 중심의 곡들로 가득합니다. 상반신 나체의 여자가 등장하는 앨범 재킷도 멋있고 사운드도 화끈해서 좋지만, 도대체 이 앨범이 어떻게 국내에 라이센스가 됐는지 의문이 되는 앨범이기도 합니다. Nevermore와 Annihilator 라는 밴드명만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앨범을 알아보고 CD를 사줄지가 궁금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