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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27 !! 대학교 다니던 20대 초반이 엊그제만 같은데, 졸업을 하고 공부한다고 세월을 보내고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어느덧 27이다. 사실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본적은 없다. 명절이 되면 으레 친척들로부터 "결혼 언제 할꺼니?" 라는 말을 인사처럼 듣긴 하지만 나는 아직 결혼이라는 것에서부터 급하게 생각해 본적이.. 아직은 인것 같다. 물론 나이가 어리다는 생각은 당연히 아니고, 할게 나는 아직 많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결혼은 늦게 하리라 생각하고 있었기에... 하지만 적지 않은 나이.. 슬슬 나도 결혼에 대해. 그리고 친구들의 점점 늘어가는 청첩장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지겠지.
이 책은 결혼적령기인 여자들에 대해서. 결혼이 정말로~ 하고 싶은 여자들에 대한 반론을 펼치는 책이라고 생각해도 좋을것 같다. 결혼 하지 않아도 정말 멋지게 싱글로 잘 지낼수 있다고 말하는 책! 그리고 결혼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해 볼 것들을 실은 내용들이었다. 이 책의 저자 에린과 발레리는 전혀 다른 여성들이다. 에린은 수 많은 남자들을 만나왔고, 또 현재 한 남자와 동거중이지만 결혼은 아직이다. 그와 반대로 발레리는 대학교 생활에서도 연애 한번 해보지 못하다가.. 처음으로 사귄 남자와 두달 남짓 데이트 하다가 결혼했다. 에린과 발레리는 친구이다.
그런 에린과 발레리가 결혼에 대해서 그리고 여자가 결혼 전성시대인 현대에 모든 유혹과 말들에 굴하지 않고 멋있게 싱글로 살아남는 법을 책으로 엮어 낸 것이다.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읽었다.
우리네 인생은 목적지에 도달하는 게 아니라 그저 끝없이 여행하는 것이다. 그저 그런 시간들로 허비해버리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 이를 명심하고 순간순간 모든 일에 충성을 다할 것을 맹세한다.
거울을 보면 뜯어고치고 싶은 곳이야 한두 군데가 아니지만, 천금을 가져다준다 해도 결코 흥정하지 않을 특별한 나를 발견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어느 누구나 문제가 있게 마련이고,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는 것만큼 시간을 낭비하는 일도 없다는 사실 역시 기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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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1 : 여동생의 결혼식장에서 기쁜 마음으로 축하의 박수를 쳐주고 가족사진도 촬영했다. 하지만 곧 뷔페 한 구석 테이블로 숨어버릴 수 밖에 없었던 사연. "동생 먼저 가는데 뭐 좋다고 웃고있냐?", "너는 언제 갈라고 그래? 짝은 있어?", "뭐하다 동생한테 새치기를 당해?"...친척들과 부모님 지인들의 '걱정'이라고 하기엔 지나치게 '비아냥'거리는 말들을 견디는 게 넌덜머리 났다.
사례 2 : 사촌 동생의 아기가 태어났다. 조그만 것이 어찌나 이쁜지!(원래 아기를 이뻐해서 어디 가면 곧잘 아기를 안아보고 데리고 노는 편이다.) 조카라고 한껏 이뻐해주며 안아주고 있는데 주위에 있던 친척 어른들의 말씀. "지 새끼도 아닌데 뭘 그렇게 이쁘다고 안고 있어?! 얼른 지 새끼 낳을 생각은 안하고!"...제가 동물입니까? '새끼'를 낳게. 그 뒤로는 어딜 가도 선뜻 아기를 안을 생각이 안난다. 혹여나 '지 새끼' 못 낳아서 '남의 새끼' 이뻐하는 걸로 비춰질까봐.
이런 '수모'를 당하며 살아가고 있는 나의 눈이 번쩍 뜨일 제목의 책을 만났다. '싱글의 법칙' 책 표지에는 섹시한 여성이 앉아있고, '결혼 전성시대, 결혼 파도에 굴하지 않고 멋지게 싱글로 살아남는 법!'이라는 문구가 나의 마음을 자극한다. 멋지게 싱글로 살아남기 위해 이 책을 펴 들었다.
이 책을 두 부분으로 나누어서 전반부는 내 개인적인 취향에 맞지 않았다. 말 그래도 싱글로 '살아남는' 법에 관해 적혀있었는데, 만약 주변에 결혼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거나, 결혼하는 친구가 부러워 죽을 지경인 사람이 있다면 아주 유용할 내용들이다. 어떻게 하면 아무렇지도 않은 듯 친구의 결혼 소식을 듣고 축하해 줄 수 있을 것인가, '결혼'에만 온 정신이 팔린 친구를 만나서 어떻게 맞장구를 쳐주어야 할 것인가, 어떻게하면 신부보다 더 돋보이고 싶은 마음을 억누를 것인가 등등의 조언이 담겨 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솔직히 '왜 친구의 결혼에 힘들어해야 하나?'란 의구심이 들었다. 개인적인 차이인가, 국가의 차이인가...(이 책을 읽다보면 '미국적'인 내용들이 많아 우리네와 별반 상관없는 이야기라고 여겨지는 부분들도 있다.)
이 책에서 나에게 도움이 되는 부분은 '결혼 독촉'에 시달릴 때 어떻게 반응해야 할 것인가, 였다. (위의 '사례'에서도 말했지만, 정말이지 넌덜머리가 날 지경이다!!) 속으로는 아무리 넌덜머리가 나고 짜증이 나더라도 "너는 결혼 안 해?" 이 한 마디 했다고 그 사람을 죄인 만들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걱정해줘서 고맙다고 하면서 슬쩍 다른 말로 넘어가기, 아니면 더 중요한 다른 사안이 있음을 상기시키며 '내 얘기는 나중에'로 돌리기 등은 내가 좀 더 '연습'을 해봐야겠다.
이럴 때 싱글 시절이 그립다.
-어느 때나 심지어 자정에도 체육관에 갈 수 있다. 아무도 당신이 집에 오기만 기다리지 않는다.
-저녁으로 간단히 칩스에다 살사 소스를 찍어 먹을 수 있다.(우리나라의 상황에 맞게 바꾸어보면 '저녁으로 간단히 컵라면에 뜨거운 물 부어 먹을 수 있다' 정도가 좋겠다 - 내 생각) 결혼했다고 해서 항상 제대로 된 요리만 해야 하는 건 아니겠지만, 저녁으로 살사 소스에 칩스를 반길 남자는 없다. -p.225~226
학교에 다닐 때, 집에서 통학하기보다 기숙사 생활을 원했던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런 것이었다. 학교에 있으면 어쨌든 혼자 하고싶은 대로 자유를 누리며 생활할 수 있으니까. 그런 '자유'를 맛 보았기에, 어쩌면 결혼에서 마음이 더 멀어지고 있는 건지도....
다음으로 이 책에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믿거나 말거나 혹은 그냥 결혼해 버리거나'라고 조그만 박스에 결혼과 관련되 재미난 이야기들이 들어있는 것이다.
왜들 그토록 6월에 많이 결혼하는지 궁금하게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항간에 떠도는 전설에 따르면 해마다 5월이면 사람들이 목욕을 했다고 한다. (일 년에 5월, 딱 한 달에만 목욕한다는 말인가?? - 내 생각) 그래서 6월이 되어도 약혼한 커플 몸에서 좋은 냄새가 나기 때문에 신부나 신랑 모두 예식 중에 코를 틀어막고 도망칠 일이 없었다. 그러나 혹시라도 신랑, 신부 몸에서 냄새가 날 경우를 대비해 신부는 조금이라도 날지 모를 암내를 감추려고 부케를 들게 되었다. 참 사랑스럽지? -p.72
지난 10여 년간, 미국의 독신 여성들은 독신 남성들보다 더 많은 집을 사들였다. 2005년에 싱글 여성 중 25퍼센트가 집을 구매한 데 반해, 독신 남성들은 9퍼센트만 자기 집을 샀다. -p.263
이 책은 '싱글을 위한 유쾌한 멘토'이지만, 내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싱글들 보다도, 주변에 싱글이 있는, 그래서 그들을 괴롭히고 싶어 안달난 사람들이 꼭 한 번 읽어봤으면 한다! 싱글들이 그대들의 괴롭힘으로 얼마나 힘들어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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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의 법칙"
주변의 친구들이 하나 둘씩 짝을 찾아 떠나는 시즌에
나홀로 평생의 동반자가 없는 것 같고, 옆에 애인이 있어도 훌쩍 떠나버릴 것 같은 불안감에 뒤덮이는 이 시기를
어떻게 지혜롭게 헤쳐나가는 가에 대해 소개해 준 안내서 입니다.
'결혼이 나쁘다!!!' 가 아니라 결혼이라는 것은 유행이 아니므로 남들이 한다고 나도 뒤쳐지지 말아야하니까 덩달아 해버려 자신에게
상처주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또한 결혼하는 친구들에게 행복감을 공감해주는 행동 지령들을 지시해줘서 긴급하거나 위기에 봉착했을때 대처할 수 있는 tip이 있어서
유용했습니다.
저도 27살에 결혼을 해야겠다는 인생스케줄이 잡혀있었습니다. 결혼할 사람은 아직 구해놓지도 않은 상태에서 30살 이전에는 건강한
아이를 낳고 싶고, 신혼은 2년 정도 즐길꺼니까 27살이 제 인생에서 결혼 적령기라는 판단을 내린 것이지요.
그런데 결혼이란 문제는 아무 사람이랑 하고 안맞는다고 관두고 하는 가벼운 것이 아닙니다.
이 사람이다 싶어도 고민하고 또 맞춰야할 것이 많은게 결혼입니다.
며칠전에 친언니와 다툰적이 있었습니다. 25년을 함께 산 언니와도 여전히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싸우고 다투고 화내고 하는데
함께 살아본 적도 없는 사람과 조율을 맞춘다는 거이 쉽지 않음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결혼을 하고 싶은건 노년에 나 혼자 남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 때문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다들 결혼해서 자식을 나아 기르고 행복해보이는 모습만이 밖에 보이기 때문에(예외도 있습니다만) 나도 그 행복 퍼레이드에 동참하고
싶고 나보다 잘난 거 없어보이던 친구도 결혼해서 사는 것을 보면 억울함과 부러움이 뒤섞이게 됩니다.
저 역시 친구들이 슬슬 결혼하기 시작하는 시기라 처음 결혼한다는 소식을 들을때는 '왜 벌써 결혼하지? 아직 젋은데 말이야?'
싱글을 즐겨야 하지 않을까라는 의문을 가졌지만 요새는 내심 조급해지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싱글의 법칙을 읽어보고 "자기 자신을 먼저 성장시켜야 진정한 성인이 되어 세상에 맞설 수 있다"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두사람이 마주보고 배의 노를 젓는 것도 즐거울 수 있지만, 혼자서 배의 노를 저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곧장 갈 수 있고, 다른 사람을
방패막으로 삼아 안정을 추구하기 보다도 모험을 즐길 수 있는 멋진 싱글이 되고 싶습니다.
의존하기 보다도 공존하고, 기대기보다는 꼿꼿이 지탱하는 당당한 싱글의 대명사가 되기 위해 오늘 하루도 힘차게 시작해봅니다.
싱글이여!!! 외로움이라는 적군에게 항복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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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네번째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가 없다면........... 결혼이 필수가 아닌 선택의 시대가 도래한것 같다. 동양의 문화적 차이속에서 결혼은 사람들에게 여러가지 고정관념을 심어놓고 있다. 결혼 정년기에 들어선 남, 녀의 모습만 레이더에 들어오기라도 하면...그들은...눈이 너무 높은거 아냐? , 이상형은 이제 잊어버려~ 그렇게 처녀(총각)귀신 될래? , 괜찮은 사람 하나 소개시켜줄까? , 외모에 조금 신경좀써..... 나이가 차버린 남, 녀의 주말은 지인들에 의한 무조건적인 만남의 시간이 되어버린지 오래이다. 결혼 못한 사람이 어느덧 장애인이 되어버리는 이 사회의 현실은 서양이나 동양이나 커다란 차이가 없는것 같다는 생각을 이 책의 존재를 통해 느껴본다.
우리네 인생은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끝없이 여행하는 것이다. (P. 309) <싱글의 법칙>에서는 주변의 결혼에 대한 부러움과 스트레스, 그로인해 일어나는 사건들과 문제점들을 다루어 가고 있다. 결혼에 대한 주변의 압박에서 벗어나는 요령, 결혼과 관련한 파티에서의 대처법, 그리고 마지막으로 싱글로서 가져야할 마음가짐과 생활자세, 그리고 결혼이라는 마지막 목표점이 아닌, 끝없는 여행의 길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결혼이라는 이름과 상관없이 자기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며 싱글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자랑스러움을 느끼고 싱글일 때에만 가능한 일에 도전하고 최선을 다하는것이 결혼 이라는 쓰나미에 휩쓸리지 않는 싱글로서의 자세라고 말하고 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진정한 내면의 행복을 찾고 다른 사람과 절대 비교하지 말아야한다. 나의 상황이 나쁘던, 좋던 간에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하다. ![]()
웃으라, 그러면 이 세상도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그러면 너 혼자 울게 되리라. - 윌콕스 - 처음 이 책을 만나면서 그러한 생각을 가져보았다. 싱글의 마음을 이해해야지만 진정한 싱글로 거듭나거나 결혼이라는 것에 대해서 다시금 되돌아 보는 계기를 가질수 있다는 ... 우리 사회에서 나타내는 독신에 대한 고정관념은 아직도 상상을 초월한다. 자신들의 가정생활이 파탄이 날 지경이면서도 결혼해라...고 부추기는 상황이다보니...어찌보면 결혼이라는것을 궁극의 목표로 삼았던 사람들이 갖게되는 오류가 바로 이런것이 아닌가 한다. 결혼은 목표가 아니라 또 다른 생활 방식이다. 그런 의미에서 독신, 싱글 또한 그들만의 생활 방식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런 말들을 한다. 해보고 후회하라고, 후회할 짓은 하지도 말라고...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를 따지는 이야기와 전혀 다르지 않아보인다. 이 책이 싱글생활을 위한 필독서가 될지, 결혼을 위한 입문서가 될지....아직도 독자는 확신할 수가 없다. 지피지기를 위한 결혼 가이드북으로서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을 한번 쯤 해본다. 싱글이냐 커플이냐가 인생에서 진정 중요한 것이 아니란 생각이 든다. 사랑을 찾았다면 그 사랑과 함께하고 나 자신에 대한 사랑을 그 누군가와 나누기 싫다면 싱글의 길을 가면 되는것이다. 그리고 이 책 <싱글의 법칙>은 싱글과 커플 이라는 두 집단 모두에게 유용한 안내서가 될것이라고 생각된다. 혼자 우는것보단 함께 웃을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을 책속에서 발견하길 바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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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우리 인생의 목적이고 그 것을 이루기 위한 연애는 자연스럽게 수단이 되어버린다. 마치 경영학과 수업에서 들을 법한 법칙을 우리는 삶속에 적용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러한 계산과 조급함을 떨쳐버릴 수 있는 경험이 필요했다고는 하지만, 조목조목 설명해주지 않는 부분들, 친구들의 가식적인 포장, 그리고 부모님의 성화에 밀려서 직시하지 못한 20대 중후반 여성들에게 고한다. 싱글의 법칙을 더 일찍 알면 알수록 인생의 황금기는 영원할 것이라고. 과거의 남자들과 현재, 미래의 남자들에게 실망하고 기대하게 하는 에너지를 잠시 이 책에 쏟아보자. 이 책에 담겨진 에너지는 그 보다 더 값지고 획기적이라 할 수 있다. 짜여진 스케줄과 인생의 목표를 달성하려면 싱글로 살아야 할 것 같은데 그러면 노처녀가 될 것 같으며, 막상 아무 남자나 만날 수 없다는 다짐은 누구나 품는 마음일 것이다. 해답은 책 안에 있었다. 혼자 고민하고 멘토에게 구하던 정답은 '아님 말고'이다. 박찬욱 감독의 가훈이 '아님 말고'라고 했다. 한 마디로 정리 되는 인생의 원리가 아닌가. 후회하지 않을 연애와 사랑이 하고 싶다면 당장 솔직해 져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배웠다. 솔직하고 당당하게 선포할 수 있는 싱글이 바로 진정 자신의 만족과 사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나 자신에게 뿐만이 아니라 부모님, 친구에게까지 솔직할 수 있는 하루하루가 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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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왠지 처녀적 싱싱할적으로 돌아간듯한.. 책을 지은 두명의 멋진 여자 2분과 같이.. 나의 어린 시절로 돌아간듯한 기분이 들었던 책이랍니다. 책 표지에 아가씨 좀 보세요? 왠지 나.. 도도해..라고 이야기 하는것 같지 않아요? 요즘은,, 시대가 바뀌어서 여자가 능력만 있으면 굿이 일찍 결혼을 하지 않는거 같아요. 옛날엔 20대 후반이면 노처녀 소리를 들었지만,, 요즘은 오히려 30대 초반에 결혼들을 많이 하는거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골드미스로 남는거 같아요.. 요즘은 올드미스가 아닌 골드미스의 시대인거 같습니다.
저또한 그렇게 일찍 결혼을 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결혼을 하고 보니 정말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생기더라고요.. 좋은 점이라면 아이가 생겨서 나의 분신이 생겼다는 것이고,, 나쁜 점은 결혼은 연애가 아니다라는 것을 생활 속에서 경험을 하는 것이라고 할까요?^^
싱글을 위한 이 책은 어쩌면 결혼을 하지 않고 멋지게 살아가는 방법을 통해서 여자로써의 자신감이 생기는 책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이 책의 지은이는 두명인데요.. 에린과 발레리 입니다.. 둘은 베스트 프렌드로써 싱글인 여자들에게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조언자로써의 얘기겠지요.. 어찌보면,, 여자의 행복이 남자 잘만나고,, 결혼을 일찍하고,, 이런것이 아니라,, 여자의 행복은 여자인 내 자신이 행복해야지 행복하다는것을 이야기 해주는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정말 내가 정한 혼기에 맞추려고 내짝도 아닌데 결혼을 하는 그런 어리석음은 없어야 될테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