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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거인에게 무너졌던 에렌의 고향, 시간시나 구. 19권에서 조사병단은 마침내 월 마리아를 되찾기 위해 그곳으로 돌아온다. 벽에 난 구멍을 막고, 에렌의 집 지하실에 숨겨진 비밀에 닿는 것. 모든 것을 건 작전이 시작되지만, 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건 갑옷 거인과 초대형 거인, 그리고 짐승 거인이었다. 이번 권의 전투 장면은 정말 박진감이 넘친다. 벽 위와 시가지, 하늘과 땅을 오가며 동시에 벌어지는 싸움이 쉴 새 없이 이어진다. 입체기동장치로 거인에게 달려드는 병사들의 모습은 한 장면 한 장면이 압도적이고, 거인들끼리 맞붙는 장면의 스케일도 대단하다. 그리고 이 싸움이 더 무겁게 다가오는 건 인물들의 선택 때문이다. 한때 동료였던 라이너와 베르톨트를 이제는 적으로 마주해야 하는 104기 동기들. 같은 시간을 보냈던 사람을 향해 칼을 들어야 하는 마음이 어떨지 생각하게 된다. 지하실의 비밀이 손에 잡힐 듯 가까워지면서 세계의 진실에 대한 궁금증도 점점 커진다. 거대한 결전의 서막을 연 19권, 다음 권을 바로 펼치지 않을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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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고 모으고 있는 만화책 중 하나 입니다. 한장한장 넘길때 마다 놓치지 않으려고 그림체 하나하나 배경까지도 정독하는 편입니다. 거인에 대한 소재가 흥미롭고, 그림체는 서정적이지만 내용만큼은 명작인만큼 소장하여 오랫동안 보고싶은 만화책이네요, 완전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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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마 하지메 글, 그림 / 학산문화사를 통해 바다 건너 온 진격의 거인 19권을 구매하였습니다. 이야기란 어떻게 만드는 건지 유감 없이 선보이는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두려움을 주는 거인이라는 소재도 매우 신선합니다. |
| 벽 안의 진실과 인류의 운명을 둘러싼 갈등이 더욱 선명해지는 권이다. 조사병단은 거인의 비밀에 조금씩 가까워지지만, 그 과정에서 더 큰 희생과 선택을 마주하게 된다. 등장인물들은 각자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서로 다른 길을 고민하고, 그 갈등이 이야기의 긴장감을 높인다. 전투 장면은 여전히 치열하지만 단순한 승패보다 인간의 의지와 책임에 대한 메시지가 강하게 느껴진다. 이 권은 세계의 구조와 역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던지며, 앞으로 전개될 거대한 변화의 시작을 예고하는 의미 있는 이야기로 남는다. |
| 읽다보니 벌써 19권이네요 명작 중에 명작, 이사야마 하지메 작가님의 인기작품 진격의 거인 리뷰입니다 스토리는 워낙 유명해서 다들 아실테고 그 작화도 아주 멋지게 표현되어서 추천드리고 싶었던 작품이에요 적어도 한번쯤은 꼭 봐야할 꽤 괜찮은 작품입니다 |
| 지하실의 비밀이 밝혀지며 세계의 진실이 드러난다. 그동안의 싸움이 완전히 다른 의미로 재해석되고, 독자는 새로운 충격을 마주한다. 벽 안이 세계의 전부가 아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이야기의 판도가 완전히 뒤집힌다. 보면서 정말 재밌던거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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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에 주의하세요** 시점이 바뀌며 마레의 병사 ‘팔코’, ‘가비’ 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들은 엘디아인을 증오하며, 거인의 힘을 이어받기 위해 싸운다. 마레 정부는 파라디 섬을 침공할 계획을 세운다. 엘디아와 마레, 복수의 고리가 다시 이어진다. |
| 엘빈 나오는 편 모으려고 구매했어요 역시 너무 재밌네요 원작이랑 애니메이션이 살짝 다르고 확실히 설명이 많아서 더 좋았어요 엘빈도 좋고 리바이도 좋고 최고입니다:) 진격거 팬이라면 만화책 수집 왕 추천이요! 원작이랑 다르기때문에 더 재밌게 볼 수 있어요 |
| 시리즈의 세계관이 본격적으로 확장되는 전환점이다. 파라디 섬의 ‘악마들’이 아닌, 마레 측 전사 후보생들의 일상과 갈등, 그리고 전쟁의 현실이 섬세하게 그려진다. 새로운 주인공격 인물인 가비, 팔코, 피크, 포르코 등이 등장하며, 이들이 짊어진 세대의 무게와 세뇌된 이념이 생생하게 묘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