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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에겐 '강자의 미학'이 있다. 강자는 절대로 무리로 몰려 다니지 않는다. 강자는 아무도 모르게 묵묵히 그리고 꾸준히 능력을 갈고 닦는다. 강자는 결코 정체를 밝히지 않는다. 강자는 볼품없는 제2의 얼굴을 갖고 있다. 강자는 업무 능력이 탁월하다 장자는 일을 마치면 말없이 사라진다. P179 ---------------------------------------------------------------- 영화에서나 본듯한 영웅들의 모습인것 같다. 물론 현실에도 이런 사람 존재하겠지만 그들은 잘 드러나지 않는다. 나는 정말 이런 존재가 되고 싶은 마음이 있고 그렇게 비슷하게 노력하며 살고 있는듯 하기도 하다. 현실에서는 '강자'보다 '갑질러' 들 이 더 많아 보인다, 이들의 행동은 ' 강자'와는 행동 방식이 정 반대이다. 갑질러 많은세상에서 우리는 강자의 개념을 착각하기 쉽다. 강자가 되는 가장 중요한 조건은 자신을 포함한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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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인 사람들의 공통점 작가나 카피라이터 화가처럼 창조적인 활동을 하는 사람 들은 왜 고독한 환경을 원하는 것일까 고독하면 머리가 회전하기 때문이다. 외부정보가 차단되면 지금까지 받아들인 정보가 자연스럽게 취사선택되고 쓸모없는 정보를 삭제할 수 있게 된다. 마치 잠자는 동안에 꿈을 꾸면서 기억이 정리되는 것과 같다. 뭔가를 창조하고 만들어 내고 싶다는 열정만 있다면 거기에 필요한 정보가 머리에 남게 되는 것이다. 나 역시 고독해지면 정신없이 뭔가를 만들어내고 싶어진다. 이리 저리 안절부절못하다가 결국 뭔가를 쓰게 된다. 그 배출구가 나날이 기록하는 블로그다. 꽤 오래전에 쓴 글도 있어서 지금 그걸 토대로 책을 쓰면 내용과 시대배경이 맞지 않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출판사에서 의뢰가 오면 폭발하듯 집필에 에너지를 쏟게 된다. 그런 건 이미 회사원 시절에 깨달았던 사실이다. 혼자 있어야 시작할 수 있다. - 센다 다쿠야 - 172p ------------------------------------------------------------------------ 대부분의 창의적인 작업은 혼자 있을때 최대화 된다. 나는 도서관 자리에 혼자 앉으면 머리 속이 생각과 이미지로 핑핑 돌아가는 것을 느낀다. 원래부터 혼자있는것을 좋아하지만 요즘은 일부러 혼자 있으려고 하는 편이다. 거기에는 정말 설레이고 멋진 생각들도 간혹 생긴다. 실행력만 따라 준다면 정말 생산적인 능동적인 삶을 살 수 있을것이다 혼자 있기를 주로 하는 사람에게 사회성이 없다 나무라지도 말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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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말이 되는 소립니까. 혼자 있어야 시작할 수 있다니요. 제아무리 천하에 잘나고 똑똑하고 돈 많고 배경 좋고 그 자체로 에너자이저인 사람도, 주위에 친구가 없으면 낙동강 오리알 신세일 뿐입니다. 이런 사람이 왜 혼자가 됩니까? 그건 그야말로 세상 이치란 게 도무지 짐작할 수 없는 녀석인 까닭입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만인이 구름 위에 띄우고 떠받들고 부러워하며 숭배하던 귀한 몸이, 오늘은 지나가던 거지도 거들떠보지 않는 패배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사슴을 말이라 우길 수야 있어도 좋은 혈통의 기린아가 하루아침에 끈 떨어진 뒤웅박 신세가 되는 게 당키나 할까요. 주위에 아무도 없는 한때의 존엄자가 다시 재기하는 게 가능하겠습니까. 영화로운 과거야 어찌 되었건 간에, 지금 그의 곁에는 아무도 없는데 무에서 유를 어떻게 만든단 말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