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외화로도 나왔다는 초원의 집... 나는 어려서인지 초원의 집이 기억도 안 날 뿐더러 관심있게 본 적도 없던 것 같다.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우연하게 초원의 집을 알게 되었고 관심이 생겼다. 19세기에 잉걸스 가족이 서부 여기저기를 다니며 살아 온 이야기가 초원의 집이란 걸 알았고 로라가 6살이 되던 해부터 결혼할 떄까지의 이야기인 걸 알았다. 번역본을 보려다가 영어공부도 할 겸 원서로 한 번 읽어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원서로 샀다. 글씨도 크고 삽화도 많아서 읽기에 크게 불편하진 않을 거라 본다. 책 표지그림도 예쁘고 책 각권마다 앞장에 로라네 가계도가 나와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