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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북작은북] 오늘도 말조심 ::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며 말하기
"[큰북작은북] 오늘도 말조심 ::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며 말하기" 내용보기
<오늘도 말조심!>은 초등학생이 된 까르보에게 강력추천하는 책이랍니다. 요즘 초등학생이 됐다고 말하는게 영~~~ 마음에 들지 않는데요. 엄마가 자꾸 책을 보이는 곳에 비치해두었는데 까르보가 쳐다보질 않더라구요. ㅎㅎㅎ 엄마의 잔소리와 일맥상통하는 책이라는걸 알았나 봅니다. 엄마가 안볼때 몰래 읽었다가 딱 들킨 까르보! 어떤 생각이 들었냐고 물
"[큰북작은북] 오늘도 말조심 ::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며 말하기" 내용보기




<오늘도 말조심!>은 초등학생이 된 까르보에게 강력추천하는 책이랍니다.

요즘 초등학생이 됐다고 말하는게 영~~~ 마음에 들지 않는데요.

엄마가 자꾸 책을 보이는 곳에 비치해두었는데 까르보가 쳐다보질 않더라구요.

ㅎㅎㅎ 엄마의 잔소리와 일맥상통하는 책이라는걸 알았나 봅니다.

엄마가 안볼때 몰래 읽었다가 딱 들킨 까르보!

어떤 생각이 들었냐고 물었더니 "엄마가 잔소리를 너무 많이 해요~"라고!!

으이고!!!

그러면서 혼자서 막 웃고~

나중에 진지하게 물어보니 책에서 하고자 하는 말에 대해서 다 알고 있더라구요.

이제부터는 잘 실천하는지를 지켜봐야겠어요.





시언이가 학교에 갈 때마다

엄마는 늘 차를 조심하라면서 강조하십니다.

암요~ 초등 저학년 남자아이들에게는 "차"처럼 무서운 것이 없죠. 




엄마의 말대로 학교를 잘 다녀온 시언이.

인사를 했는데도 엄마는 대답을 안하시더니 전화통화를 하고 계셨어요.

전화를 다 끊고선 엄마는 오늘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물어보십니다.

지아랑 무슨 일이 있었냐고....




시언이는 지아에게 판다곰이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자신은 지아가 판다곰처럼 귀여워서 한 이야기였는데

지아는 아이들에게 웃음거리가 되었고

지아는 많이 속상했어요.

요즘 통통하다고 친구들이 놀릴까 봐 옷차림에 부쩍 신경을 쓰는데

시언이가 판다곰이라고 했으니 많이 속상한거죠.



다음날 학교에 가는 길,

엄마는 차조심하라는 말대신 "제발 말조심해"라는 말과 함께

지아에게 꼭 사과하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제발 말 조심해!"



시언이와 가장 친한 친구 범수.

범수 역시도 시언이에게

그냥 재미있으라고 한 말이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 말을 듣고 상처를 받을 수 있다며

가끔 시언이의 말을 들을때면 철렁할 때가 있다고 말을 하네요.




 

엄마도, 범수도 시언이에게 모두 "말조심" 해야한다고 하자

시언이는 다음날 아예 말을 안할 작정으로 입을 꾹 다물고 있었는데요.

지아에게 아직 사과도 못했고,

온종일 속으로만 말하려니 가슴도 답답하고.....


시언이는 과연

입을 다물고 살 수 있을까요? 



옛말에도 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속담이 많이 있어요.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 등등......

하지만 요즘 아이들이 대화하는 걸 들어보면

다른 사람의 기분이나 상황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자기가 생각나는 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것들을 종종 볼 수 있답니다.

저희 아이들도 마찬가지이구요.


나는 그냥 편하게 하는 말이지만

내가 하는 말을 들은 상대방은 편하게 듣는게 아닌

그 말로 인해 상처가 될 수도 있고, 행복이 될 수도 있고....

아이들은 아직 거기까지는 생각하지 못하고 그냥 하고 싶은 대로 말을 하곤 하는데

<오늘도 말조심!> 책을 통해

듣는 사람의 입장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a******e 2016.06.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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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북작은북/ 오늘도 말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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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혼자 살 수 없는 동물이다. 인간(人間)의 '인(人)' 자는 누구나 알고 있 듯 두 사람이 기대고 있는 형상으로 사람은 누군가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동물이다. 누군가와 관계를 맺고 사회적 그룹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언행'이 제일 중요하다고 본다. 언행으로 인해 관계의 좋고, 나쁨이 결정되고, 그로인해 파생되는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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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혼자 살 수 없는 동물이다.

인간(人間)의 '인(人)' 자는 누구나 알고 있 듯 두 사람이 기대고 있는 형상으로 사람은 누군가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동물이다. 누군가와 관계를 맺고 사회적 그룹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언행'이 제일 중요하다고 본다.

언행으로 인해 관계의 좋고, 나쁨이 결정되고, 그로인해 파생되는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크게는 한 나라의 흥망성쇄를 좌우하는 외교관이나 정치인과 같은 직업이 있을 것이고, 작게는 학교 친구들과의 관계를 통해서도 언행의 중요함은 굳이 강조 하지 않아도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느끼는 부분일 것이다.

 

가는 말이 고아야 오는 말이 곱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혀 아래 도끼 들었다

 

익히 알고 있는 속담들을 통해서도 과거 선조때 부터 '말'의 중요함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이렇게 중요한 '말'은 어릴때 부터 습관을 잡아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말도 습관이기 때문에 한 번 자리잡은 언어습관은 고치기 힘들기 때문이다.

 

나 또한 학부형 모임이나 회사생활을 하면서 말의 중요함을 뼈저리게 느끼기 때문에 아들녀석에게 늘 말을 아끼라고 잔소리를 한다.

입은 하나요 귀가 둘인 이유를 재차 말하지만, 녀석은 잔소리로만 들으니 걱정이 된다.

 

 

지혜가 있는 훌륭한 잔소리 꾼

오늘도 말조심!

 

아이에게 내가 원하는 메세지를 각인 시키고 싶지만, 녀석은 잔소리로 듣고 흘려버리곤 한다.

그렇기에 내가 원한는 메세지를 주제로 한 또래 이야기의 동화책은 훌륭한 잔소리 꾼이다.

말의 중요함을 내가 말하면 잔소리 이지만, 책 속 또래의 실수담을 통해 느끼는 것은 깨달음과 지혜를 주기때문이다.

 

큰북작은북의 신간 <오늘도 말조심!>이 나를 대신해 줄 훌륭한 잔소리 꾼이다.

작은북큰울림 시리즈의 1권으로 시리즈 이름처럼 큰울림을 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아들과 같은 또래의 주인공 시언이와 친구들의 관계는 동질감을 느끼게 한다.

같은 또래인 시언이의 말실수로 인해 벌어지는 인물들과의 관계를 보면서 스스로 큰울림을 깨닫게 된다.

시언이와 함께하면서 아들녀석의 마음도 더 커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말은 곧 그 사람의 인격이다

 

'말은 곧 그 사람의 인격이다'란 말이 있다.

내가 쓰는 언어가 곧 나를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즉,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은 "나를 함부로 해도 되요~" 라고 말하는 것이고, 말의 품위를 지키는 사람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존중하게 만든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빛도 갚고, 사람도 죽일 수 있기에 이 말은 꼭 기억해야 겠다.

 

 

책소개 및 구성

 

표지의 아이는 주인공 시언이다.

집게 손가락으로 입술을 잡고, 커다랗게 뜬 눈이 웃프게 보인다.

이 표지를 보며 "이 책이 무얼 말하려고 하는 걸까?" 라고 아들에게 물으니..

"아~~다 알아요~~입은 하나, 귀는 둘 말조심 하라는 거잖아요~~"라며 귀찮다는 듯 툭 내뱉는다.

짜슥~~곱게 대답하면 더 이쁘겠구만..ㅎㅎ

아들녀석의 말처럼, 책 제목처럼 이 책의 주제는 '말조심!'이다.

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동화책이어서 글밥과 활자크기도 적당하고, 그림도 매 페이지마다 배치되어서 저학년 아이들이 술술 읽기에 딱 좋다.

친근한 또래 친구들의 모습과 현실적인 어른들의 스토리는 동질감을 갖게 된다.

일러스트도 훌륭하다. 수채화 느낌의 고급스런 칼라를 사용하고, 캐릭터 하나 하나 표정이 살아 있어서 스토리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출판사의 책소개

 

아침마다 큰 소리로 인사하면 할머니와 엄마는
언제나 차조심하라고 단단히 일렀어요.
그런데 오늘 엄마는 달랐어요.
“제발 말조심 좀 해, 응?”

아마도 어제 학교에서 내가 판다 곰이라고 한 말 때문에 지아가 밥도 안 먹고 운다고 지아 엄마한테 전화가 왔기 때문인가 봐요. 엄마는 지아가 요즘 통통하다고 친구들이 놀릴까 봐 옷차림에 부쩍 신경을 쓰는데 내가 아픈 데를 콕 찔렀다고 나무랐어요.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친구의 마음이 다친 걸 모르면 바보래요. 일부러 놀리려던 게 아니라 진짜 판다 곰처럼 귀여워서 한 말인데, 나는 좀 억울한 생각이 들었어요. 다음 날 아침, 학교에 가서 지아한테 사과하다가 오히려 더 크게 다투고 말았어요. 점심시간에는 말조심하라고 충고하는 단짝 친구와 싸우고, 수업시간에는 뒷자리에 앉은 재홍이와 티격태격하다가 선생님께 혼났어요. “어휴,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왜 다들 나를 못마땅해할까? 좋아, 이제부터는 나도 입 다물고 살 거야!” 시언이의 침묵시위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말이 바뀌면 내 마음과 행동이 바뀌고 주변 사람들의 태도가 바뀔 수 있어요.
내가 매일 하는 말이 나도 모르게 친구에게 상처를 주지는 않는지 한번 생각해 보아요.
내 마음을 표현하는 말을 할 때에는 잠깐이라도 생각하고 말하는 습관을 길러요.

 

s*****u 2016.06.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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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북작은북] 오늘도 말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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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것과 오버스러움에는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리더십에 있어서도 조심해야 할 건 바로 언행입니다.배려니 양보니 그러한것 보다도 기본적인것이 바로 말이라는 것이죠.말이라는건 한 번 내뱉으면 절대로 주워담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그 사람의 인성을 좌우하는것도 그 사람의 이미지를 굳히는것도 바로 말, 언행입니다.우리는 함께 하는 사회에 살아가기 때문에 항상 말조심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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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것과 오버스러움에는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리더십에 있어서도 조심해야 할 건 바로 언행입니다.

배려니 양보니 그러한것 보다도 기본적인것이 바로 말이라는 것이죠.

말이라는건 한 번 내뱉으면 절대로 주워담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의 인성을 좌우하는것도 그 사람의 이미지를 굳히는것도

바로 말, 언행입니다.

우리는 함께 하는 사회에 살아가기 때문에 항상 말조심을 해야하는거죠.

그런의미에서 아이들에게는 더욱 좋은 책이라 할 수 있어요.

 책의 표지 그림에서 아이가 자기의 입을 꾹 누룬채

길을 가는 모습이 인상적인데요,

말을 마음의 표현이에요.

그러니까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이 곧 내 마음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지요.

생각나는 대로 곧바로 말해 버리는 주인공 시언이를 통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을것입니다.

특히나 초등학생때의 말투나 언행이 청소년기는 물론

어른이 되어서 인성에 밑받침이 되는지라

가정에서의 교육도 중요한 몫을 차지하는거 같아요.

 언어폭행이라는 단어가 이제는 흔한 수식어가 되듯 한데요,

말이 얼마나 무서운 무기가 될 수 있는지

그저 장난스러운 마음이었다고 하여도 상대방은 고통에 몸부림칠 수 있다는것을

결코 잊으면 안된다는걸 잘 배워야 할 거 같습니다.

이렇게 책을 통해 아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음은 더욱 효율적이구요.

유치원생 ~ 초등까지 잘 볼 거 같구요.

친구관계에 있어서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거 같아요.

말이 바뀌면 마음과 행동이 바뀌고 주변 사람들의 태도가 바뀔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을 표현하는 말을 할 때에는 잠깐이라도 생각을 하고 말하는 습관!!

꼭 기억했으면 좋겠어요. ~~



 

p*******8 2016.06.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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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말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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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말조심! 너를 위한 책이구나~       ​ ​ ​오늘도 말조심!! 제목을 듣는 순간~ 표지를 보는 순간~ 딱 떠오르는 한 사람..ㅋㅋ 바로 우리 1호님이었어요`~ ​ 엄마가 늘 입이 방정이라 말하곤 한다죠~~ㅎㅎㅎ 말만...꼭 필요한 말만..하면 좋은데 말이에요` ​ ​ ​ ​  ​ ​ 누구나가 말실수 안하고 살 수는 없을꺼에요`~ ​말은 정말 하고나면 주워 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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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말조심! 너를 위한 책이구나~

 

 

 

​오늘도 말조심!!

제목을 듣는 순간~ 표지를 보는 순간~

딱 떠오르는 한 사람..ㅋㅋ 바로 우리 1호님이었어요`~

엄마가 늘 입이 방정이라 말하곤 한다죠~~ㅎㅎㅎ

말만...꼭 필요한 말만..하면 좋은데 말이에요`


 

누구나가 말실수 안하고 살 수는 없을꺼에요`~

​말은 정말 하고나면 주워 담을수도 없으니 말이죠...

앗차~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라는...^^:;;​

​어른인 엄마도 이러니...

아이들은 오죽하겠어요~헤헤~

생각하는버릇... 남의 말을 귀기울어 들어주는습관들..중요한거 같아요~!!​


 

​시언이는 친구가 아프다는 말에 얼굴이 오징어 같다며

놀린답니다.

​장난삼아 농담으로 던진 말이지만

오징어 소리를 들은 친구는 기분이 나빴겠죠~~



 

​친구 지아가 판다곰 같이 옷을 입고 왔다고 농담으로

판다라고 불러 다른 친구들이 웃었고...

기분이 나빴던 지아가 ​엄마에게 말하게 되어 시언이는 엄마에게 꾸중을 들어야했죠~

판다같이 귀엽다는 뜻으로 한 말이지만

듣는 친구입장에서는 기분이 좋지 않았던거에요~~​


 

항상 학교에 갈 때면 차조심 하라고 말하던 엄마가

말조심하라며 지아에게 꼭~ 사과하라고 신신당부 하신답니다.

아침부터 좋지 않은 기분으로 등교하게 된 시언이~!!

시언이는 지아에게 사과하려하지만

지아는 생각좀 하고 말하라고 쏘아붙이고

시언이는 또 기분이 상하고 당황하게 된답니다.


 

 

 

친구 범수가 

재미있으라고 그냥 한 말에 다른 애들은 상처받을 수 있다고

이야기해주는 바람에 충격을 받는 시언이~~

 

이런 충고... 이야기 해 줄 수있는 친구가 있다는거..

좋은거 아닌가요?ㅎ​

 


 

​학교에서 최악의 날을 보냈다 생각한 시언이~

집에와서 하머니의 품에 안겨 울음을 터트리고 맙니다.

다음날 이제 입을 다물고 살거라 다짐하며 학교에 가는 시언이`~ㅎㅎ

​얼마나 답답할까요....ㅋ


 

다른 사람들이 묻는말에 속으로만 대답하고...답답한 하루를 보낸답니다.

방과후 수업을 가던 중 덩치큰 승우가 지아의 가방끈을 잡아당기며

얼룩말이라고 놀리는 걸 보게되는 시언이`~

다가가서 지아를 도와주고

놀리려던 게 아니라 귀여워서 그랬던 거라고 이야기해준답니다.

​이렇게 오해가 풀리게 되는거죠~~


 

 

옳은말을 잘 하는 범수와도 빙그레 웃으며

오해를 풀게되고~

웃음소리 가득한 교실에서 이야기가 끝난답니다.

 

1호님도 가끔 마음에 없는 말 툭툭 내뱉어 괜한 잔소리를 듣곤 하거든요~

이 책을 읽고나더나 이제 말하기 전헤 한번씩 더 생각해보고

이야기해야겠다며... 반성아닌 반성을 하더라구요~~^^*

  

b****9 2016.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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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말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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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리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내용이 실린 책을 만나보았다.바로 '말'에 관한 책~한번 내 뱉으면 주워담기 힘든 말~말할 때 왜 조심해서해야하는 건지 책을 보고 느껴보고 배울 수 있는 책이었다. 오늘도 말조심!책 표지의 금지표시를 넣은 제목과 그림에 나와있는 말조심 표지판을 봐도얼마나 이 책에서 말조심에 대한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알 것 같다.​ 책 속 주인공 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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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리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내용이 실린 책을 만나보았다.


바로 '말'에 관한 책~

한번 내 뱉으면 주워담기 힘든 말~


말할 때 왜 조심해서해야하는 건지 책을 보고 느껴보고 배울 수 있는 책이었다.




 

오늘도 말조심!



책 표지의 금지표시를 넣은 제목과 그림에 나와있는 말조심 표지판을 봐도

얼마나 이 책에서 말조심에 대한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알 것 같다.



 



책 속 주인공 시언이가 친구 지아에게 별 뜻없이 한 말이 어떤 결과를 불러왔는지

그 안의 시언이를 보며  말을 왜 신중하고 조심해서 해야하는지 배울 수 있었다.


책 속 시언이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밝고 개구쟁이인 초등 남아이다.

그래서인지 아이들과 책을 읽고 친구들의 말에 대해 이야기할 때,

아이들 반에 한두명씩 꼭 있는 아이이기도 했다.


한 번 뱉으면 주워담을 수 없는 말을 그냥 막 뱉어버린다면

그 말로 인해서 그 사람의 인성과 이미지는 바닥으로 추락해버릴 것이다.

자신을 위해서도 말을 조심해야겠지만

함부로 한 말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기에

조심성 없는 말의 파장은 더 커질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책 속에서 시언이가 친구 지아에게 별 뜻 없이 한 말로

지아가 겪게 되는 상황과 이야기를 보며

아이들도 말조심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 있었을거라 생각된다.



우리 주변이나 매체를 통해 보도되는 내용들을 생각해봐도

언어폭력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 그 언어폭력으로 인해 처벌 받는 사람들이 보인다.

이처럼 말은 때론 무기로 돌변하기도 하고,

때론 주변의 힘든 사람들을 위로해주는 따뜻한 마음이 되기도 하고,

좋은 일에는 축하와 덕담으로 그 기쁨과 분위기를 한 층 더 즐겁게 만들어주기도 한다.

그래서 더 신중히 생각하고 조심해서 해야하는 말이 아닌가싶다.


 


책 속 시언이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조금 더 신중히 말하며

모든 사람들에게 존중 받을 수 있는 그런 아이들로 자라주었음 좋겠다.


 

g********k 2016.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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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말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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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관련된 여러 가지 속담이나 격언은 많다. 하지만 정말 와 닿는 속담 중에 하나가 모로코 속담인 <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이다. 우리는 정말 많은 말을 하고 산다. 아침에 눈을 떠서 잘 때까지 정말 많은 말을 한다. 그 중에서 가만히 생각해보면 반 정도는 다른 사람에 대한 험담이나 불만 그리고 남에게 상처를 주는 말이 아닌가 한다. 오늘 아침에도 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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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관련된 여러 가지 속담이나 격언은 많다. 하지만 정말 와 닿는 속담 중에 하나가 모로코 속담인 <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이다. 우리는 정말 많은 말을 하고 산다. 아침에 눈을 떠서 잘 때까지 정말 많은 말을 한다.
그 중에서 가만히 생각해보면 반 정도는 다른 사람에 대한 험담이나 불만 그리고 남에게 상처를 주는 말이 아닌가 한다.

오늘 아침에도 아이를 깨우면서
"일어나, 학교 가야지"
라는 말을 시작해서 결국 깨우다 지켜
"일어나라고!!! 도대체 너는 왜 그러니? 그러게 일찍 자라고 이야기를 했어, 안 했어!!!!"
라며 소리를 지르고 결국은 등짝을 때리고 누구를 닮았니 부터 여러 가지 안 해도 되는 이야기를 하게 된다.
생각해 보니 어릴 때는 안아주며
"어제 보다 오늘 더 사랑해"
라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깨웠는데 자꾸만 말을 험하게 하게 된다.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시언이는 오늘도 엄마에게 혼이 났다. 할머니에게 말을 함부로 해서이다.
학교에서도 친구를 놀리기 일쑤다.
물론 악의를 담은 것은 아니다. 그냥 하는 것이다.



친구의 외모나 옷을 가지고도 놀린다.
그냥 예쁘고 귀여운 것 뿐인데 귀엽다, 예쁘다고 하면 되는데 재미로 놀리는 것이다.
우리 딸도 놀림을 많이 받았다.
그때 놀리는 아이에게 이렇게 말해 주었다.
"농담은 서로 통해야 되는 거야. 서로 재미있으면 장난이고 농담이지만 너만 재미있고 친구가 속상하면 그것은 장난이 아니라 괴롭히는 거야."
라고 말이다.


요즘 아이들이라는 말을 나는 좋아하지 않는다.
요즘 아이들이 그러니 이해하라는 말로 들린다.
시언이는 반성을 하고 친구에게 사과를 했다.

우리 딸고 그냥 생각없이 함부로 말을 할 때가 있다.
그 때마다 고쳐주는데 왜 자꾸만 그러는지 모르겠다.
머리로는 아는데 말을 그냥 그렇게 내뱉어 버리는 것 같다.

이 책은 통해서 아이와 함께 차조심처럼 말도 조심해야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이야기해 줘야겠다.


a*******5 2016.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도 말조심! - 상대방을 배려하는 말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오늘도 말조심! - 상대방을 배려하는 말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내용보기
오늘도 말조심! / 권해요 글 ㅣ신현정 그림 ​ ​ '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라는 모로코 속담이 있듯이 말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 같아요.어른인 저도 때론 말을 해놓고 아차 싶을때가 있는데 더구나 아직 미성숙한 우리아이들은 그런 일들이 비일비재 하겠지요.오늘은 한창 학교에서 반항적인 말투로 저의 심기를 불편하게
"오늘도 말조심! - 상대방을 배려하는 말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내용보기

 

 

오늘도 말조심! / 권해요 글 ㅣ신현정 그림

'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라는 모로코 속담이 있듯이

말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 같아요.

어른인 저도 때론 말을 해놓고 아차 싶을때가 있는데 더구나 아직 미성숙한 우리아이들은

그런 일들이 비일비재 하겠지요.

오늘은 한창 학교에서 반항적인 말투로 저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 우리아이와

말로 인해 다른 친구가 놀림을 당하고 힘들어 하는 모습을 통해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을 수 있는 <오늘도 말조심!> 책을 읽어 보았어요. ​

 

오늘도 말조심!

​주제어 : 말, 말조심, 말의 중요성, 말의 힘, 언어 폭력, 친구, 교우관계, 배려

 

 

 

표지를 보면서 입술을 지그시 누르고 학교에 가는 아이의 모습에 웃음이 빵터졌습니다.

개구쟁이 서언이는 오늘도 엄마에게 할머니께 버릇없이 굴지 말라는 말과 함께 차조심하라는 말을 듣는데요.

서언이는 자신을 한 없이 이뻐해지시고 포용해주시는 할머니가 이무럽기만 한지 할머니께 살갑게 대합니다.

 

 

 

 

 

 

 

 

 

 

학교에서는 수업중 평소와 다른 선생님의 봉숭아 물들인 손톱을 보고

"선생님 오늘 데이트해요?" 뜬금없는 소리에 수업 분위기를 흐려놓고,

친구 지아에게는 옷입은 모습을 보고 판다 곰 같다는 말에 친구들 앞에서 웃음거리가 되고

마음에 상처를 주게 됩니다.

친구들이 내가 하는 재미있는 말이나 농담에 깔깔 거리며 웃는 모습에 우쭐해서 ​

다른 친구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나도 모르게 하게 되는데 다른 친구에게는 그 말이 상처가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는 장면이에요.

친구들로부터 놀림을 당해서 많이 속상하고 마음이 아팠겠다며 앞으로는 말을 하기전에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연습을 하기로 했어요. 말도 습관이 되는 것이니까요.​

 

 

 

 

 

 

 

 

"너 말이 얼마나 무서운 무기인 줄 알아?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친구 마음이 다친 걸 모르면 넌 진짜 바보야. 지아는 마음이 아파서 아무 말도 못한 거라고."

하지만 서언이는 지아가 귀여워서 농담한 것이라며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잘 모르겠다며 사과하라는 말에 억울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지아에게 사과를 하려고 했지만 진심으로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는 서언이는 오히려 생각과 달리 어긋나 버렸어요.

지아가 생각 좀 하고 말하라는 말, 평소 친하게 지내던 친구에게 가끔 서언이의 말을 들으면 철렁할 때가 있다는 말을 듣고는 속상해 하고 있는데 친구의 장난으로 선생님으로 부터 한 번 더 수업 분위기를 흩뜨리면 벌줄 거라는 말을 듣게 돼요.

 

 

 

 

 

 

 

 

 

자신을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다들 못받땅해하는지 모르겠는 서언이는 입을 다물고 살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는데요.말을 안 하니까 가슴이 답답하니 힘겨워요.

아이는 말을 하지 않고 있는 모습에 정말 자신이 더 답답하다며 말을 조심하는 편이 낫겠다고 하네요.ㅎㅎ​

 

 

 

 

 

 

 

 

 

 

"유지아, 너 오늘은 얼룩말이야?"

"와 진짜! 저번엔 판다 곰이더니 재네 집 동물원인가 봐." 

"나는 그 자리에 멈춰 서고 말았어요. 가슴이 마구 뛰었어요. 아이들이 나를 놀리는 것만 같았어요."

 

자신의 말 한마디로 시작되어 친구가 놀림을 당하는 모습을 보고 내가 어떤 잘못을 했는지 비로소 알게 된 서언이는 지아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하게 되는데요.

"내가 정말 미얀해! 근데 나 진짜 널 놀리려던 게 아니었어. 귀여워서 그런 건데......

그래도 미얀해."

진심어린 사과를 하고 친구가 그 사과를 받아주니 비로소 막혔던 가슴이 뼝 뚫리는 기분을 책을 통해 느낄 수 있었는데요.

사과는 어떤 마음으로 어떤 태도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어서

아직은 사과하는데 서툰 초등 2학년인 우리아이에게 도움이 되었어요.

 

 

 

 

 

 

 

 

 

집에서든 학교에서든 상대방을 배려하는 말은 진심이 느껴지게 마련이죠.

무심코 던진 한 마디 말로 인해 다른 친구가 놀림을 당할 수도 있고, 곤란한 경우에 처할  수도 있다는 것을~

상대방에게 나의 진심이 전해지는 사과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어요.

'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 라는 속담처럼 말의 힘이 얼마나 강하고 중요한지 말로 인한 폭력이 행동보다 더 무섭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저도 시어머니의 한 마디로 인해 마음에 상처를 입고 아직도 기억나는 말들이 있습니다.​

그 기억은 제가 지워내려해도 지워지지 않고 상처가 되어 저의 뇌리를 맴돌기에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더욱더 말 한마디에 신중을 기하게 되는데요. 나도 언제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 수 있겠다는 생각에 말이죠.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라는 속담처럼 상황에 맞는 상대를 배려 하는 예쁜 말을 하는 습관을 기르자구요. 

​ 
s**********3 2016.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도 말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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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말조심[말,말조심,말의중요성,말의힘,언어폭력,교우관계,배려]​글. 권해요/그림 신현정출판.큰북작은북​아직 저학년이 딸아이가 학교에 다녀오면 시시콜콜 이야기 하는 걸 좋아하고그날 있었던 이야기들을 비디오의 한 장면이 지나가듯이 얘기해주는걸 좋아하다보니,가끔 뜻하지 않게 실수를 하게되고 본인도 자기가 한 말 때문에 상처받는 일이종종 생기곤 했다.그런 딸아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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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말조심

[말,말조심,말의중요성,말의힘,언어폭력,교우관계,배려]​

글. 권해요/그림 신현정

출판.큰북작은북​


아직 저학년이 딸아이가 학교에 다녀오면 시시콜콜 이야기 하는 걸 좋아하고

그날 있었던 이야기들을 비디오의 한 장면이 지나가듯이 얘기해주는걸 좋아하다보니,

가끔 뜻하지 않게 실수를 하게되고 본인도 자기가 한 말 때문에 상처받는 일이

종종 생기곤 했다.

그런 딸아이에게 도움이 되고 의미있는 책이라는 생각에 선물했다.

 

역시나,,,

이 책을 읽고 난 딸 아이가 한단말이.

"엄마! 내 얘기하는줄 알았어~"

ㅋㅋㅋㅋ

"엄마! 이 책 대박이야~ 진짜 재미있어~"

책을 다 읽고나서 줄거리를 저에게 설명해주는데 듣는내내

책 한권을 다 외웠구나.ㅋ 어쩜 저리도 다 기억하고 있을까ㅋ

그 만큼 느끼고 배운게 많으리라는 생각을 해본다.

 

난 그런 아이에게 들은 이야기를 고스란히 말해주고 싶다.​


할머니랑 같이 살고 있는 주인공 시언이..ㅋㅋ

학교를 가기전 할머니께 인사를 하니 할머니께서 "그려, 우리 강아지 차조심하고 잘 다녀와"라고 말하시는데

시언이는 "할머니, 나 강아지 아니에요. 이만큼 컸는걸요."

...

"에이, 또! 그럼 할머니는 호호할망이래요, 이히히"

엄마에게 인사하고 집을 나와...학교에서 친구에게 오징어 같이 생겼다고 말하고.

선생님께도 생각없이 곧바로 말하고. 이래저래 친구들과 선생님께 생각없이 말을 해서 상대방을 기분나쁘고 당황스럽게 만드네요.

그런데 문제는...

시언이가 집에돌아오니 엄마가 전화통화를 하시면서 시언이에게 조용하라고 말을하네요.

그러면서 엄마는 죄송하다며 쩔쩔매며 사과를 하시고.ㅠㅠ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을 시언이도 느끼고..

엄마가 시언이를 부릅니다.

같은반에 지아엄마에게서 걸려온 전화인데 오늘 학교에서 시언이가 지아에게 판다곰 같다고 놀려서

지아가 집에와서 시언이말에 상처를 받아서 학원에도 안가고 밥도 안 먹고 방에서 꼼짝않고 울기만 한다고 ㅠㅠ

지아 엄마가 전화를 하신 모양이네요.ㅠㅠ​

시언이는 별일도 아닌데 큰일을 만든 지아가 못마땅하고

엄마한테 야단맞고 내일 지아에게 사과하라는 말을 듣지만

어쩐지 본인만 억울한 생각이 들었어요.

다음날, ​

학교에서 지아에게 사과를 할때도 그냥 건성으로 하고 말장난까지...

그래서 일이 더 크게 꼬여버리게 되네요.

점심시간에는 말조심 하라는 친구와 싸우고,

수업시간에는 재홍이와 티격태격하다가 선생님께 혼나고..

정말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네요.ㅠ

결국 시언이는..엄마에게 혼나고...

어휴,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왜 다들 나를 못마땅해하는지.

이제부터 입 다물고 살기로 하네요.

하지만..입을 다물고 살기가 더 힘드네요.

주위에서 아프냐고 물어보고, 왜 말이 없냐고 물어보고...

그러다 지아가 덩치큰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고 넘어지는걸 보고 시언이는 지아에게 다가가 진심으로 사과를 합니다.

진심을 사과를 하니 시언이 마음도 한결 가볍고 친구들과도 더 친하게 지내고 칭찬까지 받게되네요.

이제 시언이도 조금 느끼는 바가 있으니...앞으로 정말 말조심 하겠죠 ^^;​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더욱 말 조심을 해야하고, 내 말이 곧 내 마음이라고 아이의 일기장에 적어둔게 생각나는 책이네요.

이 책을 읽고 우리 딸아이도 느끼는 바가 있는지.

나도 이제 말 조심 해야지! 라며 말하네요.ㅋ

아직 어린 아이들이다보니..생각대로 기분대로 말 할 수 있지만, 그것또한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일이라는건 알려줘야할듯해요.

아이에게 말을 할때는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서 말을 해야한다고...꼭 세번은 생각하고 말을 하라고 알려주었네요.

(세번~~흠~~~힘들어하는 표정이네요.ㅋ)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고 자기자신을 한 번 더 돌아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인듯 합니다.

 

e******u 2016.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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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말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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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의 주인공만 봐도 입을 잡고 있는 모습이 심상지 않은 오늘도 말조심이네요 말 문 트이기 시작한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린이집에 가고 유치원에 가고 그리고 올해 학교 입학까지 아이들이랑 어울리다 보니 말은 날이 갈수록 유창해지고 뜻도 모르고 내뱉는 유행어에 말에 특히나 비속어에 넘 직선적인 말에 놀랄때가 한두번이 아니게 되더라구요, 특히나 남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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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의 주인공만 봐도

입을 잡고 있는 모습이 심상지 않은

오늘도 말조심이네요

말 문 트이기 시작한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린이집에 가고 유치원에 가고 그리고 올해 학교 입학까지

아이들이랑 어울리다 보니

말은 날이 갈수록 유창해지고

뜻도 모르고 내뱉는 유행어에 말에

특히나 비속어에 넘 직선적인 말에

놀랄때가 한두번이 아니게 되더라구요,

특히나 남자아이라 말이 어찌나 거칠던지요

덩달아 작은 아들도 형아 따라서

참 빨리도 안 배워도 되는 말을 배우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희망이 있다는 저학년인 1학년 신입생인 아들,,,

 

오늘의 주인공 시언이

어른이고 친구들이건 간에

직선적이고 거침없는 말로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아이네요,,

아픈 친구에게 오징어 같다면서 놀리기도 하구요 

선생님의 빨간 손톱을 보면서

데이트 있냐하면서 선생님을 놀리기도 하구요

 


그러던 중에 지아를 판다 곰이라고 놀린 사건 때문에

지아 엄마가 시언이 엄마께 전화하게 되고

그 일로 크게 혼나는 시언이..

아침 등교길에서도 말조심하라고 엄마께 다시 꾸중을 듣게 된 시언이.

그 일로 하루쟁일 기분이 안 좋고,억울한 생각도 들고

머리도 복잡해진 시언이..

단짝 친구로부터 시언이 말을 들으면 가슴이 철렁한다는 소리에 더욱 충격을 더 커져 버린 시언이네요

수업시간에도 엉뚱한 소리를 한다고 선생님께 혼도 나구요

집에 와서 이래저래 속상했던 시언이는 결국 울음을 터뜨려 버리게 되네요

그 일로 입을 다물어 버리게 된 시언이

내내 입을 근질근질했지만요

지아의 옷을 보고 놀리는 친구 때문에 넘어진 지아를 도와주면서

시언이는 진심으로 지아게게 진심으로 사과를 하게 되고

진심으로 사과하는 시언이를 용서해준 지아

시언이도 덩달아 마음도 가볍고

지아일을 계기로 말도 조심해서 하게 되었답니다...

지아에게 반달곰이라도 놀린것은 잘못했지만

그래도 나쁜 의도가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잘못하지 않았다는 준군

그래도 상대방에 배려 없이 이야기하는것은 잘못했다고 하네요,

자기도 좀더 신경 써서 말하도록 노력해야겠다면서,..

​글쎄 두고 보자,,아들...

 

사실 어른도 아무 생각없이 직설적으로 말해서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때가 많은데

이 글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화가 난다고 함부로 말을 내볕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옛 속담처럼

말이 바뀌면 내 행동도 바뀌고

주변에서 나를 보는 눈도 달라지구요

​생각없이 말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애기 하기전에

숨 한번 고르고 말하는 습관을 길러 보도록 해야겠네요

d******3 2016.06.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