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생때 엄마랑 정민선생님의 한시를 읽었던 기억과, 조간신문에서 안대회님의 칼럼을 읽었던 기억에 보자마자 질렀고, 적당히 한두번에 읽기 좋은 분량으로 분권 되어있어서 거의 매주 한두 권씩 사 모으고 있습니다. 새글보다 더 세련된 번역으로 너무 신선하고 좋습니다. 이번 책 안중근전 편도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대회, 이종묵, 정민 선생님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76. 안중근 전 외 > 에 대한 리뷰입니다. 이시리즈는 본문 구절을 누르면 원문과 주석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더욱 좋았어요. 지금 우리가 아는 안중근 의사 이야기의 줄기가 된다고 하네요. 이 글은 성장 배경부터 옥중에서의 마지막 모습까지 안 의사의 비범한 풍모를 생생하게 그리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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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玹, 李建昌, 姜瑋 先生과 함께 ‘韓末 4大家’로 일컬어진 김택영(金澤榮, 1850年~1927年) 先生의 글이다. 開城 出身으로 平生 그 自意識을 품고 살았으며, 1905年 中國으로 亡命한 뒤에는 出版業에 힘썼던 그는 以前의 資料를 모아 ‘安重根傳’을 執筆했다. 只今 우리가 아는 安重根 義士 이야기의 줄기가 되는 이 글은 成長 背景부터 獄中에서의 마지막 모습까지 安 義士의 非凡한 風貌를 生生하게 그려 낸다. 金澤榮은 舊韓末의 學者로 字는 于霖, 號는 滄江ㆍ韶護堂主人. 光武 7年(1903年)에 ≪東國文獻備考≫를 增修할 때에 편찬 위원이 되었다.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나라의 운명을 개탄하여 1908年 中國으로 亡命하였고, 文章과 學文으로 이름을 떨쳤다. 著書에 ≪韓國小史≫, ≪校正三國史記≫ 等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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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 이건창, 강위와 함께 ‘한말 4대가’로 일컬어진 김택영(金澤榮, 1850년~1927년)의 글이다. 개성 출신으로 평생 그 자의식을 품고 살았으며, 1905년 중국으로 망명한 뒤에는 출판업에 힘썼던 그는 이전의 자료를 모아 ‘안중근전’을 집필했다. 지금 우리가 아는 안중근 의사 이야기의 줄기가 되는 이 글은 성장 배경부터 옥중에서의 마지막 모습까지 안 의사의 비범한 풍모를 생생하게 그려 낸다. 김택영은 구한말의 학자로 자는 于霖, 호는 滄江ㆍ韶護堂主人. 광무 7년(1903년)에 ≪동국문헌비고≫를 增修할 때에 편찬 위원이 되었다.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나라의 운명을 개탄하여 1908년 중국으로 망명하였고, 문장과 학문으로 이름을 떨쳤다. 저서에 ≪韓國小史≫, ≪校正三國史記≫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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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영이란 분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이 글을 통해서 그가 한말 4대가 중 한 분이란 걸 잘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안중근전을 집필했던 분이란 것도 알 수 있어서 좋은 정보를 알 수 있었어요. 개성 출신인 그는 자신의 고향에 대한 남다른 마음을 지니고 있었고 중국으로 망명 후에는 출판업을 위해서 고군분투했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김택영 님의 조력으로 인해서 안중근 의사에 대한 글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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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전 외는 제목에 이름을 올린 안중근전 등 인물 전기 및 평론 성격을 띤 옛 글 일곱 작품을 싣고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우선 알찬 구성이 제일 먼저 눈에 띈다. 한문 원문과 자연스럽게 공들어 번역한 한국어 번역본이 같이 실려 있고, 작품 부가해설도 내용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작품 내용도 모두 감명깊고, 진심이 느껴지는 듯하며 상세하면서도 인상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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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전 외>는 안대회, 이종묵, 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76번째 책으로, 이번 책에서는 구한말 문인들의 작품을 다룬다. 구한말 문인들의 당대 인물과 사회에 대해 여러 관점에서 각자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내려간 작품들을 묶고 있는데, 파란만장하면서도 치열하게 살아간 여러 인물들의 삶이 글자 너머로 전해오는 듯했다. 좋은 고전을 많이 읽을 수 있어서 좋아하는 시리즈이며, 다음 책도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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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는 민음사에서 우리 옛글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꾸준히 전자책으로 출판하고 있는 시리즈입니다. 우리 옛글들을 현재 읽어도 손색없는 글들을 선별하여 원문, 해설본, 번역본을 함께 싣고 있어 누구나 고전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번 76권에서는 구한말 4대가로 일컬어지는 김택영, 황현, 이건창, 강위의 글이 실려 있어 글들을 하나하나 읽으며 그 당시를 떠올리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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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영의 글들로 구성되어 있는 [안대회. 이종묵. 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76 - 매천 황현 초상찬, 여기가 참으로 창강의 집]이 전자책 시리즈는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생활상과 성찰 등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우리 옛글 공부에 아주 많은 도움이 되는 전자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한편씩 깊이 읽고 되새길 수 있도록 일곱편씩 번역문과 해설이 실려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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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에서 나온 '안대회, 이종묵, 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76' 전자책은 약 68페이지 분량으로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책 끝부분에서는 글의 주석과 원문도 표기하고 있어서 참고해볼 수 있었습니다. 전문가 선생님들의 수고로 알기 쉽게 우리말 번역 처리되어 있어 내용 이해하는데 어려움도 없었습니다. 책에서는 한말 4대가로 일컬어졌던 김택영 (1850~1927년)의 글 '양잠감을 다시 펴내며'를 시작으로, 이건방 (1861~1939년)의 '안 교리 묘지명'글까지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유익해서 추천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