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4%
  • 리뷰 총점8 41%
  • 리뷰 총점6 24%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7.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섣부른 마음을 다스리는 기적의 시간 4초
"섣부른 마음을 다스리는 기적의 시간 4초" 내용보기
섣부른 마음을 다스리는 기적의 시간 4초피터 브레그먼/이은정타임비즈/2016.6.1. 일에 쫓기는 현대인들은 바쁜 시간 때문에 남을 배려할 수 있는 여유가 없다. 가장 피해를 보는 사람은 나와 가까운 가족들이며, 직장의 동료들이다. 바쁜 생활을 하면서 겪는 여러 가지 어려움 중 하나는 습관적인 행동으로 인하여 생기는 스트레스와 그로 인한 다툼이다. 때로는 엉뚱한 사람을 대상으로
"섣부른 마음을 다스리는 기적의 시간 4초" 내용보기

섣부른 마음을 다스리는 기적의 시간 4초

피터 브레그먼/이은정

타임비즈/2016.6.1.


일에 쫓기는 현대인들은 바쁜 시간 때문에 남을 배려할 수 있는 여유가 없다. 가장 피해를 보는 사람은 나와 가까운 가족들이며, 직장의 동료들이다. 바쁜 생활을 하면서 겪는 여러 가지 어려움 중 하나는 습관적인 행동으로 인하여 생기는 스트레스와 그로 인한 다툼이다. 때로는 엉뚱한 사람을 대상으로 스트레스를 폭력적으로 해결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그런 현상의 하나가 난폭운전이고, 묻지마 폭행사건이다. 이런 뉴스는 매일 매스컴을 장식하고 있다.


이런 현대인들의 행동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 것이 피터 브레그먼의 <섣부른 마음을 다스리는 기적의 시간 4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스트레스에 시달리지 않으면서도 자신이 원하는 바에 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지혜를 전수하고 있다. 세계적 경영컨설팅 회사 브레그먼 파트너스 대표 컨설턴트이자 CEO인 저자가 지은 책으로는 <18분>과 <포인트 B> 등이 있다.


<섣부른 마음을 다스리는 기적의 시간 4초>는 나쁜 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습관을 선택하라는 것이다. 1부에서는 생각과 행동에 대한 ‘주도권’을 되찾는 법을. 2부에서는 좀 더 다루기 어려운 감정을 컨트롤하는 능력을. 3부에서는 더 나아가, 다른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법을 말한다. 이 책의 역할은 파괴적인 습관과 행동을 극복하도록 돕는 것이다. 물론 비생산적인 충동과 감정이 완전히 사라질 수는 없다. 하지만 언제고 조절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진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더 나은 습관을 체득하고자 하는 ‘의욕’이 생겨날 것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1부에서 강조하는 것은 감정과 행동 사이의 틈을 만들고 그 틈을 활용하여 행동에 대한 주도권을 찾으라는 것이다. “당신은 ‘감정(충동 혹은 본능)’과 ‘행동(대응)’사이에 공간(틈)을 만드는 법에 대해 배울 것이다.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더 현명한 ‘순간적 선택’을 하는 법도 배운다. 즉 감정과 행동 사이 틈을 만들고, 거기서 어떤 일을 해야 할지를 배울 것이다.(p.33)” 즉, 습관적인 리액션을 하기 전에 4초간의 시간을 갖고 적절한 대안을 찾아 실행하라는 것이다.


여타의 자기계발서 에서는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하라고 하지만 저자는 다른 방법을 제안한다. “나는 그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목표 대신 ‘집중해야 할 영역’을 정하는 것이다. 목표란 성취해야 할 ‘결과’를 말한다. 반면, 집중할 영역은 당신이 시간을 투자해 집중적으로 ‘실행’할 바다. 목표는 결과이고, 집중할 영역은 과정이다. 목표는 도달하고자 하는 미래에 집중하지만, 집중할 영역은 현재에 집중하게 한다.(p.45)” 목표를 정해 실행하다보면 결과에 초점이 맞춰지게 되어 편법이나 근시안적인 방법에 집착하게 된다. 그러나 ‘집중해야 할 영역’을 정해서 하면 현재의 과정에 집중하기 때문에 더 효과적이고 거시적인 시야를 갖게 된다는 것이다.


무언가에 대해 충분히 숙고하기 전에 무작정 그것에 뛰어드는 일을 경계하라고 한다. “매일 아침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시간을 가져라. ‘나는 오늘 하루를 위해 충분히 준비되어 있는가?’ 숨은 복병은 여전히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스스로에게 물음으로써 대비하면 된다. 4초만, 지금 이것을 위해 준비가 되어 있는지 자문하라.(p.90)”그러면 허둥대지 않고 성공적인 하루를 생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야채를 싫어하거나 콩을 싫어하는 어린이에게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기피하는 것을 먹었을 때 보상을 통해 습관을 고치려 하지만 실패한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성공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완두콩을 싫어하는 아이 옆에 그걸 잘 먹는 몇 명의 아이들을 앉힌다. 한두 번 같이 식사를 하고 나면, 완두콩을 싫어하던 아이도 마치 평소에 그걸 좋아했던 것처럼 잘 먹게 된다. 동료압박효과(peer pressure)다.(p.378)” 이렇게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스스로 자기의 습관을 고칠 수 있도록 해야 효과적이라고 말하고 있다.


무엇이든 시도해보면 된다. 처음부터 모든 걸 해결해줄 묘책 따위는 없다. “무언가를 만병통치약으로 여기기 시작하면, 우리는 그 단점이나 부정적 부작용을 무시하게 된다. 실제로는 그 무엇도 완벽할 수 없고 영원히 효과가 지속되지도 않는다. 그러니 모든 종류의 해결책을 일시적인 것으로 보고, 어떤 방법론이라도 다 활용할 만한 가치가 있고 적합한 곳이 있다고 보는 쪽이 옳다.(p.389)” 이런 생각을 가지고 실행하다가 효과가 떨어지면 방법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더 현명한 결정을 하는 데 필요한’ 아이디어와 전략, 방법들을 소개한다. 어떤 것은 지금 당장 유용할 수도 있고, 어떤 것은 나중에 더 유용해질 수도 있다. 그 무엇도 만병통치약이라고 주장하지 않는다. 어떤 전략을 가져다 활용할지는 독자의 선택에 달려있다. 무엇보다 알고만 있고 실천하지 않는다면, 아무 효과가 없다고 저자는 힘주어 말한다.

이달의 사락 k******4 2024.04.27. 신고 공감 10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자기를 다스리는 시간, 지혜-타임비즈
"자기를 다스리는 시간, 지혜-타임비즈" 내용보기
시간은 마력을 지녔다. 시간은 많은 일을 만들고 많은 것을 스스로 해결해 나간다. 어떤 문제가 주어졌을 때 그것을 이루어 나가는 과정은 참으로 분주하다. 하지만 그 과정이 어떠하든 시간이 해결해 낸다. 축제를 하나 기획한다고 하자.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모든 면을 꼼꼼히 따지면서 준비를 해나간다. 여러 사람이 같이 동분서주한다. 하지만 아무리 준비를 해도 마음이 불안하다.
"자기를 다스리는 시간, 지혜-타임비즈" 내용보기

시간은 마력을 지녔다. 시간은 많은 일을 만들고 많은 것을 스스로 해결해 나간다. 어떤 문제가 주어졌을 때 그것을 이루어 나가는 과정은 참으로 분주하다. 하지만 그 과정이 어떠하든 시간이 해결해 낸다. 축제를 하나 기획한다고 하자.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모든 면을 꼼꼼히 따지면서 준비를 해나간다. 여러 사람이 같이 동분서주한다. 하지만 아무리 준비를 해도 마음이 불안하다. 당일이 지나면 어찌되었든 시원해진다. 문제가 해결되어 나가는 것이다. 이처럼 시간은 마력을 지니고 있다. 많은 문제를 만들고 해결해 나간다.

 

이 책에서도 그 시간을 다루고 있다. 책은 ‘충동 조절’이란 말과 ‘생산적 습관’이란 말을 소중하게 다루고 있다. 이것이 4초라는 시간과 슬기롭게 연결되기 때문이다. 4초가 충동을 조절하게 만드는데 요긴하게 사용되는 시간이고, 4초가 생산적인 습관을 만드는데 기여하는 시간이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많은 일들을 충동 때문에 어그러지게 만든다. 특히 모든 일의 원천이 되는 대인 관계에 있어서는 이 충동적인 언행이 모든 일들을 좌우한다. 상대를 기분 나쁘게 해 일을 망치게도 하고, 좋은 관계로 유지 발전시키기도 한다. 이런 경우 모든 문제를 선의의 재생산으로 만들어 나가는데 4초면 족하다는 말이다. 한 번 두 번 생각해 보고 언행을 이루어나갈 때 충동이란 말의 부정적 속성이 사라지고 가치 있는 요소들만 남을 것이란 말이다. 그것은 곧 생산적 습관으로 형성될 터이다. 그런 일이 모든 경우 아름답게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요인이 될 것이다.

 

책의 구조는 3부로 되어 있다. 1부는 ‘멘탈’이라는 소제목으로 이성적인 힘을 키우는 방법을 보여준다. 충동적인 감정으로 일어나는 행위에서 자신을 이길 수 있는 감정의 행위로 바꾸어 나가는 나가는데 도움을 주는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가 야심차게 준비하여 조언하는 방법들이다. 4초라는 제목도 이곳에 들어 있다. 이 글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일 수도 있는 이것, 자신을 죽이고 여유를 가지라는 의미다. 자신감이 부족할 때, 일이 꼬일 때, 아이디어가 고갈되었을 때, 습관적인 시간의 낭비를 느낄 때 등의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하는 지 조언을 하고 있다. 말 뿐이 아니라 행동할 수 있는 내용을 집약하여 따로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상당히 공감이 가는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다. 모든 일이 그렇겠지만 일을 당한 사람의 행함이 문제가 되는데, 모르고 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안내해 주는 글이다.

 

2부는 ‘관계’라는 소제목으로 이끌어 나가고 있다. 사람들과의 관계가 중심이 된다. 그 관계에서 나를 지켜내는 방법을 제시한다. 대인 관계에서 본질적으로 타인에 대한 사랑, 정직성, 진심으로 대해 나가는 일, 타인의 장점을 보는 일 등이 소중함을 말해 준다. 17개의 사항이 나열되어 있으면서 예화와 경험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이런 이들에 시간은 소중하게 작용한다. 자신을 조절하는데 요긴하게 사용되는 것이다. 부정적인 것들을 긍정적인 요소로 바꾸어 나간다. 이곳엔 친밀감을 주는 내용들이 가득하다. 독자들이 쉽게 동의해 나갈 수 있는 내용들로 되어 있다. 읽으면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내용들이 대부분하다. “거슬리는 것은 무시하라. 책임지는 사람이 되라.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지 말라. 진심으로 호소하라.”는 몇 가지 포인트가 되는 요소들이다.

 

3부는 ‘일’이라는 소제목으로 지혜로운 사람들이 되는 길을 안내한다. 신속, 정확하게 일을 해서 잘 한다는 인정을 받는 방법에 대해 제시를 해나간다. 일에서 자신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을 말하고 있다면 될 것이다. 어려운 일일수록 내가 하겠다는 말을 하고, 동료가 저지른 실수를 외면하지 않아야 한다. 순간적인 감정에 휘둘리지 말아야 하고, 틀에서 벗어나는 사고를 하면서 일을 해야 한다. 나를 많이 내려놓고 타인을 위해 다가갈 때 신뢰를 얻고, 일에서도 큰 수확을 얻게 된다는 말이다. 특히 마음에 다가오는 말은 “의지력을 믿지 말고 환경을 잘 가꾸라.”는 말이다. 환경이 그만큼 그의 삶에 지배적으로 작용된다는 말이다. 시간을 잘 활용해 주어진 조건을 최상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도 유용하다.

 

어떻게 하면 자신을 뚜렷하게 세우며 누구보다도 생산적으로 인생을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는 자기 개발서다. 오늘날 많은 자기 개발서가 범람하고 있다. 그러기에 책들의 다양한 말들에 혼란스러운 경우도 있다. 즉 말이 앞서는 책들이 많은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은 말을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말보다는 행동의 중요함을 일깨우는 글이다. 그 행동에 시간이 관여하고 있다. 충동적인 행위를 제어할 수 있는 시간, 그것은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음을 말한다. 책은 많은 도움이 되는 행위들로 구체적으로 그려져 있다. 도움이 된다. 나의 생활도 이 책을 통해 자신을 많이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다. 그리고 주변을 잘 가꾸고 자기 관리가 잘 되는 자가 되리라 생각해 보았다. 저자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잘 가꾸어 모두가 인생의 낙을 찾고 즐기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고맙게 읽었다.

j****3 2016.06.14. 신고 공감 5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서평" 내용보기
섣부른 마음을 다스리는 기적의 시간 4초 피터 브레그먼/이은정 타임비즈/2016.6.1. sanbaram   일에 쫓기는 현대인들은 바쁜 시간 때문에 남을 배려할 수 있는 여유가 없다. 가장 피해를 보는 사람은 나와 가까운 가족들이며, 직장의 동료들이다. 바쁜 생활을 하면서 겪는 여러 가지 어려움 중 하나는 습관적인 행동으로 인하여 생기는 스트레스와 그로 인한 다툼이다. 때로는
"서평" 내용보기

섣부른 마음을 다스리는 기적의 시간 4

피터 브레그먼/이은정

타임비즈/2016.6.1.

sanbaram

 

일에 쫓기는 현대인들은 바쁜 시간 때문에 남을 배려할 수 있는 여유가 없다. 가장 피해를 보는 사람은 나와 가까운 가족들이며, 직장의 동료들이다. 바쁜 생활을 하면서 겪는 여러 가지 어려움 중 하나는 습관적인 행동으로 인하여 생기는 스트레스와 그로 인한 다툼이다. 때로는 엉뚱한 사람을 대상으로 스트레스를 폭력적으로 해결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그런 현상의 하나가 난폭운전이고, 묻지마 폭행사건이다. 이런 뉴스는 매일 매스컴을 장식하고 있다.

이런 현대인들의 행동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 것이 피터 브레그먼의 섣부른 마음을 다스리는 기적의 시간 4. 이 책은 독자들에게 스트레스에 시달리지 않으면서도 자신이 원하는 바에 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지혜를 전수하고 있다. 세계적 경영컨설팅 회사 브레그먼 파트너스 대표 컨설턴트이자 CEO인 저자가 지은 책으로는 <18포인트 B> 등이 있다.

 

섣부른 마음을 다스리는 기적의 시간 4나쁜 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습관을 선택하라는 것이다. 1부에서는 생각과 행동에 대한 주도권을 되찾는 법을. 2부에서는 좀 더 다루기 어려운 감정을 컨트롤하는 능력을. 3부에서는 더 나아가, 다른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법을 말한다. 이 책의 역할은 파괴적인 습관과 행동을 극복하도록 돕는 것이다. 물론 비생산적인 충동과 감정이 완전히 사라질 수는 없다. 하지만 언제고 조절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진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더 나은 습관을 체득하고자 하는 의욕이 생겨날 것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1부에서 강조하는 것은 감정과 행동 사이의 틈을 만들고 그 틈을 활용하여 행동에 대한 주도권을 찾으라는 것이다. “당신은 감정(충동 혹은 본능)’행동(대응)’사이에 공간()을 만드는 법에 대해 배울 것이다.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더 현명한 순간적 선택을 하는 법도 배운다. 즉 감정과 행동 사이 틈을 만들고, 거기서 어떤 일을 해야 할지를 배울 것이다.(p.33)” , 습관적인 리액션을 하기 전에 4초간의 시간을 갖고 적절한 대안을 찾아 실행하라는 것이다.

 

여타의 자기계발서 에서는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하라고 하지만 저자는 다른 방법을 제안한다. “나는 그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목표 대신 집중해야 할 영역을 정하는 것이다. 목표란 성취해야 할 결과를 말한다. 반면, 집중할 영역은 당신이 시간을 투자해 집중적으로 실행할 바다. 목표는 결과이고, 집중할 영역은 과정이다. 목표는 도달하고자 하는 미래에 집중하지만, 집중할 영역은 현재에 집중하게 한다.(p.45)” 목표를 정해 실행하다보면 결과에 초점이 맞춰지게 되어 편법이나 근시안적인 방법에 집착하게 된다. 그러나 집중해야 할 영역을 정해서 하면 현재의 과정에 집중하기 때문에 더 효과적이고 거시적인 시야를 갖게 된다는 것이다.

 

무언가에 대해 충분히 숙고하기 전에 무작정 그것에 뛰어드는 일을 경계하라고 한다. “매일 아침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시간을 가져라. ‘나는 오늘 하루를 위해 충분히 준비되어 있는가?’ 숨은 복병은 여전히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스스로에게 물음으로써 대비하면 된다. 4초만, 지금 이것을 위해 준비가 되어 있는지 자문하라.(p.90)”그러면 허둥대지 않고 성공적인 하루를 생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야채를 싫어하거나 콩을 싫어하는 어린이에게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기피하는 것을 먹었을 때 보상을 통해 습관을 고치려 하지만 실패한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성공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완두콩을 싫어하는 아이 옆에 그걸 잘 먹는 몇 명의 아이들을 앉힌다. 한두 번 같이 식사를 하고 나면, 완두콩을 싫어하던 아이도 마치 평소에 그걸 좋아했던 것처럼 잘 먹게 된다. 동료압박효과(peer pressure).(p.378)” 이렇게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스스로 자기의 습관을 고칠 수 있도록 해야 효과적이라고 말하고 있다.

 

무엇이든 시도해보면 된다. 처음부터 모든 걸 해결해줄 묘책 따위는 없다. “무언가를 만병통치약으로 여기기 시작하면, 우리는 그 단점이나 부정적 부작용을 무시하게 된다. 실제로는 그 무엇도 완벽할 수 없고 영원히 효과가 지속되지도 않는다. 그러니 모든 종류의 해결책을 일시적인 것으로 보고, 어떤 방법론이라도 다 활용할 만한 가치가 있고 적합한 곳이 있다고 보는 쪽이 옳다.(p.389)” 이런 생각을 가지고 실행하다가 효과가 떨어지면 방법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더 현명한 결정을 하는 데 필요한아이디어와 전략, 방법들을 소개한다. 어떤 것은 지금 당장 유용할 수도 있고, 어떤 것은 나중에 더 유용해질 수도 있다. 그 무엇도 만병통치약이라고 주장하지 않는다. 어떤 전략을 가져다 활용할지는 독자의 선택에 달려있다. 무엇보다 알고만 있고 실천하지 않는다면, 아무 효과가 없다고 저자는 힘주어 말한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이달의 사락 k******4 2016.06.10. 신고 공감 4 댓글 8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나를 통제할 수 있는 시간! 1, 2, 3, 4 초!
"내가 나를 통제할 수 있는 시간! 1, 2, 3, 4 초!" 내용보기
컵에 가득 들어있는 물을 쏟아 바쁜 일을 하고 있는 나를 귀찮게 하는 아이에게 즉각적으로 화를 내는 나의 반응이 나오는 시간, 1초! 그 화를 내기 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리 길지 않은 시간 단 4초가 나를 통제할 수 있는 멋진 시간으로 둔갑한다.버럭하는 나쁜 습관은 좋은 것들로 채워나가면 된다.4초라는 그 짧은 찰나의 순간을 이용해 나는 나를 제대로 조종할 수 있
"내가 나를 통제할 수 있는 시간! 1, 2, 3, 4 초!" 내용보기

 

 

 

 

 

 

 

 

 

컵에 가득 들어있는 물을 쏟아 바쁜 일을 하고 있는 나를 귀찮게 하는 아이에게 즉각적으로 화를 내는 나의 반응이 나오는 시간, 1초! 

그 화를 내기 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리 길지 않은 시간 단 4초가 나를 통제할 수 있는 멋진 시간으로 둔갑한다.

버럭하는 나쁜 습관은 좋은 것들로 채워나가면 된다.

4초라는 그 짧은 찰나의 순간을 이용해 나는 나를 제대로 조종할 수 있는 진짜 나의 주인이 될 수 있다.

 

 

 

 

 

 

 

 

 

매 순간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다면 그것은 나에게 엄청난 선물을 안겨준다.

당장 미칠듯이 화가난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순간적으로 들끓던 당신의 화가 누그러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보통 '명상'이라고 하면 어렵게 시간을 내어 꼭 요가 매트 위에서나 특별한 환경 안에서 숭고한 의식을 치르듯 해야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냥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게 명상이다.

허리를 똑바로 펴고 편안히 숨을 쉬며 하고 싶은 만큼 시간을 정해 타이머가 울릴 때까지 5분동안 그것을 지속하면 그만인 것이다.

 

 

 

 

반드시 어떤 것을 하기에 앞서 지나치게 목표에 몰입하고 집착하는 것은 오히려 나에게 독이 될 수 있다.

목표를 없애고 단지 무언가를 하는 그 행위 자체를 즐긴다면 그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맞닥뜨리는 어려움이나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고 나의 영혼이 자유로워짐을 느낄 수 있으며 결과 또한 좋게 나오기 마련이다.

목표 설정을 하는 습관을 잠시 버려두고 4초만 원래 내가 가려던 방향을 향해 나아가며 하고자 하는 것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편이 더 좋을 것이다.

 

 

 

 

우리는 해야만 하는 어떤 것을 떠올리기만 하며 괴로워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렇다면 그냥 해버리면 그만이다.

동기부여라는 명목으로 이런저런 말을 하는 대신 미루고만 싶었던 그것을 4초간 다시 생각한 후, 실행에 옮기면 나의 마음은 훨씬 더 가벼워 질 것이다.

 

 

 

 

누구든 무언가를 할 때 그 분야에서 완벽하게 성공하기를 바라지만 그런 마음을 품으면서부터 고통과 괴로움은 나를 찾아오게 된다.

열심히 그리고 완벽하게 해내려고 기를 쓰지 말아야 한다.

완벽하게 하고 싶다는 욕망이 일때, 4초만 내가 진짜 잘할 수 있는 그것을 떠올려야 한다.

 

 

 

 

얼마전 나는 손가락과 손목, 발목, 허리, 무릎, 팔꿈치 등등 닿기만 해도 '악'소리가 저절로 내 입에서 튀어나올 정도로 통증을 호소하곤 했는데 이 책을 읽으며 느꼈다.

뼈에 좋다는 주사나, 각종 시술들이 그 고통을 줄여줄 수 없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럴때는 저자의 주치의이자 그의 친형의 말처럼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마!"

라는 것이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더 나을 때가 있다.

 

 

 

 

그 어떤 어려움과 시련이 나를 닥쳐올지라도 그 누구의 조언도 충고도 아닌 나 자신과의 대화를 고요히 나누며 나를 믿어주는 내가 있다면 그 무엇도 장애물이 되어 나를 아프게 하지 않는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나에게 이만큼 해주기를 기대하기보다는 나의 관점을 바꿔 그들이 나에게 해주기를 원하는 만큼 내가 행동으로 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이며 좋은 피드백으로 나에게 돌아오기도 한다는 사실을 종종 깨닫곤 한다.

그리고 항상 스스로와 타인에게 감사의 표현을 아끼지 않고 하면 나도 타인도 모두 행복할 수 있다.

 

 

 

 

 

 

 

 

 

 

 

 

 

 

 

위의 멋진 사진을 머릿속에 떠올리며 1, 2, 3, 4(....)초 간 나와 마주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그 4초의 놀라운 위력을 곧바로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그 시간을 더 만나보고 싶어 그 4초와의 만남의 문을 자주 두드리게 될 것이다.

 

 

 

 

 

( 위 리뷰는 타임북스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

 

 

 

 

 

g*****g 2016.06.23. 신고 공감 3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섣부른 마음을 다스리는 기적의 4초
"섣부른 마음을 다스리는 기적의 4초" 내용보기
일에 쫓기는 현대인들은 바쁜 시간 때문에 남을 배려할 수 있는 여유가 없다. 가장 피해를 보는 사람은 나와 가까운 가족들이며, 직장의 동료들이다. 바쁜 생활을 하면서 겪는 여러 가지 어려움 중 하나는 습관적인 행동으로 인하여 생기는 스트레스와 그로 인한 다툼이다. 때로는 엉뚱한 사람을 대상으로 스트레스를 폭력적으로 해결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그런 현상의 하나가 난폭운전
"섣부른 마음을 다스리는 기적의 4초" 내용보기

일에 쫓기는 현대인들은 바쁜 시간 때문에 남을 배려할 수 있는 여유가 없다. 가장 피해를 보는 사람은 나와 가까운 가족들이며, 직장의 동료들이다. 바쁜 생활을 하면서 겪는 여러 가지 어려움 중 하나는 습관적인 행동으로 인하여 생기는 스트레스와 그로 인한 다툼이다. 때로는 엉뚱한 사람을 대상으로 스트레스를 폭력적으로 해결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그런 현상의 하나가 난폭운전이고, 묻지마 폭행사건이다. 이런 뉴스는 매일 매스컴을 장식하고 있다.

이런 현대인들의 행동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 것이 피터 브레그먼의 섣부른 마음을 다스리는 기적의 시간 4. 이 책은 독자들에게 스트레스에 시달리지 않으면서도 자신이 원하는 바에 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지혜를 전수하고 있다. 세계적 경영컨설팅 회사 브레그먼 파트너스 대표 컨설턴트이자 CEO인 저자가 지은 책으로는 <18포인트 B> 등이 있다.

 

섣부른 마음을 다스리는 기적의 시간 4나쁜 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습관을 선택하라는 것이다. 1부에서는 생각과 행동에 대한 주도권을 되찾는 법을. 2부에서는 좀 더 다루기 어려운 감정을 컨트롤하는 능력을. 3부에서는 더 나아가, 다른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법을 말한다. 이 책의 역할은 파괴적인 습관과 행동을 극복하도록 돕는 것이다. 물론 비생산적인 충동과 감정이 완전히 사라질 수는 없다. 하지만 언제고 조절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진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더 나은 습관을 체득하고자 하는 의욕이 생겨날 것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1부에서 강조하는 것은 감정과 행동 사이의 틈을 만들고 그 틈을 활용하여 행동에 대한 주도권을 찾으라는 것이다. “당신은 감정(충동 혹은 본능)’행동(대응)’사이에 공간()을 만드는 법에 대해 배울 것이다.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더 현명한 순간적 선택을 하는 법도 배운다. 즉 감정과 행동 사이 틈을 만들고, 거기서 어떤 일을 해야 할지를 배울 것이다.(p.33)” , 습관적인 리액션을 하기 전에 4초간의 시간을 갖고 적절한 대안을 찾아 실행하라는 것이다.

 

여타의 자기계발서 에서는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하라고 하지만 저자는 다른 방법을 제안한다. “나는 그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목표 대신 집중해야 할 영역을 정하는 것이다. 목표란 성취해야 할 결과를 말한다. 반면, 집중할 영역은 당신이 시간을 투자해 집중적으로 실행할 바다. 목표는 결과이고, 집중할 영역은 과정이다. 목표는 도달하고자 하는 미래에 집중하지만, 집중할 영역은 현재에 집중하게 한다.(p.45)” 목표를 정해 실행하다보면 결과에 초점이 맞춰지게 되어 편법이나 근시안적인 방법에 집착하게 된다. 그러나 집중해야 할 영역을 정해서 하면 현재의 과정에 집중하기 때문에 더 효과적이고 거시적인 시야를 갖게 된다는 것이다.

 

이달의 사락 k******4 2017.04.22. 신고 공감 3 댓글 6
리뷰 총점 종이책
4초의 시간을 이용해 마음을 다잡는 습관 들이기
"4초의 시간을 이용해 마음을 다잡는 습관 들이기" 내용보기
출근길 운전하다가 갑자기 자기 앞으로 끼어드는 자동차가 있다고 상상해 보자. 대부분 순간적으로 입에서 저속한 욕이 나오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일 것이다. 자신에게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마이너스(-) 습관이다.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지만 순간적으로 섣부른 판단이나 행동이 나와 나중에 후회하기 때문이다. 이를 고치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이 책에서 경영컨설팅업체의 CEO인 저
"4초의 시간을 이용해 마음을 다잡는 습관 들이기" 내용보기

출근길 운전하다가 갑자기 자기 앞으로 끼어드는 자동차가 있다고 상상해 보자. 대부분 순간적으로 입에서 저속한 욕이 나오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일 것이다. 자신에게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마이너스(-) 습관이다.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지만 순간적으로 섣부른 판단이나 행동이 나와 나중에 후회하기 때문이다. 이를 고치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


이 책에서 경영컨설팅업체의 CEO인 저자는 4초의 마법을 알려준다. 4초는 한 번 쉼호흡을 할 정도의 짧은 시간이다. 충동적인 습관과 행동을 멈추고 생산적인 모습으로 되돌아가는데에는 4초의 기다림만 있으면 충분하다는이야기이다. 그 구체적 방법을 개별적 사레를 들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순간적으로 화를 내도록 세팅되어 있는 감정상태를 바꾸는 것이 출발점이다. 멈추고 쉼호흡을 한번 하면서 자기괘도로 돌아오면 그만이다. 물론 수많은 연습을 통해 습관화하는 과정이 필요한 문제이다. 저자는 직장, 일, 결혼생활, 인간 관계 등 수많은 일상에 있어서의 4초의 기적을 어떻게 가져오는지 자세한 방법을 설명한다.


윌 보웬의 <불평없이 살아보기>란 책이 생각난다. 윌 보웬의 책은 순간적이고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우리의 행동습관을 바꾸어 21일 동안 불평없이 살아가는 실천적 방법을 다루고 있다. <4초>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습관바꾸기와 목적의식은 동일하다. 다만 촛점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방법론에 두어진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서양인이 쓴 마음 다스리기 책의 내용은 대부분 우리들에게 이미 익숙하다. 그것을 설명하는 방법이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스토리를 잘 이용한다는 특징이 있다. 각 에피소드의 마지막 부문에 주제를 정리해서 다시 제시해 주고 있어 독자들의 복습을 돕고 있다. 난감한 상황에서도 4초간 한번 다시 생각함으로써 상대방 입장에 공감할 수도 있고 자신의 잘못을 깨달을 수도 있고, 더 좋은 대안을 떠올릴 수도 있는 법이다. 구체적 행동을 통한 실천이 중요한 문제이다. 

c******4 2017.03.04. 신고 공감 3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4초 #젠체하지 않는 #조언들 #아무것도 하지마라
"4초 #젠체하지 않는 #조언들 #아무것도 하지마라" 내용보기
[책 속으로]하던 일이나 프로젝트에 대한 자신감이 덜어져서누군가의 피드백이나 도움, 검증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다른 그 누구보다 스스로에게 먼저 물어보라.조용히 자신의 이야기를 경청할 시간을 마련하고,스스로의 진심과 열정을 신뢰하라.다른 사람들이 어덯게 생각할지 집착할 때,4초만그 누구보다 먼저 당신을 믿어주라. 한 발 물러서 아무 것도 하지 마라- 일이 자꾸만 꼬일 때
"4초 #젠체하지 않는 #조언들 #아무것도 하지마라" 내용보기

[책 속으로]

하던 일이나 프로젝트에 대한 자신감이 덜어져서

누군가의 피드백이나 도움, 검증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

다른 그 누구보다 스스로에게 먼저 물어보라.

조용히 자신의 이야기를 경청할 시간을 마련하고,

스스로의 진심과 열정을 신뢰하라.

다른 사람들이 어덯게 생각할지 집착할 때,

4초만

그 누구보다 먼저 당신을 믿어주라.

 

한 발 물러서 아무 것도 하지 마라

- 일이 자꾸만 꼬일 때의 멘탈 전략 -

 

아무것도 안 하는 거야.

주치의인 형은 앞으로 6개월 동안 모든 치료를 중단할 것을 제안한다.

"네 팔꿈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온 모든 시도들 때문에 오히려 문제가 심화됐는지도 몰라"

그러면서 형은 예의 그 낙천적인 표정으로 덧붙인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몇 달만 지나면 통증도 자연히 사라질거야. 장담하마.

 

우리는 모두 자라면서 '매사에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한다.'고 교육 받아왔다.

...... 치료 효과가 규명되고 확실히 감기를 빨리 낫게 해주는 것으로 증명된 것은 거의 없다.

... 창조 경제 5개년 계획이나 창업 활성화 전략 같은 거창한 프로젝트로 말이다. 보상만 충분하다면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후다닥 만들어낼 수 있을까?

  카우프만 재단의 연구에 의하면, 결론은 '아니오.'다.

경기후퇴와 호황, 조세제도 변화, 인구이 증가와 감소, 자본의 위축 혹은 활황, 기술적인 진보 등등. 미국 스타트업의 부흥 여부는 그 어떤 요인과도 연관이 없다.

 

...... 누군가의 과오에 대해 기필코 사과를 받아내지 않아도, 용서하고 넘어가야 할 때가 있다. 다른 말로 하면 난감한 인간관계의 문제를 푸는 가장 좋은 전략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안톤 체호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어떤 질병의 치료법이 나오는 이유는 이제껏 그 질병에 대한 치료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적절하고 최선이라 판단되는 두 세 가지 전략을 취했는데 아무것도 먹히지 않는다면, 더 이상 발을 동동거릴 필요 없이 뒤로 물러나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쪽을 선택해야 할 때다 66-73쪽

 

<4초>라는 책은 2016년 경에 구입한 책입니다.

책 표지에 4-2라고 쓰여져 있는 것은 언젠가 4번째 책장 두번째 열에 있었다는

표시이고요.

그 책이 이런 책이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무엇이 그리 바쁜지 슥슥 스쳐지나가듯 읽고 지나쳤었거든요.

아마 콜드리딩이나 다른 속독법 비슷한 것으로 읽고 싶었을 겁니다.

오늘 천천히 8쪽을 읽었더니 참 재미있네요. ... 인생 참 모를 것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h*****j 2020.09.1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기계발의 새로운 방향
"자기계발의 새로운 방향" 내용보기
피터 브레그먼의 4초는 올해 읽은 책중 단연코 최고의 책이다. 저자의 놀라운 통찰 그리고 이를 일상에서 찾아내는 놀라운 능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사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대처 및 대응 방식은 전혀 새롭지 않다. 왜냐하면 브레그먼이 제시하는 방법이 바로 마음챙김 명상에서 이야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명상 서적들이 도대체 무슨 말인지 뜻을 알기 어렵고
"자기계발의 새로운 방향" 내용보기

피터 브레그먼의 4초는 올해 읽은 책중 단연코 최고의 책이다. 저자의 놀라운 통찰 그리고 이를 일상에서 찾아내는 놀라운 능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사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대처 및 대응 방식은 전혀 새롭지 않다. 왜냐하면 브레그먼이 제시하는 방법이 바로 마음챙김 명상에서 이야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명상 서적들이 도대체 무슨 말인지 뜻을 알기 어렵고, 뜻을 알아도 일상에 적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읽을 때는 좋고 뭔가 뿌듯하지만 읽고 난 후에는 모두 잊고 만다. 하지만, 이 책에는 명상에서 이야기하는 방식 - 예를 들어, 내면의 침묵, 비판단, 초심 등의 내용을 정말 일상의 에피소드에서 찾아내 일상적인 언어로 아주 쉽고 그리고 자신의 일상에 적용 가능하도록 풀어내고 있다. 저자의 통찰과 지혜에 감탄할 뿐이다. 좋은 책을 써줘서 저자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w******g 2016.06.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기계발][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 나를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책**4초**피터 브레그먼]
"[자기계발][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 나를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책**4초**피터 브레그먼]" 내용보기
좋은 목적으로 시작한 대화, 협의, 요청, 조언은 왜 엉뚱한 데로 흘러 오히려 상황이 악화되게 만드는 걸까? 욱하는 감정을 못 이겨 내뱉은 분노와 화가 담긴 한마디때문에 그동안 애써 쌓은 공든 탑을 무너뜨리고 마는 걸까?   책을 읽으려 첫 페이지를 열자마자 뜨끔했다. 빠르게 지나간 며칠 간의 시간들만 봐도 나는 대화가 되지 않는 사람들에게 나의 모든 에너지를 쏟아서 비판을
"[자기계발][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 나를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책**4초**피터 브레그먼]" 내용보기

 

 좋은 목적으로 시작한 대화, 협의, 요청, 조언은 왜 엉뚱한 데로 흘러 오히려 상황이

악화되게 만드는 걸까? 욱하는 감정을 못 이겨 내뱉은 분노와 화가 담긴 한마디

때문에 그동안 애써 쌓은 공든 탑을 무너뜨리고 마는 걸까?

 

 

 책을 읽으려 첫 페이지를 열자마자 뜨끔했다. 빠르게 지나간 며칠 간의 시간들만 봐도 나는 대화가 되지 않는 사람들에게 나의 모든 에너지를 쏟아서 비판을 쏟아냈기 때문이다.

 도무지 말이 통하지 않는다고, 얘기를 하면 귀담아 듣지 않는다고, 잘못한 것을 알면서도 고치려 하지 않는다고, 그런 사람에게 무슨 발전이 있겠냐며 욱하는 성질에 생각나는 온갖 부정적인 말들을 쏟아냈다.

 그 순간에도 그런 말들이 소용없음을 알고 있으면서 나와 상대를 무너뜨리는 것에 더 열중했던 것 같다.

책의 표지글을 읽고 마음이 동했던 적은 없었다. 소설도 아닌 책에 강한 동지애?를 느꼈다.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방법이 멘탈, 관계, 일의 파트로 나눠져 있다.

 책의 제목과 목차만 본다면, 어디에선가 한 번쯤을 듣거나 봤던 일종의 '한 템포 쉬기 전법?'과 비슷하다는 예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흔히 주변 사람들에게 충고를 하거나 들을 때,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조금이라도 시간을 두어 일부가 아닌 전체를 보라는 말을 많이 한다. 이 책도 그렇지 않느냐라고 묻는다면 대답은 "예!"다.

그렇지만 같은 "예!"는 아니라는 말을 덧붙이고 싶다.

감정적일 때는 시간이 약인 경우는 많다. 그러나 이 책에는 그 시간을 두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주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시간의 대단한 힘에 의존만 하는 것보다는 그 동안 자신을 보고 다뤄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요즘 일이 많아져서 책을 전보다 많이 읽지 못하지만 이 책은 나를 돌아보며 읽었기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린 것도 있다.

 

칼로스는 자신의 강점을 잘 알기에 그 외의 일에 시간 허비를 해야 할 때면 직감적으로 두려움을 느낀다. 우리 역시 그래야 마땅하다. 안 그러면 두루두루 잘 해내려는 어중간함에 빠져서 정말 잘할 수 있는 것을 놓치고 만다. 개인도 조직도 마찬가지다.  p.125

나의 요즘 고민 중 하나였다. 여러가지를 병행하면서 어느 하나에도 집중하기 힘들었고, 몸은 평소보다 무리한 내게 하소연하듯이 여기저기서 이상징후를 보내왔다. 나야말로 어중간함에 빠져있었고, 얼마 전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 심적 정리를 못한 나의 모든 기능은 기본적인 기능만 작동되었던 것 같다.

 

 

성공을 상상하는 것은 역효과가 있다. 압박감을 높이고 준비가 미진한 상태로 만든다. 지극히 반직관적인 행위다. '실패를 상상하는 것'은 긴장을 줄이고 도전에 맞설 수 있도록 충분히 이완된 상태로 만들어준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하다.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을 때, 막연히 잘될 거라고 생각하는 대신, 4초만 깊은 심호흡을 하고 평정으로 돌아와 최악의 상황으로 실패했을 때를 상상하라. p.135

 솔직히 이 방법은 나만의 '비책'이기도 했다. 나는 실제로 복잡하거나 감당하기 힘든 고민이 있을 때 이 방법을 쓴다. 최악의 상황까지 생각을 해서 막상 그 상황이 오더라도 덜 당황하기 위해서이다. 이런 것 때문에 평소에 나를 많이 괴롭히는 편이다. 예민한 성격도 한 몫 한다. 그래도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이렇게 준비를 했을 때, 실제 상황은 나의 예상보다 훨씬 쉽게 풀린다는 것이다. 괜히 걱정했다 할 정도로 말이다. 만약에 잘 놀라거나 심약한 분들이라면 이 방법을 추천하고 싶다.

 

 당신에게 상처를 주고 당신을 실망시킨 누군가를 인생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욕망에 저항하라.

 대부분의 시간동안, 그들은 당신을 배신하지 않았고 당신의 좋은 친구였다. 그들도 나도 불완전한 자아일 뿐이고, 우리는 모두 자신만의 어떤 문제로 씨름하고 있을 뿐이다. 나와 가까운 이들이 가진 한계를 인정하고, 그저 앞으로 나아가라. 관계에서 상처받고 화가 났을 때, 4초만 탓하지도 바꾸지도 버리지도 않고 포용할 방법을 생각해보라

 앞서 말했듯이 나는 참 욱하는 성격이다. 딴에는 몇 번 기회를 주고 지켜본다고 하고서, 상대가 몇 번을 더 실망시키면 가차없이 다시는 보지 않겠다고 말해버린다. 돌이켜보면 몇 번은 잘했다고 생각할 만한 상대가 있었지만, 대부분을 다시 보지 않을 정도의 큰 일이 아니었던 적이 더 많았던 같다. 무엇보다 그것이 잘못이라고 생각한 데는 내가 가장 많이 상처를 받았기 때문이다. 상대를 원망하고 내가 믿었는데 그것을 저버린 것이 나를 무시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 기준은 온전히 내가 만든 것인데 내가 가장 괴로운 기준을 만든 것이다. 대부분의 시간동안 그들은 내게 좋은 사람이었는데도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

 

책을 읽지 않는 사람과 읽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가장 큰 차이는 반성하고 돌이켜 볼 수 있는 기회의 차이가 아닌가 싶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우리는 살면서 수없이 돌아볼 기회를 맞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나를 가장 위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길이니까...

 책을 읽는 내내 자신의 기준에 맞지 않으면 화를 내고, 나처럼 자신이 가장 큰 상처를 입는 친구가 생각났다. 이 책을 한 번 더 읽은 후, 그 친구에게 권해줄 것이다. 어렵거나 힘들 때는 많은 것들이 보이지 않는다. 그 시기에 좋은 책을 만나는 것만큼 위안이 되는 것도 없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s********8 2016.06.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이 더 현명해지는 방법, 4초만 잠깐 멈추세요.
"당신이 더 현명해지는 방법, 4초만 잠깐 멈추세요." 내용보기
화를 참지 못하겠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는 범죄로까지 이어지기도 한다. 나 역시 다혈질이라 순간의 화를 못 참는다. 저자가 나쁜 습관이라고 표현한 자동반사 리액션을 해야만 직성이 풀린다. 그리고는 나중에 후회한다. 조금만 참을 걸. 저자는 더도 말고 4초만 있으면 멘탈도 관계도 일도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한다.  누군가가 납득하기 힘든 요구, 요청, 주장, 생각을 할 때, 그
"당신이 더 현명해지는 방법, 4초만 잠깐 멈추세요." 내용보기

화를 참지 못하겠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는 범죄로까지 이어지기도 한다. 나 역시 다혈질이라 순간의 화를 못 참는다. 저자가 나쁜 습관이라고 표현한 자동반사 리액션을 해야만 직성이 풀린다. 그리고는 나중에 후회한다. 조금만 참을 걸. 저자는 더도 말고 4초만 있으면 멘탈도 관계도 일도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한다.

 

누군가가 납득하기 힘든 요구, 요청, 주장, 생각을 할 때, 그것에 즉각적으로 반응하고 싶은 유혹에 저항하라. 대신 4초만 잠깐 멈추라. ‘정말 무슨 의미인지?’ 자문하라. 상대에게도 부드럽게 다시 확인해 보라. 쉽게 들어줄 수 있는 것이라면 그냥 하면 된다. 제법 쉽지 않은 일이라면, 좀 더 시간을 들여 함께 한다. 마치 결혼 생활과 같다.

                                                                                                               -p. 231

 

저자의 4초는 멈춤이다. 이 멈춤의 시간에 자문을 하기도 하고 경청을 하기도 하고 공감을 하기도 한다. 이는 생산적인 습관으로 이끈다.

 

이 책의 역할은 파괴적인 습관과 행동을 극복하도록 돕는 것이다. 물론 비생산적인 충동과 감정이 완전히 사라질 수는 없다. 하지만 언제고 조절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진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더 나은 습관을 체득하고자 하는 ‘의욕’이 생겨날 것이다. 매 순간 더 나은 선택을 하게 될 때, 당신이 얻을 수 있는 것은 엄청나다. 삶, 관계, 일에서 미칠 긍정적인 영향력 역시 그 가치를 따지기 힘들 정도다.

                                                                                                               -p. 24  들어가며

 

이 책 한 권으로 부족했던 ‘자신감’과 ‘의욕’이 생기지는 않는다. 저자도 이러한 반응을 예상했다는 듯 결론에서 만병통치약에 관한 이야기를 길게 한다.(그런 약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완벽한 해결책은 없다는 이야기다.)

 

이 책은 ‘더 현명한 결정을 하는 데 필요한’ 아이디어와 전략, 방법들을 소개한다. 어떤 것은 지금 당장 유용할 수도 있고, 어떤 것은 나중에 더 유용해질 수도 있다. 그 무엇도 만병통치약이라고 주장하지 않겠다. 당신이 이 전략을 가져다 활용할까 말까는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무엇보다 알고만 있고 실천하지 않는다면, 아무 효과가 없다.

                                                                                                               -p. 391  결론

 

활용을 해봤는데, 효과가 있었다. 평소 같으면 화를 냈을 만한 상황이었는데, 애써 억누르며 4초를 셌다. 물론 비언어적인 부분에서 티가 많이 났겠지만,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 4초가 핵심이지만, 그것만 있는 것이 아니다.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있어 독자를 새로운 세계로 이끈다. 거의 모든 자기계발서에서 제시하는 목표 설정을 별로 효과가 없는 기술이라고 하는가 하면 회의 때 파워포인트와의 결별을 제안한다. 지루하고 따분한 순간을 즐기라고도 한다.

 

지루함은 소중한 것이다. 그것은 무언가를 추구할 수 있는 마음의 상태다. 지루함을 느끼게 되면, 우리 마음은 방황하기 시작한다. 뭔가 재밌는 게 없을까, 흥미를 끄는 게 없을까, 집중할 게 없을까 고민한다. 그 순간이 바로 창조성이 꿈틀대는 지점이다.

                                                                                                               -p. 111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지루할 틈이 없는 우리지만, 소중한 지루함을 위해 잠시 꺼두어도 좋을 것 같다. 내가 요새 그러는데 참 편하다. 중간중간 스마트폰을 보던 습관이 없어지니까 무언가를 할 때 집중력이 더 생기는 것 같다.

『4초』, 여러모로 삶을 유연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 유연하니 휘어질 망정 부러지지는 않을 듯하다. 짧다면 짧은 4초지만, 그 4초가 우리의 삶을 좋은 쪽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물론 4초를 활용하고 하지 않고는 각자의 몫이지만, 이왕이면 좋은 쪽으로 가야 하지 않겠는가.

e******i 2016.06.17. 신고 공감 1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