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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기술/유시민, 정훈이]가장 좋은 표현의 기술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표현의 기술/유시민, 정훈이]가장 좋은 표현의 기술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내용보기
1. 나는 누구인가? 이것은 인문학의 중심을 꿰뚫는 질문입니다. 제대로 살아가려면 끊임없이 내가 누구인지 물어야 하고, 일시적이라 할지라도 어떤 대답을 찾아야 합니다.- p.108 나는 글을 써서 책을 내고 싶어하는 작가지망생이다. 내가 쓰는 글은 다양하며, 그 어떤 글이든 책으로 낼 만한 가치가 있다면 어딘가에는 투고할 예정이다. 물론, 책이 출판되리라는 보장이 있는 것은 아니
"[표현의 기술/유시민, 정훈이]가장 좋은 표현의 기술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내용보기

1.

 

나는 누구인가? 이것은 인문학의 중심을 꿰뚫는 질문입니다. 제대로 살아가려면 끊임없이 내가 누구인지 물어야 하고, 일시적이라 할지라도 어떤 대답을 찾아야 합니다.

- p.108

 

나는 글을 써서 책을 내고 싶어하는 작가지망생이다. 내가 쓰는 글은 다양하며, 그 어떤 글이든 책으로 낼 만한 가치가 있다면 어딘가에는 투고할 예정이다. 물론, 책이 출판되리라는 보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내 글이 누군가에게 관심을 일으키고 사랑받을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나는 왜 글을 써서 책으로 내고 싶은 것일까? 처음에 나의 대답은 단순했다. 글쓰는 게 그냥 좋으니까, 이 일만 평생하고 싶어서. 너무 간단한 나 스스로에 대한 답은 내적 갈등을 불러일으켰다. 나만 좋자고?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데? 나는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비로소 내가 가야할 글의 방향을 찾기 시작했다. 그리고, 더불어 글쓰는 또 한가지의 이유를 발견했다. 제대로 살기 위해서. 적어도, 나 혼자서만 생각하고 내 안의 분노를 표출하는 어떤 한정된 글쓰기가 아닌, 누군가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제대로 된 글을, 제대로 된 삶을 살기 위해서.

 

 

2.

 

돈을 벌려고 글 쓰는 게 뭐 어때서요? 그게 왜 민망하고 구차한 일이라는 거죠? 저는 글을 써서 돈을 버는 것을 자연스럽고 떳떳한 일로 여깁니다. 작가라고 뭐 특별한 사람인가요? 일을 해서 쌀독을 채우는 것은 만민의 의무입니다.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재벌가 아들딸들이 부모 재산 덕분에 이 의무를 면제받기도 하는데, 그거야말로 민망하고 구차한 일 아닌가요? 어떤 직업을 가졌든, 자기 노력으로 쌀독을 채우는 것은 당당하게 인생을 사는 방법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 P.025

 

물론, 나도 그렇다. 내 책이 출판되어서 세상에 널리널리 알려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예외일 수는 없다. 그런 마음을 품지 않는다고 말한다면, 나는 위선자에 불과할 것이다. 때론, 내가 쓴 글이 형편없어서 아무데서도 출판하겠다는 곳이 없다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들기도 한다. 그런 걱정들을 잠시 뒤로 미뤄둘 수 있는 것이, 바로 내가 소통하고 있는 이곳이다. 출판하지 않았어도, 내 글을 소비하고 있는 여러분들이 있으니. 언젠가 나의 이름이 널리널리 알려질 그날을 꿈꾸면서 글을 쓰고 있다는 사실, 이제는 부끄럽지 않다. 유시민 작가가 그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했으니, 나도 당당하게.

 

 

3.

 

악플은 근원적으로 내가 만드는 것입니다. 내 글이 없으면 답글도 없습니다. 선플을 기대하다가 악플이 올라오니 괴로워하는 것은 과욕 때문입니다. 누구나 선플만 쓰지 않으며 세상은 내 생각을 온전히 품어 주지 않습니다. 논밭에는 잡초가 생깁니다. 아무리 부지런한 농부도 막을 수 없습니다. 우리의 눈·코·귀는 외부에서 자극이 오면 제멋대로 반응을 합니다. 악플도 내 맘속에 둥지를 틀면 내쫓기가 어렵습니다. 내가 나를 가꾸지 않아서 잡초만 무성하게 키우는 꼴이지요! 우리는 남들이 주는 것을 안 받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물건은 주고받을 때 요리조리 살펴서 받는데 그냥 덥석 받고 맙니다. 마음도 살펴서 받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 PP.082~083

 

아직까지 이뤄질지 안 이뤄질지도 모르지만, 꼭 받드시 이루어질 현실처럼 미래의 유명인이 되면 나는 어떤 악플에 시달리게 될까 걱정을 해 본 적도 있다. 즐거운 상상이면서, 조금은 아픈 상상이기도. 이럴 때 악플 대처방법을 알려주는 『표현의 기술』. 그 대처방법이 딱히 특별할 것 없는 정신무장에 관한 것이지만, 그 한마디 한마디가 내가 쓸 책에 더 많은 도움이 된다. 악플이 무섭다고 글을 쓰지 않을 수는 없으니까.  예스24블로그에서 블로그 활동을 시작하면서는 악플에 시달리지 않아서 정신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 네이버에도 블로그가 있지만, 그곳은 대부분 홍보용 댓글이 많아서 답글을 아예 달지 않는다. 또한, 나의 네이버 블로그는 거의 활성화되지 않아서 별로 방문자도 없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방문자 수가 많았다면, 나도 목연 선생님처럼 악플에 시달렸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번 해 보았다. 아직까지, 멘탈이 을인 나로서는 아직은 악플이 버겁다. 그래서 예스24블로그에서 열심히 활동하게 된다. 악플에 시달리지 않을 거라는 확신을....(어어, 악플 달아야겠다고요..? 장난치지 마요...저 아직 정신무장이 안 되었다구요...) 하기 때문이다.

 

 

4.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더러워진 골목길 네가 치울 거냐

- P.145

 

이쯤에서 책에 대한 얘기도 좀 해야겠다. 여태까지 내 얘기만 계속 했던 것은 내 나름대로의『표현의 기술』을 한번 익혀보고자 했던 이유도 있다. 『표현의 기술』은 창작의 고통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이야기한 책이라고 보면 되겠다. 악플, 표절, 비평 등, 조금은 굵직굵직한 이야기들을 유시민 작가의 특유의 문장력으로 흡입력 있게 쓴 인문글쓰기기 작법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유시민의 글만 있는 것이 아니다. 씨네21에서 영화관련 만화를 연재하고 있는 저 유명한 만화가 정훈이의 만화도 같이 실려 있고, 정훈이의 『표현의 기술』에 관한 만화도 같이 실려 있다. 유시민의 책은 또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고, 기대를 100%이상 충족시켰다. 다만, 출판된지 2년이 넘었네. 2년 전에 나는 책을 그다지 열심히 읽지 않았으니, 늦은 독서 도전기. 이제부터 나만의 『표현의 기술』을 익혀야 할 때다.

 

 

5

 

여러분은 이 세상을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니라 이 세상에 살러 온 존재입니다. 사람마다 가지고 태어난 특성과 환경은 다르지만 모두가 최선을 다해서 의미 있고 행복한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노력하고 분투하고 즐기면서, 각자 자기답게 살아가기를. 그런 삶을 누릴 기회가 여러분 모두에게 찾아들기를. 그리고 살아가면서 하는 생각과 느끼는 감정을 글로 자유롭게 표현하며 살아가기를 아버지의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 PP.250~251

 

아이들에게 하는 메시지이지만, 이 말은 지금의 나에게 지금의 우리에게 하는 메시지로 들린다. 나답게 살아가기 위해서 나는 오늘도 글이라는 매개체에 기대어 본다. 조금 더 가깝게 느껴지는 삶. 내가 감동하고 감동받고 또 진심을 다한다면 나의 무심코 한 어떤 행동조차 누군가에겐 감동으로 다가올 지도 모른다. 그래서, 정훈이의 『표현의 기술』에서 본 마지막 메시지는 더욱 더 의미있게 다가온다.

 

한 장의 그림으로 사람을 웃게 하든,

한 줄의 글로 사람을 울게 하든,

한 마디 말로 감동을 주든,

그냥 무심코 한 행동이든 간에

 

가장 좋은

표현의 기술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 P.360

 

- 지금 내 마음이 움직이듯, 제 글을 읽는 누군가의 마음도 움직였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그 움직임은 아주 사소한 것이어도 좋습니다. 약간의 움직임이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는 경험, 경험했을 수도 있고, 어딘가에서 들었을 수도 있습니다. 조금의 움직임이 저를 어둠 속에서 벗어나게 했듯이, 제가 쓰는 사소한 글이 누군가의 어둠을 걷히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제가 글을 쓰는 많은 이유 중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제 글에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작은 소망입니다. 너무 낯간지러운 말이었나요? 악플 쓸 준비는 하지 마시고, 그냥 이해해 주시길. 작은 정성 모아 소망합니다. ^^.

 

 

 

 

 

h******o 2018.12.21. 신고 공감 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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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글쓰기에 적절한 지침이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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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표현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수단으로는 말과 몸짓, 그리고 글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이다. 하지만 나의 표현에 대해서 상대는 진심을 읽어낼 수도 있고, 어쩌면 가식적이라고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현대사회에서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서는 글이 가장 중요한 수단이기 때문에, 이 책에서는 글쓰기를 위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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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표현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수단으로는 말과 몸짓그리고 글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이다하지만 나의 표현에 대해서 상대는 진심을 읽어낼 수도 있고어쩌면 가식적이라고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현대사회에서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서는 글이 가장 중요한 수단이기 때문에이 책에서는 글쓰기를 위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저자는 표현의 기술은 마음에서 나온다고 말하고글쓰기라는 것도 결국 자신의 내면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글 속에 자기의 진심이 담겨있다면글을 읽는 상대는 글의 내용에 충분히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 여겨진다.


저자는 이전에도 몇 권의 책을 통하여 다양한 글쓰기에 대해서 논하였다하지만 내 경우에는 이 책이 다른 책들보다 훨씬 더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고 생각된다머리말에 따르면이 책은 저자의 강연과 온라인에서 글쓰기와 관련된 상담을 하면서 주고받았던 말을 정리하고 내용을 보태어 엮은 것이라고 한다아마도 독자(청중)들의 구체적인 고민과 맞닿아 있기 때문에이에 대한 답변으로 마련된 글의 내용도 훨씬 더 마음에 와 닿았던 것이라 여겨진다더욱이 이 책은 저자와 함께 만화가 정훈이의 삽화와 독립적인 몇 개의 에피소드를 만화로 표현했다는 것이 특징이다마지막 장에 마련된 자신이 만화가가 된 과정을 만화로 그린 부분이 인상적으로 다가오기도 했다.


저자는 모두 10개의 질문을 던지고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하나씩 풀어내면서 가상의 독자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기술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왜 쓰는가라는 제목의 1장에서는 소설가 김훈의 말을 통해 글을 쓰는 사람의 마음가짐을 드러내고 있다. ‘나는 그저 나를 표현하려고 글을 쓴다그런데 남들이 많이 읽고 이해하고 좋아해 준다그런 것을 목표로 삼지는 않았지만 나도 좋긴 하다.’ 하지만 저자는 처음 글쓰기를 시작했을 때부터 그 목적이 언제나 여론 형성이었다고 한다김훈이나 저자 모두 글쓰기를 통하여 자신을 표현하고 있지만이처럼 서로 다른 의도와 목적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그렇다면 우리 각자는 왜 글을 쓰려고 하는가먼저 이 질문에 진지하게 답을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동물농장을 통해 전체주의 사회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폭로했던 조지 오웰은 글쓰기의 목적을 모두 4가지로 정리했다고 한다① 자기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는 욕망② 의미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미학적 열정③ 역사에 무엇인가 남기려는 충동④ 정치적인 목적아마도 많은 사람들의 글을 쓰는 목적은 첫 번째 항목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하지만 그 목적이 무엇이든지 간에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정직하게그리고 아름답게 표현한다면 독자들로부터 공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저자가 강조하고자 하는 내용이라 하겠다


이밖에도 저자는 글쓰기에서 이념에 따라 피아(彼我)를 구분하는 것이 과연 옳은가혹은 악플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등에 관한 질문에 자신의 관점에서 진지하게 대답을 하고 있다한동안 정치인으로 활동했던 저자의 글에 대해서상대방의 이념 혹은 신념에 따라 일방적으로 평가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고 한다저자는 고정 관념이나 이념의 교조에 생각과 감정이 묶이면 글이 진부해진다고 조언하고 있다그러면서 저는 진리가 아니라 관용이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고 믿으며, ‘진리에 대한 집착과 확신은 오히려 자유를 파괴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실제로 특정 이념이나 종교적 신념에 따라상대방을 일방적으로 매도하고 비난하는 경우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나 역시 개인의 신념은 존중받아야 하지만그것을 상대방에게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것은 폭력에 다름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글쓰기는 쉽지 않지만또한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일이기도 하다그렇다면 왜그리고 어떻게 쓸 것인가글을 쓰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쉽게 지치고또 언젠가는 방향성을 상실해서 다시 글을 쓰는 것을 어렵게 여길 수도 있을 것이다결국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글이 아니라글 속에 자신의 주체적인 모습을 담아낼 수 있을 때만이 오랫동안 즐거운 마음으로 글을 쓸 수 있을 것이다저자는 독자가 공감하는 글을 쓰고 싶으면 남이 쓴 글에 공감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또한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려면 자신부터 행복해야 하며, ‘생활 글쓰기의 열쇠는 문장 기술이 아니라 마음이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글쓰기를 의무가 아니라스스로 즐겁게 여기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 하겠다.(차니)


* 개인의 독서 기록 공간인 포털사이트 다음의 "책과 더불어(與衆齋)“(https://cafe.daum.net/Allwithbooks)에도 올린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i*****n 2018.12.18. 신고 공감 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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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더 중요한 표현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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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기술.사회생활을 하는 직장인부터 어린 아이들까지 모두 필요한 기술이라고 생각한다.자신의 생각과 의지를 말이나 글로 표현하기 어려워하는 세대가 늘어나고 있다.SNS 나 스마트폰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한다. 책을 꽤 읽는다고 생각하는 나 조차도 며칠간 유튜브나 영상을 많이 이용하다보면다시 책을 읽고 생각하기가 쉽지않다.아무래도 영상에 익숙해지다보면 뇌 구조가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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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기술.

사회생활을 하는 직장인부터 어린 아이들까지 모두 필요한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생각과 의지를 말이나 글로 표현하기 어려워하는 세대가 늘어나고 있다.

SNS 나 스마트폰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한다.

 

책을 꽤 읽는다고 생각하는 나 조차도 며칠간 유튜브나 영상을 많이 이용하다보면

다시 책을 읽고 생각하기가 쉽지않다.

아무래도 영상에 익숙해지다보면 뇌 구조가 변화되어 그런것일 것이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학벌이 뛰어나거나 학력이 높다고 해서 꼭 자기표현이나 업무력이 뛰어난것이 아님을 여러번 경험한다.

자신의 생각이나 글을 표현하는 기술을 쉽게 배울 수 있다.

이책을 추천한다.

 

9*****3 2019.12.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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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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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기술 – 유시민 표현하다!언젠가부터 나를 드러내는 일이 어색하고 불편했습니다. 감정을 숨기고,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왔던 것 같아요.우연히 유시민 작가의 책을 읽다가 글쓰기의 목적은 나를 표현하는 것이라는 문장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구입하여 읽게 되었어요. 글쓰기는 결국 내면을 표현하는 일입니다. 집을 설계하고 노래를 만들고 그림을 그리는 행위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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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기술 유시민

 

표현하다!

언젠가부터 나를 드러내는 일이 어색하고 불편했습니다. 감정을 숨기고,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왔던 것 같아요.

우연히 유시민 작가의 책을 읽다가 글쓰기의 목적은 나를 표현하는 것이라는 문장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구입하여 읽게 되었어요.

 

글쓰기는 결국 내면을 표현하는 일입니다. 집을 설계하고 노래를 만들고 그림을 그리는 행위가 그런 것처럼 말이죠. 어떤 형식으로든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려면 그에 필요한 기술을 익혀야 합니다. 라며 이야기를 시작 합니다.

 

작가 김훈은 나를 표현하기 위해 글을 쓴다고 합니다. 유시민 작가는 생각과 감정을 남들이 이해하고 공감해 주기를, 그래서 사람들과 함께 무엇인가 옳은 일을 하게 되기를 바라며 글을 썼다고 하구요.

조지오웰은 글 쓰는 이유를 네 가지로 나누었는데요, 첫째는 자기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는 욕망. 둘째는 미학적 열정. 셋째는 역사에 무엇인가 남기려는 충동. 넷째는 정치적 목적입니다.

 

김훈, 유시민, 조지오웰 같은 분들은 글로써 자기를 표현합니다, 김연아 선수는 은반위에서, 최근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퀀은 무대에서, 하늘에 구름, 길가의 꽃들 까지도 자기를 표현합니다.

자기를 잘 표현 하는 것은 감동이고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저도 조금씩 나를 표현하는 방법을 찾아봐야겠습니다.


h****6 2018.12.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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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기술'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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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작가에게 글쓰기란 하고 싶은 말을 표현하는 수단이자 인간의 행복, 나은 세상을 위한 수단이라고 한다. 그리고 논리적 글쓰기에도 문학의 향기가 들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공감할 수 있었다. 표현할 만한 의미가 있다고 스스로 확신하고 일상의 의미가 얼마나 의미있는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학생과 대중교육을 위해서 필요한 미학적 글쓰기 지도가 필요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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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작가에게 글쓰기란 하고 싶은 말을 표현하는 수단이자 인간의 행복, 나은 세상을 위한 수단이라고 한다. 그리고 논리적 글쓰기에도 문학의 향기가 들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공감할 수 있었다. 표현할 만한 의미가 있다고 스스로 확신하고 일상의 의미가 얼마나 의미있는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학생과 대중교육을 위해서 필요한 미학적 글쓰기 지도가 필요하다는 점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7 2023.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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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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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작가님의 표현의 기술입니다. 표현하고자하는 것을 거침없이 표현하고 상대를 공감시키게 만드는 것은 언뜻보면 쉬워보이나 꽤나 정교한 기술을 요한다는 정말 공감합니다. 그냥 단순히 봤던 팀버튼 감독의 만화들도 하나하나의 표현의 구성을 직접하라하면 어렵죠 경험담입니다ㅎ.. 이책을 보고 그런 능력이 어디에서부터 나오는지 알게되어 차차다시 연습에 들어가볼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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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작가님의 표현의 기술입니다. 표현하고자하는 것을 거침없이 표현하고 상대를 공감시키게 만드는 것은 언뜻보면 쉬워보이나 꽤나 정교한 기술을 요한다는 정말 공감합니다. 그냥 단순히 봤던 팀버튼 감독의 만화들도 하나하나의 표현의 구성을 직접하라하면 어렵죠 경험담입니다ㅎ.. 이책을 보고 그런 능력이 어디에서부터 나오는지 알게되어 차차다시 연습에 들어가볼예정입니다 추천합니다

k*******1 2023.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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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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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표현의 기술을 예스24에서 저렴하게 구입하게 되어 이렇게 예사 블로그에서 리뷰를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작가님은 유시민 저/정훈이 그림 이라고 하시며 생각의길이라는 출판사에서 2016년 06월에 출간되었습니다. 아니 내 블루투스 마우스 왜 이러지 너무 버벅이고 짱나게 해요 건전지가 다 됐나 재부팅해도 이러네 암튼 잘 읽을게요 유시민 작가님 책 다 너무 재밌게 잘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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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표현의 기술을 예스24에서 저렴하게 구입하게 되어 이렇게 예사 블로그에서 리뷰를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작가님은 유시민 저/정훈이 그림 이라고 하시며 생각의길이라는 출판사에서 2016년 06월에 출간되었습니다. 아니 내 블루투스 마우스 왜 이러지 너무 버벅이고 짱나게 해요 건전지가 다 됐나 재부팅해도 이러네 암튼 잘 읽을게요 유시민 작가님 책 다 너무 재밌게 잘 읽고 있거덩요!

f*****5 2023.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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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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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음속의 감정을 언어로 표현할때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이라 표현을 잘해내고 싶어서 이책을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읽다보니 이책은 표현을 잘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보단 좋은 글을 쓰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것 같았습니다. 제 구매의도와는 달랐던 책이지만 내용은 알차고 배울요소들이 많이 들어있었습니다.이책을 읽고 책을 잘읽는 방법에대해서도 알수 있었고, 몸소 습득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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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음속의 감정을 언어로 표현할때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이라 표현을 잘해내고 싶어서 이책을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읽다보니 이책은 표현을 잘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보단 좋은 글을 쓰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것 같았습니다. 제 구매의도와는 달랐던 책이지만 내용은 알차고 배울요소들이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이책을 읽고 책을 잘읽는 방법에대해서도 알수 있었고, 몸소 습득하진 못해도 잘쓴글이 무엇인가를 배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p*****8 2017.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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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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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기술 / 유시민, 정훈이.유시민 작가의 '글쓰기 특강' 과 이 책 중 어떤 것을 읽을까 고민하다가 중간중간 만화도 있다고 하여 조금 더 쉽게 읽힐까 하는 생각에 고르게 되었다..예상한대로 제목처럼 표현의 '기술'을 공유하는 책은 아니었다..유시민 작가는 베스트셀러가 가지고 있는 공통점을 세가지로 요약한다. 첫째는 문장을 쓰는 기술, 둘째는 표현한 생각과 감정, 즉 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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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기술 / 유시민, 정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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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작가의 '글쓰기 특강' 과 이 책 중 어떤 것을 읽을까 고민하다가 중간중간 만화도 있다고 하여 조금 더 쉽게 읽힐까 하는 생각에 고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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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한대로 제목처럼 표현의 '기술'을 공유하는 책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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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작가는 베스트셀러가 가지고 있는 공통점을 세가지로 요약한다.
첫째는 문장을 쓰는 기술, 둘째는 표현한 생각과 감정, 즉 내용의 훌륭함.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자가 가장 중요하다 이야기하는 '감정이입'. 즉 독자가 쉽게 이해하고 깊게 감정을 이입할 수 있도록 써야 한다는 말이다.
독자의 감정이입을 이끌어낼 수 있는 능력은 많은 책들을 읽으며 그 저자에 대해 감정을 이입해봄으로써 길러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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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크게 새로울 것도 없는 이야기들이지만 언제나 그렇듯 유시민 작가의 책은 잘 읽히고 감정이입도 잘 된다. 본인이 생각하는 좋은 글쓰기에 대한 신념을 이 책에서도 잘 지켜내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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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초중반까지 조지 오웰의 'Why I write?' 에서 언급된 내용을 인용하며 정치적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와(여기서 정치적이란 말은 '세상을 더 좋게 바꾸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라는 큰 의미의 정치) 악플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는 왠지 모를 자기고백/자기변호의 느낌이 들었다.
굳이 표현의 기술, 글쓰기의 관한 책에서 이러한 이야기를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잠깐 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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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6~7장 이 후부터 나온 감정이입, 자소서, 비평 등 독자의 사례나 질문들을 예시로 들어 글쓰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들은 도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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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실 유시민 작가만 보고 고른 책이라 만화 분량 쪽에는 큰 기대를 하진 않았는데 마지막 '만화가 정훈이'의 단독챕터는 와닿기도 하고 재미도 있었다. 특히나 몇가지 부분에선 공감되고 감정 이입이 되는 부분도 많았고.
뭐랄까 설렁탕 맛집이라 찾아갔는데 콩국수 먹고 반한 느낌?
n****s 2019.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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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기술은 마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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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작가의 여러 저작을 접하다가 이 책까지 읽게 되었다.자신이 왜 글을 쓰는가부터 시작하여 악플에 대처하는 법, 표절에 대한 견해, 비평에 대한 비평 등그가 글에 대해 가지고 있는 평소의 생각을 잘 엿볼 수 있었다.또한 덤으로 제9장 '비평은 누가 비평하지?'에 등장하는 <간장 두 종지>도 흥미롭게 읽었다.작가가 아니었으면 하마터면 희대의 얼척없는 칼럼을 하나 놓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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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작가의 여러 저작을 접하다가 이 책까지 읽게 되었다.

자신이 왜 글을 쓰는가부터 시작하여 악플에 대처하는 법, 표절에 대한 견해, 비평에 대한 비평 등

그가 글에 대해 가지고 있는 평소의 생각을 잘 엿볼 수 있었다.

또한 덤으로 제9장 '비평은 누가 비평하지?'에 등장하는 <간장 두 종지>도 흥미롭게 읽었다.

작가가 아니었으면 하마터면 희대의 얼척없는 칼럼을 하나 놓칠 뻔 하였다.

책 말미에서 만난 정훈이 화백의 만화가가 되기까지의 인생 스토리 역시

가장 좋은 표현의 기술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라며 유작가와 궤를 같이 하는데

앞으로 내 생각과 감정을 글로 나타낼 때마다 종종 떠올릴 듯 싶다.

 

 

 

 

 

 

 

YES마니아 : 로얄 b******l 2018.08.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