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이 책을 매일 출근길에 가방에 넣습니다. 물론 저도 울 나라 다른 여성들 처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그 동안 이런 저런 다이어트 책 많지만, 정보만 쭉 나열되어 있는 것은 읽기가 너무 지루하고요. 다이어트로 대학가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식사일기를 쓸 수 있는 다이어트일기장을 별책부록으로 주기는 하지만 너무 작고 일기를 쓰기도 애매한 것이 항상 불만이었습니다. 또 다이어트책자들의 내용이 너무 현실감이 떨어지는 느낌을 받을 때도 있었고요. (왜 이 책을 쓴 사람들은 정말 다이어트를 해봤을까? 하는 느낌말이예요.) 다이어트에 관심많아서 이 책 저 책 뒤적여 보신분들은 다들 아실 얘기라는 생각이 드네여. 하지만, 이 책은 정보도 알차고 일기장도 유용해요. 하루 하루 다이어트 정보도 읽고~ 일기도 쓰고 정말 짱입니다. 게다가 쓴 사람들이 정말 다이어트고객을 대하는 컨설턴트들이라고 하니~ 신뢰가 들기도 했고요. 정보도 그만이지만 다이어트하고 싶은 맘을 들게 하는 내용들이 많아서, 4주 동안 의지가 작아지지 않는데도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요즘은 가벼운 것이 미덕이라는데요. 이 책으로 미덕을 지켜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