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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를 지겨워하던 아이가 만화로 된 이책을 주니 읽고 또 읽네요. 요즘 만화책들 보면 너무 그림도 형광이고 자극적인데 아이들 정서에도 딱 맞구요. 대사에도 꼭 필요한 영어구문들이 첨가돼있어 더욱 좋은것같습니다. 캐릭터들도 정겹고 아이가 재밌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영어공부도 되니 일석삼조^^ 이 책으로 겨울방학때 영어에 재미붙이기는 성공이에요~ 2편도 사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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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5촌 조카에게 선물을 하기 위해 만화 영문법이라는 책을 구매하였다. 1권 2권 모두 구매를 하였고, 조카에게 보는 앞에서 모두 읽어 보게 하였다.
상당히 흥미롭게 보았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는 하더라 "삼촌! 그림이 좀 유치해! 근데 도끼든 아저씨 되게 멋지다!"
보는것마다 느끼는것도 다른가 보다. 난 솔직히 옜날의 향수는 느껴지더라.
일단 장점은 주문을 위해 영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만화에 흥미를 가지게 되면 자연스럽게 영어도 쉽게 볼 수 있다는 이야기다. 또한 중간중간에 있는 핑핑의 영어 수업도 참 인상적이다. 아직 이 부분을 이해할 수 능력이 안되는(?) 녀석인지라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공부를 가르치는 입장에서는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다.
그런데 나이 30먹은 내 입장에서 봤을때 이야이의 연결 고리가 너무 없다는 단점이 있다. 그런데 2권을 읽어보니 그런 점에서 많은 개선이 이루어 졌더만;;
어른이라 이런 생각뿐이 못한다. 하지만 아이들을 위해서 하나 사서 선물해주는데 참 좋은 제품인것은 분명하다. 재미와 학습을 모두 잡은 좋은 학습서라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