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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 전작과는 달리 수수하고 담백하네요~!
4집 '토로' 와 5집 '모놀로그' 두 앨범 다 김동률이라는 사람의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거 같습니다.
김동률이라는 사람의 삶에 대한 긍정과 희망, 꿈과 이상, 그리고 그의 전매특허인 삶에 대한 '진정성' 이 엿보이는 멋진 앨범이라고 생각됩니다!
트랙 1~10까지, 각각의 노래에서 뭍어 나오는 그의 생각과 나의 생각이 한 데 어울려지고 뒤엉키는 것은, 짙은 호소력을 겸비한 그의 목소리 뿐만 아니라, 그와 내가 동시대를 살아가며 인생의 얄팍함과 싱그러움에 울고 웃는, 같은 한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네요.
아직 전곡을 두번씩 밖에 안들어서 세부적인 평가를 하기에는 이르지만 굳이 꼽자면 1 '출발', 3 '오래된 노래', 4 'Jump', 6 'The Concert', 9 '다시 시작해보자', 10 'Melody' 까지 별 5개를 아낌없이 주고 싶습니다!
특히 트랙 1 '출발' 과 트랙 4 'Jump' 는 듣는 내내 고개를 끄떡거렸습니다. 가사가 요즘의 제 생각과 너무 흡사해서요^^ 아주 설레고 신나고 경쾌한 곡들입니다!
"춤추는 하나의 별을 잉태하기 위해서는 내면에 카오스를 품지 않으면 안 된다" 는 니체의 말이 떠오릅니다.
김동률은 바로 '춤추는 별' 이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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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의 음악에는, 그의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자신이 '뮤지션'이라는 것을 가슴 깊이 받아들여 토로할 줄 아는 사람. 드디어 그가 5집 앨범을 냈다. 이번 앨범에서는 특히나 그의 음악에 대한 열정, 애정이 더욱 도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오래된 음악', 'Concert' 등 몇몇 곡에 담긴 다소 적나라한 가사는 마치 음악을 빌어 한 여인에게, 혹은 팬들에게 뜨거운 고백을 하는 것 같아 일순 낯이 달아오르기도 한다. 심지어 마지막곡 'Melody'에서는 자신이 살아오면서 느껴온 음악에 대한 애정을 듬뿍 담아내 그 '음악'이라는 놈이 부러워지기까지 한다. 혹자는 그 애정을 자신만 간직하면 됐지, 뭘 그리 유난스레 표현하고자 하는 것인가 낯설어 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럼에도 그의 음악에 대한 고백은 다른 이들에게 별스러우면서도 알 수 없는 공감을 자아내는 것이라, 어쨌든 우리는 그의 음악을 좋아할 수밖에 없다. 외로운 사람, 진정 사랑의 아픔을 느껴본 사람, 그것을 음악으로 승화시켜낼 줄 아는 사람, 그것이 김동률이고, 이번 앨범에서 다시금 그만의 음악색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아니, 너무 돌려 말했던가. 필자는 YES24를 7년째 이용해오면서 리뷰따위(?) 써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그러나, 김동률의 이 신보를 듣고서 뭔가를 쓰지않고는 배길 수 없었다! 이것만으로 충분한 평이 될 수 있으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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닳고 닳도록 들어도 너무 좋은 김동률의 음악들! 특히 깊어가는 이 가을에 김동률의 음색처럼 깊고 진한 여운을 주는 음악을 들으면 가슴이 저릿, 아려온다. 한곡만 무한반복해도 마음을 사로잡는다. 전람회 시절의 곡들도 너무 좋아하지만 솔로로 활동할때의 앨범도 좋은곡들이 많은 김동률의 5집은 지금도 나에겐 자주 듣는 음악인데, 전곡이 다 좋다. 산뜻하게 어디론가 여행가고 싶은 '출발', 기억의습작처럼 계속 멍하니 듣게 되는 '오래된 노래', 큰사랑을 받았던 곡이자 노래방 인기곡이기도한 '아이처럼', 발랄,산뜻한 'Jump'등 웅장하고 감동을 주는 명곡들로 모은 서정적인 저음의 매력에 흠뻑 빠진 앨범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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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의 노래는 주변 사람들의 추천으로 듣게 되던게 보통이였고, 음반을 구매해서 제대로 들어본 건 5집이 처음이였다. 너도나도 그랬듯, 우리 결혼 했어요에서 알렉스가 부른 <아이처럼>이 폭발적인 화제를 일으킨덕에 관심을 갖게 되고 좋은 음반이라는 확신에 일단 음반을 구매하고 들어봤다.
김동률의 음반은 자기전에 들으면 참 좋다. 1번트랙부터 5번트랙까지 딱 듣고나면 어느새 푹 숙면을 취하게 된다. 특히 <출발>이라는 노래를 제일 좋아한다.
여행을 떠나는 느낌이 가득차있는 노래 <출발> 간단하게 짐을 꾸려서, 복잡할 것 없이 여행을 떠나는 소탈한 마음이 담겨있다. 왠지 <출발>을 들으면 화려한 정원의 꽃보다는 들꽃들이 있는 언덕이 보이고 화려한 향기를 뽐내는 백화점보다는 정겨움이 묻어나는 시장이 생각난다.
전 음반 모두, 김동률 특유의 힘을 빼고 가벼운 노래들로 가득차있다. 조용히 전 트랙을 다 듣고 있으면 기분이 금새 밝아진다. 김동률의 가창력과 좋은 노래 그리고 가벼운 느낌들이 묻어나는 명반이다.
오늘 책을 읽으며 이 음반을 다시 들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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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김동률의 골수왕팬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 앨범이 나오면 들어보지 않고 그냥산다.... 지금껏 그랬고 '김.동.률'이니까 그래도 '늘'괜찮었다... 새로 나오 이 5집 앨범도 돈이 아깝진 않다......
끄러나......
아쉽다....... 1990년대 중반 Live와 album이 이렇게 똑같은 가수가 있구나..오히려 공연장에서 보면 더 감동이구나..했던 가수다...
모든 노래를 듣고 좋아하며...노래방에서도 늘 한 두 곡씩은 부른다...
하지만....부담없이 편하게 대중들이 듣기 원하며 만든 이 앨범... 부담없으면서 김동률의 느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참 좋다...가사나...곡의 전개나...그리고 다양한 풍부한 퓨쳐링..... 풍성하며 단단한 그런 무언가가 있다...예전과 그래도 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이전의 '기억의 습작','취중진담',새','한여름 밤의 꿈',거위의 꿈' ,'시작' ,'졸업'등의 좀더 처음에는 작지만 끝부분으로 조금씩 몰아가며 기승전결...로 끝나며 '결'부분에서 '탁~'하고 터뜨려주는 곳이 그리웠다...
그런 곡들이 좀더 많았으면 어땠을까...아마 '다시 시작해보자'에서 그런 맛이 어느정도 나긴하다....
허나...그런 곡들이 좀더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은 아쉬움이 많다...
이전 '전람회'때에서 '서동욱'의 노래가 담긴 '우리'나 '재즈바에서' 같은 흥겨운 노래들도 참 좋았지만 말이다... (아...하도 노래들만 들어 간곳 제목이 조금 틀리게 기술 되었더라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아무튼...역시 김동률이다.... 돈 아깝지 않고..뭔가 가볍지 않고..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그 맛..역시 김동률이다...
다음 앨범을 벌써 부터 기대해 본다..물론 듣지도 않고 또다시 미리 구입하겠지..CD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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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초여름..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또래 친구와 식사하러 가던 길에 우연히 좋아하는 가수 얘기가 나왔다. 깊이 생각없이 특별히 가수보다는 노래를 즐겨듣는다고 하면서도 김동률 이름이 제일 처음 나왔다. 그 덕분에 바로 그 다음날 그의 'Epilog' 콘서트에 함께 다녀왔다. 가수의 콘서트는 처음이었는데.. 무엇보다 좋아하는 가수의 공연을 직접 현장에서 볼 수 있었다는게 기뻤다. 노래, 무대매너 등..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멋진 공연이었다.
일단은.. 김동률의 팬이라면 누구나 그렇겠지만, 그의 깊고 그윽한 음성이 좋다. '심금을 울린다'는 표현이 딱 들어맞는, 들으면 가슴이 뭉클해지는 노래를 부르는 그의 목소리가 맘에 든다. 그 목소리만큼 그가 지은 노래가 참 좋다. 사랑과 이별, 그리움에 대한 노래들.. 글쎄.. 직접 겪지 않고서는 만들어 낼 수 없는 그런 노래들.. 10대때도 가수나 배우에 열광하지 않았었건만, 특정 가수가 이렇게 좋아보긴 처음이다..(뭐냐.. 이 나이에..)
노래를 잘 부르고 작곡&연주는 못하든가, 아님, 작곡이나 연주는 뛰어나지만 노래는 못하는 가수가 대부분인데.. 이 가수는 어째 노래면 노래, 연주면 연주, 작곡이면 작곡.. 팔방미인이다. 콘서트의 게스트로 나왔던 이적은 김동률을 완벽주의자라고 부르던데.. 어쩌면 음악에 있어 한치도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그의 그런 성격이 공감할 수 있는 노래를 만들어내는건 아닐런지..
때로는 같은 노래를 하루 종일 들을 수 있을것도 같지만, 또 가끔은 가사를 떠올리면 마음이 아파 그의 노래를 더 들을 수 없을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이번 앨범은 밝고 경쾌한 노래, 그리고 애절함이 골고루 섞여있는 노래들로 채워져있다. 5집이 나왔는데, 벌써 6집이 기다려진다. 더 좋은 노래와 공연으로 접할 수 있었으면... (아무리 생각해도 별 다섯개는 부족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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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동안 이 음반을 들으면서... 행복했습니다... 실력있는 뮤지션의 해가 갈수록 깊어지는 음악적 세계가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친구 CD를 빌려서 들었는데, 아무래도 음반을 소장해야 할 거 같아서..구매합니다... 모두에게 강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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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그건 말야 오래된 노래 Jump 아이처럼 The Concert Nobody 뒷모습 다시 시작해보자 Melody
이번 앨범의 곡들은 대체로 슬프다. 그런데 좀 나이든 슬픔이다.
92학번이라지?
결혼하면 다른 느낌을 들려주려나.
이번 앨범은 듣기 좋은 노래,그러나 아직은 따라부르긴 싫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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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김동률의 앨범이 나올 때마다 나는 듣지 않고 그냥 구매했다. 왜? 김동률이니까. 이번 음반도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서 처음 들었는데 온 몸에 소름이 돋는듯한.... 역시 김동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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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김동률 5집이 나왔다.
그동안 김동률만의 중후한 음악스타일이 좋아 즐겨 들었었다.
하지만 이번 음악은 그가 말한대로 가벼워졌다.
점점 가벼운것을 즐기는 세상 흐름을 따랐다고나 할까?
그래서 조금 아쉽다.
하지만 가벼워진 음악속에서도 김동률의 맛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나 마지막 트랙.... 그동안 김동률의 마지막 트랙은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인생이 담겨져 있음과 동시에 앨범의 마침표를 제대로 찍었었다.
그래서 항상 마지막트랙을 좋아했는데 이번 마지막트랙도 가벼워진 김동률의 음악에
마침표를 찍었다고 생각된다.
그래도 다음에는 중후한 김동률을 만날수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