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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빈손이 드디어 미국에 입성하셨구만.
오랜만에 나온 역사시리즈인 두근두근 미국 횡단기 재미나게 읽었다.
날마다 미국에 대한 뉴스가 빠지지 않고
유학이며 이민을 제일 많이 가는 나라도 미국일텐데
정작 미국 역사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게
내가 먹은 햄버거 갯수 만큼이나 될까 싶었던것이 사실.
노빈손 따라 돌아다니다보니 몰랐던 역사며 문화가 솔솔 풀려나오는 듯 하다.
노빈손 시리즈는 전에 조카 사주려고 처음 샀었는데
이번에는 개인 소장 하나 먼저 하고서, 하나더 사서 줄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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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요즘 재미있게 읽고 있는 책이 노빈손 시리즈이다. 이 책은 신나는 노빈손의 세계 역사탐험 시리즈 제5탄으로 19세기 미국을 배경으로 하고있다. 민주주의 시초가 된 미국정치와 카우보이에 대한 내용들도 담겨있다. 책 표지에 나오듯이 말이다. 노빈손의 신나는 모험이야기는 한번 책을 잡으면 끝까지 읽게한다. 책이 나온지는 오래되지만 지금 읽어도 너무 재미있고 유익한 책인것이다. 미국 서부 개척시대에 떨어진 노빈손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모험들을 내가 직접 경험하듯 빨려들어간다. 이 책의 특징은 지루하지 않다는것인데 이번에도 OX퀴즈나 인터뷰 일기 형식등으로 다양하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노빈손은 19세기 미국에 가서 무엇을 했을까? 퀵서비스 회사를 했는데 일하는 중 어떨결에 악당 쉬인을 물리치고 명예보안관이 된다. 노빈손은 남편을 찾아달라는 여인의 부탁으로 대륙횡단 열차를 타게 되는데 그 여인의 남편이 독립기념일에 중요한 연설을 하기로 되어 있었었다. 그래서 찾는 중 만난 백인소년 허클베리굿과 마틴루터 킴씨,스칼렛 오하마와 함께 힘을 합친다. 쪽지에 적여있는 암호를 보면서 찾아나선 노빈손 일행. 과연 그 남편을 찾을 수 있을까? 진행이 지루하지 않고 빠르게 전개되면서 박진감이 넘친다. 일러스트또한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세계역사탐험 시리즈에서 느낄 수 있는 현장감과 생동감이 있는데 미국의 험난했던 역사속으로 자연스럽게 들어가게 한다. 배경이 된 서부개척시대는 1620년부터라고 하지만 실제적으로 시작된것은 남북전쟁이 끝난 1865년부터라고 한다. 개척이다보니 모든것이 쉽지 않고 힘들었을것이다. 스스로를 지켜내야하는 어려움도 있었을것이고 그래서 금광에 목을 멘지도 모르겠다. 이 책을 보면서 지금의 강성한 미국이지만 이런 힘든 과정이 있었고 아픔이 있었는지 새롭게 알게되었다. 이주민과 원주민, 흑인과 백인등 다양한 사람들이 힘들고 어렵게 보냈던 19세기 그렇지만 이런 힘든과정을 다 이겨내고 강대국으로 성장한 미국. 사진으로도 담고있다. 미국연표와 함께 우리나라와의 관계를 보여주고 있어 흐름을 보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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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이야기를 읽고 싶어서 선택한 책! 노빈손 시리즈는 황당한 듯하면서도 진지하게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좋아한답니다. 아이들의 못말리는 노빈손 사랑으로 저까지 거의 모든 시리즈를 다 읽었지요. 이번에는 미국으로 달려갑니다. 역사시간에 배웠던 기억들과 노빈손의 미국 횡단 여행기가 절묘하게 엮여서 정신없이 읽어내렸습니다. 늘 그렇듯 이번에도 새총으로 악당 잡고 얼떨결에 명예보안관이 된 노빈손. 사실 본업은 심부름센터 CEO랍니다. 주어진 미션은 흑인 인권 운동가로, 독립기념일까지, 중요한 연설을 하기로 되어 있는 ’납치된 남자를 찾아라! ’ 암호가 적힌 쪽지 하나를 달랑 들고 긴 여정을 떠나는 노빈손을 따라가 볼까요. 여행중에 만난 ‘허클 베리 굿’, ‘마틴 루터 킴씨’, ‘스칼렛 오하마’와 함께 다니면서, 이번에는 또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어떻게 위기에서 벗어나는지 궁금해집니다. 우리에게 낯익은 카우보이, 인디언, 금광, 마차, 대륙횡단열차 등 당시의 사회 모습과 함께 어수선했던 19세기 미국의 모습도 엿볼 수 있습니다. 물론 미국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지요. ![]() 미국의 국기에 처음에는 13개의 별이 있었는데 주가 늘어나면서 별들의 숫자도 점점 늘어났다고 하네요. 그외에도 지명에 얽힌 유래, 청바지의 탄생, 독립전쟁등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책을 내려놓을 수 없게 하더라구요. 책을 읽는 목적에 흥미외의 지식의 습득을 염두에 두고 선택을 하게 되더라구요. 물론 별 거부감 없이 잘 읽는 만화책까지도... 한권 한권 책을 읽으면서 잠깐 흥미거리로 읽기보다는, 작은 책이지만 그 속에서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지고 저 넓고 큰 세상으로 성큼 걸어 나갈 수 있는 징검다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들은 이런 엄마의 검은(?) 속셈을 아는지 모르는지 하하하하...노빈손과 같이 여행 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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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편이 나왔다고 기대는 많이 했지만, 그전편보단 재미있지는 않네요. 미국의 전체가 아닌 서부개척 내용만 있어서 좀 아쉬워요. 그래도 미국 서부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 부분은 아주 좋아요. 내용은 정조대왕편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거예요. 다음에 미국 전체에 대해 경제나 문화 방면으로 또 나왔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