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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번연의 어려운 소설을 어린이들이 쉽고 친숙하게 읽을 수 있도록 재미있게 구성해 준 좋은 번역서입니다. 아직 교회에 다니지 않거나 성경이 익숙하지 않은 친구들도 어렵지 않게 다가갈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천로역정을 통해 하나님 말씀과 성경읽기의 중요성을 깨닫고 어려서부터 지혜롭게 자라도록 돕는 안내서와 같은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문학으로서도 나무랄데 없는 존 번연의 대표작을 통해서 인성을 형성하게 되는 어린이들에게 인생의 길라잡이가ㅈ될 것입니다. 성인이 되어서는 진짜 천로역정을 다시한번 보는 것도 색다르고 또다른 문학의 기쁨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