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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심리학 개론으로 완성도 높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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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심리학은 사대생은 물론 대학의 교양 과목으로도 널리 개설되어 있다. 임규혁 교수의 "교육심리학"은 외국의 책을 번역하거나 교육심리학의 특정 영역에 치우친 개론서 중에서 우리의 학자가 교육심리학 전 영역을 두루 포괄하며 지은 교육심리학 개론서라는 점에서 두각을 나타낸다. 임규혁 교수의 "교육심리학"은 교육심리학 개론서이자 교재로서 매우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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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심리학은 사대생은 물론 대학의 교양 과목으로도 널리 개설되어 있다. 임규혁 교수의 "교육심리학"은 외국의 책을 번역하거나 교육심리학의 특정 영역에 치우친 개론서 중에서 우리의 학자가 교육심리학 전 영역을 두루 포괄하며 지은 교육심리학 개론서라는 점에서 두각을 나타낸다. 임규혁 교수의 "교육심리학"은 교육심리학 개론서이자 교재로서 매우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교육심리학 일반에서 시작하여, 학습자, 학습, 수업, 생활지도와 정신건강, 학업평가까지 교육심리학 전반의 내용들을 쉽고도 깊게 다루고 있다. 특히 매 장 앞부분에는 학생들의 예화를 들어 장의 핵심적인 주제를 소개한 점, 책 전반의 문체가 아주 쉬우면서도 깔끔한점, 최신 이론까지 두루 포함하고 있는 점, 장 후반에 연습 문제를 포함하고 있은 점, 깔끔한 편집 등은 이 책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인상깊은구절]
필자는 그동안 교육학을 전공하는 교육학과 학생, 앞으로 교사가 되려는 사범대학 학생, 그리고 현직 초중등학교 교살서 학생 지도를 위한 교유각의 새로운 이론을 접하려는 교육대학원생들에게 교육심리학을 오랫동안 강의해 왔다. 교육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는 교육학의 이론을 탐구하고 구조화시킬 수 있도록 자극을 주는 데 초점을 두었으며, 교사가 될 사범대 학생들과 현직 교사들에게는 교육심리학의 이론을 소개하고 그 이론이 교육현장에 실제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방향점과 합의점을 찾는 데 노력했다. (중략) 필자는 그러한 점에서 오래 전부터 강의에 필요한 그리고 강의로 다 메꿀 수 없었던 이론과 실제를 정리하여 책을 마들겠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준비해 오고 있었으나, 대단히 어렵다는 생각을 자주 하면서 이번에 최선을 다해 모두에게 도움이라도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마무리하게 되었다.
b*****n 2000.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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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지망생을 위한 학습지도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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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심리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도 없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을 읽기 시작해 몇 분 지나지 않아 교육심리학이란 어떤 것인가에 대해 알게 되고, 또 현재 학교학습을 위한 많은 이론가와 이론들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고 어떤 점에서 유용하며 그렇지 않은지를 차근차근 알게 되면서 학생지도에 대한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이 책은, 인지적 발달과 정의적 발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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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심리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도 없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을 읽기 시작해 몇 분 지나지 않아 교육심리학이란 어떤 것인가에 대해 알게 되고, 또 현재 학교학습을 위한 많은 이론가와 이론들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고 어떤 점에서 유용하며 그렇지 않은지를 차근차근 알게 되면서 학생지도에 대한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이 책은, 인지적 발달과 정의적 발달 등의 발달이론과 연구,그리고 이를 어떻게 교육에 적용할 것인가를 차례차례 제시하고, 각 장마다 가장 앞부분에, 교사의 경험담을 예시로 하여 그 부분에서 다루는 것이 어떤 부분인지를 미리 알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교재로 하여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어떤 분은, 특히 학습에 대한 최근의 이론은 물론,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가치있는 이론가에 대한 내용도 싣고 있어, 보기드문 심리학연구서라는 평을 받고 있다는 말씀도 해 주셨다. 교사가 되려는 사람, 그리고 교사, 교육학을 공부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생활지도와 학습지도에 대한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용한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국사를 가르치는 이 선생님은 학생들의 첫번째 모의고사 점수를 보고 매우 의아해 했다. 수업시간에 늘 적극적으로 질문을 하고 집중력도 뛰어난 재민이의 국사 시험 점수가 반에서 가장 낮았기 때문이다. 납득하기 힘든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고민하던 선생님은 앞으로 수업시간에 재민이를 잘 관찰해 보기로 했다. 선생님은 소집단학습을 시키기 위해 학습안내서를 나누어 주고 학생들에게 집에서 자료를 정리해 오라는 과제를 주었다. 다음날 선생님은 학생들이 집단토론하는 것을 돌아보던 중, 재민이의 공책을 살피게 되었다. 어찌된 일인지 공책은 백지상태였다. 재민이에게 이유를 묻자 재민이는 조금 당황해 하며 집안일 때문에 과제를 할 시간이 없다고 변명하였다. 방과 후 선생님은 재민이를 남게 하여 과제를 하도록 지시하였다. 30분이 지나고 교실에 들어가 살펴보니 재민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공책은 여전히 비어 있었다. 주의를 주고 1시간이 지난 후에 다시 들어갔을 때에도 역시 공책은 비어 있었다. 무언가 문제가 있다는 생각에 이 선생님은 재민이와 대화를 하기 시작하였다. 처음에 재민이는 얘기를 피하려는 것 같았으나 과제를 같이 풀자는 선생님의 말에
YES마니아 : 플래티넘 s*******g 2001.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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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심리학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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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심리학 분야에서 치열하게 순위다툼을 하고 있는 책 중 하나이다. 판매율은 나로서는 정확한 집계를 알 수 없으니 뭐라 말할 수 없으나 1,2,3위 다툼을 하고 있는 책임은 확실하다.  그러나 이 책이 그만큼의 가치를 지니는가 하는 점은 또 별개의 문제다. 부동의 베스트셀러라고 하여 질적인 측면에서도 베스트라고 볼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것은 다른 문제다. 일단 판매율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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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심리학 분야에서 치열하게 순위다툼을 하고 있는 책 중 하나이다. 판매율은 나로서는 정확한 집계를 알 수 없으니 뭐라 말할 수 없으나 1,2,3위 다툼을 하고 있는 책임은 확실하다.  그러나 이 책이 그만큼의 가치를 지니는가 하는 점은 또 별개의 문제다. 부동의 베스트셀러라고 하여 질적인 측면에서도 베스트라고 볼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것은 다른 문제다. 일단 판매율을 최고를 달리고 있다고 하나, 질적인 측면에서는 부족한 점이 많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이 책이 베스트셀러를 유지할 수 있는건  고려대 임규혁 교수의 제자들이 학계에 널리 퍼져있고, 그들 또한 강의교재로서 이 책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한 교수의 밑에서 배운 여러 제자들이 또 강의를 통해 그들의 제 3의 제자를 길러내고 있는 셈이다. 자발적인 복종인지 비자발적인 복종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자발적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그것은 이제 선생이 된 제자가 이 책을 가장 낫다고 판단해서가 아닌, 스승에 대한 예의로서 이 책을 택한 것이라는 생각.     1996년판이라면 지금으로부터 10년전이다. 10년전에 지은 책이 지금도 사용되고 있다면 최소한 10년 이란 세월의 변화를 반영해야 할 것일진대, 그렇지는 못한 듯 하다. 10년전 책이나 지금의 책이나 다를 바는 없다. 이 책이 나쁘다는 말은 아니다. 잘 썼다. 잘 썼지만 이 책 하나로 교육심리학계가 평정되는 것은 옳지 못한 현상이다. 다양한 좋은 교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교재가 학계를 평정한다는 것은 어쨌거나 바람직하지 못한 현상이다.     또한 이 책이 다른 심리학 교재들과 별반 다를 바 없는 내용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최고라는 결과는 잘못되었다는 생각이다. 교육심리학을 공부하기 위해 굳이 이 책을 선택할 필요는 없다. 다른 좋은 교재들도 많고, 다른 교재들도 심지어 어느 단락은 조사 하나 조차도 똑같을 정도로 같다. 다른 교재들과 제목은 달리하고 있지만 내용은 거의 비슷하다.    어느 학계나 마찬가지이겠지만 전공서적의 판매율은 어느 대학의 교수에게서 나온 제자들이 얼마나 대학 강단에서 활동하고 있느냐를 반영한다. 제 1의 교수에서 제 2의 여러 교수들이 나오고, 그들에게 가르침을 받는 대학생들에게서 또 제 3의 제자들이 나온다. 아무래도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출신 강사들이 대학 강단을 주름잡고 있는 만큼 그들의 제자들이 사용하는 교재는 출신대학 교수의 것이 될 수 밖에 없다. 질을 떠나 학계의 세력다툼(?)에 의해 편중된 교재 선택은 별로 바람직하지는 않다.   P.S. 이 책의 좋은 점 하나는 매 장이 끝날 때마다 연습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연습문제는 중간고사, 기말고사시 출제되는 문제를 어느 정도 유추할 수 있게 해주며,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는데 안성맞춤이다.  
d*****t 2006.04.29. 신고 공감 0 댓글 0